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뱅크 홈페이지(사진제공: 파브리카리얼티) 파브리카리얼티는 중소형 호텔/모텔 부동산 중개 플랫폼 모텔뱅크(http://motelbank.co.kr)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모텔뱅크는 중소형/모텔의 부동산을 중개를 돕는 서비스로 전국에 있는 3만여개의 숙박시설에 대한 거래 이력, 주변 시세, 상권정보, 유동인구 등의 데이터베이스 확보하고 이를 고객들이 쉽게 파악을 할 수 있게 하고 중개 시 필요한 세무/회계, 법무 서비스를 파트너사들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모텔뱅크는 7월 베타서비스를 시작해 실제 임대, 매매 물건을 4,000건 이상 확보하고 매물을 찾는 고객도 200여명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다.모텔뱅크는 중소형 호텔/모텔이 고객의 전 재산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 거래인 만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를 위해 부동산 중개, 개발 사업 등 20년 이상 경력을 갖춘 차한영 대표와 모텔 전문 서비스인 야놀자 출신의 임직원들과 함께 창업했다.모텔뱅크의 차한영 대표는 “중소형 호텔/모텔 부동산의 다양한 기초 정보를 온라인상에 공개하여 매수자, 매도자 거래를 빠르게 성사하도록 노력하고 모텔 뱅크의 전문가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내
위치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 ㈜스파코사(대표 조우주)가 GPS 위치추적기 ‘Gper(지퍼)’의 홍보 동영상을 공개한다고 10월 12일 밝혔다. ‘Gper’의 활용사례를 소개하는 이 동영상은 2분 3초의 길이로 한글, 영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동영상에서는 한 여성이 치매에 걸린 엄마가 사라지자 엄마의 목에 찬 ‘Gper’에서 어플리케이션으로 전송되는 GPS 신호로 엄마를 찾아낸다. ‘Gper’는 국내 최초로 LoRa(사물인터넷 전용망) 네트워크 칩을 사용하는 GPS 위치추적기다. GPS로 위치를 수집한 후 SK텔레콤의 LoRa망을 통해서 독자적으로 위치를 전송하는 장치다. ‘Gper’는 크기가 작아 휴대가 편하고, 목걸이로 사용하거나 가방 등에 부착이 가능하다. 또 배터리 사용량이 적어 한번 충전으로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Gper'는 스마트폰이 없는 사물이나 기기, 아이들 및 치매노인들의 위치를 알려 안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per’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여 진행된 전시회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2016)’에서 혁신제품 TOP3에 선정된 바 있다. ‘
식품 온오프라인(O2O) 서비스 굿잇츠(대표 김세영)는 지난 3일부로 자사 서비스내 ‘크리에이터 마켓(Creator Market)’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 마켓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유명인(이하 크리에이터)과 함께 개발한 식품을 판매하는 업계 최초 식품브랜드 육성 플랫폼이다. 크리에이터 마켓은 ‘크리에이터(Creator)’와 ‘스토리(Story)’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리에이터와 함께 개발한 특색있는 제품들을 크리에이터 영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토리 영역에서는 크리에이터의 활동 소식을 전달받을 수 있다. 굿잇츠 소속 크리에이터로는 네이버 블로그 일방문자 1만 5천에 달하는 파워블로거 ‘해피샐러드’와 6만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모스스토리’가 있다. 최근 해피샐러드는 블로그에 소개한 한식 레시피로 반조리 식품 ‘보은밥상’ 을 출시했다. 이처럼 온라인 속 콘텐츠를 실제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유통 플랫폼과는 다른 혁신적인 소비자 경험을 제공한다. 무형의 콘텐츠를 실물 상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통합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은 국내 식품 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형태다. 이를 통해 그동안 단발성으로 유통되던 콘
사진설명 :왼쪽 김진삼 김해시 보건소장, 사진오른쪽 눔코리아 정수덕 총괄 이사 모바일을 활용한 금연 프로그램 진행 전 세계 4,5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회사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은 11일(한국시간) 김해시 보건소(소장 김진삼)와 모바일을 활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김해시 보건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금연을 통한 건강관리를 위한 것으로 눔의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 ‘눔 코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금연클리닉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3개월 간 건강관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우리나라 흡연율은 1998년 35.1%에서 2014년 20.0%로 줄어드는 추세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흡연율은 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에 속한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전체 암 발생의 30%가 흡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는데, 실제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2012년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58,155명으로 2012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 5,392명보다 10배 이상 많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이다. 이에 김해시 보건소는 눔 코치 앱을 활용하여
푸드 스타트업 쿠킹메이트(공동 대표 정가원, 이은영)가 매 끼니때마다 주부들의 식사 준비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식사 준비 필수 앱 '밥타임(BobTim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밥타임은 사용자가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사전에 입력하면 그 재료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맞춤형 메뉴와 레시피를 추천해 준다. 추천 메뉴는 현재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주부 입장에선 따로 장을 보러 나갈 필요가 없다. 또한 일주일치 식단을 간편하게 짤 수 있는 식단짜기 기능과 장을 볼 때 편리하게 메모를 남길 수 있는 장보기 메모 기능도 제공한다. 냉장고 관리 기능도 있어 냉장고에 있는 재료 현황과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주로 색다른 요리를 하고 싶을 때 재료 구성과 조리법을 확인하고자 사용하는 기존 레시피 앱과 달리 밥타임은 하루 세 번, 끼니 때마다 사용할 수 있다. 특히1,300여개의 식재료와 5,000개 이상의 레시피를 모두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가정에서 선보일 수 있는 거의 모든 요리를 밥타임에 담았다. 쿠킹메이트의 정가원, 이은영 공동 대표는 17년차 개발자 출신으로 이미 350만건 이상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레시피 앱 ‘오마이셰프’를 성공적
@http://hackathon.jbfg.com/foreign/en/index.html In the first global hackathon devoted to the banking industry of South Korea, the JB Financial Group are proud to announce the BiSang hackathon (‘Quantum Leap’ in Korean) aimed at global start-ups, developers and individuals. The intention of the hackathon is to find new partners to collaborate with JBFG in providing innovative services and technologies to the financial and banking worlds. With this hackathon, JBFG build on the business model which they successfully established in 2015, which led to a joint venture with hackathon winners People
전시 전문기업 VMC Asia가 홈콘서트 서비스를 런칭한다(사진제공: 비엠씨아시아) 전시 전문기업 VMC Asia(대표 손철)가 ‘홈콘서트’ 서비스 런칭을 통해 문화 및 MICE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홈콘서트’는 클래식 전문 연주자들이 고객의 가정 및 원하는 장소를 방문해 직접 테마별 연주회를 열어 주는 O2O 서비스 플랫폼이다.실제 연주의 감동은 그 어떤 디지털 음악으로도 대체가 불가능하다.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실제 연주가 음악을 듣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며 어린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도 중요하다는 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였다.‘홈콘서트’는 이러한 필요성에 주목하여 나온 서비스로 유아나 아이의 정서 발달을 위한 태교 및 정서 발달 연주, 마음의 위로를 위한 힐링 연주, 크리스마스나 웨딩 등 가정의 이벤트를 위한 연주 서비스 등 다양한 테마별로 실제 연주의 감동을 통해 정서적 풍요로움을 제공한다.이 서비스를 기획한 VMC Asia의 손철 대표는 “클래식 공연시장이 침체되어 있고, 특히 재능 있는 연주자들이 설 무대가 사라지고 있다”며 “홈콘서트는 연주자에게는 연주의 기회와 새로운 수입의 창출을 제공하고, 가정에는 그간 일부 특수계층에서만 이루어졌던 하우
기존 은행을 통한 해외송금보다 싸고, 빠르고, 편리한 모인(MOIN) 해외송금이 서비스를 런칭했다.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모인(MOIN)은 지난 3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베타서비스를 공개했다. 모인의 첫 송금 서비스 대상 국가는 일본이다. 모인 홈페이지 모인은 기존 공급자(금융권) 중심이었던 해외송금 서비스를 사용자(고객) 중심으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그간 자체적인 서비스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리고 드디어 베타서비스를 오픈하여, 고객에게 첫 선을 보일 수 있게 됐다. 사용자들이 모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수수료가 기존에 비해 파격적으로 저렴해 진다. 기존 수수료 대비 50%~80%낮은 수수료로 송금이 가능하다. 특히 일본 송금 시, 100만원 기준으로 7~8만원의 수수료(환전수수료, 당발송금수수료, 전신료, 중계은행수수료, 수취은행수수료 포함)를 내던 것이, 모인을 통해서는 25,000원 이하로 낮아진다. 둘째, 도시와 국가에 따라 빠르면 2~3일에서 느리면 2주 이상 소요되던 송금 시간이 1~2일로 빨라진다. 셋째, 명확하지 않은 수수료 구조로 예측불가 했던 최종 수취금액과 도착 시점을 알 수 있다
투블루(대표 우혁준, www.tyle.io)가 카드뉴스 자동 제작툴 tyle.io를 10월 4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타일은 텍스트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카드뉴스를 디자인해주는 웹 서비스이다. 카드뉴스는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콘텐츠 형식이지만, 카드뉴스를 제작하는데는 포토샵이나 파워포인트 같은 툴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하며, 디자인에 대한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마케터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타일은 그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다. 이번 정식버전에서는 텍스트만 입력하면 디자인이 되도록 한다는 서비스 목표에 맞게 기능이 더욱 고도화 되었다. 사용자가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도록 자동으로 멋진 디자인을 해주며, 세밀한 조정을 더 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한 세부 설정 기능도 보강되었다. 또한 타일은 산돌커뮤니케이션, 게티이미지의 국내 판매 권한을 보유한 (주)이매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타일을 통해 카드뉴스를 비롯한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하면 저작권 걱정 없이 상업적 용도 /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투블루의 우혁준 대표는 “사실,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하는데는 디자인보다 내용이 더 중요하다”며 “tyle이 디자인을 해결해주는 만큼, 더
세컨핸드 셀렉트샵 도떼기마켓(www.dottegi.com)을 운영하는 IT 커머스 스타트업 유니온풀(www.unionpool.com, 대표 성시호)이 오는 22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도떼기 플리마켓 2016'을 개최한다. 10월 22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빈티지한 의류잡화부터 핸드메이드 물품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갖춘 핫한 셀러 100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플리마켓 이외에도 세컨핸드 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도떼기마켓이 진행되며, 5,000원·7,000원·10,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브랜드 아이템을 판매하는 균일가 팝업스토어, 25,000원 이상의 상품과 할인쿠폰이 들어 있는 9,900원 랜덤 기프트박스 기획전 등 실속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Seoul Community Radio, 이하 SCR)의 LIVE DJ 공연과 럭키드로우 이벤트,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주말 나들이에 나온 가족 단위 방문객과 친구, 커플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 당일 페이스북 라이브로도 중계되어 어디에서든지 생생한 플리마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