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credit : 스웨거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웨거 운영사인 ㈜ 아트앤디자인인터내셔널가 기존 투자자들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스웨거는 남성 그루밍 브랜드로서 성공적인 중국 진출과 더불어, 미국 TJX 입점도 확정되며 스웨거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웨거 추혜인 대표는 “중국 사업의 활성화뿐 아니라 미국 TJX 입점의 결과로 투자 유치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었다. 또한 최근 화장품뿐 아니라 남성 속옷과 의류를 새롭게 출시하였고, 더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사업 확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스웨거 : http://swagger.kr/
image credit : 짐티 프라이빗 트레이닝 스튜디오 ‘티랩’을 운영하는 ‘짐티’가 약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옐로우독, 주식회사 테라아크, 유니온투자파트너스, HGI-시몬느자산운용이 참여했으며, 이에 따라 짐티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총 약 60억원이다. 짐티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에 선정된 바 있다. 짐티는 약 10평 내외의 공간에서 개인을 위한 맞춤형 트레이닝을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PT(퍼스널 트레이닝) 및 필라테스 스튜디오 브랜드인 ‘티랩’을 운영하며, 온라인을 통한 결제와 예약 및 운동 기록과 트레이닝 일지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여 함께 제공하고 있다. 2018년 2월 판교에 첫 스튜디오를 오픈한 이후로 현재 수도권 내 총 24개의 스튜디오를 개설하여 운영하며 총 1,500명 이상 고객의 건강 관리를 책임지고 있고, 특히 국내 공유 오피스 1위 업체인 패스트파이브 및 금융, IT회사에 입점하여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옐로우독의 차지은 파트너는 "짐티는 높은 초기 투자 비용과 임대료를 만회하기 위해 경쟁적으
소셜 에너지 플랫폼 에너지엑스가 현대기술투자, 심본투자파트너스, 글로리아첨단소재투자, 오피르에쿼티파트너스, 벤처스퀘어 등으로부터 51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에너지엑스는 이번 시리즈 A 투자유치, 자회사의 투자유치, 그리고 현물출자 유사 투자유치를 포함해 누적으로 116억 원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엑스는 창업 약 1년 만에 자기 자본 132억 원을 달성했다. 에너지엑스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발전 사업주, 부동산 소유자, EPC사, 금융투자자 등의 다양한 유저 및 회원사들을 온라인을 통해 연결시켜주는 인공지능형 에너지 발전사업 O2O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명한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에너지엑스는 대중들에게 에너지 금융의 수익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후손들에게 푸르른 세상을 전해줄 비전을 제시하는 벤처기업이다. McKinsey Energy Insights가 2035년까지 전 세계 에너지 발전량의 51%는 신재생에너지에 의해 생산될 것이라 전망할 정도로 세계 각국은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면 현재 한국의 재생에너지의 발전량 비율은 총 에너지 시장에서 4.4%로 이는 OECD 평균의 1/6에
image credit : HMC네트웍스 간병인 플랫폼 ‘케어네이션’을 운영하는 HMC네트웍스(에이치엠씨네트웍스)는 지난달 2월에 LSK인베스트먼트 와 HB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씩, 총 40억을 투자받은 데 이어 하나벤처스로부터 2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HMC네트웍스는 누적 투자 금액은 75억 원 이다. HMC네트웍스는 케어네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업계 1위 간병인협회를 인수, 4년 동안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노하우를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간병 시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호자와 간병인을 위한 간병인 중개 O2O 플랫폼 ‘케어네이션’을 개발하였다. 특히, 케어네이션은 간병인 플랫폼으로는 최초로 PG서비스 승인을 받아 간편하게 카드 결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가족끼리 각자의 카드를 등록하여 간병 비용을 분할 결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MC네트웍스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간병인 플랫폼 ‘케어네이션’ 개발에 속도를 박찰 예정이며, 7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케어네이션 사업부 윤경의 과장은 “고령화 추세가 더욱 빨라지면서 간병 서비스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지만, 기존 간병 시장은 간병인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고
매쉬업엔젤스가 AI 기반 온라인 수학 교육 서비스 ‘수학대왕’을 운영하는 튜링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튜링은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합리적인 가격에 과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특목고 전문 학원 ‘특자단’의 온/오프라인 대표 강사 출신인 최민규 대표를 주축으로 2018년에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설립 후 1년 간의 R&D 및 수학 콘텐츠 제작 과정을 거쳐 올해 3월에 수학 교육 서비스 ‘수학대왕’을 출시했다. ‘수학대왕’은 AI 기반 온라인 수학 교육 서비스로 웹과 앱으로 고등수학 개인과외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인공지능을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문제와 강의를 학습할 수 있다. 수학대왕은 진단 고사를 통해 전국 등수, 부족한 특성 유형, 실력 변화 추이, 예상 수능 성적 등을 분석해주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현재 실력과 목표, 선호 등을 반영해 문제와 강의를 추천해준다. 또, 실전 모의고사, 기출문제, 강의 등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학생들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튜링 최민규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의 커리큘럼을 추천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더욱 정
image credit : 긴트 정밀 농업 벤처기업 긴트(GINT)는 코오롱 인베스트먼트, NH나우농식품1호 PEF, 송현 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NH나우농식품1호 PEF는 NH농협은행과 나우IB캐피탈이 농업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에 투자를 위해 설립된 사모투자 합자회사이다. 사모투자 합자회사가 정밀농업 벤처기업에 투자한 것은 이례적이지만, 정밀농업이 이제는 ICT 기술 융합을 통한 농업 기술의 발전으로 글로벌 신성장동력 산업이기에 투자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했다. 송현 인베스트먼트는 긴트 시스템이 농민들이 비즈니스 기술 혁신을 통해 선진 농업 기술을 접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화된 포인트이다. 해외의 농업 기계화 트렌드에 맞춰 긴트의 미래 성장력을 높게 평가하여 이번 투자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긴트 트랙터 인텔리전스 시스템은, 커넥티비티, 블록체인, AI, 자율주행, 원격제어, 고장진단 및 예지, 생산성 향상, 도난 및 사고 감지 기술 등 트랙터 및 농업기계를 기반으로 한 정밀 농업의 핵심 기술들이 융합되어 있다. 이는 John Deere, CNH, AGCO와 같은 해외 선진사 기술 대비 우수한 경쟁
사진: 왼쪽부터 시큐레터 임차성 대표, KSU Dr. 무하마드 쿠람 칸 교수, 시큐레터 이윤수 COO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시큐레터가 2월 말 UTC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총 800만 달러(한화 96억 원 상당)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600만 달러(한화 75억 원 상당)의 투자를 받은 지 불과 3개월 만이다. 이로써 시큐레터는 투자 유치 누적 총액은 120억 원이다. 시큐레터의 시리즈 B 투자에는 국내외 유력 투자사로 알려진 중동 사우디아라비아의 정부투자기관 RVC(Riyadh Valley Company)와 KDB산업은행, 한국투자파트너스, UTC인베스트먼트에서 참여했다. 시큐레터는 시그니처 및 행위 기반의 보안 솔루션들이 진단하기 어려운 악성코드 공격을 리버스 엔지니어링 진단 기술을 이용해 탐지·진단·분석·차단하는 보안제품을 개발해 공급하는 보안 전문 회사이다. 악성코드 진단 시 어셈블리 레벨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진 및 과탐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능하며 시큐레터의 보안 솔루션은 조달제품 인증, GS인증, CC인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혁
온라인 비즈 메신저 플랫폼 채널톡을 운영하는 조이코퍼레이션이 5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탑티어 창업투자사(VC) 3개사가 참여했다. 지금까지 조이코퍼레이션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총 118억 원에 달한다. 조이코퍼레이션은 2017년 채널톡의 유료 서비스가 정식 론칭된 이후 1년 만인 2018년 5배 성장을 이뤄내고, 2019년 3배 성장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면서 국내 B2B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의 유망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급부상했다. 특히, 조이코퍼레이션과 같은 B2B 기업의 연 3배 성장은 전 세계적으로도 상위 5% 안에 들 만큼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채널톡은 이미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전 세계 22개국에서 채널톡을 사용, 전체 매출의 10%가 일본에서 발생할 정도로 글로벌 사업도 순항 중이다. 조이코퍼레이션은 이번 투자 유치금을 국내외 시장에서 채널톡 인지도 확산을 위한 마케팅 활동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자금으로
사진 제공 :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중견가수인 이상우 씨가 창업한 SNS 플랫폼 기반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인 ㈜고양이수염에 투자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고양이수염은 가수 이상우 대표와 아내인 이인자 대표가 공동으로 창업한 음악영재 발굴 및 예비 뮤지션을 위한 SNS 플랫폼 사업을 하는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이다. 특히 ㈜고양이수염은 유튜브 구독자 800만 명과 페이스북 팔로워 210만을 보유한 ‘라바’(Larva)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과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음악영재를 발굴하는 오디션 채널 사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우 고양이수염 공동대표는 “뉴패러다임이 투자한 30개 이상의 탄탄한 기업 포트폴리오와 경영진을 만나면서 스타트업 사업에 매력을 느끼게 된 것이 창업 계기”라며 “그 과정에서 광고모델로 직접 나서 로고송 제작 참여 등 사업에 적극 동참하게 된 것이 인연이 돼 투자를 받게 됐다”라고 전했다. 또한 “음악 놀이터로서 브이로그(V-log) 공연과 버스킹 라이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예비 뮤지션을 발굴하겠다. K-팝 스타로 자라날 행운의 주인공이 많이 탄생하길 바란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가수 이상우 공동대표는 과거 한가
image credit : 위킵 스마트 물류 전문기업 위킵(주)이 네이버의 투자로 5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위킵은 지난해 10월 케이비 증권, 티에스인베스트먼트, 대경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위킵 장보영 대표는 “수많은 이커머스 사업자들이 이용하는 네이버의 스마트 스토어와 위킵의 물류 서비스는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수 있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서 성장하는 국내 중소 이커머스 시장 발전에 유익한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투자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017년 10월 이커머스 물류서비스를 시작한 위킵은 올해 1월 400호 물류위탁계약 유치를 성공시키며 독보적인 성장을 보여왔다. 단순한 3PL을 넘어 FBW(Fullfilment by Wekeep) 솔루션을 기반으로 풀필먼트 서비스, 전담 매니저 '위킵맨‘, 드랍 쉬핑 유통서비스 ‘셀웨이(sellway)' 등을 통해 4PL 물류 기업으로서 물류사업 전반에 걸쳐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