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모비두 미국 테크크런치 전시회 세계 최초로 음파결제를 상용화한 모비두가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삼성넥스트, 롯데액셀러레이터 이외에도 우리은행과 링크 자산운용 등 국내 유수의 밴처캐피털들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로써 모비두는 총 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금 유치를 완료하였다. 특히 롯데액셀러레이터와 삼성넥스트는 모비두가 지닌 비가청음파 기술의 글로벌 진출 사업성과 다양한 시장에서 활용가능한 확장성을 높이 평가하여 지난번에 이어 금번 투자에도 참여하였다. 모비두는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소리(비가청음파)를 이용해 정보를 전송하는 기술인 스마트사운드를 개발한 회사로 세계 최초로 음파결제를 상용화하였다. 이를 활용하여 롯데의 간편 결제 서비스인 LPAY 웨이브에 음파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롯데계열사 2만여 개 가맹점에서 LPAY 내 음파결제를 활용한 결제액이 월 300억 원을 넘는 등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김해시 등 지자체와 지역사랑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준비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하여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등 스마트사운드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할
사진 :왁티 팀원 image credit :왁티 글로벌 스포츠·문화 콘텐츠 스타트업 WAGTI(왁티, http://wagti.com)가 삼성벤처투자 및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국내 유수의 VC(벤처캐피털)로부터 총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포레스트 파트너스(리드 인베스터), 삼성벤처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AJ 캐피탈파트너스, 이수창업투자, 기술보증기금 벤처센터 등 6개 투자사가 참여했고, WAGTI(왁티)의 포스트 밸류(투자유치 후 기업가치)는 400억 원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ICT 및 기술분야가 아닌 콘텐츠 사업 분야 그 중에서도 스포츠·문화 콘텐츠 기업으로서 사업성을 인정받아 100 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WAGTI(왁티)에는 스포츠 미디어 플랫폼 운영, 콘텐츠 및 상품기획 디자인과 제작 역량, 모바일 앱 서비스, 스포츠마케팅 실행, 브랜드 전략 컨설팅 기능이 모두 모여 있어 글로벌 스포츠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차별적인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보유해 향후 성장과 확장이 더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세계 최대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 스타트업 큐라움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3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은 기업의 미래가치가 우수하고 경영혁신을 통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우대, 투자하여 한국 경제의 대들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큐라움은 17년 9월 신용보증기금 NEST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신용보증기금 ‘4.0 스타트업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10억 원의 운전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11월 6일에는 ‘신용보증기금 서울 동부 Start-up 데모데이’에 참가,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큐라움은 개인 치아 보철물(틀니, 투명교정기, 유지장치, 마우스피스 등) 전문 스마트 세척기 'Clium'과 더불어 수면 만성 질환(코골이, 수면무호흡, 이갈이) 개인 맞춤형 종합 솔루션 ‘Clium System’을 개발하고 있다. ‘Clium Sytem’은 착용자의 수면 만성 질환 관련 생체 신호를 수집 및 분석하는 서비스다. 수면 만성 질환자는 취침 시 센서가 내장된 하악 전방위 장치(MAD, Mandibular Advancement Device)를 착용한다. 하악 전방위 장치란 수면 만성 질환을
©https://www.myrealplan.co.kr/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아이지넷이 우리기술투자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아이지넷의 지금까지 누적 투자금액은 50억 원에 달한다. 아이지넷은 보험 정보 플랫폼 ‘마이리얼플랜’을 2015년부터 운영 중이다. 마이리얼플랜은 데이터에 기반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보험 소비자와 판매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지난 3년 마이리얼플랜의 보험 소비자는 20만 명을 넘어섰고, 소비자와 판매자 간 연결 성공 건수는 누적 30만 건에 이른다. 아이지넷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마이리얼플랜의 신규 보험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사람이 직접 보험 정보를 제공해 주관적이고 부정확했던 보험 추천 영역을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으로 자동화하는 게 핵심이라고 아이지넷 측은 설명했다. 아이지넷에서 사업전략을 담당하는 김지태 부사장은 “인공지능 보험설계사 개발해 보험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그 동안 보험설계사를 통해서만 가능하던 보험 진단, 보험설계 등 과정을 ‘진단 봇’과 ‘설계 봇’으로 자동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리얼플랜 :https://www.myrealplan.co.kr/
image credit :슈가힐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네모를 운영하는 (주)슈가힐이 47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슈가힐은 시리즈B라운드를 마무리했다.SBI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서울투자파트너스가 신규 투자했고,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도 참여했다. 투자사 별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네모는 상업용 부동산을 위한 종합 정보 플랫폼으로 사무실 상가 공유 오피스를 찾는 창업가 및 소상공인들이 손쉽게 모바일 앱으로 매물 검색 및 창업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네모는 매물 정보뿐 아니라 빅데이터 기반 프랜차이즈 및 상권 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 8월에는 사무실 가구와 사무용품을 판매하는 네모샵 을 모바일 앱 내 출시하는 등 상업용 부동산 관련 플랫폼을 확장 중이다. 현재 네모는 모바일 앱다운로드120만 건, 월간 사용자 수(MAU)140만 명을 돌파했으며 상업용 매물14만 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이용일 슈가힐 대표는“이번 투자 유치로 더욱 투명하고 고도화된 상업용 부동산 정보와 다양한 창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며, 네모가 사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창업 통합
image credit :윙블링 미디어커머스 기반의 액세서리 SPA 커머스 (주)윙블링(최재영, 신유정 공동 대표)이 국내외 벤처캐피탈(VC) 5곳으로부터 총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였던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와 빅베이슨캐피탈이 후속 투자자로서 다시 참여했으며, DSC인베스트먼트, 타임와이즈, 엔코어쉬프트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번 투자로 최근 유명 드럭스토어에 대량 입점, 카테고리 확장 및 글로벌 진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윙블링은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고퀄리티의 자체 디자인 제품군, SNS와 모바일에 최적화된 아름다운 콘텐츠, 유저 트래킹, 리타게팅 등 디지털 마케팅의 역량을 두루 갖춘 온라인 1위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이번 투자유치를 담당한 윙블링 이지현 COO는 투자금을 △기선점 시장(온라인, 업계 1위 브랜드) 가속화 △수평 확장이 쉬운 인접시장 카테고리로 확장 △백화점, 드럭스토어,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등 다양한 옴니채널로 진출 △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글로벌 드럭스토어 진출 및 글로벌 자사몰 개편 및 물류 최적화(국내외 물류, Cash on
사진 :어니스트펀드 팀원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가 총 122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두나무앤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 등 리딩 투자사를 비롯하여 한화투자증권, KB인베스트먼트, TL자산운용, 베이스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등 총 7개 사가 참여했다. 이로써 어니스트펀드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214억 원을 기록하게 됐다. 투자에 참여한 두나무앤파트너스는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핀테크 기업 두나무의 자회사로, 세상을 혁신하고 삶을 개선하는 제품 · 서비스 · 기술에 주목하는 전문 투자회사이며 뮤렉스파트너스는 야놀자, 두나무 등 한국의 대표적인 유니콘 스타트업을 발굴하며 성공적인 투자 역사를 만들어 온 멤버들이 모여 설립한 벤처캐피털사(VC)다. 어니스트펀드는 지난 2016년 P2P업계 최초로 제1금융권인 신한은행의 투자를 이끌 낸 것을 비롯하여, 같은 해 9월에는 KB인베스트먼트, 한화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굴지의 금융기관들부터 누적 92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전문 P2P금융 기업으로서의 성장성과 가능성에 대해 인정받은 바 있다. 어니스트펀드는 이번 투자유치금을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위
4차 산업혁명 분에서 적극 도입되고 있는 GDB 개념도 빅데이터 시대의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모델로 인정받고 있는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솔루션(GDBMS)’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비트나인이 산업은행·기업은행 등 금융권은 물론 포스코 기술투자 등 벤처투자사로부터 총 7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오늘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최초로 개발된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아젠스그래프(AgensGraph)’가 공공 금융기관으로부터 제품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란 점과 선이 연결된 네트워크 구조의 그래프 형태로 데이터를 운용해 데이터 연결을 통한 상관관계 및 패턴 분석에 강점이 있는 데이터베이스 기술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딥러닝 등 현재 활발히 개발되고 있는 미래 기술 분야에서는 데이터간의 상관관계 및 다차원 데이터분석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는 이러한 분야에서 빠른 응답 성능을 제공하여 미래형 데이터베이스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업 마켓 앤 마켓(MarketsandMarkets)에 따르
©http://looxidlabs.com/ 생체 정보 기반의 감정분석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룩시드랩스이 헤이스팅스 자산운용, 대성창업투자, 세종벤처파트너스,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룩시드랩스가 현재 개발 중인 뇌파 등의 생체신호 기반 사용자 감정분석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및 출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룩시드랩스는 VR•AR•MR 환경에서 사용자의 생체신호를 활용해 사용자의 인지/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룩시드랩스는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스타트업 행사인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17 경쟁 부문’에 본선 진출한 이래 글로벌 무대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세계 최초의 시선-뇌파 데이터 수집용 모바일 기반 VR 헤드셋 ‘룩시드VR (LooxidVR)’ 로 CES 2018 가상/증강 현실 분야의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룩시드랩스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개발 역량 강화 △ 현재 진행 중인 감정 분석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솔루션 및 멘탈케어 솔루션의 사업 확장 △미국 현지법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
사진 : 빅밸류 공동창업자들 부동산 빅데이터 기업 ㈜빅밸류가 KDB 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인라이트 벤처스로부터 20억 원대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빅밸류는 부동산 빅데이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비정형 공동주택의 시세를 산정하여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부동산 시세 데이터를 신한은행, 부산은행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의 핵심업무를 핀테크 기업에 위탁할 수 있도록 도입한 ‘지정 대리인 제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대용량의 부동산 데이터를 빅밸류가 자체 개발하여 특허 등록한 ‘위치기반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수집〮저장〮처리하는 기술과 기계학습을 통해 비정형 부동산의 시세를 제공하는 서비스의 시장성과 확장 가능성 그리고 기술의 완성도를 인정받아 이루어지게 되었다. 최근 주요 금융사들이 잇따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원년’을 선포하고,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도태되지 않기 위한 전략적 투자와 신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빅밸류의 독자적인 부동산 데이터 처리 기술과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금융사들과의 비대면 대출, 자산관리, 상품개발 등 다양한 디지털 혁신의 협업 모델을 찾기 위한 노력이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