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credit :채널톡 고객 메신저 채널톡이 홈페이지 하루 방문객 100명 이하인 초기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완전 무료 가격 정책을 16일 발표했다. 온라인에서 고객과의 소통 부재로 고객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채널톡은 온라인 홈페이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사업자는 홈페이지에 들어온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아 답답하고, 고객은 응대하는 점원이 없는 사이트를 쉽게 이탈한다. 실제로 검색어 광고, SNS 마케팅 등을 통해 유입된 고객의 99%는 구매하지 않고 사이트를 나간다. 채널톡의 채팅 버튼은 온라인 점원의 역할을 한다. 클릭 한 번으로 대화가 시작되며, 사업자는 채팅으로 고객의 상황과 니즈를 알게 된다. 응대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상품의 구매 전환율을 높이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고객 이해도를 높여 판매 제품이나 서비스의 구매 이유, 즉 제품 경쟁력까지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 채널톡은 서비스 론칭 2년 반 만에 고객사 15,000개를 돌파했으며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5배 성장을 기록했다. 채널톡 주요 이용사인트레이닝 플랫폼 홈핏의 엄선진 대표는 "채널톡을 도입한 이후 전화 상담만 했을 때보다
image credit :키드파인드 ㈜조이콤미디어가 유아동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큐레이션 앱 ‘키드파인드’를 16일 출시했다. 키드파인드 앱은 모바일로 손쉽게 아이들 제품의 사용 후기를 올리고 서로 공유함으로써 부모들이 아이들의 제품 구매를 좀 더 합리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적인 앱이다. 키드파인드는 ‘리뷰’ 탭 이외에도 오픈 혹은 소셜 마켓에서 찾기 힘든 퀄리티가 뛰어난 제품을 엄선해 판매하는 ‘스토어’ 탭과 유익한 육아 정보, 최신 제품 소식, 개봉 영화 및 공연 등 문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트렌드’ 탭을 제공한다. ‘비디오’ 탭을 통해선 아이들에게 유익한 교육 영상 및 재미있는 동요나 에피소드 시리즈를 큐레이션해 제공한다. 자사 제품만으로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기 힘든 업체들은 키드파인드 론칭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이미 30여 개 업체의 5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입점 업체들은 키드파인드가 제공하는 ‘스튜디오’ 탭을 활용해 양동근의 다둥이 남매들을 비롯한 셀럽들과 인스타의 유명한 유아동 인플루언서들을 모델로 자사 제품의 룩북을 만들어 게시하고 있다. 또한 키드파인드는 1926년에 창간된 육아 잡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사무실 검색 플랫폼 브랜드 리퍼블릭이 홈페이지 서비스 개편을 통해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하고, 공실 마케팅에 도움을 주는 클라우드 기반의 임대차 업무 자동화 서비스 ‘마이리드’를 출시했다. 마이리드는 임차인 외에 전국 중개사, 중개보조원 그리고 빌딩 관리사와 부동산 컨설턴트를 위한 공실 통합관리 서비스이다. 마이리드 사이트에 공실을 등록하면 영업기회, 영업 일정, 계약, 고객 등 상업용 부동산 임대차에 중요한 업무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리퍼블릭은 북미와 유럽에서는 보편화된 프롭 테크 플랫폼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특유의 보수적인 성향으로 인해 활성화하기 힘든 환경이었지만, 지난 2년간의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마이리드와 같은 SaaS 형태의 서비스를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리드에 등록한 공실은 공실 검색 서비스인 리퍼블릭에 게시되어 사무실과 점포를 구하는 임차인들에게 노출된다. 임대 담당자들은 관심고객들이 직접 상담 신청이나 투어 신청을 할 경우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즉시 전달받을 수 있다. 또한 상담한 고객에게 후보 공실을 보내고 싶을 때 5분 이내에 고객의 요구조건에 맞는 공실 리스트를 작성해 이메일로
주식회사 FantaG 은 URL 변환 서비스 'tobe(투비)'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tobe는 SNS에서 공유한 URL에 출처를 붙이거나 광고를 붙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하는 URL 변환 서비스로 tobe는 사용법은 평소 공유하고 있는 Web 사이트나 SNS 상의 URL을 tobe에 입력하면 즉시 tobe 링크가 발급된다. tobe 링크는 당신의 출처를 붙일 수 있고, 광고를 붙여서 보상을 받거나 할 수도 있다. tobe는 긴 URL을 깔끔하게 짧게 정리할 수 있고, 링크된 페이지에 당신의 아이콘이 표시되어 당신이 공유한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또한 광고를 클릭하면 광고의 조회수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tobe 사이트에서 누구의 콘텐츠가 인기인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tobe을 이용하면 자신의 PR이나 평소 공유하는 URL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으며 자신의 궁금한 정보를 수집할 수도 있다. image credits :FantaG tobe :https://to0.be/ 본 기사는PR TIMES로부터 제공받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주) 스마일 홀딩스는 2014 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모두 함께 만드는 뉴스 사이트 'RELEASE'을, SNS와 쇼핑을 융합한 새로운 차세대 소셜 미디어 플랫폼 "소셜 커머스 RELEASE '로 출시한 것을 기념하여 RELEASE에 무료로 가입 후 SNS에 게시하거나 RELEASE 쇼핑에 상품을 출품을 하면 300 포인트를 선물하는 '무료 회원 가입 캠페인'을 개최한고 발표했다. 소셜 커머스 RELEASE는 추천하고 싶은 도시의 음식이나 관광지 또는 지역 행사 정보 등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게시할 수 있는 사용자 참여형 뉴스 사이트와, 야채와 과일, 어패류 등의 판매에 중점을 두면서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도 판매할 수 있는 쇼핑 사이트가 합쳐진 차세대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고객이 투고 한 기사가 검색되면 1 액세스에 대해 0.1 % 포인트 (10 액세스 : 1 엔)가 모인다. 또한 게시물에서 얻은 포인트는 현금으로 교환하거나 RELEASE 스토어에서 쇼핑 시 이용할 수 있다. image credits :스마일 홀딩스 소셜 커머스 RELEASE :https://release.sc/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스타트업 LittleQuest LLC(리틀퀘스트 LLC)가 만든페어리 트레일(Fairytrail) 앱은 원격 근무자와 디지털 유목민, 그리고 여행에 열정적인 사람들을 위한 데이트 앱으로. 사용자들에게 "혁명적 데이트 앱"으로 알려지고 있다. 8단계의 안전성으로 싱글들이 서로 어울린 후, 추천 투어에서 매치할 수 있는 데이트 플랫폼을 제공한다. 화상 채팅을 사용하여 이동 중에도 사람들이 데이트를 할 수 있고 안전하게 직접 만날 수 있는 다리(bridge)를 제공한다. Fairytrail의 설립자인 타이게 장(Taige Zhang)은 "사람들이 초이동성(hyper mobile)이 되고 있다"면서 "미국 근로자의 3분의 1 이상이 공연 경제(gig economy)에 종사하고 있다. 5천7백만 명의 미국인이 프리랜서이고, 5백만 명은 디지털 유목민이다. 그리고 이제 막 원격 근무 트렌드가 시작되고 있다."라고 말하고. "이제 사람들은 더 재미있는 데이트를 할 것이고, 세계를 탐험하고 새로운 음식을 맛보고 새로운 장소와 문화를 보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틴더 (Tinder)와 범블(Bumble)과 같은 대부분의 데이트 앱은 사
뤼이드가 아태지역 톱 10 에듀테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발표했다. 뤼이드는 미국 저명 에듀테크 전문지 ‘에듀케이션 테크놀로지 인사이트(Education Technology Insights)’가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APAC 10대 에듀테크 스타트업’에 중국 검색엔진 바이두의 교육 자회사인 줘예방(Zuoyebang), 호주의 클라우드 구루(A Cloud Guru) 등과 같은 세계적 교육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톱 10 중 가장 대표적인 에듀테크 회사로 선정,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에듀케이션 테크놀로지 인사이트는 마케팅, 콘텐츠, 강사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객관식 시험시장(Test-prep) 시장에서 인공지능 기술로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는 뤼이드의 비즈니스 활동과 기술력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뤼이드의 AI솔루션은 기존 룰 베이스(Rule-based) 어댑티브 러닝 기술이 아닌 AI가 컨텐츠와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학습자를 분석 및 예측한다는 점과 다른 시험 영역으로의 확장이 용이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뤼이드 장영준 대표는 “모두가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던 교육시험시장에서 인공지
주식회사 디우스 파이브(RADIUS5)는 100 만 가지 이상의 다양한 얼굴 일러스트를 AI가 그리는 새로운 서비스 'SAI'을 cre8tiveAI에서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RADIUS5에서는 Deep learning 기술을 이용한 연구 개발을 통해 창조의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 개발에 노력하고 왔다. 지난 2 월에는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효율화하는 다양한 AI 툴을 제공하는 플랫폼 cre8tiveAI을 출시하여 사진이나 일러스트의 고해상도 화 AI Photo Refiner의 제공을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 한 일러스트를 그리는 AI의 SAI도 cre8tiveAI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로 제공된다. SAI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비롯해 일러스트 제작을 위한 크리에이터들에게 이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RADIUS5은 첨단 AI 기술을 통해 제작자의 자유 시간을 창출하고, 크리에이터가 더 창의적인 작업에 임할 수 있는 사회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SAI의 특징은 1장당 0.1 초에 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에 초고속 일러스트를 손에 넣을 수 있고 애니메이션 느낌의 일러스트에서 캐릭터와 회화 풍의 캐릭터 등 다양성이 높은 100 만 개 이상의 일러스
image credit :ecbo 점포의 유휴 공간을 이용한 화물 보관 플랫폼 'ecbo cloak '운영하는 주식회사 ecbo는 50 개 업종 이상의 상점에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한 상품을 쉽게 받을 수 있는 일본 최초의 택배 수신 서비스 플랫폼인 'ecbo pickup'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cbo pickup 서비스는계약 점포가택배 보관함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고객 유치에 활용할 수 있고 대상 점포 인근에 사는 고객은 택배 물건을 수령하기 위해 지금까지 방문한 적이 없는 점포에 방문 기회도 창출된다. 또한 상품을 주문한 고객들은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전국 각지의 좋아하는 장소와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ecbo pickup 서비스는 택배 물건을 가게에 일시 보관하고 상품 수령인과 연결되는 새로운 지역 커뮤니케이션으로 발전할 수 있다. ecbo :https://ecbo.io/ 본 기사는PR TIMES로부터 제공받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비디오몬스터 온라인 영상 제작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비디오몬스터가 게티이미지코리아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온라인 영상 제작 시장의 빠른 성장에 부합하는 간편한 영상 제작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뜻을 모으게 된 것으로 게티이미지코리아가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이미지와 영상 소스를 비디오 몬스터의 영상 템플릿, 영상 제작 솔루션과 함께 제공하여 일반인도 다양한 주제의 동영상을 손쉽게 셀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우선 게티이미지코리아는 비디오몬스터에게 25,000여 개의 영상 클립 소스를 제공하고, 비디오 몬스터는 제공받은 동영상을 이용해 손쉽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자사의 랜더링 솔루션 기술을 적용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박건원 대표는 “비디오몬스터의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이 게티이미지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 탄생한 이 솔루션은 누구나 쉽게 영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세상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 전망했다. 비디오몬스터 전동혁 대표는 “ 세계 최대의 영상 라이브러리 서비스인 게티이미지와 제휴를 통해 당사의 전문 영상 템플릿 디자인에 고급 영상 소스가 더해져 일반 유저들도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