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espinglobal.com/ Bespin Global, a Seoul and Beijing based cloud IT solutions company, announced that it completed a $15 million Series A round of financing. Legend Capital led the round and Joon Sung Park, Legend Capital’s partner, will join the Company’s Board of Directors. The round was joined by Premier Partners, Altos Ventures, Hyosung ITX, and other angel investors. This investment will enable the Company to aggressively accelerate product innovation, expand its sales and marketing efforts and support ongoing plans to broaden its customer reach. Bespin Global’s mission is to dri
@http://riiid.co/ 인공지능 튜터 (AI tutor) 기술 개발사 뤼이드(대표 장영준) 는 16일 국내 유수 벤처투자사(VC)인 DSC인베스트먼트, ES 인베스터, 대성창업투자로부터 추가 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16년DSC 인베스트먼트, DS자산운용, 신한캐피탈로부터 2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 유치한 이후 1년 만의 추가 투자 유치로, DSC 인베스트먼트는 지난 시리즈A에 이어 후속 투자로, ES 인베스터와 대성창업투자는 이번에 신규로 참여했다. 토익, 토플, SAT등 모든 객관식 시험에 즉시 적용 가능한 독보적 인공지능 기술 성과와 시장 확장 전략이 투자 결정에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뤼이드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로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워크샵에 논문을 발표하고 한국, 중국, 미국, 일본에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해당 기술을 통해 학생들의 점수를 예측하고, 목표 점수를 달성하는 최단 학습 동선을 지도해주는 인공지능 튜터 (AI tutor) 제품을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더불어 뤼이드는 해당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ES 인베스터 서준석 팀장은 “뤼이드는 토익
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이사 문규학)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마켓잇’(www.marketit.asia 대표이사 박성렬)에 16억원을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 투자는 총 52억원으로 소프트뱅크벤처스 외에 대기업 등이 참여했다. 마켓잇은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과 인플루언서가 일일이 협상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효율을 높이는 인플루언서 협찬 모음 플랫폼이다. 인플루언서는 손쉽게 보다 많은 협찬을 받아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낼 수 있으며, 광고주는 검증된 인플루언서들에게 간편하게 상품을 협찬하고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마켓잇은 런칭 후 10개월 만에 가입한 5,200여명의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6,7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마켓잇은 1,000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는 인플루언서들만 가입을 승인하고 있다. 이들은 100여가지의 상품 중, 자신이 원하는 상품만 선택하여 자신의 팔로워, 관심사, 광고주 평점 등을 바탕으로 최대 50~100%까지 할인을 받는다. 이후,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SNS에 제품을 사용하는 포스팅을 하면 된다. 마켓잇은 이러한 인플루언서들의 신청, 포스팅 등의 활동을 자체 개발한 Bot 자동화
여성 쇼핑몰 모음서비스 ‘지그재그’ 앱을 운영하는 크로키닷컴(주)(대표 서정훈)은 국내 벤처캐피탈 스톤브릿지캐피탈(대표 김지훈)과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알토스벤처스(대표 김한준) 등으로부터 총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크로키닷컴은 지난해 4월 알토스벤처스로부터 30억원의 첫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약 1년여만에 시리즈B 투자를 유치, 안정적인 국내 서비스 운영은 물론 향후 해외 진출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게 됐다. 크로키닷컴이 서비스 중인 ‘지그재그’는 국내 인기 여성 쇼핑몰들을 이용자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2015년 6월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600만 앱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월평균 150만명이 이용하며 빠른 성장 중에 있다. 특히, ‘지그재그’는 쇼핑몰의 인기 순위를 매주 갱신해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앱 이용 패턴을 분석해 자신에게 맞는 아이템을 추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를 주도한 스톤브릿지캐피탈의 손호준 수석 팀장은 “국내 소호 패션 쇼핑몰 시장의 규모는 수조원에 달하며 빠르게 모바일로 이동중이다”며 “’지그재그’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최상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쇼핑몰들에게
화이트보드 기반 협업툴 비캔버스의 개발사인 오시리스 시스템즈(대표 홍용남)가 영국계 PE/VC인 킹슬리캐피탈이 국내에 설립한 킹슬리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금액 비공개)했다. <비캔버스 스크린샷> 오시리스 시스템즈가 개발한 비캔버스는 화이트보드 기반의 비주얼 작업도구로, 파일, 이미지, 링크 등 다양한 포맷의 정보를 한 장의 비주얼 캔버스에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협업툴이다. 현재,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미국, 브라질 등 전 세계 5만 명의 사용자들이 비캔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아이디어 기록, 팀 커뮤니케이션, 원격업무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오시리스시스템즈는 해외 사용자수 확보를 위해 오는 15일 뉴욕에서 개최되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17 뉴욕에 참가하여 전시부스를 마련한다. 오시리스 시스템즈의 홍용남 대표는 "관리자 중심의 전통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이 실무자 중심의 클라우드 SaaS 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며 "원격업무가 주요한 에이전시, 프리랜서가 클라이언트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수단은 아직까지도 이메일, 메신저, 스카이프가 전부다. 비캔버스가 이러한 형태의 원격업무 환경에 독보적인 글로벌 소프트웨어가
모바일, 기술기반, 게임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유승운•신민균, http://kcubeventures.co.kr)는 모바일 온디맨드 홈서비스 기업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 http://www.cleaninglab.co.kr)에 10억원을 투자 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생활연구소’는 카카오 O2O 홈서비스 사업부를 이끌었던 연현주 대표가 2017년 1월 설립한 회사다. 카카오 홈클린 서비스의 핵심 인력들이 모인 팀으로, O2O 홈클리닝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서비스 런칭을 위한 전 단계의 준비 과정을 경험한 이력을 보유했다. 생활연구소는 현재 모바일 홈클리닝 중계서비스 ‘청소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가사 청소를 원하는 고객과 일거리를 찾는 매니저를 모바일 앱으로 연결해 주는 가사 도우미 중계 서비스다. 고객이 가사 도우미를 검색, 예약 및 결제하는 과정을 단순화시키고, 매니저들은 원하는 업무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 청소연구소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홈클리닝 서비스 대비 진화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별도의 콜센터 운영 없이 자동으로 고객과 매니저를 매칭해 효율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매칭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주
@http://fs.boolio.co.kr/ 로보어드바이저 불리오(www.boolio.co.kr)를 운영중인 핀테크 기업 ㈜두물머리가 주식회사 더터닝포인트 등 투자조합으로부터 총 4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물머리는 펀드 전용 로보어드바이저인 ‘불리오’를 지난 1월 출시하여 운영하고 있다. 불리오는 고액 자산가들에게만 제공되고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일반 대중들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출시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5천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차세대 자산관리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불리오는 최근 종료한 금융위원회 주최 1차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검증하였으며, 신한금융지주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신한 Future’s Lab” 3기에도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불리오는 자체적인 리스크 락다운 시스템(Risk Lock-down)을 통해 투자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손실위험을 제어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률 창출에 탁월하다는 평이다. 두물머리 천영록 대표는 “저금리로 인해 누구나 투자가 절실한 시대가 되었지만, 일반 투자자들에게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투자자문을 제공하는
<사진아티스티정줄리 대표 > 신진작가 미술품 판매 플랫폼 ‘아티스티(대표 정줄리)’가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2016년 7월 설립된 아티스티는 신진미술작가들의 작품을 감상,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웹과 모바일 앱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아티스티의 미술품 플랫폼에 가입한 회원들은 자유롭게 자신들의 미술작품을 업로드 할 수 있으며 SNS 형식으로 다른 작가들의 미술작품들을 감상하고 소통하는 것이 가능하다. 작품의 판매를 원할 시에는 검증된 작품만의 판매를 위해 자체 작가 심사 과정을 거쳐 아티스티 작가로 등록 후 판매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아티스티의 플랫폼에는 현재 2,200점 이상의 미술작품들이 업로드 되어 있으며, 2,000명 이상의 회원 수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미술 시장은 아트페어와 같은 대중적인 미술 시장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아트 마켓, 작가 미술장터 프로그램 등 미술 문화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아티스티는 기존 갤러리 중심의 딱딱한 미술시장에서 탈피해, 미술을 좋아하는 모든 대중들이 언제
프레시지가 신기술 금융사인 씨앤에이치캐피탈로부터 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사진제공: 씨앤에이치) RTC(Ready-To-Cook) 푸드테크 기업 프레시지(대표 정중교)가 신기술 금융사인 씨앤에이치캐피탈㈜로부터 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씨앤에이치캐피탈은 코스닥 상장 투자-지주회사인 씨앤에이치㈜의 벤처캐피탈 계열사로, 이번 투자를 통해 동사의 F&B, 호텔, 부동산 계열사들과의 전략적 시너지 효과 또한 극대화할 계획이다. 프레시지는 RTC 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2016년 2월 설립된 이래 고속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RTC 제품은 장 볼 필요 없이 누구나 손쉽게 조리가 가능하도록 정량의 재료와 레시피를 보내 주는 식재료 키트를 뜻한다. 식재료 키트는 메뉴 고민 및 신선한 식재료 구매에 드는 시간과 남는 식재료 처리에 드는 에너지를 크게 줄여주기 때문에 30대 주부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RTC 시장은 올해 2조원 규모 돌파가 예상되는 HMR(Home Meal Replacement) 시장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카테고리로 손꼽히고 있다. 프레시지는 이처럼 훈풍이 부는 시장 환경에서 강한 조직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스마트 수학학습 콘텐츠를 개발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몬스터스쿨(www.monsterschool.kr, 대표 소병현)’이 초기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대표파트너 이택경)'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OO일 밝혔다. 몬스터스쿨은 초등학생의 수학학습을 위한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필산과 세로셈에 익숙해져 느린 계산,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기존의 종이 학습지의 문제점을 개선하며 아날로그적인 초등수학 교육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몬스터스쿨이 서비스하는 스마트 암산학습 교재 ‘암산비법 색깔셈(이하 색깔셈)’은 초등수학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사칙연산의 학습을 돕는 교육용 앱이다. '색깔셈'은 주산의 원리인 선주법을 응용한 특허 받은 암산 훈련을 제공하여 앞자리부터 계산하는 훈련을 통해 빠른 암산력을 갖출수 있도록 한다. 또,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학습단계를 통해 아이들의 점진적인 실력향상을 도우며, 게임 UX를 적용하여 아이들의 몰입감과 성취감을 높여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병현 몬스터스쿨 대표> 소병현 몬스터스쿨 대표는 “Y세대(1980년대 초반 출생)가 학부모층을 형성하면서 점차 디지털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