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벤처스는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플랫폼 운영사 슬릭코퍼레이션에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파크랩벤처스가 주도한 35억 원 규모의 이번 프리 시리즈 A 투자에는 T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 KB증권, 그리고 기존 투자자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앞서 슬릭코퍼레이션은 2019년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로부터 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슬릭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슬릭프로젝트’는 최대 16명의 인원이 함께 모여 전문가의 지도하에 그룹 운동을 진행하는 커뮤니티성 운동 플랫폼으로, 클라이밍과 러닝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운동의 재미를 더하고 온라인 식단 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 사용자는 2030 밀레니얼 세대로 2017년 1월 출시 이후 누적 고객 수 1만 6천여 명, 평균 출석률 95%를 기록했으며, 평균 재수강률 역시 55%로 높게 나타났다. 건강 다이어트식 온라인 판매 플랫폼 ‘슬릭마켓’도 운영 중이다. 자체 연구를 통해 독자 개발한 다이어트 전문 PB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표 상품인 ‘고구마볼’은 출시 이후 18개월 만에 누적 50만 팩,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동시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닭 가슴살 제품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주)엠투에스가 20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용보증기금, 인라이트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2017년에 설립된 ㈜엠투에스는 VR을 이용한 안과 검사기 ‘VROR’을 비롯해 눈에 관련된 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ICT 융복합 스타트업으로 VR과 아이 트레킹을 이용한 안과 검사의 국내 원천 특허를 포함, 안과 검사 관련 12개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엠투에스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하여 (煎) 오스템임플란트 상무를 최고 기술경영자(CTO)로 영입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 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을 영입하여 안과 검사 알고리즘 고도화 및 신규 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서 ㈜엠투에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 전했다. 올해 하반기 중으로 눈 건강 관리 헬스케어 솔루션(I-care)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미국, 중동, 동남아 등의 정부기관 및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엠투에스의 이태휘 대표는 ‘창업 3년 만에 엠투에스의
image credit : 라라잡 기업 대상 알바. 주니어 파견서비스 ‘라라잡’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라라잡이 미국 벤처캐피탈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와 국내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로부터 시드 투자(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라라잡은 검증된 대학생과 주니어 인재를 빠르고 편리하게 공급해주는 서비스로 2019년 6월 정식 출시 이후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에 사무보조, 마케팅, 디자인, CS, 행사 스탭, 판매업무 등에 최적의 인재를 파견 형태로 연결하고 있다. 라라잡은 신청 다음날에도 빠르게 출근 가능한 다양한 인재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직자용 앱을 통해 지원자 모집부터 근로계약, 급여 정산까지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처리해주기 때문에 채용담당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라라잡을 통해 단기 채용 후 직접 고용으로 전환할 경우 채용실패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스트롱벤처스의 배기홍 대표는 “특정 고용주와 장기간의 고용계약을 맺고 일하는 고용형태가 이미 붕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긱 이코노미(
imgae credit : 반반택시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반반택시 운영사인 코나투스가 총 3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SK가스와 모토브 등의 전략적 투자사를 비롯해 미국 실리콘밸리기반의 벤처캐피털인 노던라이트벤처캐피털(NLVC)과 SBA, 안인베스트먼트 등 복수의 투자사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또한 스파크랩벤처스, TBT와 본엔젤스 등은 프리 시리즈 A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코나투스는 이번 시리즈 A 투자로 누적 투자금은 총 50억 원 규모이다. 코나투스가 운영하는 반반택시는 같은 방향 승객들의 자발적 동승을 중개하는 택시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지난해 7월 규제 샌드박스 모빌리티 1호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서울에서만 1만 명 수준의 택시기사가 회원으로 가입했을 정도로 택시업계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일반호출 서비스를 전면 업그레이드 해 출시한 후 일반호출 승객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스파크랩벤처스 강윤석 대표는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있는 모빌리티 업계에서 그동안 코나투스가 보여준 지표들은 매우 고무적으로 금번 투자를 통해 사업의 본격적 성장에 대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기술기업 트위그팜이 KODIT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트위그팜은 선보엔젤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트위그팜은 한영 법률 분야에 대한 기계번역 품질이 구글보다 높게 측정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인증받아 구글을 이긴 한국의 스타트업으로 알려져 있다. 트위그팜은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번역 회사를 위한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지콘스튜디오’, 의뢰인을 위한 이메일 기반의 편리한 번역 서비스 헤이버니를 운영하고 있다. 지콘스튜디오는 번역 프로젝트 관리 과정의 약 40%를 자동화하여 생산성을 높여 번역 시간을 더 확보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번역 품질 검수기로 번역문서를 점검해서 의뢰인에게 보다 높은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헤이버니는 데스크톱과 모바일을 구별하지 않고, 번역이 필요한 내용을 보내면 번역한 내용을 이메일로 다시 보내주는 서비스이다. 헤이버니는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이라면 사용 가능하다. 트위그팜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자연어 처리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됐다. 트위그팜은 4년간 전문 번
스파크랩이 신한캐피탈과 함께 국내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한 ‘스파크랩-신한 오퍼튜니티 제1호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결성 총액 101억 원 규모로 광동제약, 영원무역홀딩스, 에스비에스미디어홀딩스, 에이치디에스자산관리 등 5곳의 기업과 개인 등이 출자자로 참여했다. 스파크랩은 8년 이상의 국내외 우수 스타트업 육성 경험을 바탕으로 펀드를 운용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기 기업의 성장 지원 및 기업들의 빠른 혁신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 등을 목표로 한다. 펀드 공동 운용사인 신한캐피탈은 그동안 축적된 벤처투자 역량과 신한금융 그룹사의 시너지를 결합하여 투자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투자는 스파크랩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 등 전문 지원 기관을 통해 검증된 초기 단계 기업부터 이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들까지 아우르게 된다. 특히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제조 산업군 등에서 검증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구주 매입을 통한 투자도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펀드 매니저는 문지연 스파크랩 상무와 이동환 신한캐피탈 벤처 투자부 부장이 맡았
image credit : 앤드스페이스 모임 컨시어지 서비스 앤드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씽킹랩이 재단법인 윤민창의투자재단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씽킹랩은 2019년 7월 법인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정기적인 행사 및 교육, 모임 등이 필요한 중소 규모 기업 및 기관의 교육담당자, 1인 강사 등을 대상으로 모임 컨시어지 서비스 앤드스페이스를 운영한다. 앤드스페이스는 전문적인 인프라가 갖춰진 교육 전문 강의장과 현장매니저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하는 올인원 교육지원 서비스 모델이다. 늘 1~2명의 소수 인력으로 자체 행사를 기획하며 장소 대관부터 물품구매, 교육현장을 모두 직접 운영했던 교육 운영자들이라면 많은 비용과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앤드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씽킹랩 박진아 대표는 “씽킹랩은 자체적인 교육 사업 및 운영 경험을 통해, 교육 담당자와 강사들에게 꼭 필요한 니즈를 꼼꼼히 반영한 앤드스페이스라는 올인원 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투자유치와 후속투자유치를 통해 서울/경기 지역 내 빠른 지점 확대와 IT기반 서비스 구축을 서둘러 진행하고, 늘어나는 교육 모임 시장에서 편리한 교육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스포츠 과학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에스에스티컴퍼니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6일 발표했다. 올해 3월 설립된 에스에스티컴퍼니는 스포츠 과학 기반의 빅데이터 수집을 통해 3차원 동작 분석 및 선수 관리 시스템을 구현해 운동역학과 전성기 유지 및 재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에스에스티컴퍼니는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운동 마니아들의 스포츠 동작과 자세 분석에 특화된 전성기 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유일의 정밀 분석 모션 센서 장비와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체계적인 통합관리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6월 중에 압구정 소재에 자체 개발한 ‘3D 동작분석 시스템’(SSTC Motion Analyzer)이 도입된 오프라인 스포츠 과학 센터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에스에스티컴퍼니 조준행 대표는 “해외 운동선수들의 경우 전성기 관리를 위해 운동, 영양, 휴식, 심리 분야의 전문가들의 집중 케어 아래 최고 전성기 관리에 대한 지원을 받고 있다”며 “에스에스티컴퍼니는 자체 개발한 3D 동작분석 핵심기술을 통해 운동선수들이 필요로 하는 “더 빨리, 더 멀리, 더 높이”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으로 향
아이 돌봄 서비스 째깍악어가 63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째깍악어의 누적 투자 금액은 80억 원에 이른다. 째깍악어는 모바일 앱을 통해 아이돌봄 교사와 육아 가정을 매칭 하는 서비스 제공 스타트업이다. 한국 아이 돌봄 업계에서 돌봄 누적 시간과 부모·교사 회원 수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놀이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돌봄 서비스 공간을 확대하며 국내 온디맨드 돌봄 서비스의 새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이지스자산운용, 메가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캐피탈원과 핑크퐁·아기상어의 IP를 보유한 스마트스터디 내 벤처 캐피탈 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인 옐로우독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째깍악어는 이번 투자 유치로 째깍악어 앱 서비스 정교화, 오프라인 키즈공간 째깍섬 키즈클래스의 지점 확대, 째깍악어 캐릭터 사업 확장, 팀 빌딩 등 서비스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실행을 할 수 있게 됐다. 투자에 참여한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는 “째깍악어가 사업 초기부터 육아의 사회적 가치에 집중하며, 돌봄의 질을 타협하지 않고 성장해오는 과정을 지켜봤다”며 “째깍악어가 새
아이지에이웍스가 프리 IPO 단계의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대우증권, KB증권 등이 150억 원 규모의 보통주로 투자에 참여하였으며 이를 통해 아이지에이웍스는 약 4000억 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다. 아이지에이웍스는 투자 진행 소식과 더불어 큰 폭으로 성장한 2019년도 실적을 발표하였다. 아이지에이웍스의 2019년 연간 광고 취급액은 전년 대비 2.34배 증가한 2084억 원으로 2016년 이후 94.6%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했으며, 플랫폼 매출액 역시 840억 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올 1분기 코로나19로 인한 전반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월 광고취급액이 역대 최고인 280억 원을 넘기는 등 2020년 총 광고취급액 3000억 원 규모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는 “데이터 분석과 활용 능력이 변화하는 광고 마케팅 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기술력과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전방위적으로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