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지능 기반의 커머스 테크를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오드컨셉이 스톤브릿지캐피털과 일본의 VC 코로프라 넥스트로부터 2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오드컨셉은 KB인베스트먼트가 시드 라운드에 투자한 10억원을 추가해 현재까지 총 35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투자 결정의 이유에 대해 코로프라 넥스트의 장세홍 매니저는 “오드컨셉은 올해 2월 딥러닝 기반의 패션 추천 엔진 DeepLook을 상용화하여 8개월만에 월간 9000만 트래픽, 200만 순이용자를 확보하는 등 기술력을 시장에서 수치로 증명했다“며 ”매일 업데이트 되는 수백만 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쟁사들 대비 지속적인 기술 우위를 가지게 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드컨셉 김정태 대표는 “우리는 그간 누구에 의해서도 시도되지 않은 기술적, 사업적 모델들을 함께 검증해 왔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이를 시장에서 빠르게 증명하고 스케일업 할 수 있게 되었기에 기쁘다”고 밝혔다. 스톤브릿지캐피털과 코로프라넥스트는 이후 오드컨셉의 국내 및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로서 조력할 계획이다. 오드컨셉 소개 오드컨셉은 영상 정보 검색을 위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
신승현 데일리금융그룹 대표 한국 최대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데일리금융그룹(DAYLI Financial Group, 대표 신승현)은 일본 인터넷 종합 금융그룹 SBI그룹으로부터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2015년 2월 법인설립 이후 세 번째 유치 건으로, 지난 해 11월 누적 1,067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이후 1년 만이다. 일본 SBI그룹 본사의 주도로 진행된 이번 투자는 일본 SBI인베스트먼트(대표 카와시마 카츠야)가 운용하는 ‘핀테크 펀드(FinTech Business Innovation LPS, 펀드 규모 : 한화 약 3,000억 원)’로부터 출자됐다. 본 펀드에는 요코하마 은행, 아시카가 은행 등 28개 일본 지방 금융기관 뿐만 아니라 미즈호 은행, 소프트뱅크 등 핀테크와 연계성이 높은 기업들이 LP(유한책임투자자)로 참여했다. 구체적 투자조건 및 금액은 비공개다. 데일리금융그룹은 국내 최대의 핀테크 기업으로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로보어드바이저, 가상화폐, 금융 플랫폼 등을 주요 사업부문으로 뒀다. 데일리인텔리전스, 쿼터백, 코인원, 브로콜리, 뉴지스탁, 디레몬 등이 각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설립
온디맨드 모빌리티 솔루션 (On-Demand Mobility Solution) 국내 1위 카풀 앱 풀러스(Poolus)가 시리즈A 투자를 통해 220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220억원의 투자유치는 국내 시리즈A 투자 중 최대 규모로 풀러스는 확보된 자금을 통해 기술 투자와 마케팅 등 시장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금번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는 신성장기술펀드(네이버-미래에셋 합작펀드), 옐로우독, ㈜SK,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등이 참여했으며, 각 사별 투자금액과 지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네이버-미래에셋 합작펀드인 ‘신성장기술펀드’는 4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첨단 스타트업 기업 공동 발굴과 투자를 위해 작년 12월 1,000억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옐로우독은 최근 P2P금융업체 ‘렌딧’, 어린이 통학차량 ‘셔틀타요’ 운영사 ‘에티켓’, 여행 숙박업체 ‘스테이즈’ 등 공유경제 관련 기업에 활발하게 투자하는 신기술금융사다. 콜라보레이티브펀드 (Collaborative Fund) 역시 공유경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 투자펀드로 우버와 경쟁 중인 라이드셰어링 회사 ‘리프트(
자유여행 전문 스타트업 (주)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알토스벤처스, IMM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네이버펀드, IBK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마이리얼트립’은 지난해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받은 이후 1년만에 후속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누적 투자금액은 123억원이며 주요 주주로는 상기 회사 외 프라이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2012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700%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 세계 73개국 4백여 개 도시에서 총 1만 1000개 이상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주요 상품으로는 주력인 현지가이드 중개를 비롯해 액티비티, 현지체험, 입장권, 교통패스, 에어텔, 숙박, 렌터카 등까지 서비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인 누적 리뷰 13만개를 기록 중이다.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자유여행 전문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내년 초 항공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여행객들이 만족할
에듀테크 스타트업 로지브라더스(대표 노상민)가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6월 더벤처스와 엔젤투자자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한 이후 두번째 투자 유치다. 로지브라더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천재교육이 보유한 강력한 교육 사업 콘텐츠 및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오랜 기간 초중등 교육 시장을 선도해 온 천재교육과의 연계를 통해 교과서, 이러닝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천재 교육 역시 단순 재무적 투자에 그치지 않고 로지브라더스가 보유한 코딩 교육 전문성과 IT 기술력을 활용해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나아가 로지브라더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에도 나설 방침이다. 로지브라더스는 컴퓨팅 사고를 통해 융합적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적응형 코딩 교육 플랫폼 ‘로지콩(Logicong)’을 서비스하고 있다. 로지콩은 컴퓨팅 사고 중심의 소프트웨어 학습 모델을 기반으로 온라인을 통해 제공되며, 소프트웨어를 처음 접하는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어느 교육기관에서나 적용하기 쉬운 ‘융합 창
(좌)코로프라 넥스트 야마카미 신타로 대표 (우)플리토 이정수 대표 통합 번역 플랫폼 플리토 (대표 이정수, www.flitto.com)가 해외 투자 유치 및 서비스 전면 개편에 힘입어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플리토는 일본의 대형 소셜게임 기업 코로프라(コロプラ, COLOPL)사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코로프라 넥스트(Colopl Next)로부터 신규 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리토는 2012년 9월 집단지성 플랫폼으로 출범한 이래, 전문 번역가, 인공지능 번역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번역 플랫폼으로 발돋움해왔다. 또한, 최근에는 누적된 언어데이터를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 판매함으로써 세계 시장 속에서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 가상현실 (VR), 증강현실 (AR)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온 코로프라 넥스트는 플리토에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통합번역 플랫폼으로서 플리토의 역량 및 번역쿼리 집약을 통해 언어 데이터를 축적, 정제, 제공하는 기업으로서의 전망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사진 플리토 고도화된 음성 번역 이 밖에도, 플리토는 설립 5주년을 맞이해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실시했
티엔디엔은 캡스톤파트너스, 스타트업엑스 등으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시리즈 A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티엔디엔은 지난해 한국과 중국에서의 씨드 투자유치를 비롯하여 현재까지 총 누적 투자유치 금액 16억 원을 확보했다. 티엔디엔은 2015년 12월에 설립되어 위챗페이, 토스 등의 모바일 결제를 단 하나의 큐알팝을 스캔함으로써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결제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큐알코드 방식을 비롯하여 폰2폰 방식, 포스기 연동방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개시 8개월 만에 제주와 서울 주요상권에 2,500여개 가맹점을 확보하였다. 한국을 방문하는 유커들은 추가적인 앱 설치 없이도, 한국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티엔디엔의 가맹점에서 큐알코드를 스캔하고 결제 금액을 입력하면, 환전 없이 자국의 화폐로 결제할 수 있다. 구매력이 높은 실 구매자들을 결제 이후, 플랫폼으로 자연 유입시키고 있으며 자국으로 돌아간 이후, 한국 내 가맹점에서 구매한 물품을 추가 주문하고 한국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기존 티엔디엔의 간편결제서비스는 중국인 개별자유여행객을 타깃으로 제공되고 있었으나, 지난 7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
국내에서 독보적인 증강현실(AR) 원천기술을 보유한 맥스트(대표 박재완)가 인터베스트, 엘앤에스벤처캐피탈,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로부터 최근 총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맥스트는 올해 하반기에 업그레이드하여 출시되는 증강현실용 개발 툴 키트(SDK) 사업과 증강현실 기반의 원격지원 솔루션(VIVAR) 사업을 보다 강화함과 동시에 점차 확대되고 있는 증강현실 시장에서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증강현실용 개발 툴 키트(SDK)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개발 도구다. 맥스트는 게임이나 교육 산업에서뿐만 아니라 최근 제조, 유통, 의료 등의 다양한 산업 방면으로 증강현실 적용 사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맥스트의 제품이 향후 시장 점유율을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CES 2017 전시회에서 처음 발표한 증강현실 기반의 원격지원 솔루션(VIVAR)은 별도의 추가 개발 없이 간단한 인증 절차만으로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 형태로 출시될 예정으로 향후 제조 현장이나 AS 산업에서 새로운 원격지원 방식으로 시장을 넓혀 나갈 것으로 보인다.
@https://doomoolmori.com/ 핀테크 기업 ㈜두물머리는 코트라(KOTRA)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대만, 중국에서 2박 3일간의 해외 투자 유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대한민국 대표 핀테크 기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유력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로보어드바이저 불리오를 만드는 ㈜두물머리를 비롯해 음파를 이용한 데이터 전송 기술을 만드는 인포소닉, 금융회사 시스템과 연결된 인공지능 솔루션 AIZEN GLOBAL 등 8개 기업이 참가했다. 해외투자자로는 매출 규모 120조 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보험사인 중국의 평안보험을 포함하여 50여 개 업체가 참여하여, 한국의 우수한 핀테크 기업 투자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각 회사의 발표 후 진행된 일대일 투자 상담에서는 구체적인 회사의 가치와 투자유치 일정 등의 질문이 오갔다. 이에 ㈜두물머리의 천영록 대표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핀테크 기업들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고마운 시간이었다. 다만, 우리나라도 4차 산업혁명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많은 지원이 절실함을 느꼈다. 이미 중국의 텐센트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아시아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되었다. 중국 시
인공지능 챗봇 플랫폼 업체인 머니브레인(대표 장세영)이 L&S벤처캐피탈로부터 1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2016년 챗봇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 머니브레인은 기술력과 사업의 성장성을 인정받아 투자를 유치했다. 머니브레인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인공지능 챗봇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머니브레인의 챗봇 기술은 인간과 유사한 형태로 대화할 수 있는 대화관리기술(DM)을 핵심으로 하고 있으며,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통해서 대화를 학습하여 고도화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머니브레인은 국내 금융권 최초의 농협은행 금융봇과 신한카드 챗봇을 구축 하였으며 현재 쇼핑, 공공, 의료 분야의 기관들과 업무 제휴 및 공동연구를 통해 대화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의 유명 쇼핑몰 사업자와 제휴 등을 통해 중국, 북미, 일본 등의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장세영 머니브레인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챗봇 업체로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는 점과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머니브레인을 신뢰할 수 있는 챗봇 플랫폼 기업으로 알릴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글로벌에서도 인정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