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어패럴 (Candle Apparel)은 2018년 설립된 캐나다 밴쿠버 기반의 아웃 도어 의류 브랜드로, 11 월 14 일 Indiegogo에서 탄소 섬유 히터를 내장한 발열 장갑인 캔들(Candle)을 론칭했다. Candle은 130 ℉ / 55 ℃까지 가열되며 통기성, 터치 스크린 친화적이며 최대 6 시간 지속되며 방수 기능이 있다. 세련된 100 % 가족 대안 원단인 비건 원단은 극한의 추운 환경에서도 부드럽고 신축성이 있다. Candle Apparel의 미션은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외부에서 보낼 수있 게 돕는 것이다. 하버드 의과 대학은 보통의 미국인들이 그들의 삶의 7 %만을 밖에서 보낸다는 연구를 수행했는데, 야외활동은 비타민 D 수치를 높이고,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운동을 하게 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사진 : 로리 뷰프레(Rory Beaupre) Candle Apparel의 공동 창립자 로리 뷰프레(Rory Beaupre) Candle Apparel의 공동 창립자는 "나는 자전거 타기, 서핑, 스노 보드 및 기타 야외 활동을 좋아한다"라고 말하며 "날씨가 추울 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일회용 핫팩으로 손을 따뜻
뇌과학 및 뇌질환 분야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기업인 뉴로핏(NEUROPHET)이 6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유치에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마젤란기술투자와 이에스인베스터의 주도로 기존투자사인 대덕벤처파트너스, 신규 투자사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신한은행,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뉴로핏은 뇌 MRI 영상에서 1분 내에 100여 개 뇌 구조정보를 분석하는 핵심 기술 ‘뉴로핏 세그엔진(NEUROPHET SegEngine)’을 기반으로 뇌질환 진단 · 치료 가이드 · 뇌과학 연구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전기 뇌 자극 치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NEURPOET tES LAB’은 2018년 8월에는 세계 3대 MRI 기기 제조사 필립스의 의료영상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2등급 인허가를 획득하여 삼성서울병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등 국내외 약 20개 기관에 판매 및 공급되었으며, 뇌과학 연구용 기기 전문 판매사 브레인박스와의 총판 계약을 통해 북미 및 유럽 국가에 진출했다. 뉴로핏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신규 영업조직을 구축하여 국내 시장을 공략하
아티슨앤오션이 19일 모듈형 다이빙 컴퓨터 다이브로이드(DIVEROID)로 킥스타터 론칭 이후 3일 만에 목표금액의 1000%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는 15만 7600달러가 넘어선 상태다. 목표금액인 1만 달러는 캠페인 오픈 직후인 1분 만에 이뤄졌다. 아티슨앤오션의 킥스타터 캠페인은 12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아티슨앤오션이 킥스타터에 론칭한 다이브로이드는 안전 장비인 다이빙 컴퓨터와 수중 카메라를 한 번에 대체하는 모듈형 다이빙 컴퓨터다. 3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스쿠버다이빙 장비들을 스마트폰과 접목시켜 올인원 제품으로 개발해 낸 것은 물론 가격도 10배 이상 낮췄다. 새로 개발한 하우징의 경우 수심 60미터 방수 기술과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호환되는 버튼 자동 설정 기술을 구현해 내구성과 호환성을 모두 갖췄다. 광각 및 4K 동영상 촬영 지원, 수심-사진 연동 스마트 로그북, 실시간 자동 보정 기능 등 소프트웨어 기술도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2013년 설립된 아티슨앤오션은 국내 유일 스쿠버 다이빙 분야 스타트업이다. 다이빙 장비를 대체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아티슨앤오션의 킥스타터 캠페인 페이지 : https:
㈜큐레잇이 롯데액셀러레이터와 기술보증기금벤처투자센터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큐레잇의 직감은 비대면 영상 면접 서비스로 구직자는 비대면 원웨이(One-way) 인터뷰와 라이브 인터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동영상 면접을 볼 수 있다. 기업은 직감을 통해 채용 광고, 일정 조율, 결과 통보 등을 클릭 몇 번으로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상시 채용이 빈번한 기업의 경우 비용 절감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직감은 5월 출시 이후 170여 개 기업과 2000여 명의 구직자가 가입했으며 최근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제휴를 통해 신성장 산업군에도 비대면 영상 면접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투자와 함께 큐레잇은 L-CAMP 6기(이하 엘캠프)에 참여한다. 엘캠프는 롯데액셀러레이터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초기 자금, 사무공간,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롯데그룹 계열사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큐레잇은 상시 채용의 빈도가 높은 롯데그룹 계열사와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큐레잇은 이번 투자를 통해 상시 채용이 중요한 분야의 기업 확보하여 비대면 영상 면접 시장을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롯데액셀러레이터 강태욱
반려동물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비마이펫이 미국계 벤처캐피탈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와 미국계 펀드 놀우드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리(Knollwood Investment Advisory)로부터 투자(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스트롱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지 6개월 만에 이뤄진 후속투자다. 비마이펫은 ‘우리 아이의 시간을 더 행복하게’라는 미션을 지닌 스타트업으로, 콘텐츠 기반의 반려동물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2019년 1월 공식 콘텐츠 서비스 론칭 이래 성장을 지속하며 지난 10월 기준 월 순 방문자수는 22만을 돌파하였다. 또한, 최근에는 동물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인 ‘비마이펫 크리에이터즈’와 반려동물 미아 방지 서비스 ‘비마이펫 컴백홈’을 론칭하였다. 특히, ‘비마이펫 컴백홈’은 반려동물(강아지, 고양이) 등록 후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온라인 전단지 배포, 주변 반려인 문자 알림, 탐색 도우미 파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많은 반려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배기홍 스트롱벤처스 대표는 “오랫동안 반려동물 시장을 지켜봤고, 내년이 관련 서비스와 콘텐츠 성장의 원년이 될 거
사진 : 왼쪽부터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 칼리드 알 살레 RVC 대표, 이윤수 시큐레터 COO, 모하메드 알자랄라 RVC 사업개발총괄, 하템 알타리치 RVC 컨설턴트 본투글로벌센터의 멤버사인 시큐레터가 6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였다고 26일 밝혔다. 11월 14일에 완료된 시큐레터의 이번 투자에는 신규 투자사인 중동 사우디아라비아의 정부투자기관 RVC(Riyadh Valley Company)와 KDB산업은행 그리고 기존 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시큐레터는 해외투자를 포함, 누적 투자유치 금액 100억 원이다. 시큐레터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책 투자전문기관인 RVC로부터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이용한 비실행파일 전문 공격 진단기술과 이메일 보안기술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큐레터는 비실행파일로 유입되는 악성코드를 리버스 엔지니어링 진단 기술을 이용해 탐지·분석·차단하는 보안기술을 갖고 있다. 파일 소스코드를 분석해 행위 여부와 상관없이 어셈블리 레벨에서 슬립 동작 이전에 탐지한다. 행위를 기다리지 않고 어셈블리 레벨에서 분석해 진단하기 때문에 기존 행위 기반 솔루션이 잡아내지 못하는 문서 파일 악성코드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인공지능 영상 합성 전문기업 머니브레인이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동훈인베스트먼트 외에도 신규 투자사로 포스코기술투자, KB인베스트먼트, CHN파트너스 등 총 4개 사가 참여했다. 머니브레인은 2017년 20억 원 투자유치 이후, 최근 50억 원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누적 투자금액이 70억 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는 머니브레인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영상합성 기술이 주요한 투자 포인트로 작용했다. 머니브레인이 보유한 영상합성 기술은 현재 전 세계에서 미국, 중국의 극히 소수의 기업에서만 구현 가능하며, 경쟁사 대비 더욱 뛰어난 수준의 영상품질, 합성속도를 자랑한다. 머니브레인은 이미 영상 합성 기술과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다양한 산업군에서 수익화에 성공하고 있다. AI 영어회화 앱 ‘스픽나우’를 성공적으로 론칭하여 Android 앱 교육분야 인기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순수 영상 합성 기술로 제작한 AI 뉴스를 유튜브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머니브레인은 이번 투자 유치 금액을 △영상기술 R&D 역량 강화 △다양한 AI 데이터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가 아주IB투자, 롯데홈쇼핑 등 7곳으로부터 12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딩을 통해 어댑트는 시리즈 A 투자는 재무적 투자와 전략적 투자를 함께 유치하였다. 재무적 투자자(FI)로는 아주IB투자의 주도 하에 이노폴리스∙KB증권∙산은캐피탈∙현대기술투자∙미래에셋벤처 등 6개 기관, 전략적 투자자(SI)로는 롯데홈쇼핑이 참여했다. 어댑트는 2017년 3월 설립한 D2C(Direct to Consumer) 미디어커머스 전문 기업으로 2017년 5월 론칭한 기능성 의류 브랜드 ‘95프로블럼’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푸드올로지’, 더마코스메틱 화장품 브랜드 ‘스킨빌더스’, 니치 향수 브랜드 ‘랍셍스’, 컬러풀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 ‘슈럭’ 등 다수의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미디어커머스는 자체 브랜드(PB)로 제품을 만들어 광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 뒤 ‘페·인·유(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로 통칭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활용해 판매하는 새로운 유형의 e커머스를 말한다. 어댑트가 만든 SNS 광고 영상의 합산 조회수는 1억 회를 넘어선다. 어댑트
숙박 통합 예약 관리 서비스 ‘ONDA’를 개발·운영하는 숙박 IT 전문기업 티포트(주)가 19일 약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베이스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이에스인베스터가 참여했다. 이로써 티포트는 설립 3년 만에 누적 투자금 100억이다. 티포트 핵심 서비스 ‘ONDA’는 중소형 숙박업주의 숙소 통합 판매/관리를 도와주는 SaaS형 소프트웨어로 야놀자, 여기어때, 티몬, 에어비앤비, 아고다, 트립닷컴 등 국내외 25개 이상의 채널에 실시간 연동 판매되는 혁신 기능을 탑재하여 3천여 곳이 넘는 숙소가 사용하고 있다.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진출에 출사표를 던진 티포트는 이번 투자금을 R&D 역량 강화 및 동남아 시장 진출에 활용할 예정이며, 이미 지난 6월 태국 굴지 로컬 여행사와 합작 법인을 설립해 현지화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베이스인베스트먼트 김승현 이사는 "ONDA는 시장 이해도와 개발력이 뛰어난 멤버들이 만든 서비스로, IT기술 수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숙박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보인다."라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오현석 티포트 대표 오현석 티포트 대
image credit : 빅쏠 모바일 카드 혜택 통합관리 앱 ‘더쎈카드’를 운영하고 있는 빅쏠이 서울산업진흥원(SBA)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SBA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 기관으로 우수 창업기업을 선별하여 집중 육성하는 SBA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수기업 중 민간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투자심의위원회를 통해 기술성, 사업역량, 시장성 등을 4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기업에 직접투자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 ㈜빅쏠이 서비스하는 “더쎈카드”는 복잡하고 어려운 카드의 혜택과 실적을 손쉽게 확인하여 스마트한 소비생활을 도와주는 핀테크 앱이다. 빅쏠은 전체 카드사 혜택과 실적을 계산할 수 있는 핵심 기술과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 기술을 통해 카드 결제 전 최고 예상 혜택도 실시간으로 알려줘 현명한 소비 생활을 돕는다. 앱을 실행해 카드사 ID, 공인인증서 등 방법으로 연동하기만 하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별 소비 방식을 진단하여 이에 맞는 최적의 카드와 사용 방식까지 안내해주는 “개인별 맞춤형 카드 소비 추천” 기능을 개발 중이다. 더쎈카드 이종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