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회장 나수용)는 지난 2월 11일 오후에 뉴저지 소재 벨라 미용학원에서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통회에서는 나 수용 회장이 16대 회장으로 재추대되어 네일협회를 2년동안 이끌어 가게 되었다. 나 수용 16대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회 사업에 동참을 부탁하면서 "회원들의 권리 보호와 이익을 위해 뉴저지 미용국과 협력및 타주의 네일협회와의 공동사업 등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뉴저지 네일협회
사진 ; 뉴욕 한인 네일협회 이상호회장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 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했다. 여섯 번째 순서로 지난 12월 13일 화요일 오전 플러싱 소재 뉴욕 한인 네일협회 사무실에서 뉴욕 한인 네일협회 회장 겸 뉴욕 한인 직능단체 협의회 회장인 이상호 회장을 만났다. 인터뷰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박병찬'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이상호 회장님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겸 CEO 박병찬입니다. 바쁘실 텐데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단체인 뉴욕 한인 네일협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예 반갑습니다. 인터뷰를 요청해주신 뉴욕 경제신문에 감사드립니다. 뉴욕한인 네일협회는 30년 전에 뉴욕 지역에서 한인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었던 네일 업을 발전시키고 네일 업에 종사하는 한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었던 단체입니다. 한인들이 대중화시켰던 네일살롱은 한인 여성들이 하시기에는 최적의 사업 중에 하나인 관계로 급속히 팽창하여 한때 약 8,000개 이상의 네일 사롱을 한인들이 운영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네일 업계가 작년에 보도된 뉴욕 타
사진 앞줄 왼쪽으로 두번째 이상호 회장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이상호)는 15일 플러싱 협회 사무실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환기시설 설치 의무화 시행 중지 소송에 참여 하기로 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제공 :뉴욕한인네일협회
베이직 네일즈 F/W 드라이플라워 네일 컬렉션(사진제공: 엔프라니) 엔프라니㈜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가 F/W 시즌에 어울리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네일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베이직 네일즈 F/W 드라이플라워 네일 컬렉션 10종10ml’을 선보인다.이번 네일 컬렉션은 자연의 바람과 햇살이 빚어낸 드라이플라워 컬러에서 착안, 심플하고 단아한 레드·브라운 계열 컬러 6종과 은은하고 우아한 펄 광택을 부여하는 쉬머 컬러 2종,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글리터 컬러 2종 등 총 10종으로 구성되어 손 끝에 스타일리쉬한 가을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모든 피부톤에 조화롭게 어울려 세련된 네일 스타일링을 완성한다.손톱에 바르는 순간 눈부신 광택과 선명한 발색을 선사하고 우수한 지속력으로 시간이 지나도 처음 도포한 듯 빛나는 반짝임을 유지하는 것도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빠르게 건조되는 ‘퀵 드라이’ 효과로 네일 도포 시 발생하는 찍힘, 벗겨짐 현상을 최소화시켜 혼자서도 간편하게 네일 케어를 할 수 있다.이번에 출시하는 10종 중에서도 레드 계열의 드라이플라워를 연상시키는 ‘가을밤 코스모스’와 ‘해질녘 튤립’은 2016년 F/W 시즌 트렌드 컬러로 홀리카 홀리카의
뉴욕 한인네일협회(회장 이상호)가 주최한‘2016 가을 네일 스파쇼’ 가 10월 2일 오전 9시~오후 6시 플러싱 대동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신기술과 신소재를네일쇼를 통해 소개하여 불황을 이겨내는 발판을 마련하고자는 취지로 개최 되었다
사진 주정부 관계자가 시행법을 설명하는 모습 커네티컷 네일업계가 주정부 시행법 관련 세미나를 9월 21일 커네티컷 한인교회에서 개최 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주 정부의 최저임금및 라이센스법 제정을 위한 Working Group 활동 관련 보고및 Working Group에 협회를 대변할수 있는 인원을 최대한 참여에 대한 세미나 였다 .
커네티컷 네일업계가 주정부 시행법 관련 세미나를 9월 21일 오전 12시 커네티컷 한인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주 정부의 최저임금및 라이센스법 제정을 위한 Working Group 활동 관련 보고및 Working Group에 협회를 대변할수 있는 인원을 최대한 참여시키기 위함이며 세미나에는 주 노동국와 공공보건국 관계자(Public Health Department, CT Labor Department)가 참여할 예정이다 . 이경호커네티컷 네일협회 회장은주정부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최저임금과 라이센스 법이 주정부의 의도대로 진행된다면 네일업계는 더이상 비지니스를 유지하기가 어렵고 생각되며 커네티컷협회에서는 로비스트를 고용하여 주 정부의 움직임을 파악하며 대비하고 있는데 지금 모든 결정권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하려는 Working Group에 저희 협회를 대변할수 있는 인원을 최대한 참여시키고자 한다며 현재 10인으로 구성되는 주정부 Working Group에 협회 임원 한명을 참여시킬수 있는 권한을 가졌지만 지속적으로 2명정도를 더 참여시킬수 있도록 지금 로비스트와 함께 활동중 이라고 말했다 . 또한 이경호회장은현재 주 정부에서는 네일협회의 활동에 지대한
@http://thekansa.org/ 뉴욕 한인네일협회(회장 이상호)는 ‘2016 가을 네일 스파쇼’를 10월 2일 오전 9시~오후 6시 플러싱 대동 연회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2016년 가을 네일 스파쇼는 신기술과 신소재를네일쇼를 통해 소개하여 불황을 이겨내는 발판을 마련하고자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 네일 스파 쇼에 소개될 신제품 신기술 Gelcouture - 젤타입의 레귤러 팔리쉬로 14일 동안 유지가 가능한 제품.(Rokman) Cacee- 몸에 해로운 3가지 케미칼을 제외한 180가지 칼러의 젤 팔리쉬와 팔리쉬세트로 사용이 쉽고 팔리쉬는 10일이상 유지되는 제품 ( Johnmsohn Corp.) SNS powder Gel - UV light 필요없이 빨리 건조되고, 손톱을 강화시키며 시술이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powder Gel. Keratin GlovesSocks - 식물성 케라틴의 자외선 차단, 비타민E를 공급하여 손톱을 강화시켜며 또한 큐리클오일 효과, 마사지, 핸드크림 효과가 함유된 제품과 연계,업소의 이익 극대화를 위한 새로운 메뉴 아이디어 소개(Bodipure Inc.) SNAILZ - 스마폰으로 고객 스스로 살롱서치를 비록해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