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템플릿 기반의 디자인 제작플랫폼 ‘망고보드’(www.mangoboard.net)가 10월 10일 정식서비스를 개시했다. 망고보드는 쏟아지는 정보를 그래픽으로 시각화하여 표현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전문 디자이너가 아닌 일반인들도 손쉽게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한 웹 서비스이다. 미리 만들어진 템플릿을 선택하여, 아이콘, 사진, 도형 및 폰트 등의 디자인 요소로 수정, 편집하여 전문가 수준의 인포그래픽, SNS, 포스터, 이벤트/배너,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등을 만들 수 있다. 제작된 디자인은 JPG, PNG, PDF로 출력하거나 URL로 공유 및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다. 기업의 업무용 그래픽 콘텐츠 제작 시 디자이너가 없어 어려움을 느끼는 기업들과 각종 보고서 제출을 해야 하는 학생층이 주요 사용자로서 별도의 디자인 능력이나 디자인 소스를 찾을 필요가 없어 제작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플랫폼은 웹표준인 HTML5를 기반으로 구축되어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웹브라우저가 있는 곳이라면 누구나 망고처럼 맛있게 제작이 가능하다. 개발사인 리아모어소프트는 소프트웨어 개발도구인 차트, 그리드, 맵차트
육아 기록 앱 ’베이비타임'이 출시 7일만에 iOS 의학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수유 어플 최초로 5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베이비타임이 안드로이드와 iOS 통합 1위 육아앱으로 거듭난 것. 베이비타임은 다양한 육아 정보를 기록, 분석 해 주는 육아 기록 앱이다. 부모가 아기의 수면, 수유, 배변 등에 관한 정보를 입력하면 베이비타임이 해당 정보를 한 눈에 보기 쉽게 도식화 해준다. 이를 통해 부모는 아기의 생활 패턴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건강 및 성장 상태도 확인 가능하다. 수면, 수유, 배변 등 아기의 기초 활동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분석하는 ’데이터 기반형 육아법' (Data-driven Parenting)은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전통이나 경험보다 과학적인 정보를 신뢰하는 부모 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베이비타임 관계자는 ”이번 아이폰 버전을 만들며, 베이비타임을 수유 어플을 넘어 육아 전문 서비스로 만들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현재 국내에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육아 서비스 론칭을 철저히 준비 중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베이비타임은 ’복잡한 세상을 심플하게 만드는 심플러’가 개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2016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서비스’ 시범사업과제로 선정된 ‘음성 인식을 통한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건강가이드 스마트 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범 서비스 개발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전문기업인 ㈜마인즈랩(대표이사 유태준), 사물인터넷장비(IoT Device) 개발 전문기관인 강원임베디드소프트웨어연구센터(센터장 정태윤)가 공동으로 진행한다.12월까지 진행 될 이번 시범 서비스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하여 개발 될 예정이며, 혈당계나 체중계 등으로부터 수집되는 사물인터넷(IoT) 데이터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융합·분석하여 자연어 (自然語)를 이해하고 응답할 수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맞춤형 건강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대화형 건강 가이드 서비스가 개발된다면 스마트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약자나 장애인을 포함한 만성질환자에게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종호 센터장은 “인공지능과 IoT기술을 헬스케어분야에 접목하는 선도 사례로서, 사물인
사진 설명 : 고터치를 통해 일반TV를 전자칠판으로 사용하는 장면 미국의 ‘구글’,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만의 ‘폭스콘’ 등으로부터 큰 관심을 끌어왔던 한국 스타트업 ‘애니랙티브’(대표 임성현)가 크라우드펀딩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킥스타터닷컴(www.kickstarter.com)에서 현지시간 기준 9월 27일 화요일 오전 8시부터 크라우드펀딩에 들어갔다. 애니랙티브의 인터랙티브 전자칠판은 가지고 있던 TV, 빔프로젝터, 모니터 등의 스크린을 전자칠판으로 만들고 이를 인터넷에 연결하여 전세계 있는 사람들과 시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전자펜과 센서 그리고 앱으로 구성되어 있는 고터치는, 적외선을 방출하는 전자 펜촉의 위치를 센서가 인식하여, 연결되어 있는 PC 또는 스마트폰에 입력신호를 전달함으로써 마치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것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주변의 장비들을 활용하기 때문에 고가의 터치스크린 기반 전자칠판 대비 획기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며, 모바일 OS 인 안드로이드와 애플 OS 까지 지원함으로 휴대성이 뛰어나 모바일용 태블릿, 아이패드, 피코 프로젝터 등을 활용하는 프리젠테이션 발
‘전단지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무제한 무료 인쇄서비스가 서비스 시작 9개월만에 1000건을 돌파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3천만원 정도로 무명의 소셜 벤처기업이 자영업자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영업자의 홍보비를 직접적으로 절감하여 화제이다. ‘전단지존’에서 제공하는 무제한 무료 인쇄 서비스는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자영업자들이 어플을 통해 직접 만든 전단지 형태의 홍보물을 인쇄 요청을 하면, 뒷면에 스폰서 광고가 인쇄된 명함크기의 500장의 홍보물을 인쇄하여 택배비용만 받고 무료로 인쇄를 해준다. 즉, 인쇄물에 대한 제작비를 스폰서가 지불하여 자영업자는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현재 뒷면 광고는 전단지존 어플 광고만 진행되고 있는데, 명함 뒷면에 전단지존 광고를 하고 나서 어플의 다운로드 수가 60% 증가하고, 잔존율이 기존의 5배 이상 상승하는 등 높은 광고효과를 보였다. 시전소프트의 홍준기 대표는 ‘무제한 무료 인쇄서비스의 확대로 광고를 하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은 무료로 홍보수단을 만들 수 있어 좋고, 스폰서 기업은 자영업자를 돕고 홍보 할 수도 있어 ‘전단지존’ 서비스가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를 또 다른 측
트리플래닛은 30일 제주특별자치도, 환상숲 곶자왈 공원과 국민 참여 숲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사진제공: 트리플래닛) 나무 심는 소셜벤처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이 제주도 재선충 문제 해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스타숲, 테마숲 등 다양한 형태의 숲 조성을 시작한다.트리플래닛은 9월 30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와 환상숲 곶자왈공원(대표 이형철) 두 기관과 국민 참여 숲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제주특별자치도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제주도의 유휴지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에 집중적으로 숲을 조성할 계획이며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일반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또한, 환상숲 곶자왈 내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숲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숲 속 휴양을 즐기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트리플래닛의 회원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환상숲 곶자왈 공원 숲 조성 참여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최근 관광객과 이주민 증가로 발생한 쓰레기 처리문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재선충 문제 등 제주도의 사회적, 환경적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숲 속 휴양 문화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
최근 스타트업 열풍이 굉장히 크게 불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인도 등 국가와 관계없이 전 세계에 IT가 새 생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 지원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는 제쳐 두고라도 국가적인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만큼 창업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스타트업이 시작하지만 그 중 30%만이 3년 후에도 계속 기업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스타트업의 현재이다. 그렇다면, 잘 되는 제품과 서비스는 왜 잘되는 것일까? 스타트업이 만드는 사용자 경험, 박윤종 저, 비팬북스의 저자 박윤종 소장은 그 이유를 '좋은 사용자 경험의 유무'에서 구분된다고 말한다. UX로 일컬어지는 '사용자 경험'은 대부분 '디자인'의 이슈로 치부되곤 한다. 대기업에서 UX는 거의 대부분 디자인센터에 근무하는 디자이너의 몫이고, 고객 관점보다는 최고경영진의 관점에서 제품과 서비스의 UX의 방향이 결정되곤 한다. 이미 무엇을 만들 것인지(What)는 결정되어 있고, 사용자, 고객 관점에서 왜(why) 이 제품이 필요한 것인가? 는 크게
재아 작가의 웹툰 프린스의 왕자(사진제공: 와이랩) 한국에서도 제2의 노다메 칸타빌레가 나올 수 있을까.만화전문제작사 와이랩이 29일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작품인 ’노다메 칸타빌레’의 편집자 미카와 카오리를 글로벌 프로듀서로 영입했다고 밝혔다.미카와 카오리는 만화 강국인 일본에서 20년 동안 만화 산업의 최전선에서 일한 베테랑 편집자다. 그녀는 유명 출판사 강담사의 잡지 ‘KISS’ 편집 업무를 맡았으며, ‘도쿄 앨리스’의 치야 토키로, ‘해피 메이크업’의 아이카와 모모코 등 쟁쟁한 작가들과 함께 작업한 바 있다. 2011년 4월부터는 교토세이카대학의 만화학과 교수로도 활동 중이다.미카와가 와이랩에서 가장 먼저 하게 되는 일은 네이버 웹툰 ‘프린스의 왕자’, ‘바람의 색’, ‘카페 드 쇼콜라’ 등을 연재했던 ‘재아’ 작가의 신작 프로듀싱이다. 재아 작가의 작품은 특히 여성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그 중 ‘프린스의 왕자’-‘카페 드 쇼콜라’ 시리즈는 FT아일랜드, AOA 등 한류 스타 아이돌이 출연한 웹드라마와 게임으로도 만들어질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신작 역시 그녀의 장기인 신선하고도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로, 와이랩 글로벌 프로
국내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중소형 숙박업소용 스마트TV 서비스 ‘야놀자TV’를 공식 출시했다. 야놀자TV는 중소형 숙박업소에 최적화된 스마트TV서비스로, 현재 야놀자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약 100여개의 숙박 업소, 3000여개의 객실에 설치돼 있다. 야놀자TV가 설치된 업소객실에 고객이 입장하면 TV 영상을 통해 환영인사를 건네며, TV 메인 화면에는 영상 콘텐츠와 함께 이벤트 배너를 확인할 수 있다. 메뉴카테고리에서는 숙소정보, 객실안내, 인터넷, 영화, TV다시보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야놀자TV는 지난 7월부터 2달에 걸쳐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업주 및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설치는 기존 TV 셋톱박스에 ‘야놀자TV’ 어플리케이션(셋톱박스용 응용프로그램)만 있으면 즐길 수 있어 간편하고 서비스를 이용해도 별도의 장비가 필요 없어 경제적이다. 미디어 콘텐츠 외에도 퇴실 알림, 원격 룸서비스 등 숙박업소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언어 또한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
http://www.simfler.com 5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인 육아 어플 베이비타임이 iOS 버전을 출시한다고 9월 26일 밝혔다. 이미 많은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인정받은 수유 어플 베이비타임을 아이폰에서도 쓰고 싶다는 사용자 요청을 적극 수용한 것. 베이비타임은 신생아의 활동을 육아 수첩, 육아 일지 등에 수기로 기록하던 아날로그 방식을 보완하여 개발된 국내 최초의 육아 데이터 기록 앱이다. ‘육아 데이터 기록’은 미국에서 시작된 ‘데이터 기반형 육아법’ (data-driven parenting)의 일환으로 최근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전통적인 경험보다 과학적인 정보를 더욱 신뢰하는 세대가 부모가 됨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최근 출시된 베이비타임 iOS 버전에는 기존에 없던 기능이 다수 추가된다. 특히 엄마, 아빠, 베이비시터 등 여러 양육자가 아기의 데이터를 함께 기록할 수 있는 ’공동 작성 기능',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거나 새로 구입하더라도 육아 기록을 계속해서 열람 및 추가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능'은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플러의 양덕용 대표는 “이번 iOS용 베이비타임 앱 출시를 통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