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서비스 O2O 스타트업 퀵퀵(대표이사 이지은)이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과 투자협약을 진행했다. 8월 19일(금) NHN엔터테인먼트 플레이뮤지엄에서 진행 된 투자협약체결에서는 총 5억원의 투자 계약이 이뤄졌다. 이번에 NHN엔터의 투자를 포함해 코오롱 이노베이스 등 전략적 투자자들로부터 총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엔젤 펀딩을 마치게 되었다. 본 투자 계약을 통해 퀵퀵은 간편결제 페이코(PAYCO) 등 NHN엔터의 서비스를 연계, 양사간 긴밀한 협력관계을 유지하며, 본 투자금을 바탕으로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퀵퀵은 기존 전화로만 이용이 가능했던 퀵서비스를 모바일과 웹으로 제공하는 회사다. 통화로 상담원에게 출발지 및 도착지를 알리고 퀵서비스 기사에게 일일히 위치를 설명해야했던 기존의 퀵서비스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직접 온라인을 통해 위치를 입력하고 최근 목적지가 저장되는 등 고객들의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퀵서비스 기사 또한 기사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내비게이션을 연동해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퀵서비스 시장이 표준화된 요금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 투명한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표준화된
사진 트레드링스 박민규 대표 쿠팡, 배달의민족 등 라스트마일 딜리버리(Last mile delivery) 일색인 물류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유독 눈에 띄는 트레드링스(대표 박민규)는 수출입 물류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며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트레드링스는 세종벤처파트너스, UTC인베스트먼트, 마젤란기술투자 등 3개 벤처캐피탈(VC)을 통해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5월 설립 이래 약 15개월만의 성과로, 트레드링스의 기술력은 물론 폐쇄적인 물류산업 내에서의 성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트레드링스는 산업의 폐쇄성과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대변되는 물류산업의 비효율성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설립된 기업으로 물류내비게이터를 지향한다. 목적지를 입력하면 경로와 소요시간 등이 표시되는 내비게이션처럼 트레드링스는 수출입 업무를 하는 기업이 운송과 관련된 정보를 입력하면 최적의 비용과 시간 그리고 안전한 운송을 담보할 수 있는 운송주선업체(포워딩)를 화주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이나 수출입업무를 시작하는 스타트업 기업 등에 도움이 되고 있다. 애완용품 커머스 펫츠비 나옥귀 대표는 “수입 물
글로벌 어학 교육 서비스 '비네이티브(BeNative)’가 중국 대학교 교육 시장에 진출한다. ‘비네이티브’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스마투스(대표 김문수)는 중국 ‘원화온라인(文华在线)’과 콘텐츠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의 대학교에서 정규 영어 강의 개설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네이티브’는 이미 올해 초 일본의 6개 대학에서 영어 교재로 선정되어 정규 강의가 개설되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하여 중국정법대학(中国政法大学), 중산대학(中山大学), 동북대학(东北大学), 항저우사범대학(杭州师范大学), 천진사범대학(天津师范大学), 운남재경대학(云南财经大学) 등 500개 이상의 중국 대학교 교육 시장에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화온라인’은 2006년 설립된 교육 기업으로 중국 인민망이 주주로 참여하였으며 피어슨 에듀케이션(Pearson Education) 등의 글로벌 메이저 교육 콘텐츠를 중국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현재 중국 23개 성(省)의 대학교 및 학원, 금융 기업 등 다양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투스 김문수 대표는 “중국 궈페이왕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교육 서비스 제공에 이어, ‘원
9월 모의평가 공부방으로 수능시험 완벽대비! 에듀테크 시대 새로운 공부문화를 창조하는 바풀(대표 이민희, about.bapul.net)은 스마트폰 일대일 채팅과외 서비스 바풀공부방에서 9월 모의평가에 따른 맞춤 진단 및 오답풀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바풀공부방은 온라인 과외 서비스에 특화된 전문과외선생님에게 체계적인 맞춤과외를 받을 수 있는 앱으로 9월 모의평가 일정에 맞춰 고3 수험생을 위한 특별 과정을 개설한다. 본 과정은 모의평가 결과를 통한 수준 맞춤 진단 및 오답풀이 집중과외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9월 모의평가 공부방은 9월 1일 모의평가가 종료된 직후에 개설되며, 본인이 푼 시험지를 사진으로 찍어 공부방에 올리면 전담 선생님에게 1:1로 맞춤진단과 심층 오답풀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분석과 오답풀이를 바탕으로 남은 수능기간 동안 어떻게 공부할지 정확히 이해하고 약점을 완벽하게 보완하여 수능 대비 바른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풀 이민희 대표는 “9월 모의평가는 수능과 가장 비슷한 모집단으로 치러지는 시험으로 실제 수능점수와 가까운 점수가 나올 가능성이 큰 중요한 시험이다”라며, “나만의 맞춤선생
사진 알리안츠 생명 CEO총회 Team Cook Cook서비스는 현대인이 음식을 맛보고 구매하는 단순한 ‘바잉(buying)’ 을 넘어서 ‘식(食)’ 문화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O2O 서비스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푸드테크 및 푸드관련 산업은 식품유통과 마케팅 부문에 대부분 치우쳐 있다., ‘식(食)’ 의 본연의 가치인 맛을 통한 사람과 사람간의 교감, ‘식(食)’ 고유 문화와 분위기에서 오는 경험과 감동이라는 것은 대부분 경시되어 있다. 이러한 점은 오히려 관련산업의 확장을 더 디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쿡박스는 다수의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Cook(‘요리하다’)이 주는 감성적 가치와 미래 시장 가능성을 발견 했으며, 이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연구개발 해왔다. Cook(‘요리하다’)의 행위를 통한 감성 (‘재미, 행복, 감동, 추억, 소통과 화해, 치유, 스트레스 해소, 팀빌딩’) 서비스는 향후 많은 사람들로 부터 소비를 통해 획득하고 즐기려 하는 경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쿡박스는 Cook서비스 운영을 위해 70명 수용 가능한 요리체험 전용공간과 전문조리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
사회 전반에 걸쳐 토론 문화가 활발해지며 토론을 통한 문제제기부터 직접적인 해결책까지 제시될 정도로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전문 토론 플랫폼 디베이팅데이(http://debatingday.com)가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눈부신 IT기술을 기반으로 온라인 생활이 정착되며 가장 큰 변화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 없이 언제 어디서든 ‘토론’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점으로, ‘게시판 중심’의 시대로 들어서며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은 이제 모두 토론의 장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론이란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과정으로,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방의 주장을 경청해 꼼꼼히 따지는 분석적 사고, 내 주장에 대한 지지를 얻기 위한 능력 등이 복합적으로 필요하다. 때문에 게시판이나 댓글로 대표되는 일반적인 커뮤니티나 SNS에서 벗어나 악플이나 편향성 없는 진지한 토론이 가능한 공간의 필요성은 오래 전부터 제기되어 왔다. 현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토론 커뮤니티로 알려진 디베이팅데이는 초중고 및 대학생은 물론, 취업 준비생이나 공무원 준비생 등 다양한 계층의 회원이 모여 특정한 주제 아래 자신들의 의견
사진 뤼이드 최종 우승 뤼이드 장영준 대표 (우) 기술 기반 교육 스타트업 뤼이드(www.riiid.co, 대표 장영준)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승했다. 뤼이드는 중국 전문 엑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차이나와 한동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푸단소프트웨어파크와 한동대학교 링크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레츠 레이싱(Let’s racing)’ 데모데이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사진 뤼이드 팀 멤버 19일 중국 상하이 푸단소프트웨어파크에서 열린 데모데이에는 중국 시장을 공략 중인 국내 스타트업 5개사와 한중 청년 대학생으로 구성된 5개의 연합 창업팀이 참가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중국 투자 기업 23씨드(23Seed) 대표 대니얼 스(Daniel Shi), 다스뱅크 (点石微投行, Dasbank) 공동창업자 케빈 런(Kevin Ren)과 네오플라이차이나 신동원 대표가 참여했다. 또 상하이 동방TV와 중국 투자계 등 현지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기술 기반 교육 스타트업으로 출전한 뤼이드는 오답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공 지능 기반의 머신 러닝 알고리즘 개발과 어댑티브 러닝 솔루션을 제안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뤼이드는 중국의 객관식 시험
도시에 살면 하루에도 거의 수백명의 사람들과 마주치며 살아가지만, 우리는 그들과 대화하지 않는다.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굳이 할 말도 없고, 말을 걸어도 이상한 사람 취급받기 십상이다. 심지어 같은 동네 주민과도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서로의 스마트폰만 쳐다본다. 영화 캐스트어웨이에서 무인도에 갖혀버린 주인공은 외로움을 견디기 위해 배구공을 갖다놓고 혼자 대화할 정도로 인간은 외로움을 잘 타는 동물이지만, 이상하게 우리 도시인은 수 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살면서도 서로 대화 없이 사람의 섬에 갖혀 살아가는 느낌이다.’ 이런 현대 도시인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주변의 모르는 사람들과의 관계형성을 보다 쉽게 만들기 위해 오히려 인간의 아이덴티티를 버리고 모두가 한 마리의 개가되어 개의 대화법으로 서로 소통하는 다소 엉뚱해 보이는 위치기반 소셜미디어가 있다. 서비스 이름도 개가 짖는행위를 의미하는 ‘바크(Bark)’ 이다. 버번쉐이크(BourbonShake)에서 출시한 바크 앱은 나이도, 성별도, 직업도 없이 모든 유저가 8마리의 강아지 캐릭터 중 하나가 되고, 닉네임도 없이 다운로드 순으로 번호를 부여 받는다. 또한, 누군가와 대화하려고 친구추가를 할 필요도,
국내 대표 숙박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에서 배우 조정석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놀아보고서'가 SNS 상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놀자 놀아보고서’는 젊은 세대들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위해 배우 조정석이 전국 방방곡곡을 놀러다니며 쌓은 경험들을 위트 있는 방식으로 재해석한 캠페인 영상이다. ‘놀아보고서 런칭’, ‘야시장 편’, ‘해외 편’, ‘과거로가 편’ 등 지금까지 4편을 선보인 ‘놀아보고서’는 단순히 SNS상에서 화제를 모은 것에서 그친 것이 아닌 놀거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야놀자의 기업 철학을 대중에게 성공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소셜 매트릭스 키워드 분석에서도, 영상 공개 전 '야놀자'와 관련된 키워드가 주로 ‘모텔’, ‘숙박’ 등의 장소와 ‘어플’, ‘예약’ 등 단순 속성에 집중되었다면, 캠페인 실시 이후에는 ‘서울’, ‘부산’ 등의 구체적인여행지와 함께 ‘좋다’, ‘다양한’, ‘즐기다’ 등의 심리 키워드, ‘휴가’, ‘계곡’, ‘바다’와 같은 여행 키워드 등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특히, 시리즈로 선보인 영상들은 현재 유튜브 조회수
사진㈜바풀 이민희 대표이사 ㈜바풀(대표 이민희)은 에듀테크(Edutech) 시대 새로운 공부문화를 창조하는 스타트업이다. 2011년 법인 설립, 2012년 스마트폰 문제풀이 서비스 바로풀기를 출시하며 모바일 학습 생태계를 개척하고 있다. 2011년 여성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2012년 정주영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캡스톤 파트너스, 아사나눔재단, SK플래닛, 동문투자파트너스(카카오), 세종벤처파트너스 등으로부터 23억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바풀은 공부에 대한 편견을 깨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나 쉽게 공부하고 누구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문화를 만들기 위해 무료 공부 QA서비스 '바로풀기', 1:1 스마트폰 과외 서비스 '바풀공부방', 화면인식 영어단어장 '바로단어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 바로풀기 about.bapul.net 공부 중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질문하고 답변 받는 무료 공부 QA서비스이다. 서비스 2년째 되던 해 네이버 지식인 학습 카테고리 질답수를 뛰어넘어 70만 중고등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돕고 있는 대표 공부 앱이다. 141국가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를 운영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