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credit :키두 유아 전문 UX 디자인 회사 (주)키두(대표 정세경)가 (주)에이치지이니셔티브(대표 정경선, 이하 ‘HGI’)와 DYB교육(대표 송오현, 이하 ‘DYB)으로부터 투자유치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키두는 삼둥이 인형으로 유명세를 탄 안전벨트 인형 ‘허그돌’을 개발하여 유아용품 사업으로 출발한 회사로 최근에는 교육 콘텐츠 사업부를 신설, 직업 체험 교육 키트 ‘롤박스(Role box)’의 개발을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2016년 열린 다보스포럼 '일자리의 미래(The Future of Jobs)' 보고서에서는 2020년까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총 710만개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사라지지 않는 일자리라 할 지라도 기존 직무의 형태에는 지속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이러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아이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탐색해 나가기 위한 진로교육의 중요성이 함께 대두되고 있다. 키두의 ‘롤박스’는 단순히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게 만드는데 그치지 않는다. 아이들이 직업 활동을 경험해보면서 자발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문제들을 해결해 봄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그 과정에서 자기를 발견할
(주)요쿠스(대표 최창훈)는 KTB 네트워크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KTB 네트워크(대표 신진호)가 단독 진행했으며 총 투자금액은 10억원이다. 요쿠스는 티맥스소프트(Tmaxsoft), KT클라우드웨어(KT Cloudware)의 프레임워크 연구원 출신인 최창훈 대표가 설립한 동영상 기술 전문 스타트업이다. 다양한 포맷의 동영상을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재생 가능한 형태로 변환할 수 있는 독자적인 동영상 변환 기술과 화질 저하없이 용량을 최소화하는 획기적인 동영상 압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D, 3D는 물론 VR 영상까지 재생 가능한 동영상 재생기를 자체 개발했으며 즉석 영상 편집 기술, 동영상 재생기를 통한 데이터 송수신 등 독보적인 동영상 관련 자체 기술을 개발해내 현재 동영상 서비스를 보유한 다양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솔루션을 제공중이다. 투자를 진행한 KTB네트워크 관계자는 “요쿠스는 동영상 분야에서 오랜 기간 노하우와 기술력을 쌓아온 노련한 전문 인력들로 구성된 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을 만한 수준 높은 기술력을 갖췄다고 판단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라며, “이미 국내 대기업 고객사들
아시아 여행객들의 여행 정보 플랫폼 크리에이트립(Creatrip, 대표 임혜민)이 CKD창업투자㈜로부터 10억 원의 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트립은 아시아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 정보 플랫폼으로, ‘누구나 현지인처럼 여행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2018년 1월 기준 회원수 6만 명을 확보하였으며, 하루 평균 2만명 이상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한국 여행 정보를 넘어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글로벌 여행 정보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는 “올해에는 정보 ‘공급자’를 넘어 여행객들이 스스로 방대한 정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서비스로 도약할 것”이라며 “현재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아시아 전체, 전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정보 중심의 서비스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트립은 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로부터 2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적이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지 5개월 만에 대만 홍콩 등 방한 여행객 4명 중 1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 image credit :크리에이트립 Website(韓): http:/
인테리어 정보공유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대표 이승재)가 미래에셋벤처투자㈜(대표 김응석)와 ㈜IMM인베스트먼트(대표 장동우·지성배)로 부터 50억원을 투자유치 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4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오늘의집'은 현재 웹과 앱을 더해 월간 10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방문하는 대표적인 인테리어 정보 공유 플랫폼 이다. 특히 '오늘의집' 앱은 현재 누적다운로드 150만을 넘기며 인테리어 앱 분야 국내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10만장이 넘는 일반인과 전문가의 인테리어 사진 뿐만 아니라 수 만개에 달하는 인테리어 제품 정보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홈퍼니싱 관련 전문 콘텐츠를 발행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깊이 있고 실용적인 인테리어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늘의집’은 2016년 9월부터 인테리어 사진 속 제품을 바로 구매 할 수 있는 스토어를 오픈 하여 오픈 1년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기록하였고, 5개월이 지난 2018년 1월 현재, 누적 거래액 200억원을 돌파하고 있다. ‘오늘의집’ 스토어에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리빙 브랜드들이 총 400여개 입점해 있으며, 최고 인기 제품의 경우 21,000개 이상의
'단일가 당일배송' 물류 스타트업 원더스(대표 김창수)가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아주IB투자, 케이큐브벤처스, 동훈인베스트먼트로부터 40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2월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물류 스타트업 투자펀드’ 1호 투자 선정되어 타이와이즈인베스트먼트가 10억, 창업 생태계 투자 협력을 위한 ‘산은 연합벤처펀드’를 통해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에서 10억, 신규 투자사인 아주IB투자와 데브시스터즈벤처스 5억씩을 투자했고, 기존 투자사인 케이큐브벤처스와 동훈인베스트먼트가 3번째 추가 투자를 통해 각각 5억원을 투자하여 총 40억의 규모로 이루어 졌다. 지금까지 원더스의 누적 투자금은 76억원 이다. 원더스는 국내 최초로 서울전역 5천원 단일가 배송 서비스를 실현한 이륜차 물류 스타트업이다. 원더스는 거리와 요일, 날씨에 상관 없이 단일가 5천 원으로 당일배송이 가능하다. 16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원더스는 16년에는 3만건을 배송하는데 그쳤으나, 17년 누적 배송 50만 건 하루 평균 배송 3,000건 이상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자체 개발한 도심형 물류 배송 시스템 ‘원
코멘토 서비스 화면image credit :코멘토 주)코멘토가 실리콘벨리의 500스타트업스(Startups)와 매커니즘엔젤펀드로부터 시드 투자(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 코멘토는 2015년 8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기업의 현직자가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에 답해주는 취업분야의 지식인 서비스를 운영하여 지금까지 누적 20만 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취업준비생이 자신의 고민을 올리면 평균 3시간 내에 기업의 현직자 멘토로 부터 답변이 제공되며, 요청된 고민의 98%는 24시간 내 적합한 답변이 제공된다. 또한 취업멘토링 플랫폼을 통해서 수집되는 구직자의 관심사, 이력 및 직무역량 데이터를 코멘토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학습하여 기업의 인재상과 비교해 적합한 인재를 기업이 채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코멘토 이재성 대표는 “이번 투자로 코멘토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기업과 직무를 찾는데 도움을 받는 취업준비생들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코멘토는 단순히 취업을 돕는 서비스가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한 개인의 진로 문제와 관련된 정보, 지식, 경험을 담는 소셜미디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코멘토에 소개] (주)코멘토는 ‘15년 9월에 설립되어 현직자
@http://skelterlabs.com/ 인공지능 스타트업 스켈터랩스 (대표: 조원규)는 2017년 약 100억원의 누적 투자금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카카오브레인-케이큐브벤처스의 공동 투자,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롯데홈쇼핑의 투자를 포함한 금액으로, 스켈터랩스는 2018년 시장에 출시할 자체 솔루션에 적용되는 머신 인텔리전스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해 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스켈터랩스의 조원규 대표는 “스켈터랩스는 인간과 기계의 상호소통을 다음 단계로 도약시키기 위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큰 힘을 쓰고 있다”며, “작년 진행된 투자는 현재 시장에 출시된 가상 비서의 한계를 넘고자 하는 우리의 미션에 다가가기 위한 밑거름이며, 사용자에게 더욱 개인화되고, 그들의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최동열 상무는 “스켈터랩스의 기술력은 다양한 산업군의 의사결정자들에게 충분히 어필될 수 있을 정도로 진보했다고 판단되었다”며, “스켈터랩스의 뛰어난 엔지니어들과 인공지능 산업 전문가들의 조화로 개발된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은 대한민국에서 그들이 가장 경쟁력 있는 인공지능
글로벌 지식 협업 솔루션 애디터(Additor, 대표 장지원)가 메가인베스트먼트(대표 김정민)와 윤민창의투자재단(이사장 성민섭)으로부터 시드투자(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한데 이어,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 개발 자금 최소 5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고 밝혔다. 'Additor’는 프로젝트별로 다양한 포맷의 자료를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공동으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협업 문서 도구이다. 오늘날 지식근로자들이 일하는 방식을 그대로 녹여낸 SaaS(Software as a Service)기반의 툴로, 콘텐츠를 필요에 따라 발행 및 공유할 수 있는 유연한 정보 관리 체계와 직관적인 UX를 제공하여 초기 유저들로부터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재 애디터는 자체 웹서비스와 크롬 익스텐션 앱을 통해 베타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애디터 장지원 대표 프로덕트 헌트 피처드(좌), 구글 크롬 스토어 피처드(우) 화면 특히, 아직 베타 서비스 중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덕트 헌트와 구글 크롬 웹스토어 메인에 선정되면서 글로벌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지금까지 구글, 핀터레스트 등 유수 해외 IT기업의 직원들이나 해외 대학이 프로젝트에 활용할 만큼 가능
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대표파트너 이택경)'가 빅데이터 기반 게임 분석 설루션 기업 '코어사이트(대표 김주일, http://www.coresight.io)에 씨드 투자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홍콩의 원 비지니스 아시아(One Business Asia)도 함께 참여했다. 코어사이트 분석 차트 이미지 '코어사이트'는 빅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게임 특성에 최적화된 분석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분산 처리 기술을 활용해 게임 데이터를 분석한다. 코어사이트가 개발한 '씽크 코어(Think Core)'는 게임 내 모든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의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정확도 높은 사용자 이탈 예측을 제공한다. 당일과 전일 접속자 현황, 실시간 매출 현황 뿐만 아니라 게임 내 재화와 아이템, 소비 패턴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해 문제 발생시 게임사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코어사이트 김주일 대표는 "코어사이트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의 문제점 파악 및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게임의 라이프 사이클을 연장하는데 일조하는 분석 솔루션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라며 "게임 데이터 분석
홈플랫폼 O2O 기업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가 옐로우독과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2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생활연구소는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작년 4월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은 후 8개월 만이다. 생활연구소가 운영하는 '청소연구소'는 모바일 홈클리닝 중개 서비스다. 고객이 청소연구소 앱에서 지역과 시간을 요청하면 전문 교육을 받은 매니저가 방문하는 방식이다. 작년 1월 서비스 론칭 후 서울과 경기 성남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재구매율 80% 이상을 기록 중이다. 올해 청소연구소는 서비스 제공 범위를 수도권 전체 및 주요 도시로 본격 확장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아동, 반려동물, 시니어 돌봄 등 가정에 케어가 필요한 다양한 영역까지 사업을 진출할 계획이다.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는 "생활연구소는 고객뿐 아니라 전문 교육을 받고 현장에 나가는 매니저 관리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며 "특히 경력단절 주부와 경제 활동의 기회가 적은 중장년 여성을 전문가로 양성하고 그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자체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데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