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휴양공간 청계산 송백수목원 (사진제공: 송백수목원) 경기도 양평 서종면에 위치한 ‘청계산 송백수목원’이 올해 개장하며 운영에 들어갔다. 전체 140만㎡가 넘는 드넓은 부지에 청계산을 비롯한 양평의 자연비경을 그대로 간직한 송백수목원은 이번 시범개장을 계기로 수도권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송백수목원은 타 수목원과 차별화된 둘레길을 비롯해 자연 그대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국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문화’가 융합된 복합휴양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 수목원 내 ‘둘레길’비롯해 자연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휴양공간 갖춰 이번에 시범개장한 송백수목원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바로 ‘송백수목원 둘레길’이다. 전국 수목원에서는 유일하게 산 중턱에 설치된 둘레길로 청계산 해발 600m에 3km 길이로 약 2시간 코스로 조성되었다. 해당 둘레길에서는 ‘연인의 길’, ‘과수원길’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삼림욕 구간도 함께 구성했다. 둘레길 외에도 다양한 공간을 통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둘레길 외에 소나무와 잣나무로 구성된 산책
@http://www.molit.go.kr/ 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와 인천공항공사(사장 정일영)가 20일(금)부터 인천공항 교통센터 1층에 국내 최초의 캡슐 호텔인 ‘다락 休(휴)’를 운영 개시했다. 캡슐호텔 ‘다락 휴’는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른 후속 과제로 24시간 운영 공항인 인천공항 내 환승·심야여객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개발됐다. 캡슐호텔 ‘다락 휴’는 시제이(CJ)푸드빌과 호텔전문 경영사인 워커힐호텔(에스케이(SK)네트웍스 워커힐)이 약 40억 원을 투자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총 4가지 타입의 객실로 교통센터 1층 동·서편 양쪽에 각 30개실, 총 60개실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료는 객실 타입 별로 다르나 시간당 7,000원~1만 1,000원(부가가치세(VAT)별도, 최소 3시간 단위 이용)수준이다. 아울러 스마트 공항을 추진 중인 인천공항 특성에 맞게 캡슐호텔 ‘다락 휴’에도 스마트 서비스가 도입된다.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한 사물 인터넷(loT)을 접목시킨 ‘키리스(Keyless)’ 시스템을 도입하여 예약 및 체크인·아웃을 비롯해 조명 및 온도 조절까지 모든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신소재 기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2월 8일~9일 양일간 역삼 포스코 P&S 타워에서 2017 웹 트렌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사진제공: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협회장 김철균)가 2월 8일~9일 양일간 역삼 포스코 P&S 타워에서 ‘2017 웹 트렌드 분석 및 미래기술 개발 동향과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2017 웹 트렌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는 ‘융합과 연결’이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의 핵심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눈앞으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IT업계가 위기와 기회 속에 공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전제품, 집, 자동차 등 인류의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모든 것들이 AI, IoT을 중심으로 연계(Connected)되는 ‘빅블러’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고 있는 셈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신년사처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ICT 혁신으로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융합 신산업 성장을 가속화하는 전략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개별 산업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상황 속에서 다자간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ICT 동력이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익숙한 경쟁의 양상이 새로운 형태로 바뀌고 있는 불확실성의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가 프랑스 와인 마스터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제공: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부설 프랑스 요리·제과 교육 기관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가 정규 와인 교육 과정인 ‘프랑스 와인 마스터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7년 3월 8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16회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와인의 기본적인 이해부터 세계 와인의 종주국, 클래식 와인의 기준이 되고 있는 프랑스 와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전 세계에서 소수의 인증된 강사만 교육할 수 있는 보르도 협회, 부르고뉴 와인 협회 프로그램을 채택하여 전문적인 와인 교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론, 알자스, 루아르, 샴페인 등 다양한 프랑스 지방의 와인의 특징을 이론과 시음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르 꼬르동 블루의 셰프가 직접 준비하는 프랑스의 대표 지방의 7 가지 디너 코스와 와인을 함께 매칭하는 푸드 페어링(음식과 와인 매칭) 수업을 통해 프랑스 미식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포함하고 있다. 프로그램에는 와인 서비스 특강, 유럽 식문화 특강 등 특별 강의가 포함되어
WeWork의 프라이빗 오피스 (사진제공: 위워크) 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간·커뮤니티·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위워크(WeWork)가 2017년 2월 위워크 을지로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위워크 강남역점에 이어 한국의 두 번째 지점이 된 위워크 을지로점은 아시아 내 위워크 지점 중 최대 규모이며 명동 대신파이낸스센터 7층부터 16층까지 10개 층에 위치하게 된다. 위워크는 지난해 8월 위워크 강남역점 오픈 이후 멤버사들에게 공간·커뮤니티·서비스를 제공하고 같은 뜻을 가진 멤버들이 함께 협력해 서로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단순히 공간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전세계 9만여명 이상의 멤버로 구성되는 위워크의 글로벌 커뮤니티 지원은 위워크만의 차별화된 장점이다. 실제 위워크 강남역점에 입주한 멤버사들은 국내 및 글로벌 위워크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경험한 바 있다. 위워크 을지로점은 이러한 위워크의 장점이 더욱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선 강남북을 잇는 교통의 요지 및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을지로3가역에 바로 연결되는 지리적 특성상 다양한 규모와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이 멤버로 입주할 것으
지난해 교육박람회 행사장 전경 (사진제공: 엑스포럼)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를 제시하고, 미래의 교육 모습을 조망하는 2017 교육박람회(EDUTEC KOREA)가 (사)한국교육, 녹색환경연구원, 엑스포럼의 주최로 1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180개사 500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에듀테크(EduTech), 교육콘텐츠, 교육환경·시설 등 최신 교육 시설과 다양한 콘텐츠, 교육 기술로 전시장이 구성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Connect to the New World of Education(교육박람회, 교육의 새로운 세계로 통하다)’라는 주제로 박람회와 다양한 부대 및 연계행사*가 진행된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데모데이, 에듀테크 토크쇼, 스마트교육학회 동계 페스티벌, 한국중등교장협의회 동계연수 등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풍성한 에듀테크(EduTech) 콘텐츠와 부대행사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교육트렌드 ‘에듀테크(EduTech)’를 반영하여 이전보다 더욱 풍성해진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활용 교육 솔루션을 비롯하여 가
제주KAL호텔이 키즈 쿠킹 클래스의 특별 강좌를 개설한다 (사진제공: KAL호텔네트워크) 제주KAL호텔이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호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 쿠킹 클래스’의 특별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겨울방학 키즈 쿠킹 클래스는 보호자 1명을 동반한 만 6세 이상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제주KAL호텔 2층연회장에서 진행된다. 클래스는 셰프의 재미있는 설명을 들은 후 직접 케이크와 쿠키 등을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둘째 주 강좌에서는 크림치즈케이크와 캐릭터쿠키, 넷째 주 강좌 때는 블루베리요거트케이크와 캐릭터 초콜릿을 만들 예정이다. 참가비는 보호자 1명과 어린이 1명으로 구성된 2인 1팀 기준 4만원이며 미리 예약하여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동반가족 상설뷔페 30%, 음료 및 기타 영업장 20% 할인 혜택을 비롯해 기념사진 촬영, 스탠드형 사진 액자 증정, 레시피 및 클래스 수료증 수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제주KAL호텔 겨울방학 키즈 쿠킹 클래스는 KAL호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예약 또는 문의할 수 있다. 출처: KAL호텔네트워크
입소스가 세계 경제동향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사진제공: 입소스) 입소스(Ipsos)가 전 세계 25개국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경제동향 인식조사’에 따르면 세계인이 평가한 2016년 12월 경제에 대한 긍정 인식률이 지난달 비교 3% 포인트 상승한 42%로 나타났다. 2016년 2월부터 꾸준한 상승으로 세계 경제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는 추세이다. 한국, 중국, 일본은 지난달 비교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나 한국(15%, 지난달 비교 5%pt 상승)과 일본(38%, 지난달 비교 10%pt 상승)의 긍정 인식률은 여전히 세계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 국가별 경제동향 인식을 살펴보면 중국(87%, 지난달 비교 3%pt상승), 인도(87%, 지난달 비교 7%pt하락), 사우디 아라비아(87%, 지난달 비교 3%pt 하락)의 자국 경제동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독일(76%, 지난달 비교 1%pt 하락), 페루(72%, 지난달 비교 3%pt 상승), 스웨덴(66%, 지난달과 동일) 순이다. 반면 자국 경제에 대한 가장 부정적인 평가를 보인 국가는 브라질(13%, 지난달 비교4%pt 상승)이며 한국(15%, 지난달 비교5%pt
프레시웨이가 베트남 현지에 한국산 제철 과일 공급을 확대한다 (사진제공: 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베트남 현지에 한국산 제철 과일 공급을 확대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9월 베트남 최대 국영 유통기업인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SATRA)’에 한국산 과일을 독점 공급하는 내용의 양해 각서를 체결한 이후 한국산 배를 처음 선보였다. 한국산 배는 ‘SATRA’가 베트남 현지에서 운영 중인 대형 마트를 통해 판매됐으며 당도나 품질이 높아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현지인들의 호평 속에 전량 판매됐다. CJ프레시웨이는 배에 이어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사과를 현지에 공급하기로 하고 국내 주요 사과 집산지인 거창사과원예농협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거창사과는 지난달 컨테이너 한 대 분량이 수출돼 전량 판매됐으며 이달에도 베트남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용 사과 900박스를 현지에서 유통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부터 베트남 현지에 공급하는 한국산 과일 품목을 포도, 딸기, 곶감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베트남에서는 해외에서 수입·유통되고 있는 사과의 종류
하늘 연달 마을 조감도 (사진제공: 부명개발) 부명개발이 제주도 하늘 연달 마을 펜션을 20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타운 하우스 처럼 사용하면서 월세 수익까지 올릴 수 있는 펜션이다. 시중에는 수익형 호텔이 대부분 이지만 수익형 펜션은 제주도 하늘 연달 마을이 유일하다. 대부분 별장이나 타운 하우스를 구입하는 경우에 사용하면 좋지만 사용하지 않을 시 관리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고 펜션을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혼자서 너무 많은 자금을 투입 해야해 엄두를 못내는 경우가 많다. 하늘 연달 마을은 공동구매 공동개발 형식을 빌려 필요시에는 내집 처럼 사용하고 잉여분의 기간에는 회사가 직접 청소, 광고,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펜션을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월 수익까지 받을 수 있다. 2016년 4월 하늘연달 마을 풍차점을 분양시작으로 하늘연달 마을은 1차-풍차점(사업부지 2,750㎡/건축면적 584㎡/건축 32평형 8채), 2차-바당점(사업부지 3,702㎡/건축면적 862㎡/건축 카페 60평형+건축 32평형 10채)를 분양 완료하고, 3차-노을점(사업부지 3,792㎡/건축면적 1,554㎡/건축 34평형 11채+32평형 3채)를 현재 분양중이다. 3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