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스킨이 빼빼로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 스킨이즈굿) 누구나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홈에스테틱 뷰티브랜드 ‘렛미스킨’이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 4일부터 진행한 이 행사는 렛미스킨 ‘울트라 H2O 모델링 팩(ULTRA H2O MODELING MASK)’ 세 컬러(핑크, 블루, 그린)를 모두 구입하는 고객에게 30% 할인혜택을 주며 렛미스킨 손거울을 함께 증정한다. 또한 ‘울트라 H2O 모델링 팩’ 세 컬러 중 한 컬러의 제품에 빼빼로 과자가 들어있어 빼빼로데이 기념 깜짝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이번 이벤트는 11일까지 진행되며, 한정수량 판매로 조기 소진시 마감될 수 있다. 렛미스킨 ‘울트라 H2O 모델링 팩’은 고보습 기능을 베이스로 컬러에 따라 각각 다른 고농축 에센스가 함유되어있어 피부 타입별로 맞춤 처방이 가능하다. 가루날림이 심한 파우더 타입이 아닌 겔 타입의 1제와 일반 정제수 대신 유효 성분이 가득한 에센스 타입의 2제를 섞는 방식으로 물양 조절이나 혼합 비율의 걱정이 없으며, 천연성분을 피부로 완벽하게 전달하기 위해 에센스 성분배합을 최적의 비율로 완성하여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또한
셀퓨전씨가 꽃보다 자문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 씨엠에스랩) 메디컬 뷰티 브랜드 셀퓨전씨(Cell Fusion C)가 다양한 피부 고민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꽃보다 자문단’을 운영한다. ‘꽃보다 자문단’은 소비자들이 가진 다양한 피부 고민에 피부 전문가들이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제품도 함께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셀퓨전씨는 매달 둘째 주 공식 SNS를 통해 고민 주제를 제시하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질문을 받는다. 2주 뒤 셀퓨전씨 자문단이 한 명의 질문자를 골라 답변하고 해당 피부 고민 솔루션을 위한 셀퓨전씨 제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셀퓨전씨 자문단은 전국 4,000여개의 병·의원을 대표하는 피부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되었다. 피부과 전문의, 성형외과 전문의부터 화장품 기술 전문가까지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피부 고민에 관한 폭 넓은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셀퓨전씨는 그간 병·의원에서 주로 만나볼 수 있었던 셀퓨전씨가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해당 프로그램를 준비했다며 4천여명의 피부 전문가가 선택한 제품인 만큼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셀퓨전씨 꽃
2016 ICT-문화·예술융합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 한국정보화진흥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ICT기술을 활용한 문화·예술 아이디어 및 융합형 인재 발굴을 위해 ‘2016 ICT-문화·예술융합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판교 창조경제밸리(제2밸리) ICT-문화융합센터(가칭)의 개소(2017년 8월)를 앞두고 진행하는 첫 번째 융합 프로젝트로서, 첨단 ICT기술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참신한 아이디어·창작품 및 인재를 발굴하여 융합 생태계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2016 ICT-문화·예술 융합 공모전’은 ICT와 문화의 융·복합을 통해 기술과 아이디어, 문화와 예술이 자유롭고 다채롭게 만나는 공간을 창출하기 위한 아이디어 및 창작품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하이브리드 아트, 미디어 아트, 뮤직테크놀로지, 미디어 퍼포먼스, 테크네인문학 등 ‘ICT와 문화·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하며 융합 대상 ICT기술에는 물리학, 전기 등의 과학기술과 VR, AR, AI, 게임, 로봇 등 정보통신기술 등이 포함된다. 모집 분야는 ICT문화·예술 융합 아이디어 및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아이디어 분야’와 ICT를 활용한 문화·예술 분야 창작품을 대상으로
갤러리들이 스크린골프 니어핀 이벤트 참석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제공: SG골프) SG골프가 KLPGA 투어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크린골프 이벤트에 매번 수 천여 갤러리들이 참여해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 주부 골퍼 홍진주의 3차 연장 우승으로 막을 내린 ‘팬텀 클래식 With YTN’대회가 열린 88CC에 설치된 스크린골프 부스에는 대회가 열린 3일 내내 이벤트에 참여한 갤러리들의 환호와 탄식소리가 이른 아침부터 가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무려 3천여 명의 갤러리들이 운집해 부스 안팎은 하루 종일 사람들로 북적였다. 긴 줄 때문에 참여를 포기한 갤러리들이 상당수인 것을 감안하면,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투어에 온 갤러리들이 한 번쯤은 반드시 참여해야 할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 듯한 모양세다. 니어핀 이벤트에 참여해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한 정모(55세)씨는 “직장 주변의 SG골프 매장을 자주 애용하다 보니 감이 좋아서인지 운 좋게 홀인원까지 기록했다. 너무 기분이 좋아 내가 응원하는 선수까지 성적이 좋을 것 같다”고 상으로 받은 드라이버를 흔들며 소감을 밝혔다. 투어대회에서 스크린골프를 이용한 이벤트는 간혹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 제품 설명을 위한 맛보기 형
반얀트리 방콕 연말파티 (사진제공: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태국, 몰디브, 발리 등에 위치한 반얀트리를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별한 파인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반얀트리 푸켓 때묻지 않은 청정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반얀트리 푸켓에서는 셰프의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12월 31일에는 반얀트리 푸켓 총괄 셰프인 알폰소 드 라 데헤사(Alfonso de la Dehesa)가 이끄는 뉴 이어 이브 갈라 파티를 개최하며, 새해 첫날에는 부 총주방장 크리튼 큐타하(Kreaton Cutajar)가 선보이는 7코스 데거스테이션 디너 (seven-course degustation dinner)를 제공한다. 한편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신선한 해산물과 구운 양고기 등 5코스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브런치와 크리스마스 이브 세트 디너, 풀사이드 바비큐 런치도 선보일 예정이다. ◇바다 한 가운데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반얀트리 바빈파루 몰디브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만끽할 수 있는 반얀트리 바빈파루에서는 연말까지 산호 심기, 거북이 방생 등의 체험을 통해 자연친화적
캘리포니아 호두협회는 참 좋은 호두, 캘리포니아 호두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건강 관리에 꼭 필요한 호두를 매일 섭취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캘리포니아 호두의 특장점 및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캘리포니아 호두협회) 캘리포니아 호두협회(California Walnut Commission)가 고소한 맛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최고의 영양식품 캘리포니아 호두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온·오프라인 연계 소비자 캠페인 ‘참 좋은 호두, 캘리포니아 호두’를 진행한다. 캘리포니아 호두협회는 ‘참 좋은 호두, 캘리포니아 호두’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건강 관리에 꼭 필요한 호두를 매일 섭취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캘리포니아 호두의 특장점 및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4일 오전 광화문에서 출근길 바쁜 직장인들이 캘리포니아 호두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캘리포니아 호두 아침 도시락 샘플링’이 진행됐으며 이를 알리는 사진행사도 함께 열렸다. 캘리포니아 호두협회는 직장인들의 건강한 아침을 응원하며 선착순 2천명에게 호두 스프레드와 베이글, 호두 그래놀라바, 호두 바나나 스무디
SENDEX 2015 전경 (사진제공: 킨텍스(KINTEX)) 2005년 국내 최초의 정부 주최 고령친화산업 전시회로 시작된 국내 최대 종합 복지헬스케어 전시회 ‘SENDEX 2016’이 11월 3일(목)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 3홀에서 열린다. ‘SENDEX 2016’에서는 은퇴와 노후 준비, 시니어 리빙, 장애인 복지에 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크게 시니어리빙라이프스타일, 헬스케어생애설계, 복지보조공학의 산업으로 구분되어 총 284개 업체 552부스가 참가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각종 주요 행사도 함께 열린다. 첫 날인 3일에는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제10회 전국노인자원봉사대축제, 요양협동조합 YCOOP설명회가 전시장 내에서 개최되며 4일에는 제10회 전국노인자원봉사대축제,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정기학술대회, 바이어초청 유통구매상담회 등이 준비된다. 특히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노후 준비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준비·생애설계 설명회가 3, 4일 양일간 준비되며 고양시장배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대회도 처음으로 4일 열린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정기학술대회, 고령
퍼시스가 독일 쾰른에서 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국제 사무가구 전시회 오가텍 2016에 참가했다 (사진제공: 퍼시스그룹)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대표 이종태)가 독일 쾰른에서 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국제 사무가구 전시회 ‘오가텍(ORGATEC) 2016’에 참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사무가구 디자인 경쟁력 및 전문성을 입증했다. 독일 쾰른 국제 전시장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오가텍’은 가구를 포함해 조명기술, 바닥재, 전자제품까지 사무환경과 오피스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오피스 토털 솔루션 전시회다. 퍼시스는 2008년부터 올해로 5회째 매회 참가하여 한국 사무가구의 우수성을 전세계 시장에 알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퍼시스는 세계적인 건축가 겸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Claudio Bellini)와 협업한 부스를 선보여 많은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클라우디오 벨리니는 가구 디자인의 거장으로 퍼시스의 에가(EGA) 의자와 누볼라(NUVOLA) 소파를 비롯하여 스퀘어(SQUARE) 시리즈 및 펑거스(FUNGUS) 등의 어메니티 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오가텍 전시 부스는 레드와 화이트 컬러를 메인 테마로
아리따움이 11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제공: 아리따움)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 아리따움이 춥고 건조해진 날씨로 거칠어진 피부를 위한 아이템들을 다양한 혜택과 만나볼 수 있는 11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피부에 풍성한 영양을 주는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해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모디네일 홀리데이 컬렉션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다. 건조한 날씨로 메이크업이 들뜨고 밀착력이 떨어진다면 피부 속 보습부터 채워 나가야할 타이밍이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피부 장벽을 강화해 외부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한율 ‘서리태 새결 크림’ 구입 시 진액스킨, 율려원액, 서리태 새결 크림, 새결패치 등으로 구성된 새결 KIT를 한정수량에 한해 증정한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떨어진 피부 탄력을 꽉 잡아 페이스핏 효과를 제공하는 라네즈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타임프리즈 인텐시브 크림, 타임프리즈 에센스, 타임프리즈 아이세럼,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로 구성된 페이스핏 KIT를 한정수량 증정한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인 아이오페 ‘
멕시코 관광청이 29일 멕시코 시티 중심가에서 망자의 날 기념 퍼레이드를 개최했다(사진제공: 멕시코관광청) 멕시코 관광청(MTB)이 29일 멕시코 시티 중심가에서 ‘망자의 날(Day of the Dead)’ 기념 퍼레이드를 개최했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망자의 날’ 기념 퍼레이드는 주요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멕시코를 대표하는 전통축제인 ‘망자의 날(Day of the Dead)’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전세계 관광객을 멕시코로 유치하기 위한 신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멕시코 시티 중심가 주요 장소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독립 기념비(Angel of Independence)에서 시작해 레포르마(Reforma)를 내려온 후 5 드 마요 애비뉴(5 de Mayo Avenue)를 통해 도시 중심지로 향했다.진행 경로를 따라 퍼레이드용 무대차와 전통의상을 입은 행렬이 행진하며 춤을 추고, 멕시코 시티의 명물 소칼로(Zocalo) 광장에서 퍼레이드의 절정을 장식했다.행사 당일 식당과 호텔은 자체적으로 ‘망자의 날’ 제단을 만들어 축제에 동참한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설탕 해골 마스크와 화관을 쓰며 죽은 자의 빵과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