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7년 12월 27일 -- 아마존(Amazon, 나스닥: AMZN)이 기록적인 전세계 쇼핑 매출을 달성하며 최고의 홀리데이 시즌을 자축했다. 프라임 멤버십도 이번 홀리데이 기간 중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한 주 동안에만 400만명 이상이 프라임(Prime) 무료체험 또는 유료 멤버십을 시작하고 이틀, 하루 또는 당일 무료배송 서비스는 물론이고 한두 시간 안에 배송되는 초고속 배송서비스 프라임 나우(Prime Now) 혜택을 받았다. 고객들은 소규모 업체 및 사업자들의 다양한 상품을 포함해 수억 가지의 상품을 구매했다. 이번 홀리데이 시즌 동안 전세계 소규모 기업 및 사업자들이 제공하는 제품 주문이 10억개를 초과했으며 특히 추수감사절(Thanksgiving)에서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까지 단 5일 동안 소규모 업체 및 사업자들의 제품이 약 1억4000만개 판매됐다. 또한 알렉사(Alexa) 지원 기기가 세계적으로 수천만 대 팔리는 등 아마존 디바이스(Amazon Device) 역시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알렉사 보이스 리모트(Alexa Voice Remote) 지원 에코닷(Echo
사진 :크리스마스 츄리를 장식한뉴저지 대표적 한인타운 팰리세이즈 파크시 타운홀 사진 : 뉴저지 한인타운 샤밍폴 실내에 장식된 크리스마스 츄리와 산타 클로스 뉴욕 뉴저지 미동부 코리아 타운은 아직 못다 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려는 고객들과 가족끼리 크리스마스이브를 즐기러 나온 고객들로 붐비고 각종 이벤트 행사 풍성한 크리스마스이브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인타운은 주요 샤핑몰에서는 화려하게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와 주변 조명 장식들로 마치 밤하늘에 보석처럼 반짝이며 밝고 활기찬 크리스마스이브 날을 축하 해주고 있다.
사진 : 언스트 앤 영 (EY) 김혜영 파트너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김원기)가 20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개최한 “미국 세제 개혁 가이드라인”에는 회원사인 한국지상사및 동포 업체 관계자 60여명이 참석, 예상되는 비즈니스 여파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언스트 앤드 영(EY)의 김혜영 파트너와 국제 세법 담당 마이클 스탬 회계사와, 비즈니스 텍스 이도훈 메니저가 연사로 참석했다. 세제 개혁안은 지난 19일 연방상원을 통과했으며, 곧 하원에서 통과될 경우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전후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세제 개혁의 중요한 핵심 변경 사항은 미국이 지금까지 한국, 중국, 인도 등이 사용하고 있는, 예컨데 미국 다국적 기업이 해외에서 비즈니스 이익을 본 것도 미국에 납세를 해야하는 전세계소득 납부 체계(Worldwide system)를 사용해 왔었으나, 이번 세재개혁을 통해 자국 영토에서 발생한 소득에만 주로 과세하는 속지적 납부 체계(territorial system)로 변경하기로 결정한 것이 중요하다고 김 파트너는 설명했다. 우선 주요 내역은 법인세를 35% 에서 21%로 대폭 감소함으로써 프랑스, 일본, 한국 외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KOTRA) 뉴욕지사는 지난 14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맨해튼 힐튼 미드타운 호텔 (Hilton Middtown Hotel, 1335 6th Ave, New York, NY 10019)에서 미국 IP 보호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명섭 주미 대사관 특허관, 캐롤린 데마레스트 판사,매튜 정 변호사,최윤 변리사,브리짓 안 변호사 등이 연사로 나와 미국 지재권 동향 및 IP 보호 강화를 위한 전략 등을 소개했다. 사진제공: 코트라
코참(미 한국 상공회의소 : 회장 김원기)이 12월 20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40분까지뉴저지 더블트리 힐튼 호텔 (2117 Route 4 East, Fort Lee, NJ 07024 , 201-582-5225)에서미국 세제개혁 및 한국 내 세법 개정이 한국기업에 주는 시사점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곧 대대적인 미국 세제 개혁 조치가 연방 하원에 이어, 연방 상원에서도 개혁안이 통과됨에 따라 곧 상하원 공동으로 최종안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여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 대형 회계법인이자 KOCHAM 회원사인 Ernst & Young의 전문가들이 미국 세제 개혁 여파에 대한 분석과 미국내 법인세 인하와 한국내 법인세 인상으로 영향을 받는 이전 가격 등 각종 비즈니스 여파에 대한 대응책을 설명하고자 하는 목적하는 세미나 이다. 참가 등록 :http://kocham.org/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12월 12일 :삼성전자가 아마존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HDR10 플러스’가 적용된 프리미엄 영상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2017년형 QLED TV와 UHD TV 사용자들은 13일부터 영상 스트리밍 앱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HDR10 플러스’가 적용된 프리미엄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HDR10 플러스’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차세대 영상 표준 규격 기술로 매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함으로써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유사한 화면을 만들어 낸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삼성 TV 고객들은 아마존이 자체 제작한 인기 TV·영화 시리즈인 ‘더 그랜드 투어(The Grand Tour)’,‘더 틱(The Tick)’, ‘높은 성의 사나이(The Man in the High Castle)’ 등을 포함해 다양한 제휴 콘텐츠 100여개를 ‘HDR10 플러스’가 적용된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와 아마존은 ‘HDR10 플러스' 지원 콘텐츠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마존 비디오 부문 부사장 그레그
사진:2017 연례만찬 사진:2017 연례만찬 축하공연 image credit :KOCHAM 코참 (미 한국 상공회의소 회장 김원기) 은 지난 5일 화요일 뉴저지 티넥 메리옷 호텔에서 김기환 뉴욕총영사 및 미 한국상 공희의 소 회원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KOCHAM 연례만찬이 개최하였다. 코참은 매년 연례만찬 행사에 리플 판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희망 나눔 펀드를 조성하여, 봉사단체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2017년 희망 나눔 펀드는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카메라타 문화예술재단에 전달하였다.
2017년 KASBP (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재미한인 제약인협회) 가을 심포지움이 미국 뉴저지주 East Rutherford 에서 주요 후원사인 대웅제약 , 녹십자 그리고LG Chem/Life Science 의 협력하에 지난 10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Hilton Meadowland Hotel 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190명에 달하는 미국내 제약업과 biotech 에 종사하는 한인과학자들, 미국내 유수의 대학과 대학원에서 Life Science 분야의 연구를 이끌어가는 교수진과 학생들 그리고 한국의 주력 제약회사및 start-up 을 이끌어가는 연구임원들이 참석하여 “Global Trends in Drug Discovery and Development & Biotch Start-ups” 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띤 배움과 토론의 장을 펼치었다. 금요일 주요행사를 앞두고 진행된 채용 박람회에서는 일곱개 한국제약 회사들이 예비 지원자들과 개별면담을 가짐으로써 한국으로의 해외 우수인력 유치를 위한 기회가 마련되었고 KASBP내의 학생들의 모임인Young G
기아차 스팅어가 ‘2018 북미 올해의 차(NACOTY,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 2018)’ 승용차 부문 최종 후보(Finalists)에 올랐다. 기아자동차가 ‘북미 올해의 차’의 최종 후보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차 스팅어는 디자인, 안전도, 핸들링, 주행 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혼다 어코드, 도요타 캠리와 함께 총 3개 차량이 선정된 최종 후보에 포함된다. 특히 스팅어는 BMW 5시리즈, 아우디 A5 스포츠백, 포르쉐 파나메라 등 쟁쟁한 경쟁차들을 제치며 최종 후보로 선정된다. 기아차는 이번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선정을 통해 북미시장에 대한 본격 공략을 앞둔 스팅어의 판매에 톡톡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팅어는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된 데 이어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기아차는 스팅어가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된 것은 북미 시장에서도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통상 북미 시장에서는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린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
KITEE (Korean-American Innovative Technology Engineers and Entrepreneurs) will have an year-end event on Thurday, Dec.07 from 6:00 pm to 10:00 pm atPoonglim (2053 Lemoine Ave, Fort Lee, NJ 07024, Tel :201-944-8699) Any question or suggestion Contact at : Ceo.kitee@gmail.com (M.J. Lee, KITEE President) vp.kitee@gmail.com (K.H. Yang, KITEE Founder & VP). KITEE:www.kitee.org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