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사장 김재홍) 뉴욕무역관 K-Move 센터는 오는 11월 3일 목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미 동부 최대 한인 취업박람회인 “K-Move Career Fair”를 JobKoreaUSA와 함께 맨하탄 미드타운 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55개사가 구인기업으로 참여하며, 대부분의 기업들이 한인 유학생들을 위한 비자 스폰서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뉴욕 및 동부 지역 소재 한국 유학생들에게 특히 유익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채용상담회는 55개 구인기업들이 구직자들과 사전 주선된 1:1 채용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인삼공사, 파리바게트, 사우스폴, 잉글우드 병원, 몬테피어 병원, New York Life Insurance, Mass Mutual Financial Group, 파수.com, INOAC, UMS를 비롯하여 H1B 비자 및 영주권 스폰서 기업이 다수 참여, 우수한 한인 인재를 채용한다. 또한,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이번 행사에 참가, 영업마케팅 인력, 모바일 앱 개발자, 제품 디자이너, SNS 마케터, 시장 분석 연구원 및 시스템 개발자 등 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뉴욕지사 (aT Center, New York )가10월27일 오후 2시-4시 사이에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2016년 한국 농식품 수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권재한 주미대한민국대사관 농무관이 '한국농림축산식품부 수출정책 및 당부사항', 박병렬 관세사가 '식품 현대화법', 이윤희 주미대한민국대사관 검역관이 '한미협상 진행사항; 신현곤 지사장이 'aT 수출지원 사업 소개' 등을 강연 할 예정이다. 문의 Tel : 516-829-1633/ islee68@gmail.com 기사, 이미지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뉴욕지사
코참( 미한국상공희의소)이 제 5차 연례 경제 특별 포럼 및 뉴욕증권거래소(NYSE) 객장 방문 행사를 개최 하였 다. 10월 18일 화요일 오후 1시 20분 부터 4시까지 맨하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스탠다드푸어스( SP Global) 의 수석 부사장인 폴 시어드박사 (Dr. Paul Sheard) 및 신학철 3M 해외사업부문 수석부회장이 강연을 하였다. 포럼 후에는 뉴욕증권거래소객장을 방문하여 벨 클로징 (Bell Closing)을 참관 하였다. 기사, 사진 제공 :코참( 미한국상공희의소)
프리미엄 마스크팩 페이스아라(사진제공: 에이스퀘어코리아) 에이스퀘어코리아가 세상에 없는 프리미엄 마스크팩 ‘페이스아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페이스아라는 HY-3로 불리는 한국산 무당거미 장 속 미생물을 추출하여 전 세계 최초의 생물학적인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아라자임’을 이용하여 만든 프리미엄 마스크팩이다.에이스퀘어 코리아 김홍석 전략마케팅 이사는 “전 세계 최초이자 전 세계에 유일한 소재이기 때문에 세상에 없는 프리미엄 마스크팩이다”며 “우리는 세상에 없는 제품을 만들기로 했고 기존의 켄셉츄얼한 마스크팩과는 완벽한 차별화를 가지고 있다. 세계적 브랜드와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안정성과 성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주원료인 ‘아라자임’은 고효율의 단백질 분해 효소로 화장품이나 마스크팩에 적용 시 각질분해 능력이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봄, 가을철 환절기 미세먼지와 피부병 여드름 등을 발생시키는 묵은 각질층을 없애 버리고 각질층에 붙어있던 미세먼지까지 제거해주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화장품 원료로는 매우 드물게 많은 SCI급 논문들을 비롯하여 내피세포의 염증 제거에도 효과적이고 아토피, 흑색종에 효과적이라는 논문까지 다수 발표되었다
종로5가역 종오약국이 A,B,C,D 비타민 비타풀 음료 및 종합비타민 멀티 비타풀과 아이들을 위한 키즈 비타풀을 출시했다(사진제공: 종오약국) 종오약국이 과일 쥬스 시장에 건강 천연 비타 음료를 표방하며 refresh zone을 테마로 오번가 커피(5st café)라는 브랜드를 출시했다.도·소매 약국으로 유명한 종로5가역 종오약국은 종로5가 약국거리에서 보령약국과 함께 반세기 이상 제약판매업에 주력하던 대표약국 중 하나다.오번가 커피는 무가당, 무색소, 무착향을 컨셉으로 현대인의 일일 권장 비타민 섭취를 제안하고 있다. 주 판매 음료는 A, B, C, D 비타민(vitamin)을 컨셉으로 한 ‘비타풀(vitafull)’이다.각 비타민의 특성을 살린 vitafull 음료 중 A-vitafull은 특히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히트 상품으로 인근 직장인들의 빠른 입소문을 타고 퍼져나가고 있다.이색 메뉴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kids-vitafull 음료와 커피 애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이탈리아 직수입 프리미엄 커피 ‘일리커피(illy coffee)’가 있다.종오약국과 오번가 커피(5st café)는 기존 종로5가역 14번 출구 보령약국 바로 옆에
하나투어가 고전 읽어주는 남자 명로진 작가와 함께하는 독일, 체코 문화예술탐방 여행상품을 선보였다(사진제공: 하나투어) (주)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고전 읽어주는 남자’ 명로진 작가와 함께하는 독일, 체코 문화예술탐방 여행상품을 선보였다.명로진은 과거 기자, 방송진행자, 연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책을 써 온 작가다. 특별히 이번 여행 중엔 자동차로 대표되는 현대 기술과 인문학이 만나는 접점을 찾고, 참가자들과 더불어 관련 대화의 장을 열겠다는 계획이다.오는 11월 28일 출발하는 ‘독일, 체코 자동차 인문학 여행 7일’ 상품은, 독일 벤츠와 포르쉐 박물관, BMW와 폭스바겐 전시장을 돌아보며 그 안에 숨어 있는 인문학 역사를 찾아보는 여정이다.여기에 프랑크푸르트, 바이마르, 예나 등 괴테가도의 도시들을 따라가며 괴테나 밀란 쿤데라 같은 대문호들의 발차취를 느껴 보고 아름다운 프라하 야경을 즐기며 사랑에 대한 물음을 던져보는 등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는 대화의 시간들도 마련된다. 상품가는 385만원.출처: 하나투어웹사이트:http://www.hanatour.com
대한출판문화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19일부터 닷새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제68회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출판사들의 단체 전시관인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사진제공: 대한출판문화협회)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의 지원을 받아 19일부터 닷새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제68회 프랑크푸르트도서전(10. 19.~23.)’에 참가해 한국 출판사들의 단체 전시관인 한국관(158 평방미터)을 설치·운영한다.한국관에는 교원, 다락원, 북극곰, 사회평론, 아들과딸, 예림당, 한국문학번역원, 후본 등 국내 출판사 및 관련 단체 13개사가 참가해 부스를 꾸미며, 출협은 참가사의 저작권 상담 지원을 비롯해 한국관 안내 브로슈어와 한국의 출판 동향을 담은 영문 회원명부를 배포함으로써 국내 도서와 출판사를 홍보하고, 참가사의 현지 저작권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관 참가사의 도서 1,200여 종을 비롯해 내소리연구회, 보림출판사, 북극곰, 산지니, 서광사, 시공주니어, 신일북스, 종이나라, 안그라픽스, 책과함께, 학이사, 한국잡지협회, 현암사 등 25개 출판사 및 관련 단체의 위탁도서 88종도 함께 전
재미 부동산협회( 회장 존 김)가 10월 27일 오후 6시- 8시까지 플러싱 KCS 봉사 센터 1층 대강당(35-56 159 St., Flushing, NY 11358)에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손동현 전 뉴욕 시 퀸즈 빌딩국(Queens Building Department) 수석 매니저가 강연자로 나와 조닝, 빌딩 코드 등 기타 건축 규정에 대해 강의 및, 최정원 노아은행 본부장이 비즈니스 관련 대출조건 및 자격 등 SBA loan 관련 강의를 하고, 이원종 변호사가 부동산 양도세 유예를 받기 위한 자격 및 법적 절차 등 1031 Exchange 관련 강의를 할 예정이다. 회 비: 무료 문 의: John Kim 회장 (917-846-1067) Neona Lee 교육국장 (917-622-6303) 기사제공 :재미 부동산협회
Kotra 뉴욕 무역관(김종춘 본부장)과 잡코리아 USA(대표 브랜든 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취업박람회 '2016 NYC K-Move Career Fair' 가 다음 달 11월 3일 낯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맨해튼 뉴욕 힐튼 미드타운 호텔 (1335 Avenue of Americas, New York, NY 10019)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잡페어 행사에는 H1 -B 비자 및 영주권 스폰서 가능한 기업이 다수 참여하여 한인 유학생들에게 좋은 구직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646-918-5831,5766 kmoveny.kotra@gmail.com
사진설명: 2016 뉴욕와인앤푸드페스티벌 '그랜드테이스팅' 행사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 한식재단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2016 뉴욕와인앤푸드페스티벌(이하 NYCWFF)’에 참가, 전 세계 식품업계 관계자들 및 뉴욕 현지인들의 찬사를 받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한식재단은 뉴욕 미슐랭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그래머시 태번(Gramercy Tavern)의 배준수 셰프와 함께 페스티벌 대표 행사인 ‘그랜드테이스팅(Grand Tasting)’에 한식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물론 일반인 대상 주류 및 음식 시식행사인 금년 ‘그랜드테이스팅’에서 한식재단은 이미 현지인들에게 낯설지 않은 한식을 한 단계 더 자세히 알리고자 한식에서의 오방색 철학을 표현한 잡채와 계절감을 살린 호박죽을 선보였다. 한식재단 부스를 찾은 현지인들은 한국의 오방색이 갖는 의미에 큰 관심을 갖고 행사 중 맛본 음식 중 단연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그 결과, 행사 3일간 12,000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한식재단 부스를 거쳤으며, 이는 지난 4년간 한식재단이 NYCWFF에 참가한 이례 최고 숫자다. 방문객 중 많은 수가 부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