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의료영상 진단 기업 ‘루닛’(대표 백승욱, http://lunit.io)이 세계적인 시장조사 기관 CB Insights에서 세계 최초로 발표한 100대 AI 기업 랭킹인 [The AI 100]에 국내 기업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금일(16일) 밝혔다. [The AI 100]은 전 세계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신흥 기업들을 대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100개 기업을 선정한 리스트다. 후보 기업들의 제출 자료 및 인터뷰, 미국 국립 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 후원으로 구축한 자체 예측정보 알고리즘인 '모자이크 점수(Mosaic Score)’를 토대로 선정됐다. 이번 100대 AI 기업에는 헬스케어, 신약 개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게임,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획기적인 회사들이 포함됐다. 1,650개 이상의 기업이 후보로 올라 단 6%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선정됐으며, 11개국의 기업만이 수상 리스트에 포함됐다. 루닛은 유일한 국내 기업으로 선정돼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 중에서는 TOP 11, 의료 진단 AI 관련 기업들 중에서는 TOP 7에 올랐다. 2013년 설립된 루닛은 딥러닝 기반의 범용
<블로코 경기도청 블록체인시연 > 블록체인 전문 업체 블로코가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심사 온라인 투표 시스템’에 코인스택 스마트컨트랙트(Coinstack Smart Contract)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블록체인은 온라인 금융거래 데이터의 위/변조 여부를 검증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술로 국내외 금융권 및 여러 산업권에서 잇따라 도입하면서 안정성이 증명되고 있는 기술이다. 이번 경기도 ‘따복공동체 온라인 투표 시스템’에는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을 구성하고 있는 기술 중 하나인 ‘스마트컨트랙트(Smart Contract)’가 국내 최초로 적용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기존 투표 시스템은 신뢰할 수 있는 중앙 관리 기관이 투표의 모든 프로세스를 관리해야 투표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얻을 수 있으며, 온라인 투표 시스템은 기술적인 보안성과 안정성이 완벽히 구현되었을 때 가능한 시스템이다.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 기술을 온라인 투표 시스템에 적용한다면 투표 항목, 투표 참여자, 투표 후보자, 투표 시간 등 투표 업무에 필요한 일체의 요소들과 복잡한 투표 프로세스를 블록체인에 등록하여 자동화 처리를 할 수 있으므로 중앙 관리 기
미국TV 방송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앱 "미티영"(대표 김병철, http://www.mitiyoung.com)이 외국인 1:1 회화 서비스 "튜터링"과의 제휴를 통해 신규 학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국TV방송 대사를 공부한 후 원어민에게 15분간 내용을 설명하고 코칭받는 방식이다. 미티영은 미국TV 방송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앱으로 영어에 서툰 창업자 본인이 백여가지의 조합을 테스트해서 찾아낸 학습방식이 특징이다. 미국TV 방송 대사를 한줄 씩 읽고, 듣고, 따라하는 방식으로 학습하면 미국방송을 자막없이 볼수 있게 된다. 출시 3년간 70만 다운로드를 넘었고 지속적으로 평점이 올라 최근 4.7을 넘었다. 참고로 50만이상 다운로드된 앱 중 평점이 4.7을 넘는 교육앱은 손가락에 꼽힌다. (주)미티영의 김병철 대표는 “학습 후 원어민에게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학습 집중력이 월등히 올라간다. 20분의 학습도 지겨워 했던 사람들이 40분의 학습도 부족하다고 느꼈다. 학습 중 해석이 어렵거나 발음이 안되는 문장을 학습 후 바로 물어 볼 수 있기때문에 이해도 역시 월등히 올라갔다.” 라고 신규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원어민 1:1회화
(주)코멘토가 지난 1월 5일 미국한인유학생협회(이하 미한유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코멘토(http://comento.kr)는 취업준비생이 무료로 현직자들로부터 자기소개서 첨삭 등의 취업에 필요한 도움을 24시간 이내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미한유회(https://www.facebook.com/mihanyuhoei)는 미국유학생들의 정보공유 및 친목도모를 넘어 유학의 비전과 가치를 제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차세대 리더그룹으로 현재 페이스북의 유학생 최대그룹으로 약 22,000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다. 미국의 대다수의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와 취업 활동을 하는데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은 한국 취업 시장에 대한 정보의 부족이라는 점에서 코멘토는 미한유회와의 협업을 통해 미국 유학생들의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코멘토는 매년 미한유회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후원하여 미국 학부 유학생들간에 정보 교류를 돕는 것과 동시에 미한유회 소속의 유학생들이 코멘토에서 활동하는 6,000여명의 기업 현직자로 부터 무료로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코멘토의 이재성 대표는 “국내 기업은 미국의 기업과 채용 과정도
에듀팡이 사단법인 트러스트앤스마일에 교육 소외 계층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했다(사진제공: 포워드퓨처) 포워드퓨처(대표 여원동)는 자사의 에듀테크 스타트업 서비스 브랜드 에듀팡이 사단법인 트러스트앤스마일에 교육 소외 계층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트러스트앤스마일은 소중한 나눔으로 아이들의 교육과 소외 계층을 위한 복지를 실천하는 비영리단체로 장학 사업·지역 사회 공헌 사업·해외 아동 결연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에듀팡이 기탁한 장학금은 지난해 3월 트러스트앤스마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품 판매 건수당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적립하기로 합의되었던 것으로 소외 계층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여원동 에듀팡 대표는 이번 전달식에서 “정유년 새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에듀팡은 교육 소외 계층의 꿈을 키워 주는 착한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에듀팡은 작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한국전쟁 물자 지원국 성금 캠페인’을 주최하고 트러스트앤스마일과 함께 에콰도르 대사관에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신발 밑창 생리대가 사회 이슈로 대두되자 여성 앱 1위 NHN
<사진 :왼쪽센터원웰니스이서중대표,오른쪽눔코리아정수덕총괄이사 >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 회사 눔(Noom Inc. 대표 정세주)과 국내 프리미엄 피트니스 센터 중 하나인 센터원 월니스(대표 이서중)는 헬스케어 O2O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국내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모델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MOU를 통해 눔의 개인 맞춤용 건강관리 서비스를 센터원 웰니스의 다양한 사업에 접목하여 데이터에 기반을 둔 체계적인 건강관리부터 고객 분석을 통한 맞춤형 코칭까지 눔의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을 활용한 상호 협력 모델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센터원 웰니스는 서울의 중심부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 타워에 위치한 하이엔드 피트니스 센터이다. 1,500평 공간에 기본적인 피트니스 시설부터 전문적인 근골격 재활트레이닝 센터까지 마련되어 있다. 현재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회사와 다양한 접목을 시도하며 오프라인 센터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눔(Noom Inc.)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서 2008년 뉴욕에서 창업했다. 눔(Noom Inc.)에서 출시된 앱을 다운로드
파트너가 업무용 SNS 그랩 멤버 무제한 무료 요금제를 출시했다 (사진제공: 파트너)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그랩(GRAP)’을 개발한 파트너(대표 마현규)가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BizSpark Plus’에 선정, 12만 달러 (약 1억 5000만 원) 가량의 클라우드 서버 비용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멤버 무제한 무료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의 여러 제약이 걸린 솔루션과 달리 그랩의 ‘멤버 무제한 무료 요금제’는 사용 인원수 제한이 없고 100 GB의 넉넉한 저장 용량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차별화 된다. 또한 비영리 기관에 한해 그랩은 클라우드 버전을 평생 무료로 제공하고 1회 무료 협업 컨설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마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지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직장 내 소통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며 “비용 문제로 기업용 협업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하고 카카오톡, 라인, 밴드 등 개인 모바일 서비스를 사용 중인 많은 회사들이 이번 프로모션으로 인해 사내 전용 메신저, SNS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랩은 신세계
아이챌린지가 습관의 힘 보여 준 호비 실험실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제공: 에듀챌린지) 유아교육 전문기업 에듀챌린지가 아이챌린지의 새로운 슬로건 ‘습관부터 다른 아이’ 론칭을 기념해 지난달 28일부터 1월 24일까지 ‘호비 실험실’ 영상 캠페인을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방송한다고 밝혔다. ‘호비 실험실’ 영상은 습관이 아이의 행동에 어떤 변화와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자 기획, 촬영한 몰래 카메라 형식의 100% 리얼 영상으로 아이챌린지 프로그램을 경험한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로 그룹을 나누어 실험을 진행했다. 영상은 키즈 카페에서 잠시 엄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가 혼자 놀고 있을 때 옆에 있던 낯선 선생님이 갑자기 기침을 하며 머리를 잡고 아파하는 상황을 연출하면 아이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촬영한 것이다. 놀랍게도 아이챌린지를 경험한 그룹의 아이들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이내 “왜요?”, “집에서 약 안 먹었어요?”하며 묻고는 옆에 있던 장난감 구급 상자에서 주사를 꺼내와 선생님에게 놔 주거나 반창고를 머리에 붙여 주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반면 다른 그룹의 아이들은 머뭇거리며 쳐다보기만 할 뿐 선생님에게 다가가 행동하지 않았다.
유전체 기반 공유경제 플랫폼 ‘마이지놈박스(mygenomebox)’가 1월 5일부터 8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 Show)에서 공식 런칭한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CES 2017’에는 글로벌 IT업체들이 다수 참가, 전자 업계의 최신 기술과 신제품 동향을 선보인다. 마이지놈박스는 ‘스마트 유전자(Smart DNA)’가 컨셉으로 전 세계 모든 인간이 가진 DNA를 마이지놈박스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Smart한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인 ‘Smart DNA’를 핵심 표어로 정했다. 최근 몇 년간 CES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스마트 자동차(Smart Car), 스마트 홈(Smart Home)과도 그 흐름을 이어가는 새로운 메가 트렌드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CES 2017의 가장 큰 화두는 ‘융합’과 ‘연결성’이다. 구글, 애플, 삼성 등 글로벌 IT업체들이 자율주행차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자동차와 전자의 융합이 다시 한번 주목받을 전망이다. 마이지놈박스는 이보다 훨씬 더 미래지향적인 융합, 즉 ‘모바일 산업과 융합된 DNA 플랫폼 환경을 구축한다. 언제, 어디서나 개인 유전
<사진 (좌) 메트라이프생명 송준호 사업단장 (우) 야놀자 F&G 지정석 대표> 한국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이하 메트라이프)과 자사 프랜차이즈 가맹점 운영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야놀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사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에게 세무, 노무, 법률, 부동산 등 전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메트라이프의 기업 컨설팅 인프라를 활용해 절세, 인사노무관리, 법률분쟁 등 숙박업 운영에 필요하지만 접하기 힘든 분야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면서 가맹점들의 운영 경쟁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중소형 숙박 프랜차이즈를 도입하고, 에이치에비뉴(H AVENUE), 호텔야자(HOTEL YaJa), 호텔얌(HOTEL Yam) 등 세 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각 가맹점마다 마케팅, 서비스, 객실점검, 시설관리 등 창업부터 운영까지 종합경영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시스템을 통해 올 7월에는 전국 가맹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중소형 숙박 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야놀자는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한 가맹사업 설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