<사진 ; 왼쪽에서 3번째 박광민 회장 > 뉴욕 한인 식품협회 ( 회장 : 박광민 )는 2월 17일 오후 7시에 식품협회 사무실에서 식품협회 정기이사회를 개회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24일 노동법 세미나를 개회하는 안건과 우유 공동구매 활성 대책과 뉴욕 경제신문과 구매대행에 관한 MOU 체결 안건을 심의하고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회장 나수용)는 지난 2월 11일 오후에 뉴저지 소재 벨라 미용학원에서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통회에서는 나 수용 회장이 16대 회장으로 재추대되어 네일협회를 2년동안 이끌어 가게 되었다. 나 수용 16대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회 사업에 동참을 부탁하면서 "회원들의 권리 보호와 이익을 위해 뉴저지 미용국과 협력및 타주의 네일협회와의 공동사업 등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뉴저지 네일협회
사진 ; 뉴욕 한인 네일협회 이상호회장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 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했다. 여섯 번째 순서로 지난 12월 13일 화요일 오전 플러싱 소재 뉴욕 한인 네일협회 사무실에서 뉴욕 한인 네일협회 회장 겸 뉴욕 한인 직능단체 협의회 회장인 이상호 회장을 만났다. 인터뷰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박병찬'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이상호 회장님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겸 CEO 박병찬입니다. 바쁘실 텐데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단체인 뉴욕 한인 네일협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예 반갑습니다. 인터뷰를 요청해주신 뉴욕 경제신문에 감사드립니다. 뉴욕한인 네일협회는 30년 전에 뉴욕 지역에서 한인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었던 네일 업을 발전시키고 네일 업에 종사하는 한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었던 단체입니다. 한인들이 대중화시켰던 네일살롱은 한인 여성들이 하시기에는 최적의 사업 중에 하나인 관계로 급속히 팽창하여 한때 약 8,000개 이상의 네일 사롱을 한인들이 운영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네일 업계가 작년에 보도된 뉴욕 타
사진 2015 세탁인의 밤 뉴저지한인세탁협회가 '제 21차 정기총회, 신.구 회장 이.취임식 및 세탁인의 밤' 행사를 12월 10일 토요일 저녁 7시 뉴저지주 에디슨의 파인스매너(Pines Manor) 에서 개최한다. 일시: 12월 10일(토) 저녁 7시 장소: Pines Manor, 2085 Rt. 27, Edison, NJ 08817 Tel : 732-287-2222 참가비: $100.00/1인, $160.00/부부 문의 :뉴저지한인세탁협회732-283-5135 이메일: kcanj@yahoo.com 기사,사진제공 :뉴저지한인세탁협회
사진 왼쪽 아래줄 첫번째 박광민 회장 뉴욕한인식품협회 (회장 박광민 )는9월1일 부터 크림 오 랜드 (Cream O Land )우유회사와 새로이 계약을 맺고 현재까지 회원확보및 회원들에게 풍부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크림 오 랜드 (Cream OLand ) 마케팅 총책임자와 10월 20일 협회사무실에서 미팅을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우유가격에 대해 논의했고 잎으로 신규회원확보에 관한 방안을 모색하고 협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동구매사업에 적극지원 할것을 약속했다 . 기사 사진제공 : 뉴욕한인식품 협회
뉴저지한인세탁협회가 이사회에서 신영석 이사를 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영석 신임 12대 회장은 뉴저지 덴빌 지니 클리너스(Denville Genie Cleaners)를 16년동안 운영해 오고 있다 . 기사,사진 제공 :뉴저지한인세탁협회
사진 앞줄 왼쪽으로 두번째 이상호 회장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이상호)는 15일 플러싱 협회 사무실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환기시설 설치 의무화 시행 중지 소송에 참여 하기로 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제공 :뉴욕한인네일협회
베이직 네일즈 F/W 드라이플라워 네일 컬렉션(사진제공: 엔프라니) 엔프라니㈜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가 F/W 시즌에 어울리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네일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베이직 네일즈 F/W 드라이플라워 네일 컬렉션 10종10ml’을 선보인다.이번 네일 컬렉션은 자연의 바람과 햇살이 빚어낸 드라이플라워 컬러에서 착안, 심플하고 단아한 레드·브라운 계열 컬러 6종과 은은하고 우아한 펄 광택을 부여하는 쉬머 컬러 2종,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글리터 컬러 2종 등 총 10종으로 구성되어 손 끝에 스타일리쉬한 가을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모든 피부톤에 조화롭게 어울려 세련된 네일 스타일링을 완성한다.손톱에 바르는 순간 눈부신 광택과 선명한 발색을 선사하고 우수한 지속력으로 시간이 지나도 처음 도포한 듯 빛나는 반짝임을 유지하는 것도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빠르게 건조되는 ‘퀵 드라이’ 효과로 네일 도포 시 발생하는 찍힘, 벗겨짐 현상을 최소화시켜 혼자서도 간편하게 네일 케어를 할 수 있다.이번에 출시하는 10종 중에서도 레드 계열의 드라이플라워를 연상시키는 ‘가을밤 코스모스’와 ‘해질녘 튤립’은 2016년 F/W 시즌 트렌드 컬러로 홀리카 홀리카의
사진설명 : 2015년 제2차 보일러교육 뉴저지 한인 세탁협회(회장채수호)는 2016년 제2차 보일러 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을 실시한다 . 협회에서 주관하는 교육과 시험은 한인 세탁인들을 위해 한국어와 영어를 병행하며, 시험 당일에도 통역자가 참석하여 언어의 불편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보일러 자격증 취득을 원하시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을 바라며 . 곧 신청이 마감될 예정이다. * 교육 날자 : 10월15일(토), 10월22일(토), 10월29일(토) * 교육시간 : 오후 6시 ~ 9시30분 * 교육 장소 : 협회 사무실 512 State Rt. 27 Iselin, NJ 08830 * 시험 날자 : 11월2일(수) 오전 9시 * 시험 장소 : 협회 사무실 * 수강료 : 정회원 $450.00,비회원 $570.00 (교재, 석식, 응시원서 접수료 포함) 문의 : 뉴저자 한인세탁협회 732-283-5135, kcanj@yahoo.com 기사, 사진 제공 :뉴저자 한인세탁협회 웹사이트 ;http://www.kcanj.org/
뉴저지 한인세탁협회 (회장 채수호)는 NEWMOA (NORTHEAST WASTE MANAGEMENT OFFICIALS’ ASSOCIATION)과 공동주관으로 웻크리닝 시연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28일 뉴저지 주 모리스 타운에 있는 Green Village Cleaners에서 개최한 시연회에는 한인 세탁인 뿐 아니라 타민족 세탁인들도 많이 참석하였다. 이날 시연회의 강사는 뉴저지 한인세탁협회 이상범 이사로 직접 여러종류의 옷들을 웻크리닝하고 휘니싱과 다림질등 전체적 처리 순서를 간략하게 보여 주었다. 사진, 기사 제공 :뉴저지 한인세탁협회 웹사이트 :http://www.kcanj.org/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