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텍처가 18일 청담동 본사에서 검색 엔진 무스의 시연 및 설명회를 가졌다 (사진제공: 싱크텍처) 싱크텍처가 유사 상표 또는 모방 상표 출원 여부를 감시하는 검색 엔진 무스를 출시하였다. 상표 출원의 증가와 함께 급증하는 유사 상표의 출원으로 기존 상표권자가 피해받을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주식회사 싱크텍처(대표 진훈태)가 유사 상표 또는 모방 상표 출원 여부를 감시하는 검색 엔진 ‘무스(www.moose.co.kr)’를 15일 출시하였다. 아울러 30일까지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1년까지 연간 12만건 내외이던 상표 출원 건수는 점점 증가하여 지난해 18만5천여건을 달성했다. 상표 출원 건수의 증가로 두드러진 현상 중의 하나는 바로 선등록 상표와 유사한 상표의 출원이 증가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대리인들의 저가 수임 경쟁과 맞물려 충분한 사전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출원되는 경우가 있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그 피해는 한참 후에 발견되어 무효심판 등의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상표권자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문제는 심사를 통해 유사·모방상표가 완전히 걸러질 수 없다는 점이다. 2011~2013년 특허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전세계 한인숙소 예약 전문 기업 민다(대표 김윤희, www.theminda.com)와 전략적 업무 협약 및 투자를 결정했다. 민다는 유럽, 아시아, 미주를 비롯한 전세계 180여 개 도시에 걸쳐 총 1,600여 곳의 한인민박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 1위 기업으로,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누적 100만 박을 돌파했다. 지난 5월 사이트 리뉴얼과 함께 기존 브랜드였던 ‘민박다나와’를 ‘민다‘로 리브랜딩했다. 상세검색을 통해 현지 숙소의 객실사진, 이용시간, 요금, 인근 주요시설 등 자세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객실을 만나볼 수 있다. 단순 숙박 정보를 넘어 한국인이 소개해주는 지역 문화와 경험 등을 통해 충실한 여행 가이드 역할을 하는 것도 주목할 만 하다. 숙소 이용 고객이 직접 올린 이용후기 및 현지인 추천 여행코스, 일정과 같은 생생한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등 여행자들을 위한 풍성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놀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민다의 좋은 해외 숙소들을 필요한 이용자들에게 소개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내뿐
1500년 전 서라벌을 누비던 청춘, 화랑! 그들의 이야기를 플레이한다. ‘화랑 더 비기닝’ 쇼베 크리에이티브는 자사가 26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예정인 실사영상게임 ‘화 랑 더 비기닝’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화랑 더 비기닝’은 드라마 ‘화랑’ IP를 기반으로 드라마의 배우들과 이야기를 인터렉티브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드라마게임으로, 드라마의 방영과 동시에 공개되어 두 장르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랑 더 비기닝’은 유저가 자신이 선호하는 화랑을 응원하고 꾸미고 만드는 컨셉으로, 각 캐릭터와 관련된 챕터를 진행하여 능력치를 상승시키고, 다양한 스킨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화랑단을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니게임과 인물별 테마 게임이 탑재되어 색다른 재미도 선사한다. 드라마 속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인터렉티브 스토리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성장과 경쟁 또한 핵심 요소이다. 랭킹모드와 PvP모드, 보스전 등을 통해 자신이 성장시킨 캐릭터를 가지고 다른 유저들과의 경쟁까지 가능하다. KBS2TV 드
국내외 산업에서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사내 어학 교육에 대한 기업의 투자와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기업의 인사(HR)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비즈니스 외국어 학습 콘텐츠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비네이티브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스마투스(대표 김문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어학 콘텐츠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개발을 함께 제공하는 기업 전용 자유수강 멤버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네이티브의 기업 전용 자유수강 멤버십은 직원들을 위한 ‘핵심인재 교육복지 멤버십’과 ‘CEO/임원을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간 198만원 수준의 자유수강 멤버십을 도입한 기업은 사내 현황에 맞게 비즈니스 영어, 중국어 콘텐츠를 사내 교육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관리자 기능, 임직원 월별 학습 관리 등이 제공되는 기업용 학습관리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가입기업의 임직원들은 원어민과 함께 하는 글로벌 프라이빗 파티와 비즈니스 영어/중국어 세미나 등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CEO/임원들은 프리미엄 멤버십을 통해 CEO가 알아야 할 최신 산업 단어, 비즈니스 구문 및 원포인트 전화 레슨, 기업 영
세컨핸드 셀렉트샵 도떼기마켓을 운영하는 ‘유니온풀(대표 성시호)’은 2016년 한 해 동안 굿윌스토어 밀알 송파점에 의류, 모자, 머플러 등 약 1만 4천여 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굿윌스토어는 국내 최대의 기증품 판매점으로, 장애를 가진 직원과 일자리를 갖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는 미래형 장애인 재활 시설이다. 도떼기마켓은 입지 않는 옷을 고객으로부터 직접 매입하고 자체적인 관리를 거쳐 쇼핑몰의 형태로 판매하는 세컨핸드 셀렉트샵으로 지난해 11월 굿윌스토어 밀알 송파점과 업무 협약을 맺고 매달 물품을 기부해 왔다. 도떼기마켓에서 매입할 수 없는 물품의 경우 돌려받거나 기부를 선택하도록 안내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고객들이 기꺼이 기부에 동참한 결과이다. 2016년에는 약 1만 4천여 점, 8억 상당의 물품이 기부되어 장애인 직업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곳에 사용되었다. 지난해부터 기부된 물품은 누적 2만 여 점을 돌파하였으며, 물품의 금액 역시 11억에 달해 기업의 성장과 함께 기부 금액도 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유니온풀의 성시호 대표는 "도떼기마켓의 전체 거래량 중 약 20% 가량이 굿윌스토어를 통해 기부되고 있다"며 "도떼기마켓을 이용하는
사진설명 : 정연빈 스마트스터디 미국 법인장(왼쪽)과 유튜브 돈 앤더슨(Don Anderson) 유튜브 아태지역 키즈 파트너십 총괄(오른쪽)이 유튜브 골드 플레이 버튼을 전달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가 핑크퐁 유튜브(YouTube) 영어 채널 운영 1년 반 만에 구독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유튜브 ‘골드 플레이 버튼’의 주인공이 됐다. 유튜브가 제공하는 ‘골드 플레이 버튼’은 구독자 100만명을 확보한 채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 세계에서 약 10억명에 달하는 월 이용자를 보유한 유튜브의 영향력을 고려했을 때, ‘골드 플레이 버튼’은 해당 채널의 대중적 인지도와 글로벌 흥행성을 입증하는 증표라고 볼 수 있다. 스마트스터디는 2015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유아동 콘텐츠 ‘핑크퐁’의 유튜브 채널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영어 채널 구독자 100만명 외 한국어ㆍ중국어ㆍ일본어ㆍ스페인어 등 5개 언어 채널을 운영하며 총 구독자 160만명을 달성했다. 5개 채널에 업로드 된 동영상 콘텐츠 누적 조회수 또한 15억회에 달한다. 특히 유튜브의 본고장인 미국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핑크퐁 유튜브 채널 조회수 중 미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지난 15일 여의도에 위치한 전경련회관 50층 스카이팜에서 ‘전화성의 어드벤처 7기’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씨엔티테크는 글로벌 진출 역량을 지닌 스타트업을 위해 체계적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함께 싱가포르, 일본, 중국에서 통합IR을 진행하며 지난 5개월간 ‘전화성 어드벤처 7기’를 운영해 왔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전화성의 어드벤처 참여업체 선정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창업자의 열정으로 발표시간 동안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관계자분들께도 분명 전해질 것”이라며, “열정과 역량있는 스타트업들에게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내외 투자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개그맨 출신 마케팅 전문가인 권영찬 교수와 전대표의 공동사회로 △㈜신의직장(대표 노승태) △㈜티엔디엔(대표 이민석) △㈜오더블유오(대표 이민정) △㈜헬로팩토리(대표 김경민) △㈜브로콜릭(대표 박창섭) △㈜오투오시스(대표 조양현) △㈜드론학교(대표 오상은) △㈜카로그(대표 이기상) 총 8개 스타트업의 발표를 이어가며 실시간 모의투자와 질문을 할 수 있는 모바일웹을 참석자들에게 제공하여
닷의 점자 스마트워치가 국제 광고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사진제공: 서비스플랜코리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세계 최초 ‘점자 스마트워치’를 개발한 한국의 스타트업 닷(DOT)이 23개의 국제 광고상을 수상했다. 닷은 올해 6월 ‘2016 칸 라이언즈 광고제’에서 한국 스타트업 최초로 두 부문에서 수상한 황금사자상을 시작으로, 로마에서 열린 유로베스트에서 여섯 개 부문을 연이어 석권했다. 또한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올해 57주년을 맞이한 CLIO Health Awards(클리오 헬스 어워즈)에서도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올해의 광고'로 선정되었다. 닷의 광고를 담당하고 있는 서비스플랜 코리아 역시 ‘올해의 광고대행사(Agency of the Year)’로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닷의 김주윤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의 창의성과 혁신적인 기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어서 기쁘고 전 세계에서 인정하는 상들을 받은 만큼 제품 개발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 모든 과정을 함께 걸어와 준 서비스플랜 코리아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 서비스플랜 코리아의 강지현 이사는 “닷의 가치를 알아보고 초기부터 함께한 파트너로서 좋은 열매를 맺어
사진 :윌랩이경선대표 ( 왼쪽) 플럭스미디어 이승환대표 (오른쪽) 전문가 업무 지원 서비스 ‘E2B’를 운영하는 윌랩이 현업 전문가 특강 서비스 ‘어벤져스쿨’을 운영하는 플럭스미디어와 손을 잡았다. 윌랩(대표 이경선)은 플럭스미디어(대표 이승환)와 전문 콘텐츠 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를 15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전문가 확보 및 활용에 관한 계약으로, 양사의 유관 사업분야인 전문가의 강의, 멘토링, 컨설팅 등 영역에서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활용하는데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플럭스미디어는 큐레이팅 매거진 ‘ㅍㅍㅅㅅ’를 제작,운영하는 회사로 금년 초부터 현업 전문가 특강서비스인 ‘어벤져스쿨’을 운영하며 직장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윌랩의 ‘E2B’는 사업지원영역의 전문가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벤처기업과 각 분야의 전문가를 연결하고 공동 업무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지난 달 베타버전을 출시한 이후 이용 기업을 늘려가고 있다. 윌랩 이경선 대표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사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현업 전문가들의 전문성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더 폭 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신개념 취향 검색 서비스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는 국내 최대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셀럽 정보 모듈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해 ‘익사이팅 디시’(http://dcinside.mycelebs.com/)를 오픈 했다고 16일 밝혔다.‘익사이팅 디시’는 마이셀럽스 엔진이 디시인사이드의 각 갤러리 별 데이터를 분석해 랭킹, 연관어 및 취향 검색 등을 제공하는 ‘데이터 버전의 디시인사이드’다.이번 양사 간 제휴는 AI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사이트에 모듈이 탑재돼 정보를 분석해 선보이는 새로운 서비스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사례다. 마이셀럽스는 이번 서비스 제휴에 대해 B2B 모듈러(moduler)로서 기존 서비스를 풍성하게 하거나 데이터 버전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등의 의미가 있다며, 향후 다양한 업체와의 모듈 연동 및 콘텐츠 제휴를 통해 자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제휴를 통해 디시인사이드 이용자는 약 570여 개의 전체 연예인 및 방송 관련 갤러리 내 갤러리∙셀럽∙방송 랭킹 및 테마 투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자세히 보기’를 클릭할 경우, 각 랭킹에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