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참 ( 미한국 상공회의소 : 회장 김원기 ) 이 8월 30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뉴저지 더블트리 힐튼 호텔 (2117 Route 4 East, Fort Lee, NJ 07024 , 201-582-5225) 에서 미 현지법인의 사업에 따른 한국 모기업 법률 리스크의 예방 및 주재원 세금 보고(FATCA 포함) 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연사로는 최현석 파트너 (변호사, KOCHAM 특별 회원사 Choi & Park, LLC)와 김훈 파트너 (CPA, KOCHAM 특별 회원사 회계법인 CKP) 가 강연을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 온라인 참가신청 :이곳 클릭 이메일 office@kocham.org 또는 팩스 212. 644. 9106 신청마감 : 8월 28일 월요일
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댓글 스레드 기능을 도입했다.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스레드 기능은 특정 댓글에 대한 다수의 댓글을 하나의 대화처럼 정리해 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보다 편리하게 댓글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됐다. 특정 댓글에 대한 대화를 모은 스레드는 자동으로 생성된다 인스타그램은 해당 기능 도입으로 댓글에 답글이 달려도 대화 내용 파악이 어려웠던 점을 보완했다. 댓글 스레드에서는 댓글에 사용자들이 답글을 남긴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정리돼, 전체 내용을 쉽게 파악하고 읽을 수 있으며, 답글이 달리면 원래 댓글 작성자에게 알림이 가게 된다. 인스타그램은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사용 경험을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대 10개의 사진과 동영상을 묶어 올릴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능을 2월에 선보였으며, 이전에 포스팅한 콘텐츠를 개별적으로 비공개 전환하도록 하는 기능을 도입해 프로필 피드를 재구성할 수 있는 기능도 6월에 선보였다. 웹사이트: http://instagram.com
뉴욕 한인 경제인 협회 ( 회장 김권수 )는 지난 8월 9일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뉴욕을 방문 중인 이승훈 청주 시장과 MOU를 체결하였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을 통해 청주시 기업들의 농산물 및 식품들의 미국 진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기사 제공 :뉴욕 한인 경제인 협회
미한국상공회의소(회장 김원기, 이하 코참)는 지난 8월 11일 맨하탄에 있는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제 13차 코참 여름 인턴쉽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인턴쉽에 참여한 34명의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인턴 학생 총 5명을 수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9개 기업에서 6월 5일부터 10주간 인턴으로 근무했다. 이날 행사에는 34명의 인턴 근무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주간 인턴쉽에 참여한 학생들이 작성한 수기 중 두 작품을 선정하여 베스트 에세이상을 수여하였으며, 각 파견기업의 인턴담당자들이 작성한 근무평정을 바탕으로 세 명의 우수인턴 학생을 선발하였다. 최우수 인턴 상: Cornell University 서성민(IBK기업은행) 우수 인턴 상: Montclair State University 김수영(HRCap) Cornell University 한예준(KB국민은행) 우수 에세이 상: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김현진(HS Ad) University of Maryland 허강무(우리아메리카뱅크)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은 지난 20
월드옥타 뉴욕 지회 ( 뉴욕 한인 경제인 협회 : 회장 김권수 ) 의 차세대 글로벌 무역스쿨이 오는 8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3일간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개최된다. 미 동부 3개의 지회 (보스턴, 워싱턴 DC, 뉴욕)와 함께하는 2017년 차세대 무역스쿨은 2박 3일 동안 창업, 경영 및 리더십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비 : $150 문의: 뉴욕 한인 경제인 협회 212-560-8989.
<사진 : 완쪽부터 두번째-뉴욕 경제인협회 31대 허순범 회장, 세번째-강원도 TP이철수 원장, 일곱번째-NFBS 임종표 회장> 2017 K-Biz Expo New York (한국 우수 제품 전시. 상담회)가 지난 7월 23일 일요일 뉴저지 메도우 랜드 엑스포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뉴욕 한인 경제인협회 (김권수 회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강원도 테크노파크 (이철수 원장)의 후원으로 강원도 우수업체들이 참석하였다. K-Biz Expo는 한국 지역 우수 특화 상품들을 미주 지역 수출의 브리지 역할을 목적으로 매년 한국 각 지역의 우수 업체들을 초청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인 뷰티 서플라이 협회인 NFBS (National Federal Beauty Supplies, 임종표 회장) 가 주최하는 2017년 10th Beauty Trade Show에 동사 개최하여 K-Beauty와 미 현지 Beauty 제품의 경제적인 교류와 네트워킹을 구축하는데 도음을 주고 있다. 사진제공 :뉴욕 한인 경제인협회
삼성전자 ‘갤럭시 S8’·’갤럭시 S8+’가 미국 전자제품 친환경 인증 제도 EPEAT (Electronic Product Environmental Assessment Tool)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Gold) 등급을 취득하며 친환경 스마트폰으로 인정받았다. EPEAT는 미국 정부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자격으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인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PEAT 인증은 미국 녹색전자제품협회(Green Electronics Council)와 북미 최고권위 안전규격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공동으로 인증하고 있다. EPEAT는 유해물질 사용금지, 제품의 에너지 효율성, 제품과 포장재의 분해 재활용 용이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골드, 실버, 브론즈의 세가지 등급으로 인증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S8’·’갤럭시 S8+’는 충전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어폰 케이스, 충전기 하우징에 PCR(Post-Consumer Recycled)소재를 적용하는 등 친환경 노력을 통해 최고 등급인 골드 등급을 받았다. ‘갤럭시 S8’·’갤럭시 S8+’는 지난 6월 미국 국립표준협회 ‘ANSI/UL 110 규
사진 왼쪽 부터 토마스 박 뉴욕 경제신문 대표 ,인하대학교 국제협력부 윤동훈 팀장 > 한국을 방문 중인 토마스 박 뉴욕 경제신문 대표는 지난 7월 25일 인하대 병원을 방문하여인하대학교 국제협력부와 미주 동포들 건강검진을 위한 MOU를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MOU가 체결되면 뉴욕 뉴저지 및 미 동부 한인들이 한국 방문 시 인하대 대학병원의 종합검진 프로그램과 다양한 정밀검진 의료 서비스를 우대 혜택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과 로크웰 자동화의 생산분석솔루션이 그레이트 레익스 브루잉 직원으로 하여금 실시간으로 장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게 한다(Photo: Business Wire) 밀워키--(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7년 07월 25일 -- 미국에서 수제 맥주가 호황을 누림에 따라 오래된 맥주 업체들 조차도 음료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창의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클리블랜드에서 1988년에 설립된 독립 수제 맥주 회사인 그레이트 레익스 브루잉(Great Lakes Brewing Company, 이하 ‘GLBC’)은 최근 제품의 품질을 떨어트리지 않으면서 생산량을 확대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제조 분석 기술을 채용했다. GLBC는 자체 공장에 사물인터넷(IoT)과 분석 기능을 도입하기 위해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의 장치 분석 기술인 ‘디바이스용 팩토리 토크 애널리틱스’(FactoryTalk Analytics for Devices) 어플라이언스를 채용했다. GLBC가 이 기술을 사용하면 맥주 제조기계의 정상적 상태를 더 잘 파악하여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정지 시간을 최소화할 수
이미지 크레디트: © 2017 Alasdair McLellan 뉴욕--(Business Wire/뉴스와이어) : 글로벌 의류기업 PVH그룹(PVH Corp. [뉴욕증권거래소: PVH])이 소유한 자회사인 캘빈클라인(Calvin Klein, Inc.)이 2017년 가을 캘빈클라인 205W39NYC(CALVIN KLEIN 205W39NYC) 글로벌 멀티미디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캘빈클라인은 이 캠페인을 통해 이번에 데뷔한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프 시몬스(Raf Simons)의 캘빈클라인 205W39NYC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 시즌 캘빈클라인: 아메리칸 클래식(CALVIN KLEIN: American Classics) 캠페인 이미지는 22명의 모델이 여러 옥외광고판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사진작가 윌리 반데페르(Willy Vanderperre)의 지휘아래 탁월한 시각적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앤디워홀의 작품을 비롯하여 지난 시즌 캠페인 이미지에 사용되었던 옥외간판은 이번 촬영을 앞두고 캘리포니아 사막에 다시 세워졌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여러 기술과 기법을 이용하여, 하이패션의 창조적이면서도 절제된 감각과 자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