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특가 이벤트 포스터(사진제공: 엠트리케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모바일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 공급하는 ㈜엠트리케어는 비접촉식 일체형 스마트 체온계 THERMOCARE®(이하 써모케어) MT-1000의 출시를 기념하며 SK플래닛 11번가에서 13일부터 초기 공급물량 500개에 대해 69,900원 정가대비 20% 저렴한 가격인 55,900원에 특가판매를 시행하고, 초기 구매 고객들을 위한 감사의 의미로 사은 이벤트를 진행, 첫날 100대 판매를 돌파하고 성공적인 런칭했다.500대 한정 특가 판매 종료 후, 정상가(69,900원) 판매 시작일부터 6월 30일까지 11번가를 통해 스마트 체온계 써모케어 MT-1000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11번가 제품 페이지 하단에 참여신청을 등록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 당첨자 10명에게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 1개를 경품으로 증정한다.㈜엠트리케어의 차세대 스마트 체온계 써모케어(THERMOCARE)는 한국 의료기기 정보지원센터의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전통적인(겨드랑이, 구강, 직장, 귀) 체온 측정기에서 느껴졌던 불편함을 보완한 비
XGIMI社의‘Z4오로라(Z4 Aurora)’는 겉보기에는17.7cm레코드용 소형 턴테이블을 닮았지만 그런 용도의 제품이 아니다.이 탁상 장치는 스마트LED프로젝터로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상당하다. 상당하다면 어느 정도일까?우선 최대7.62m크기의 스크린에 투사할 수 있으며 제작사의 말에 따르면 화질은 밝기와 선명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한다.해상도는1280 x 800이라서HD급은 아니지만1080p, 2K, 4K영상을 만족할 만한 픽셀 밀도로 압축한다. ‘Z4오로라’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社의1.14cm DMD DLP를 사용하므로 일반 동영상은 물론이고3D영상도 처리할 수 있다.따라서 매일 어지러운 입체 영상을 감상한 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멀미 증상을 느껴 볼 수도 있다. 700lm의 밝기를 자랑하는 오스람(OSRAM)社의LED조명을 사용하였으며 수평은 물론이고 수직의 키스톤(keystone)조정 방식을 채택하였으므로 아무 각도로나 프로젝터를 놓아도 화면에 왜곡이 없다.빈약한 음향으로 영화나TV를 즐길 수는 없으므로 하만(Harman)社의 카톤(Kardon)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하여 추가로 스피커를 사용할 필요가 없
2013년 토이메일(Toymail)社는 우편함 모양의 귀여운 장치들을 출시했는데 아동이 화면 없이 친구나 가족과 음성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들이었다.이제 토이메일社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토키즈(Talkies)’를 선보였는데 기본적으로 오리지널 제품을 플러시 천 장난감 모양으로 감싼 개량판이다. 오리지널 장치들과 마찬가지로‘토키즈’도 홈 와이파이망에 접속하여 아동이 등록된 친구 및 가족과 음성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상대는iOS나 안드로이드 장치에서 무료로 토이메일 앱을 깔거나 다른‘토키즈’장치를 이용하면 된다. ‘토키즈’의 인터페이스는 버튼4개로 단순한데 아동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2살 아동도 베타 버전을 사용하면서 아무런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새로운 수신 메시지가 있으면 이를 음성으로 알려 주고 새로 발송할 메시지의 녹음은 온라인·오프라인을 막론하고 가능하다.잠들면 코를 골고 공중에 던져지면 비명을 지르며 흔들면 음성 필터 기능이 작동되어 사용자의 목소리를 희한하게 만들 수 있다.아동들이 가끔 재미있는 말을 할 때는 부모가 공유 기능을 이용하면 소셜미디어에 그것을 올릴 수도 있다. ‘토키즈’는 박쥐,쥐,상어,공룡의4
‘스카이’를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많다. 카메라를 달아 공중 촬영을 하거나 원래 목적대로 프로젝터로서 그 자체에 이미지를 표시하도록 사용할 수도 있다. 사진을 찍을 때는 보통 드론처럼 사용하다가 대중의 시선을 끄는 공중 광고판 역할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기술적으로 ‘스카이’를 비행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아서 숙련된 조종사만 다룰 수 있다. 하지만 에어로시안 社의 엔지니어들은 ‘스카이’ 자동 버전을 만들려고 작업 중이다. ‘스카이’는 배터리도 작동하는데 1회 충전으로 약 3시간을 비행할 수 있다. ‘스카이’는 실내외를 가리지 않으며 안정성과 빠른 회전 성능으로 포뮬러 원(Formula 1)과 같은 트랙 경기의 상황을 기록하는 데 사용될 수도 있다. ‘스카이’의 최고 속력은 15~20kmh이며 최고 20~30m 높이까지 비행할 수 있다. www.aerotain.com 관련 기사 관련 이미지 :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Reprinted by Permision (URL Link)
집에서 상자 모양의 조명 기구인 라이트박스로 사진을 찍으며 노는 사람이라면 십중팔구 저렴한 휴대용 라이트박스 솔루션인 폴디오(Foldio)에 대해 들어 봤을 것이다.그런데 이번에‘폴디오360(Foldio360)’이라는 이름의 신제품이 나왔다.라이트박스 내부에서 회전하도록 설계되어 쉽게360도 이미지 촬영을 가능하게 해 주는 새로운 액세서리다. ‘폴디오360’과 라이트박스만 있으면 비싼360도 촬영 시스템을 살 필요가 없이 피사체를 모든 각도에서 보여 주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본격360도 촬영 스튜디오를 갖는 셈이다.물론 피사체가 데스크톱 플랫폼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작아야 하며 새로 산 모터사이클의360도 이미지를 원한다면 여전히 비싼 장비를 사거나 빌려야 한다. ‘폴디오360’은360도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피사체를 일정한 장소에서 회전시키도록 설계된 작은 턴테이블 형식의 플랫폼이다.제어는 플랫폼 회전을 담당하는 스마트폰 앱으로 하면 된다.내장된IR이 있어서DSLR과 직접 연결되며 테이블이 돌아가면 자동으로 사진을 찍게 할 수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전 과정이 자동인 셈이다.앱을 이용하면 이미지를 통합하여 완벽한360도 회전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