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 전문 서비스를 운영 중인 (주)마이리얼트립이 알토스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IBK캐피탈, 미래에셋-네이버펀드 등으로부터 총 17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한국시간) 밝혔다. 올해로 서비스 8주년을 맞이한 ‘마이리얼트립’은 빠른 성장과 서비스 확장에 힘입어 2012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누적 약 3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들의 신속한 결정으로 신규 주주 참여 없이 마무리됐으며 누적 투자 진행에 있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4번, 알토스벤처스와 IMM인베스트먼트가 3번, 미래에셋-네이버펀드와 IBK캐피탈이 2번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투자를 주도한 알토스벤처스 박희은 수석은 “국민 가처분 소득의 증가, 52시간 근무제를 통한 여가시간 확대, LCC(저가)항공사 증가 등은 여행 산업의 성장을 한층 더 가속화시켰다”며 “뿐만 아니라 패키지여행에서 자유여행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No.1 자유여행플랫폼인 ‘마이리얼트립’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에 주목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국내 여행업에서 보기 드물게 탄탄한 IT인력을 보유하고 플랫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점, 고객들에게 믿
로컬 셀러 및 국가 간 이동자 셀러(여행자 셀러)들을 MD로 활용한 크로스보더 커머스 플랫폼, '여행의직구'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와이 오엘오가 중소기업 벤처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창업팀으로 최종 선정, 그리고 잇따른 투자유치로 총 7억 원의 초기 운영 자금을 확보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여행의 직구는 현지 셀러들과 국가 간 이동자 셀러들이 전 세계의 좋은 상품들을 추천 및 거래하는 크로스보더 커머스 플랫폼이다. 각 국 현지의 핫딜 정보 혹은 신/인기 제품의 정보들을 바탕으로 나만의 마켓을 개설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구매자들은 이를 통해 원하는 해외상품들을 저렴하고 쉽게 일반 쇼핑몰을 이용하듯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투자금으로(주)와이오엘오는 실시간 글로벌 커머스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크로스보더 구매 경로를 최적화하는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 내에서의 크로스보더 거래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해외로, 더 나아가 해외에서 해외로 다국가 간의 딜이 가능한 크로스보더 플랫폼으로의 확장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여행의직구 :https://www.yeogoo.com/
공유 자전거 서비스 S bike(에스바이크)의 운영사 매스아시아가 한국내외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2017년 11월 출시된 S bike는 IoT 스마트락 기술을 활용한 비거치형 공유 자전거 서비스다. 매스아시아는 국내 벤처캐피털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네이버에서 출자된 ‘TBT 글로벌 성장 제1호 투자조합 펀드’ TBT, 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매스아시아가 운영하는 S bike 서비스는 2017년 11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스테이션이 없는 비거치형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론칭하였다. S bike는 APP의 GPS로 자전거를 간편히 찾아 대여할 수 있고, 공공자전거와 달리 스테이션에 반납할 필요가 없다. 사용자는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여 스마트락을 채우면 반납이 된다. 실제 S bike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들은 S bike의 간편함과 편리성 때문에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S bike는 서비스의 가치를 인정받아 올해 ‘2018 서울시 공유기업 지정’, ‘통합교통 서비스를 위한 서울교통공사 업무협약’, ‘탄소절감을 위한 한국에너지공단 업무협약’, ‘2018 아이어워드 IoT혁신 교통분야 대상’등
글로벌 종합 커뮤니티 빌더 ㈜위아프렌즈가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외국인과의 교류를 위한 온·오프라인 매칭 서비스 ‘트리프렌드’를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 스타트업 위아프렌즈는, 빠른 글로벌 고객 풀 확보, 유사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 등의 특징들이 와이앤아처의 시드 투자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위아프렌즈의 모바일 플랫폼 ‘트리프렌드’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 것은 물론, 베타 버전 출시 반년 만에 80여 개 국가에 달하는 유저 풀을 확보해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위아프렌즈는 ‘전 세계 사람들과 친구가 되세요(Make Friends Wherever You Go)’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행, 취미 공유, 언어교환 등 외국인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글로벌 종합 커뮤니티 빌더를 목표로 2018년에 설립된 모바일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현재 온·오프라인 매칭 서비스 ‘트리프렌드’ 안드로이드 베타 버전을 출시해 운영 중이며, 2018년 12월 기준 80여 개 국가에 25,000여 명에 달하는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권과 남미 국가
플랜티 큐브,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농장(외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모듈형 수직농장 ‘플랜티 큐브'를 개발·운영하는 스타트업 엔씽이 국내 벤처캐피털 및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25.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프링캠프(Springcamp)가 이끌고, 농식품펀드 운용사 유큐아이파트너스(UQI Partners)와 티비티(TBT) 등이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엔씽은 농업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한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플랜티 큐브’를 개발하여 완전 통제 및 자동화된 환경 아래에서 자체 운영시스템으로 높은 품질의 신선채소를 대량 재배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첨단농업 스타트업이다. 플랜티 큐브,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농장(내부) 플랜티 큐브는 외부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균일한 품질의 작물을 생산한다. 특히 IoT 센서를 통해 수집된 재배 데이터를 바탕으로 온도, 습도, 조도, 급수 등을 자동으로 제어해 각 농작물에 맞는 최적 환경을 조성, 최고 품질의 작물을 생산한다. 현재 플랜티 큐브를 통해 일반 엽채류, 특수 허브, 기능성 작물 등 50여 종의 작물을 공급받을 수
사진: 전시회 사진 image credit :퓨처월드 3D 홀로그램 LED FAN방식의 디스플레이 크레뷰(CREVIEW) 개발업체 퓨처월드가 마그나인베스트먼트 VC(벤처캐피탈)로부터 후속투자유치(투자금액 비공개)를 완료했다. 2018년 9월에 프라이머클럽으로 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지 3개월만이다. 이번 투자는 인천시 재기 펀드 운영사인 마그나인베스트먼트의 배준학 부사장이 주도하에 이루어졌다. 퓨처월드 이춘정대표는 세상의 모든 간판을 3D 홀로그램 광고 디스플레이 크레뷰로 바꾸겠다는 모토아래 국내 최고의 홀로그램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크레뷰 :https://creview.modoo.at/
사진 : 오른쪽 부터OGQ신철호대표주스 김준호 대표 image credit : 주스 음악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스타트업 ㈜주스가 지난달 11일 소셜 크리에이터 플랫폼 OGQ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시드 투자로 구체적인 금액은 비공개이다. 주스는 온라인 청음 교육 서비스인 ‘청음이지’를 운영 중이다. 청음이지는 온라인으로 청음 교육과 학습 관리가 가능한 서비스로 온라인상에서 ‘청음 교육 콘텐츠 테스트’와 ‘답안 제출’에서 나아가 ‘결과 분석’과 ‘맞춤 콘텐츠 제공’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스에 투자한 OGQ는 약 9백만 명의 크리에이터가 음원, 스티커, 이미지, 동영상, 폰트 등의 저작권 리소스 콘텐츠를 판매하고 있는 소셜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현재 네이버와 함께 네이버 OGQ마켓 공동사업을 진행 중이다 주스 김준호 대표는 “학생들 스스로가 청음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함과 동시에 선생님이 청음 문제를 직접 제작할 수 있게끔 했다”라고 말하며 이어 “선배 스타트업이 후배 스타트업에 투자에 생태계를 이뤘던 선례들처럼 주스도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음악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Abo
이벤트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업 ‘엑씽크(xSync)’가 우리은행으로부터 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엑씽크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만드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제작,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으로 서울 SK 나이츠, 코믹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그린플러그드 등의 행사에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왔다. 우리은행은 “대중 행사에 대한 엑씽크 어플의 창의적인 콘셉트 등 사업성과 발전 가능성을 보고 투자한 것”으로 전했다. 송보근 엑씽크 대표는 BTS, CNBLUE, 2AM 등의 아티스트를 직접 연출하던 콘서트 PD 출신으로, 행사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풀어내고 있다. 그는 “앞으로 행사에는 더 많은 관객이 참여하고, 더 적은 인쇄물을 찍으며, 더 효율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엑씽크는 우리은행의 투자를 발판 삼아 2019년 2월 그동안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일본 등 글로벌 이벤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image credits :엑씽크 엑씽크 :https://www.xsync.co/ko/
구루미가 ㈜비티씨인베스트먼트와 은행권 청년창업 재단 디캠프로부터 총 6억 원을 투자받았다고 24일(한국시간) 밝혔다. 구루미는 2015년 설립해 WebRTC기반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하여 한국 교육개발원(KEDI), 신세계그룹 등 10여 개의 공공기관 및 대기업에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디캠프에서 주최한 디데이(D.Day)에서 우승하며 ‘세상에서 가장 큰 온라인 독서실’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B2C 사업에 진출하였다. 구루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온라인 독서실 서비스인 구루미캠스터디는 초중고, 대학생, 취업 준비생들이 각자 집에서 같은 관심을 갖는 학습자끼리 서로 공부하는 모습을 중계, 공유하는 서비스다. 오프라인 스터디 모임처럼 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학습 의지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루미캠스터디는 동영상과 온라인에 익숙한 1020 세대를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다. 구루미는 이번 투자금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누구나 쉽게 구루미캠스터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더욱 많은 사용자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이끈 ㈜비티씨인베스트먼트 김동규 CIO는 “1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가 시리즈 C 투자로 총 90억 원을 투자받았다고 24일(한국시간) 밝혔다. 비브로스는 한국 최초 병의원에 모바일 진료 접수를 제공한 뒤로 모바일 예약 서비스, 대기 현황판 알림톡 서비스 및 카카오톡 병원 접수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공격적인 기술 개발을 해왔다. 평균 30분이나 되는 병원 진료 대기시간이 절약되면서 모바일 접수라는 새로운 문화를 자연스럽게 정착시켰다. 이번 투자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신한금융투자 등 주요 기업과 현직 개원 의사 중심의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유비케어 △신패스홀딩스 등 기존 주주들 역시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똑닥은 최근 카카오와의 시너지로 인한 트래픽의 폭발적 성장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똑딱의 모바일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사진 :송용범 비브로스 대표 송용범 비브로스 대표는 “똑닥이 시장으로부터 인정받기까지는 벤처 정신으로 무장한 직원들의 열정이 있었다”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스타트업 DNA를 가진 인재를 계속 충원하여 2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