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전문기업 마인즈랩은 173억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LB인베스트먼트, BSK인베스트먼트 외에도 신규 투자사로 IBK-NH 스몰자이언트 사모펀드(PEF), 큐캐피탈, 하나금융투자, 중소기업은행, BNK캐피탈, ETRI홀딩스 등 총 8개 사가 참여했다. 마인즈랩은 지금까지 총 9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어 누적 투자금액이 263억 원에 달한다. 마인즈랩은 이번 투자를 받으면서 약 930억 원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았다.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는 마인즈랩이 AI 서비스 플랫폼 마음 AI(maum.ai)를 토대로 다양한 산업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상용화 역량을 보인 것이 주요한 투자 포인트로 작용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어떤 비즈니스든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는 AI 서비스(AI as a Service) 사업 영역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마인즈랩은 이번 투자 유치 금액을 △R&D 역량 강화 △AI 하이브리드 컨택센터 등 기존 사업 역량 확대 △해외 시장 진출 등에 고루 활용할 예정이다. 우선 인공지능 강국인 캐나다의 3대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의 운영사 ㈜컬리가 약 1천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 D는 기존 투자처인 국내외 주요 투자사가 재 참여했다. 마켓컬리는 이번 투자 유치 금액을 빠르게 확장된 규모에 걸맞은 안정적인 서비스 퀄리티를 유지하는데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물류 시스템 고도화 및 생산자들과 긴밀한 협업을 위한 공급망 관리,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력 확충에 활용해 새벽 배송 시장 선두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5월 서비스를 론칭한 마켓컬리는 당일 수확한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을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아침 7시 이전에 배송을 완료하는 ‘샛별배송’ 서비스를 내세워 보수적인 식품〮유통시장에 물류 혁신을 일으켰다. 특히, 국내 유일 상품 입고부터 배송까지 유통 전 과정을 일정 온도로 유지하는 풀 콜드체인(Full Cold-Chain) 시스템을 보유해, 상품의 신선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려 온라인 식품 판매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한 바 있다. 이번 투자에 대해 세콰이어캐피탈차이나의 투자담당 심사역 티안티안 허는 “마켓컬리는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그 존재
모바일 해외여행 서비스 ‘트리플’이 300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트리플은 지난 2018년 5월, 12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받은 바 있어 누적 투자 금액은 420억이 되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아주아이비투자 외에 신규 투자사로 KTB네트워크,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네오플럭스, 키움인베스트먼트, 아이비케이캐피탈/아이비케이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벤처투자, 비엔에이에셋, AJ캐피탈파트너스, 코사인개인투자조합 등 총 14개 사가 참여했다. 해외 여행자를 위해 데이터 및 콘텐츠 기반으로 새로운 여행 방법을 제시한 점, 서비스 출시 1년 6개월 만에 300만 명 가입자를 돌파한 부분이 주요 투자 포인트로 작용했다. 또한 호텔, 투어, 티켓 예약 등을 결합한 여행 플랫폼으로 성장 가능성에 다수의 투자자가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투자자 중 한 곳인 KTB네트워크의 장성엽 부장은 “트리플은 예비 여행자들이 실제 여행 준비 때만 접속하여 최저가 상품을 검색하는 여타 OTA 서비스와 차별화된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여, 여행 콘텐츠도 상시 서비스가 가능
실리콘밸리 소재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가 자기 계발 투자 앱 ‘챌린저스’를 운영하는 (주)화이트큐브에 10억 원을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챌린저스’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주는 앱으로 ‘1만 보 걷기’, ‘종이신문 읽기’, ‘TED 강연 보기’ 등 170여 건의 프로젝트가 등록돼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목표 달성을 위해 소액의 돈을 걸고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있다. ‘챌린저스’ 이용자들은 챌린지에 참가하는 2주간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경쟁하며 매일 정해진 시간에 앱 카메라를 통해 인증을 하고 최종 목표 달성률에 따라 참가비를 돌려받는다. 달성률 85% 이상이 되면 참가비 전액이 환급되며 100% 완료하면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챌린저스’는 서비스 4개월 만에 회원 수 8만 명과 누적 프로젝트 참여금 30억 원을 넘어섰다. 또한 여럿이 함께 하고 자기 계발비 명목으로 투자함에 따라 동기 부여를 제공해 환급률 96% 이상을 기록 중에 있다. 알토스벤처스 박희은 수석은 “7년간 오프라인 목표 달성 커뮤니티를 공동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챌린저스’가 만들어졌다”며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서로 독려하며 함께 목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컴플러스는 최근 우리은행으로부터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컴플러스는 온라인 광고대행사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지난 2016년 11월에 창업한 이래 여러 클라이언트들의 온라인과 모바일 등 디지털 기반의 마케팅 및 광고대행 업무를 진행해 온 디지털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우리은행은 “컴플러스의 많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창의적인 콘셉트와 편의성 등, 그 기술의 사업성과 발전 가능성을 보고 이례적으로 마케팅 에이전시에 투자한 것”으로 전했다. 컴플러스 강병우대표 컴플러스의 강병우 대표는 “올 6월 중에 론칭 예정인 통합 마케팅 관리 솔루션 ‘광고어때’는 기존 광고대행사 및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로서는 불편하지만 당연히 해왔었던 사소한 업무들을 개선한 것으로, 특히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광고대행사의 AE들, 중/소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 소호사업자,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마케팅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데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컴플러스 :h
모바일 스마트오더 서비스 ‘링크’와 모바일 알림 메시지 결제 서비스 ‘결제선생’을 운영하는 페이민트가 KT인베스트먼트, 포스코 기술투자로부터 20억 원(시리즈 A)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페이민트의 ‘링크’는 모바일 스마트오더 서비스다. 2018년에 이미 금융위원회 규제 샌드박스 위탁 테스트 가운데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으며 모바일 기술대상, 핀테크 대상 등 각종 핀테크 관련 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KT인베스트먼트의 서예진 심사역은 “페이민트는 지급결제 업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한 인프라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투자사의 포트폴리오 가치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라고 말했다. 페이민트 김영환 대표는 “페이민트는 단순히 결제 솔루션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매장의 매출 증대, 매출관리 효율화를 목표로 늘 바른말을 해주는 믿을 수 있는 친구 같은 서비스가 되겠다. 페이민트는 모두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오프라인 결제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와 매장 확대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페이민트는 고객확대와
45만 팔로워 인스타그램 스타 겸 쇼핑몰 CEO 위성희 45만 팔로워를 가진 인스타그램 스타 위성희는 ‘위시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 뷰티 메이커스에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뷰티메이커스는 개인의 아이디어만 있다면 다양한 뷰티 제품 기획, 제조부터 마케팅,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소셜 펀딩 서비스다. 마이크로 뷰티 인큐베이터 뷰티메이커스의 두 번째 주인공인 위성희는 45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스타로 10대, 20대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쇼핑몰 위시(Wish)의 CEO로 변모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뷰티메이커스와 함께 본인의 코스메틱 브랜드를 론칭했다. 위성희는 그간 쇼핑몰 모델 겸 CEO, 인스타그램 스타로 활동하며 느꼈던 기존 쿠션 제품들의 단점을 개선하고 본인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살린 ‘위시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을 선보인다. ‘위시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은 사진과 같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셀카를 일상처럼, 사진 밖에서도 화사하게’라는 위성희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위성희의 위시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 해당 제품은 컨실밤과 커버 쿠션 두
On March 19, Architectsgames launches its board game 'Pyramid in the Garden’ on Indiegogo 'Pyramid in the Garden’ is an innovative strategic building board game developed independently by Architectsgames. The game’s objective is for each player to build a pyramid by combining colors and puzzle shapes of stones with simple rules. Additionally, the game deviates from the commonly depicted rough, barren image of Egypt by setting the stage with pyramids in a garden, adding to the unique concept of the game. 'Pyramid in the Garden’ is a family board game for 2 to 4 players, and the game playtime
브랜드 커머스 회사 스팟라이틀리가 총 72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아이에스이커머스, 산은캐피탈, 송현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으며, 뛰어난 브랜드 개발 능력과 국내외 커머스 플랫폼 및 소셜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세일즈 기법으로 작년 한 해 ‘벨리불리’ 라는 푸드테크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키워냈다는 평가다. 스팟라이틀리는 제품의 우위성을 기반으로 전문성 있는 브랜드를 연쇄적으로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이다. 작년 한 해 가장 성공한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벨리불리의 경우, 론칭 1년 만에 2천만 개 이상의 곤약젤리를 판매하며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했고, 뷰티 브랜드 VVD,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워시테라피, 웨이크업 프로젝트 등의 브랜드를 개발하고 성장시키고 있다. 미스터쿤, 쿠팡, 티몬, 위메프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황현승, 김한상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세일즈 채널 믹스가 강점이다. 2016년 투자 후 추가 투자를 진행한 아이에스이커머스 관계자는 “스팟라이틀리가 가진 빠른 실행력과 마케팅, 세일즈 능력은 3년간 충분히 검증했고, 실제 성공 사례들이 연달아 나오고 있다고
image credit :원키 정밀 측위 기반 차량용 스마트폰 키 솔루션을 개발하는 ㈜원키(대표 조원기)가 지난 2월에 CKD-BS 스타트업 벤처투자조합으로부터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발표했다. 2018년 1월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후 약1년만에 후속 투자 유치를 하였다. 원키는 기존의 차량용 스마트키 및 스마트폰 키 시스템이 가진 보안성과 편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 KAIST 및 삼성전자 출신의 엔지니어 4명이 설립한 하이테크 스타트업이다. 원키는 자체 개발한 음파를 이용한 보안 기술 및 운전자 정밀 측위 기술을 통해 기존 시스템 대비 보안성과 고객 편의성을 크게 강화하여, 최근 해외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RSA(Relay Station Attack) 등 여러 차량 절도 시도들로부터 안전한 스마트폰 키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또한 블루투스나 NFC 등 현재 시장에서 개발 중인 다른 스마트폰 키 방식보다 고객 친화적인 스마트폰 키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 원키의 조원기 대표는 “모빌리티의 공유 경제화에 있어서 보안성이 뛰어난 스마트폰 키 기술은 필수이고 원키의 기술은 보안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