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 이은숙 포항시 남구 보건소장, 사진오른쪽 눔코리아 이규화 사업개발팀장 전 세계 4천 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회사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은 31일(한국시간) 포항시 남구 보건소(소장 이은숙)와 지역사회 중심 모바일 건강관리 모델 개발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포항시 남구 보건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특히 영남 소재 보건소 중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건이다. 그 시작으로 포항시 남구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및 기업, 대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 프로젝트가 실시된다. 기존에는 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한되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기업과 대학교도 함께 참여하는 확장된 형태의 지역사회 건강 프로젝트이다. 참여 기업은 포스코 그룹 계열 철강 설비 업체 포스코플랜텍(사장 조청명)이고 참여 대학교는 포항공과대학교이다. 건강증진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의 건강관리를 위한 것으로 눔의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 ‘눔 코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과 같은 건강위험 요인을 갖고 있는 대상자 200명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간 건강증
대학생들이 모인 술자리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는 바로 자신의 학교와 학과에 대한 이야기이다. ‘최근에 어떤 선배가 어느 회사에 들어갔다’ 부터 ‘우리 과 교수님 수업은 도저히 듣기가 힘들다’까지 오고 간다. 서로의 학교를 비교하기도 하고, 자신의 학과의 수준에 우울해 하기도 한다. 명절이 되면 어른들은 이렇게 묻는다. 정말 대학생들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학과 수업, 교수님의 수준, 대학 주변 상권 정보까지 나누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대학 정보 제공 서비스 ‘애드캠퍼스’이다. ‘애드캠퍼스’는 웹과 앱 으로 제공되고 있어, 굳이 해당 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를 만들어 그런 정보들을 얻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진 것이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TENDOM (대표 유원일, 24세)에서 공개한 대학교 정보공유 서비스, 애드캠퍼스는 지난 4월 말 오픈 후, 출시 한 달 만에 대학생 멘토 5000여명을 모으며 화제가 되었다. 애드캠퍼스는 단순한 대학 정보뿐 아니라, 학과의 커리큘럼, 교수진의 수준과 수업 방식, 향후 진로, 교내 문화 등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로 재학생이 실제로 경험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서비스에 올라오는 정보들은
소셜벤처 시전소프트의 자영업자 무료 홍보어플 ‘전단지존’의 홍준기 대표는 인터넷에서 홍보물을 쉽게 배포할 수 있는 인터넷 배포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인터넷 배포서비스는 ‘전단지존’에 홍보물을 무료로 등록하면 어플 뿐 아니라 인터넷 주요 검색사이트에서 노출되도록 메타태그를 활용한 기술이다. 이 기술을 통해 기존 '전단지존' 어플 안에서 보여지던 전단지들을 앞으로는 포털사이트에서도 노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전단지존’ 어플 사용자들은 홍보물을 쉽게 만들고 인터넷 세상에 쉽게 배포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홍준기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바일, 온라인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전단지 말고는 딱히 홍보할 수 있는 수단이 없던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전단지존 서비스의 사회적 미션인 상생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해외사용자를 확보하고 및 해외 시장에 홍보하고자 하는 자영업자를 유지하여 글로벌 홍보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단지존’은 전단지를 이용한 자영업자를 위한 무료 홍보어플로 일반적인 광고 뿐만 아니라 구인, 실종 등 다양한
모듈기반 로보틱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럭스로보 (대표 오상훈)’가 한화인베스트먼트, 한화드림플러스 및 미래에셋벤처투자로부터 15억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였다. 럭스로보는 작년 기술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퓨처플레이로부터 Seed 투자를 받았다. 작년에 TIPS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었고, 올해 상반기에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업체로 선정되어 기술집약을 요하는 HW 플랫폼 개발 및 제품생산에 필요한 자원을 마련하였다. 이번 투자유치 성공으로 금년 10월로 예정된 제품론칭 및 추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럭스로보는 생활 속의 로봇을 꿈꾸는 로봇 및 IOT HW 플랫폼 벤쳐기업으로, 로보틱스 기반 기능들을 모듈화 하고 사용자가 모듈을 조합하여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형태의 'Robotics of Things' 플랫폼을 개발하였다. 금년 하반기에 미국과 영국 중심으로 글로벌 론칭한다. MODI라는 제품명으로10월 킥스타터를 통해 미국 리테일 시장을 공략하며, 11월부터 영국의 대표적 교육자재 공급업체를 통해 교육용 패키지를 영국 중고교 및 영국계 국제학교들에 공급하게 된다. 모듈들과 함께GUI형태의 코딩툴도 공급하여, 학생 및 일반인들이 손쉽
사진강성지 대표 웰트 주식회사(대표이사 강성지)는 세계 최초 건강관리 스마트 벨트 ‘WELT’ 를 8월 30일(화) 출시한다. 웰트 주식회사는 지난 7월 삼성전자 C-Lab에서 스핀오프한 기업으로, 대표이사 강성지가 의사 출신으로 삼성전자에서 일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WELT(Wellness Belt)는 사용자가 생활습관과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벨트이다. WELT의 허리둘레센서와 가속도센서가 사용자의 허리둘레, 걸음 수, 앉은시간, 과식여부를 감지하여 스마트폰 WELT 애플리케이션으로 알려준다.WELT 애플리케이션은 수신된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평가하여 사용자의 상태를 빨강, 파랑, 노랑 세 가지 색으로 알려주고, 이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렇게 허리둘레를 자연스럽게 관리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과 당뇨의 원인이 되는 대사증후군과 복부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WELT는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외관 상 기존 벨트와 차이가 없어 부담없이 건강과 패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이번에는 4가지 라인업(WELT Casual, WELT Cl
반도체와 OLED 패널을 실시간으로 정밀 검사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힉스컴퍼니 (대표이사: 이선오)가 ㈜대교인베스트먼트와 서울투자파트너스㈜로부터 총 10억원의 투자를 받는데 성공했다 힉스컴퍼니 박봉호 부사장은 22일 대교인베스트먼트와 서울투자파트너스가 각각 5억원씩 Series A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힉스컴퍼니는 올 2월 중소기업청과 연계한 민간 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TIPS 프로그램을 통해 엑셀러레이터 액트너랩에서 pre-Series A를 유치한 이후 6개월 만에 후속 투자를 받게 됐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힉스컴퍼니는 인재를 충원하고 기술 상용화와 시장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오는 30일부터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NEPCON South China’ 전시회에는 시제품 출품을 계기로 중국, 대만, 일본 등을 비롯한 해외 반도체 관련 장비 시장에도 진출한다. 힉스컴퍼니 검사장비는 나노 정확도의 공정 검사가 필요한 반도체, OLED 패널, 스마트폰용 마이크로렌즈 등의 생산 공정에 적용되고 있다. 빛을 만든 나노눈금 줄자를 만드는 Nano Depth Measurement (NDM)이란 통합솔루션으로 빛을 줄자처럼 이용해 물체 표면 형상
아이디어 생활용품 멀티 행거 핀치 잇 (Pinch-it)을 제조하는 쎄븐펜(SEVENPEN)은 단순한 기능과 디자인 개선이 아닌 혁신적인 기능을 가진 Common, Simple, Unique 한 제품을 생산하여 사람들의 생활을 더욱 편하게 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술을 발전시키고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목표를 가지고 탄생한 스타트업이다. 제품소개 단순한 원형 봉 형태의 행거를 넘어선! 핀치 잇 멀티 행거 집안의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깔끔한 수납 정리를 도와주는 간편한 행거 형식의 핀치 잇 멀티 행거는 행거나 옷장의 기존 봉에 걸거나 고정 탈부착이 편리한 브래킷으로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으며 고리 겸용의 간편 집게 역시 360 도 회전 및 좌우 이동이 가능하여 다양한 수납과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핀치 잇 생활 집게 일체형 생활 집게 핀치 잇 생활 집게는 기존의 정형화된 클립이나 집게의 형태에서 벗어난 일체 형태로 편리하고 강력한 클립으로 일반 가정에서의 생활용품이나 사무용품으로 사용이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이고 분리 고장이나 부식이나 녹 발생의 우려가 없는 제품으로 일상생활이나 아웃도어 캠핑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Noom Team 눔(Noom Inc)은 2008년 뉴욕에서 창업한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 회사로서 전 세계 4,300만 명의 사용자가 증명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눔(Noom Inc)은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동시에 서비스하는 유일한 회사이기도 한다. 현재 서울, 도쿄, 베를린에 각각 지사를 두고 있으며 총 120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건강한 몸을 만들고 그것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이 혼자 해내기는 절대로 쉽지 않지만 눔(Noom inc)은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실제 사람이 곁에서 코치를 해주는 듯한 감성을 더해 성공적인 행동 변화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기사,사진제공 : 눔 코리아 웹사이트 :http://noom.co.kr/ (눔 코리아 )
거리를 걸어가면 수많은 카페들이 보인다. 모든 영화,드라마에도 빠짐 없이 등장하며 5곳중 2곳은 카페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이렇듯 카페는 도시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일상 생활에도 가득 차있다. 아니, 일상 생활이 되어 버렸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이다. 이 순간에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카페를 이용하여 흥미로운 서비스를 진행하는 스타트업들이 있다.그중심에 있는 CUPFLY는 '카페 에이전시'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고객과 카페의 양쪽 needs를 모두 충족시키는 흥미로운 사업을 펼치고 있다. CUPFLY는 설립 1년차 스타트업으로 카페와 관련된 여러 서비스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는 '컵 홀더를 이용한 광고 서비스'가 있다. 컵홀더에 광고 문구를 넣어 광고주에게 비용을 받고제휴된 커피숍에 광고 컵홀더를 납품하는 구조이다. 광고주의 특성에 맞게 '초정밀 타겟팅 광고'를 진행하며 현재 Toss,플리토 등 여러 스타트업 부터 대기업 광고까지 다방면으로 성과를 올리고 있다. CUPFLY는 휘문고 동창 3인이 설립한 회사이다.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무자본 창업한 특이 케이스이다. CUPFLY김경호 마케팅 이사는 '사실 사업에 대해 공부해본적도, 배워 본 적도 없어서
사진 야놀자 게스트하우스 소개소 전자책 표지 국내 게스트하우스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젊은 여행객들에게 게스트하우스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야놀자의 '게스트하우스 소개소(이하 게하소)'가 전자책(e-book)으로 탄생해 화제다. 국내 대표 숙박O2O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는 다양한 게스트하우스 정보가 수록된 ‘게스트하우스 소개소’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모바일 전자책 서점 리디북스를 통해 선보인 ‘게스트하우스 소개소’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현재까지 국내 300여 곳의 게스트하우스에 관한 정보를 소개한 페이스북 페이지다. 올 여름 '집 떠나 놀 땐 야놀자' 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여행지를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을 담은 ‘#놀아보고서’ 캠페인의 일환으로, 야놀자가 발로 뛰어 구성한 ‘#게스트하우스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전자책에는 게하소 주인장이 직접 선정한 '치맥 파티가 열리는 게스트하우스',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 '단돈 2만5천원에 호텔급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고퀄리티 게스트하우스' 등 양질의 정보와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20~30대 게스트하우스 여행객들 사이에서 필수 구독 페이지로 자리잡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