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계좌이체 통합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운영 중인 핀테크 스타트업 페이플이 글로벌 벤처캐피털 500스타트업 등으로부터 총 10억여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500스타트업이 리드한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스트롱벤처스와 프라이머도 참여했다. 페이플은 온라인 쇼핑몰을 위한 결제 서비스를 포함해 빠르게 성장하는 정기구독, 멤버십, 모빌리티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최적화된 결제방식을 제공한다. 그중에서도 페이플은 정기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업자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의 정기구독 결제는 카드결제만 가능했으나 페이플을 통해 카드뿐 아니라 계좌이체 방식의 정기결제도 이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월 거래액이 올해 7월 기준 12조 원을 돌파했고, 지난해 기준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130조 원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PG 시장 규모 역시 작년 기준 199조 원으로 2016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이 같은 급속 성장에 비해 실제 온라인 결제 기능을 도입하는 데는 여러 불편이 뒤따른다. 기존 결제 서비스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 지원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사진 : 경노겸 한국축산데이터 대표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한국축산데이터'가 '임팩트 펀드(Impact Fund)'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임팩트 펀드는 ▲기후변화 ▲에너지 ▲환경오염 ▲빈곤 ▲고용 등 UN이 정한 지속 가능 개발(SDGs)의 17개 주요 목표에 해당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해 재무적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한다. 국내에서도 KB금융그룹과 KDB산업은행, SK그룹 등이 관련 펀드를 조성하며 새로운 투자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생명공학 등을 활용한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축산 테크 기업이다. 팜스플랜은 농장 내 실시간 CCTV 영상 분석과 주기적 혈액 검사,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수의사 처방 및 농장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농가는 팜스플랜 도입으로 가축 질병 예방 및 약품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고품질 축산물 생산이 가능하다. 지난 6월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와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우리은행 등에서 4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받은 것
스마트팜 수직 농장 사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알가팜텍이 어썸벤처스로부터 최초 기관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알가팜텍은 기존 수직 농장 대비 3배의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내는 초밀식재배 (UHDC) 기술 기반 식물공장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알가팜텍은 기술력과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아파트 단지 주민 자체 소비형 인도어(Indoor) 식물공장인 H-Clean팜의 시설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현재 양재 힐스테이드 갤러리에서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8월에 경기도 안성에 4만 포트 규모의 수직 농장 시설을 완료하고 이번 달부터 농작물 출하를 시작해 월 7톤 규모의 채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휴대용 파종기’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하는 등 연구 개발을 지속해 가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부설 연구소를 확장하였다. 알가팜텍 조한목 대표는 “당사는 연구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여 원천기술과 관련 특허를 확보하였고 직접 스마트팜 수직 농장을 운영하며 시스템 개선 및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스마트팜 수직 농장 시스템을 도입하는 고객은 알가팜텍이 직접 검증한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시행착오 없이 안정
사진 :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썬더플렉스 김필우 이사, 김준영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엑셀러레이터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4050 세대 전문 액티비티 플랫폼 ㈜썬더플렉스에 초기 투자 단계인 시드 투자를 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대표는 “4050의 명확한 타깃 설정과 썬더의 창의적이고 양질의 이벤트를 도모하는 선순환 구조와 시스템을 높이 평가하여 투자케 되었다. 썬더가 4050 세대의 니즈를 채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올해 7월 설립된 썬더플렉스는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40~50대 약 1천7백만 명을 겨냥한 취향저격 액티비티 플랫폼 ‘썬더’(Thunder) 서비스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썬더’는 국내 최대의 커뮤니티 포털사이트였던 프리챌의 상무이사 출신인 김준영 대표가 연말 베타 서비스를 거쳐 내년 초 4050 전용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서비스 초기에는 모임장을 통한 네트워크 마케팅과 연예인 이벤트 참여 마케팅을 통해 이벤트를 시작할 예정이며, 2년 내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SNS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image credit : 구노 쉽고 빠른 전자 연구노트 서비스 ‘구노’를 개발한 레드윗은 블록크래프터스로부터 추가 투자유치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이다 레드윗이 개발한 ‘구노’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 연구노트 솔루션으로 기존에 기록해두었던 종이 노트, 태블릿 메모를 사진으로 찍기만 하면 자동으로 정부과제의 필수 요건을 갖춘 전자 연구노트로 변환된다. 투자를 이끈 블록크래프터스 이건희 팀장은 "연구노트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들이 블록체인 기술이 갖고 있는 고유의 특성인 시점인증 및 서명과 잘 맞았기 때문에 충분히 상용화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고,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비대면 인증 시장에도 충분히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투자했다.” 고 밝혔다. 김지원 대표는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블록크래프터스와 협력하여 블록체인 서비스로서의 확장과 글로벌 진출의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image credit : 케어마인드 성형 수술 후 경과를 관리해주는 플랫폼 ‘에포터’를 운영하는 ‘케어마인드’가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마젤란기술투자, 롯데액셀러레이터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에포터는 성형 수술 후 환자의 자가 회복 관리를 돕는다. 수술 후 환자들이 입력한 수술 부위 사진, 상태, 증상을 기반으로 현재 잘 회복하고 있는지를 알려주며 일상 복귀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도 알 수 있다. 또한 수술받은 의사에게 기록한 경과를 공유하고 양질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더하여 에포터는 수술 후 환자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환자들 간 정보 교류를 할 수 있고, 자체 제작하는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여 수술 후 환자들의 빠르고 건강한 회복 관리를 돕는다. 에포터는 성형 후 환자의 부작용과 일상 복귀에 대한 불안함과 답답함을 관리해주고 출시 1년 만에 빠르게 성형 앱 시장에서 3위를 차지했다.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에포터에 등록한 병원은 924곳이고 등록한 의사는 1474명으로 전체 성형외과의 95%를 차지했다. 그리고 서비스 이용자 중 50%는 눈 성형 환자로 비교적 경미하고 가벼운 시술이라도 환자들은 에포터로 회복 관리를 했다. 또한 수술 후
image credit : 수공 집수리 중개 플랫폼 ‘수공’이 스프링캠프 액 셀러 레이팅 프로그램 ‘캠프파이어’ 3기 팀 선정 및 시드 투자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프링캠프는 ‘오늘의 집’, ‘클래스 101’ 등 이미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서비스에 투자한 초기 투자 전문 VC다. 수공은 최근 스프링캠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캠프파이어’ 3기 팀으로 선정되어 스프링캠프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수공’은 국내 유일의 집수리 전문 서비스로, 싱크대‧욕실‧방충망‧새시‧전기 등 총 34개의 세분화된 수리 분야 전문가와 소비자를 연결한다. 일부 재능마켓 플랫폼에서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낮은 전문성과 미흡한 시공 후 A/S가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수공은 이를 개선하고자 지역별 전문업체를 직접 발굴 및 검증하여 추천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수공은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로직으로 소비자에게 최대 5곳의 맞춤형 시공업체를 추천한다. 소비자는 각 업체의 견적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 수공은 플랫폼 출시 전부터 10만여 건의 집수리 중개 경험으로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제각각이었던 집수리 업종의 데이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인 ‘㈜골드레인’이 ‘창업지원사업 연계 투자’를 통해 1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모태펀드 운영사인 한국벤처투자(주)가 운영하는 ‘창업지원사업 연계투자’는 정부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창업지원금과 매칭 하여 기업 당 최대 1억 원 규모로 투자하고 있다. 2018년 창업한 ‘(주)골드레인’(대표 김도현)은 강원혁신센터 입주기업이다. 사업 초기 인공지능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계학습) 기반의 볼링 스코어 인식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한 뒤, 이를 적용한 애플리케이션 ‘볼링크’를 제작해 올해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볼링크’는 볼링 스코어를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는 자동점수관리 기능을 통해 사용자 스스로 볼링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기록 분석 및 랭킹 제공 등 재미 요소도 고려하였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도현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인력 확보 및 본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여 사업 확장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혁신센터는 올해 상반기 신규 투자기업 3개사로,
©http://www.autoa2z.co.kr/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및 특수목적 차량(SPV) 자율주행 솔루션 상용화 개발을 위한 약 21억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드 투자를 바탕으로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내부에서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됐으며 향후 원활한 솔루션 개발 및 시장 선점을 위한 추가 투자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금번 시드 투자 마감을 통해 우리의 기술력을 상용화시킬 수 있는 안정적인 개발 환경 마련할 수 있게 됐다”라며 “회사의 기술력을 믿고 새로 파트너가 되어주신 투자자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당사가 독자 개발한 자율주행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특수목적 차량(SPV)용 솔루션 상용화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에 설립된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설립 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 전역에서 자율주행 실증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메이저 통신사 및 플랫폼 기업과 기술 협력을 통한 스마트시티 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
image credit : 카바조 정비사 출장 검수 서비스 ‘카바조’가 1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위벤처스의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이전 라운드 기존 투자사인 스트롱벤처스도 함께 참여했다. 카바조는 자동차 구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서비스로, 차량 구입 시 정비사가 동행하여 차량 상태를 확인해 주는 ‘정비사 정비사 출장 검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카바조 정비사들은 국가공인 자동차 정비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경력 5년 이상의 인원으로 선별되어 있다. 또한, 딜러와의 유착이나 딜러 경력이 발견되는 즉시 카바조 정비사로서의 활동을 정지시켜 서비스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더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위벤처스 김소희 상무는 "전형적인 레몬 마켓으로 분류된 중고차 시장에서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라는 점과 이용 고객들의 수많은 후기를 통해 카바조 서비스의 필요성을 볼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 19로 위축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보이고 있는 지속적인 성장세와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카바조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라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카바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