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umanscape.co.kr 병, 의원 고객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가 마젤란기술투자(대표 여주상)’로부터 신규 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작년 3월에 설립된 '휴먼스케이프'는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은 후 중소 병, 의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고객관리 솔루션 ‘헬렌(Helen)’을 제공하고 있다. '헬렌'은 성형외과, 피부과 등 미용의료 클리닉을 찾은 고객들의 사후관리 서비스로, 최근 치과, 정형외과 분야로 과목을 확장하여 약 5,000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수술 후 회복에 필요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환자들은 ‘헬렌’ 앱을 통해 진료 예약은 물론 복용하는 약의 정보, 수술 후 회복에 필요한 맞춤형 컨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앱 사용자의 재방문율이 70%를 넘을 정도로 서비스에 대한 충성도와 신뢰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는 “국내 중소규모 병, 의원 원장님들은 낮은 수가로 인해 언제나 많은 수의 환자를 유치해야 하는 압박과 함께 인사, 마케팅에 대한 스트레스에도 시달리고 계신다.”라며, “헬렌이 병원의 손이 닿지 않는 환자 관리 영역
짐보관 서비스 마타주를 제공하는 마타컴퍼니는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 LogisALL 산하 한국파렛트풀㈜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및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ogisALL은 한국파렛트풀㈜, 한국로지스풀㈜, 한국컨테이너풀㈜, 유로지스넷㈜ 등으로 구성된 공동화 브랜드로 물류 기기 풀 시스템(Pool System)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수배송 및 보관 등 물류 서비스 전반을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이다. 마타주는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짐을 맡기고 찾아 쓸 수 있는 생활 편의 서비스로, 원룸 및 오피스텔 등에 거주하는 젊은 1인가구 고객들에게 사랑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다. 이번 투자 및 업무 협약을 통해 마타주는 대형 창고 시설 및 물류 인프라를 갖추게 되며, 한국파렛트풀은 마타주를 통해 자사 물류 자산을 기반으로 한 B2C 사업의 가능성을 실험할 수 있는 양사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마타주 관계자는 “안정적인 물류 환경을 갖추어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짐보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한국파렛트풀이 보유한 다양한 물류 사업과의 협업을 통해 더 좋은 보관, 운송 환경을 갖추게 된 것은 물론, 운영 비용 또한 크
티엔디엔 (대표 이민석)은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로부터 5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7월 캡스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10억원의 투자를 받은 지 약 3개월 여 만이다. 이로써 티엔디엔은 총 15억 규모의 시리즈A를 마무리하였으며, 지난해 한국과 중국에서의 씨드 투자유치를 비롯하여 현재까지총 누적 투자유치 금액 21억 원을 확보했다. 티엔디엔은 중국에 상용화 되어있는 위챗페이 서비스를 국내에 제공해, 중국인 관광객이 티엔디엔 가맹점에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환전 없이도 간편하게결제할 수 있도록 한다. 유커들은 추가적인 앱 설치나 환전 없이도 자국의 화폐로 결제할 수 있으며, 구매력이 높은 실 구매자들을 잡기 위해 자국에 돌아간후에도 한국에서 구매했던 물품들을 추가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간편송금 앱 ‘토스’를 사용하는 국내사용자들도 티엔디엔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토스 앱으로 큐알코드 스캔을 하여 금액을 입력하고 인증을 완료하면 바로 결제가 된다. 티엔디엔은 하나의 솔루션으로 글로벌 결제가 가능한 유일한 기업으로, 큐알코드 방식을 비롯하여 폰2폰 방식, 포스기 연동방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개시
@http://sharetreats.com/ 초기기업 전문투자 벤처캐피털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각자 대표이사 강석흔·송인애, 이하 본엔젤스)가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공동 대표이사 이동철·추현상, 이하 케이브릿지)와 함께 동남아향 기프티콘 서비스를 운영하는 ㈜쉐어트리츠(대표 이홍배)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쉐어트리츠’는 선불휴대폰에서 디지털 쿠폰 형태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 또는 선물할 수 있는 기프티콘 서비스다. 편의점 및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아이스크림, 핫도그, 샌드위치, 커피, 영화, 헤어컷 등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일상 아이템들이 주를 이룬다. 가격대는 동남아 시장 특성에 맞게 최소 500원부터 최대 5천원 정도다. 또한, 선물용 구매자들을 위해 상품과 함께 스티커와 인사말 등도 같이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 오프라인에서의 선물 구매 및 배송의 다양한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캐주얼한 선물(Treats)’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쉐어트리츠의 또다른 강점은 결제 시스템에 있다. 필리핀 최초로 선불휴대폰 기프티콘 결제 시스템을 구현한 쉐어트리츠는 현지 이동통신사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누구나 선불휴대폰만 가지고 있으면 쉽게 결제가 가
사진 : (주)모인 팀원 해외송금 전문회사 (주)모인이 2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모인은 4일 비에이파트너스 (리드 투자자),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어니스트벤처스, 보광창업투자, 캡스톤파트너스, 미국 Strong Ventures 등으로부터 2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모인은 지난 해 10월 낮은 수수료, 빠른 송금 속도, 투명한 수수료 구조와 간편한 신청 프로세스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PC 또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송금을 할 수 있으며 디바이스나 운영체제에 관계없이, 최초 1회만 본인 인증을 하면 국내 송금처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해외로 돈을 보낼 수가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비에이파트너스 이종승 대표는 “모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해외송금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아시아 해외송금 시장을 선도하는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본과 중국으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며 분기별로 전기대비 평균 138%씩 성장하던 모인은 개정된 외국환거래법에 따른 해외송금 라이선스를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시리즈 A 투자 유치로 인해 소액해외송금업 등록요건 중
성인용 단어 암기 플랫폼 Mglish 보카 플랫폼과 영상 콘텐츠용 특수 자막 플레이어인 Mglish Player 플랫폼 AI 자막 솔루션 전문업체 엠글리쉬(대표 이만홍)가 국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황록)으로부터 보증 2억원과 투자 3억원을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연계투자 일반 공모는 전국 단위로 12개팀을 1차 선발하고 이후 대표면담, 제출 자료 심사, 현장 실사, IR 발표를 거쳐 최종 투자 대상 업체로 엠글리쉬가 선정되었다. 이번 투자는 엠글리쉬의 동영상 자막 분야 독보적인 전문성과 기술력, 미래부의 K-Global 300 인증, 특허 등록 및 출원, 판매가 가능한 완제품 보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되었다. 신용보증기금이 이번 투자 계약으로 엠글리쉬에 투자하는 금액은 보증 2억원과 투자금 3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유튜브 및 인터넷 TV의 동영상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동영상 자막분야에서 엠글리쉬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과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이뤄졌다. 또한 엠글리쉬는 2년 연속 중소기업청 연구개발사업(R&D)인 기업서비스 연구개발사업과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하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https://nemoapp.kr/ 상업용 부동산 광고 플랫폼 ‘네모‘를 운영하는 슈가힐이 케이큐브벤처스, 지온인베스트먼트, KEB하나은행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월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투자사인 케이큐브벤처스와 지온인베스트먼트가 각 15억원과 10억 원을, 신규 투자사인 KEB하나은행이 5억원으로 참여했다. 지금까지의 누적 투자 유치금은 42억원이다. 네모는 한국 최초의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로 사무실, 상가, 공유 오피스 매물을 등록하고 홍보 할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 뿐만 타사의 서비스들과 달리 매물 데이터와 상권분석 데이터의 매쉬업을 이뤄내 원하는 상가정보와 해당지역의 상권분석정보를 한눈에 비교 할 수 있다. (주)슈가힐의 이용일 대표는 “네모는 매일 새롭게 등록되는 상가 및 사무실 매물 정보를 모아 접근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한 서비스”라며 “이번 계기로 투자 파트너와 함께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더욱 빠르게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지온인베스트먼트 엄철현 대표는 “다방 창업 맴버로 구성된 팀빌딩을 토대로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상업용 부동시장의 가능
비욘드리밋 투자 헤브론스타벤처스㈜(대표 김민욱)가 비욘드리밋(대표 최평호)에 투자(금액 비공개) 했다고 밝혔다. 비욘드리밋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마커리스(Makerless) 3D컨버팅) 유아용 완구 및 교재 시장에 진입한 스타트업이다. 기존의 수작업에 의존하는 3D컨버팅이 아닌 3D자동 변환기술을 개발하여 유아용 AR구동 어플리케이션과 퍼즐을 제작하였다. 비욘드리밋의 주력 제품인 “AR을 활용한 유아용 퍼즐”은 스마트기기에 다운받은 AR 구동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오프라인상의 퍼즐을 3D 팝업으로 구현 할 수 있다. 단순히 이미지 3D화가 아닌 스마트기기 터치에 반응하는 다양한 모션과 사운드로 유아의 흥미 유발과 동시에 언어능력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비욘드리밋 최평호 대표는 “국내 교육업체들이 콘텐츠를 e-book 형태로 제작하는 추세지만, 2D 캐릭터의 3D 모델링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비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사의 Automatic Conversion 기술은 최저비용으로 단시간 내에 2D 이미지를 증강현실화 시킬 수 있다. 자사의 AR구동 어플리케이션과 퍼즐 제작 판매와 더불어 비욘드리밋의 Automatic Conversio
라이노트파트너즈 헤브론스타벤처스㈜(대표 김민욱)가 라이노브파트너즈(대표 오종수)에 투자(금액 비공개) 했다고 밝혔다. 라이노브파트너즈의 “꿀카 (http://ggulcar.com/v2/) “ 서비스는 불신으로 가득한 중고차 시장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국내최초 “관리형” (Managed) 중고차 직거래 중개 플램폼이다. 중고차 유통 구조의 혁신, 엄격한 품질 관리 및 투명성 제고를 통해 자동차라는 고관여 제품 거래의 e-commerce화 실현을 지향한다. 기존 직거래 시장에서의 문제점들을 보완하는 온/오프라인 안전장치들을 제공하여 소비자들끼리 직접 만나지 않아도 중고차를 안심하고 온라인으로 ‘원격 직거래’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라이노브파트너즈의 “꿀카“ 서비스는 직거래 가격 빅데이터 분석으로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가격산정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지닌다. 실제로 구매자 입장에서는 동종, 동급 품질의 차량 중 딜러들이 판매하는 가격보다 최소 5%~1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로 딜러들이 제시하는 매입가 대비 최소 5~10% 이상 높게 판매할 수 있게 되어 라이노브파트너즈의 “꿀카 (http://ggulca
오프라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타트업 주식회사 로플랫(이하 로플랫, 대표이사 구자형)이 네이버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로플랫은 사용자 주변 Wi-Fi 신호를 분석해 실내 위치를 측위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비콘 등 별도의 센서 장치 없이도 매장 단위로 모바일앱 사용자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 관련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결과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들은 자사 서비스에 로플랫 솔루션을 설치함으로써 정밀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고, 고객의 동선 및 매장 방문 이력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마케팅을 효율화할 수 있다. 로플랫은 현재까지 실내 측위가 가능한 장소 정보를 32만 곳 이상 수집했으며, 2018년까지 이를 100만 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로플랫 플랫폼은 오프라인 유통, 게임, 교통, 금융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돼, 약 100만 MAU*(월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매일 수집 및 분석하는 고객 위치 정보도 60만 건에 달한다. 구자형 로플랫 대표는 “금번 투자로 광범위하고 정확한 오프라인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오프라인 데이터가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