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 팀 2014년 설립한 뉴욕 소재 스타트업 x.ai는 인공지능 비서 Amy를 이용하여 미팅 스케줄을 조정 해 주는 서비스를 하는 IT 기업이다 . Amy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다운로드하지 않고 간단히 이메일을 통해서 미팅 스케줄을 잡아주는 인공지능 비서이다. 상대에게 메일을 보낼 때 참조로 amy@x.ai 를 넣으면 Amy가 메일의 내용을 읽고 캘린더와 이메일 날짜와 시간을 참고해서 상대에게 적절한 미팅시간을 중재한다. CEO 데니스 모텐슨(Dennis Mortensen) x.ai 의창업자이며 Ceo인 데니스 모텐슨(Dennis Mortensen)은 x.ai에 대한 아이디어는 2012년도에 1,019번의 회의일정과 670번의 일정 업데이트에 의한 고통 속에 탄생 하게 되었다고 한다 . x.ai는 IA벤처,Firstmark 캐피탈,SoftBank 케피탈, DCM 벤처등 우랑 투자자들로 부터 투자를 받았다 . 사진, 기사제공 :x.ai 웹사이트 :https://x.ai
EIGHT가 우리의 잠에 혁명을 일으키고있다. EIGHT는침실의 환경과 수면 중 이용자의 상황을 트랙킹할수 있는 센서가 탑재된 스마트한 침대 매트리스 커버로, 수면을 추적하고 수면 패턴과 침실 환경의 14 요소를 알려주는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하는 비 착용형 수면 추적기 이다. EIGHT은 완벽한 수면을위한 피드백을 제공하고,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침대 온도, 조명등을 추적하고 도어 잠금 장치등 다른 스마트 전자 기기와 데이터를 통신한다. EIGHT는 뉴욕의 스타트업 EIGHT는 설립자중 한명인 '마테오 프란체스쉐티(Matteo Franceschetti)'의 수면장애에서 시작 되었다 .CEO 인'마테오 프란체스쉐티(Matteo Franceschetti)' 는쉽게 자신의 수면을 추적하고,쾌적한 수면을 위한 방법을 알수가 없어서 'EIGHT'를 개발 하게 되었다고 한다. EIGHT는사람들이 더 나은 수면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 상세한 설계, 검증 된 과학 데이터를 사용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EIGHT는 2016년 10월 제품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침대 메트리스의 사이즈에 따라 $249-$289 로 지금 계약금 $99 으로 선 오더를 받고 있다. 기사,사진제공
Andela training '제리미 존슨(Jeremy Johnson)','이노루와 아보예지(Iyinoluwa Aboyeji)'등 4명이 2014년 설립한 뉴욕의 스타트 업 안델라 (Andela)는 아프리카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을 전세계 IT 기업에 연결해주는 스타트업이다 . 안델라)Andela)는 뉴욕 ,센프란시스코, 라고스,나이로비등 4곳에 거점을 두고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선별해안델라의 트레이닝을 거쳐 실력있는 인재로 양성하여 전세계 IT회사의 프로젝트팀 구성원으로 공급한다. 안델라 (Andela)는 구글,페이스북 같은 규모의 고성장 기업 뿐만 아니라 뮤즈 (Muse)나 식스센스 (6Sense ) 같은 스타트업들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 안델라 (Andela)는 2016년 6월 16일 2,400만 달러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 하였다 . 이번 투자는 '첸 저커버그 이니셔티브(GZI, Chan Zuckerberg Initiative)'와 'GV(Google Ventures)'및 아프리카 계 CRE 벤처등이 함께 이끌었다. '첸 주커 버그 이니셔티브 (CZI)'는 인간의 잠재력을 발전와 평등을 촉진하기 위해 마크 주커 버그와 프리실라 첸에
©http://www.mishipay.com/ 스타트업 MishiPay는 MishiPay앱을 사용하여소매 매장에서 자신이 사고자하는 제품의 바코드를 자신의 휴대 전화로 스캔하고 결재하는새로운 소액 결제 기술을이다. 고객은 휴대 전화기 내에서 물품 대금을 지불하고 계산대를 거치지 않고 그냥 매장 밖으로 걸어 나가면 된다 더 이상 결재를 하기위해 대기하거나 기다릴 필요가 없다 . 만약 구매자가 물건값을 지불하지 않고 밖으로 걸어하려고하면, MishiPay기술(특허 출원중)은 즉시 Catch 하고 경보를 울린다 . MishiPay완벽한 통합을 보장하고 도난에 대한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RFID 및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한다. MishiPay에 대한 아이디어는MishiPay의 공동 설립자 이며 CEO 인 무스타파 칸왈라 ( Mustafa Khanwala))가 2015 년 여름 소매매장 계산대 대기선에서 너무 오래 기다렸다가 21 세기에는 더 나은 방법이 있어야한다 생각하여 탄생 하게 되었다 . 영상,기사제공 :MishiPay 사진 :MishiPay 웹 웹사이트 : http://www.mishipay.com/
고테나(goTenna)는 뉴욕 브루클린에 기반둔 신생 테크 스타트업 으로 형제 듀오 다니엘라 페르 도모 (CEO)와 호르헤 페르 도모(CTO) 가 공등으로 창업한 회사이다 . goTenna는 휴대 전화 서비스와 무선 LAN을 사용할 수없는 경우에도 사람들이 자신의 통신망을 만들 수 있는제품이다 . 고테나 (goTenna)에 대한 아이디어는 2012 년 10 월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정전으로 인해 수백만명이 통신장애를 당하는것을 보고 와이파이 나 셀폰 서비스에 엑세스 하지 않고도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직접 통신연결 할 수있는 새로운 통신 장치를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고테나(goTenna)는 두 개의 디바이스가 한 쌍으로 판매되고 각각 블루투스를 통하여 스마트폰과 하나씩 연결되어자율적인 신호를 생성하여서로간메시지를 보내고받을 수 있도록 할 수있게 하고 GPS가 오프라인 지도에 좌표를 나타낸다 사용자는 먼거리 이용만 아니라너무 많은 네트워크로 와이파이 혹은 데이터 연결 혼란이 있는 경우(음악 축제 나 스포츠 행사)에도 통신 할 수 있다. 또한 해외 여행 시에도 작동한다 . 고테나 (goTenna) 는 자연 재해와 기후 변화에 취약한 지역에 살고 수혜자들에게
비아(Via) 플랫폼은2013 년 9 월 뉴욕에서 시작한 On- Demand 카플링 서비스로현재 뉴욕과 시카고에서 500 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이다. 비아 (Via)는 온디맨드 카풀링 서비스로 노선과 스케줄이 조정된 재 설계된 대중교통 이다 . 비아(Via )는 승객을 목적지 바로 앞까지 데려다 주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 가까운 거리 근처에 내려주어서 운전자에게는 승객의 탑승시간을 줄일수 있게하고 , 승객들은 좀 더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한다. Via의 모바일 앱은동일한 방향의 여러 승객을 연결하고 .프리미엄 차량 공유를 원할하게 한다 현재 비아 (Via ) 뉴욕에서 맨하탄 125가 남쪽 지역과 맨하탄과 JFK 공항,라구아디아 공항 간의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영업 시간: 월 - 금 : 오전 6시 - 자정 토 : 오전 10시 - 자정 일 :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 맨하탄에서 가격 : $ 5 + 세금, 평일 (오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 5.95 + 세금, 평일의 밤 (오후 9시 - 자정) 및 주말 추가 좌석은 50 % 할인됩니다 가격 / 공항간 $ 24.95 + 세금, 라구아디아 공항 $ 39.95 + 세금,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