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형 세탁소 네트워크 ‘리:화이트 (대표 김현우, REWHITE Inc.)’가 새로운 세탁 플레이스, 리화이트 플레이스 브랜드를 정식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리화이트 플레이스는 주거시설, 카페, 편의점 등의 위성접수처에서 편리하게 고품질 세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리화이트 플레이스는 ‘당신의 새로운 세탁 플레이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세탁물을 편리하게 맡기고 찾을 수 있는 주거시설, 카페 등과 제휴하여 빠르게 확장할 예정이다. 주요 이용층은 기존 세탁소 영업시간에 맞춰 세탁물을 맡기기 어려운 고객이나, 집으로 수거배송을 받기 부담스러운 고객이다. 리화이트는 이미 GS25와 함께 편의점 세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현재 파주, 김포에서 이용 가능하며, 곧 강남 등 서울에서도 이용 가능할 예정이다. 금번 브랜드 정식런칭과 동시에 도시형 생활주택 홈즈 리빙라운지 용산에서 리화이트 플레이스가 오픈되며, 곧 카페 프랜차이즈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화이트 김현우 대표는 “세탁서비스는 맡기고 찾는 ‘재방문’이라는 특성이 있어 리화이트 플레이스 제휴를 무척 반기고 있다”며 “세탁소가 기존 영업시간과 장소의 한계를 극복하고 카페, 마트, 주
한국 1위 데이팅 앱 아만다를 운영하는 넥스트매치(대표 신상훈, http://amanda.co.kr/)가 ‘로켓매칭’ 기능을 도입하고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로켓매칭’은 최근 활동량, 호감도, 프로필 유사성 등의 빅데이터를 기준으로 접속 중인 회원 중 연결확률이 높은 최적의 매칭 상대 2명을 빠르게 찾아주는 기능이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아만다 앱 메인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로켓매칭’ 버튼을 클릭한 후 시작하기를 누르면 5분 이내에 ‘오늘의 카드’란에 로켓매칭 상대가 노출된다. 넥스트매치 신상훈 대표는 “아만다의 첫번째 가치인 ‘연결’을 실현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알고리즘을 꾸준히 개선해왔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롭고 실질적인 기능을 선보일 수 있도록 고민하고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만다는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대화방 생성 후 7일 이상 상대방의 대답이 없는 경우 이를 위해 소비된 리본(유료 아이템)을 전액 보상하는 ‘대화방 환불 시스템’과 ‘아는 사람 만나지 않기’ 기능을 도입해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편의 향상에 힘써왔다. 또한 지난 3월 불건전 이용자를 가려내고 이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불
무버(아이에이치소프트 대표 김재규)는 개인을 통해서 물건배송이나 구매대행이 가능한 매칭서비스 이다. 여행자들이 여행을 하며 필요한 물건을 직접 구매 후 배송함으로써 부가적인 수익을 벌 수 있다. 해외에 필요한 물건이 있을 경우 요청등록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제품을 직접 판매등록을 통해 부가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무버는 또한 에스크로 안전 결제 시스템으로 안전한 카드결제가 가능하고, 사용자 리뷰를 통해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버톡(실시간 채팅)을 통해 상품에 대한 정확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인증무버(신분증 확인 및 설문 응답 통과자)는 프로필에 별도의 마크를 부여하여 더욱더 신뢰를 주고 있으며, 이러한 인증 무버는 100여명이 넘게 활동하고 있다. 무버(MOVER) 운영사인 ㈜아이에이치소프트 김재규 대표는 최근 2017년 10월 실리콘밸리에 미국법인을 하였으며,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중이며 공유경제 모델로써 전 세계 사람들이 오고가며 물건을 이동을 통해 제2의 우버와 에어비앤비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해외에 거주하면서 한국이나 다른 국가에 필요한 제품을 요청하면 지인에게 부탁하는 번
케이디아이덴(KDIDEN Inc.)이 음식계의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DIY 음식 주문 앱 Selfood(셀푸드)를 1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셀푸드는 베타서비스 기간 통한 약 1000개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식서비스 개발하였고, 제휴한 음식점 약 450개를 순차적으로 입점 진행 중이다. 셀푸드의 특징은 크게 3가지이다. 우선 앱에 입점된 음식점의 식재료를 추가 및 삭제, 조합하여 나만의 DIY 음식을 만들고 배달이나 픽업, 예약 형태로 주문이 가능하다. 그리고 주문 받은 음식을 촬영하여 앱 내 음식 전용 SNS에 등록하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게다가 음식 콘텐츠를 SNS에 공유할 때와 그 콘텐츠가 ‘좋아요’ 추천을 받으면 현금과 같이 음식을 주문해 먹을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오픈 프로모션으로 주문 시 텀블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일부 입점 음식점에서 진행 중이다. 케이디아이덴 김기동 대표는 “그간 음식과 관련된 서비스가 많이 존재했지만 셀푸드는 DIY 음식 서비스라는 신규 시장의 개척과 대중화를 목표로 한다”며 “더불어 사용자와 음식점 양쪽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서비스로 만들어가며 셀푸드만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형성하며 성장해나갈 것”
주식회사 베리잼컴퍼니(대표: 박승일)가 GIF검색엔진 ‘베리잼’ (vryjam: https://goo.gl/QcwvaK )’을 11월1일에 공식 론칭했다. 사용자들은 구글스토어에서 ‘베리잼’을 내려받아, ‘배고파’, ‘웃겨’ 등 상황에 맞는 GIF(움짤) 를 검색한 후, 관련된 움짤을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등 같은 메시지앱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이하:SNS)에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베리잼컴퍼니’는 ‘베리잼’베타 버전을 공개한 후, 사용자 테스트와 반응을 바탕으로 검색의 편의성과UI/UX(사용자환경과경험)를 대폭 개선했다.이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고, 일상에서 재미있는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게 하였다. 여기에,대중적인 파급효과를 지닌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이제, 사용자들은 ‘베리잼’을 통해 ‘헐’, ‘대박’, ‘감동이야’ 같은 리액션 움짤과 ‘사랑해’, ’어이없음’ 같은 감정움짤, 그리고K-POP, 스포츠, 패션 등 자신의 취향이 반영된 움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움짤을 사용할 수있다. 현재까지, ‘베리잼’은 한국시장에 최적화 된 콘텐츠를 약26만건 확보한 상태며, 빠르게 콘텐츠 규모를 키워나가는 중이다. 최근 ‘페이
음악 교육 관련 에듀테크 기업 ㈜클레슨(대표 최형순, 김형준)이 실용음악 입시생들을 위한 레슨 매칭 서비스를 오는 11월 1일 런칭했다. 클레슨은 엔터테인먼트 보컬 트레이너, 대학교 출강 선생님 등 국내 최고급의 선생님들을 학생이 직접 비교·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학생들이 본인에게 적합한 선생님을 만날 수 없던 기존 레슨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한 서비스이다. 클레슨은 시범 서비스를 통해 이미 다수의 레슨이 진행되고 있으며 높은 성장성을 바탕으로 한국벤처투자, 더브릿지사모투자조합로부터 올해 투자를 유치했다. 학생들에게 최적의 레슨 선생님을 찾아주는 자체 개발한 레슨 매칭 시스템을 통해 음악 교육 업계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이다. ㈜클레슨은 스마트벤처캠퍼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기업 등에 선정이 되어 3월부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왔으며 현재는 1건의 특허 등록, 2건의 특허 출원을 바탕으로 서강대와 협력하여 음악 교육을 발전시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최형순 대표는 “레슨 매칭 시스템과 내부 컨텐츠 강화에 주력해 학생들이 원하는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보다 좋은 여건에서 레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국내 최대 수공예품∙수제먹거리 장터앱 ‘아이디어스’를 운영중인 (주)백패커(대표 김동환)가 (재)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사장 남중수, 이하 희망재단)에서 진행하는 O2O 서비스 플랫폼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백패커는 소상공인 판로 확대 및 수공예 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0명의 수공예 작가를 영입하고 최장 6개월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작가들은 오는 9일까지 희망재단 공식 웹사이트(http://www.heemangfdn.or.kr/)를 통해 ‘아이디어스’ 입점 지원 접수를 할 수 있다. 최종 심사에 통과한 100명의 작가는 △’아이디어스’ 즉시 입점 및 멤버쉽 무상 제공 △작가·상품 기획전 유치 △오프라인 행사 및 프로모션·마케팅 대행 △마케팅 교육∙관리 △제품 상세 페이지 제작 지원 등을 받게 된다. 현재 ‘아이디어스’는 3천명에 가까운 수공예품 작가들이 입점해 총 5만개의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이용자 주문 결정 이후 작가가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며 월평균 주문 상품수는 10만건에 달한다. 백패커 김동환 대표는 “뜻깊은 사업에 희망재단과 함께 참여하게
@http://www.stockking.kr/ 핀테크 스타트업 투투나인이 주식정보제공 서비스 스톡킹(Stockking) 서비스를 26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톡킹 서비스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 정보 및 추천 종목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로 전문가들이 실시간 모의투자 시스템을 통해 거래한 내역 및 포트폴리오를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제공해준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추천방에서 종목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주식 투자에 참고할 수 있다. 또한 게시판을 통해 전문가에게 투자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투자자들과 정보도 교환할 수 있다. 스톡킹에는 다양한 경력과 투자 성향을 가진 주식 전문가들이 활동 중이다. 이들의 수익률을 포함한 모든 투자 지표들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사용자들이 쉽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스톡킹 서비스의 장점이다. 9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1위 전문가의 투자 수익률은 18.9%에 이른다. 9월 대북 이슈로 인해 주식 장이 크게 하락했던 것을 고려하면 펀드나 P2P 투자 등과 비교해도 매우 높은 수치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참고해볼 만한 서비스다. 스톡킹 서비
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인 링커블(대표 이남수, 김홍균)이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를 아파트 단지인 강남 래미안힐즈, 성수 트리마제에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비(NEiVEE)는 이웃(Neighbor)과 차(Vehicle)의 합성어로 주거 공간을 공유하는 아파트 주민, 업무 공간을 공유하는 오피스 구성원처럼 특정 커뮤니티(거점) 내에서 차를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카셰어링 서비스다.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의 한계점을 보완하면서도 차량을 소유하는 것보다 더욱 풍요로운 경험을 누리게끔 하여 ‘공유를 통한 차량의 가치 소비’를 만들어 낸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8월 공유 오피스 위워크 서울 전 지점(을지로점, 삼성역점, 강남역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비는 차가 필요한 아파트, 오피스, 상가 건물 등 다양한 곳에서 도입 요청을 받아 왔다. 네이비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 약 2개월만에 기존 회원들의 높은 호응과 서비스 확장 요청에 힘입어 아파트 단지인 자곡동 ‘래미안강남힐즈’, 성수동 ‘트리마제’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래미안강남힐즈’는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조금
@http://www.zaktan.com/ 출판 스타트업 코끼리코 (대표 김용환) 가 개인 그림책 창작 퍼블리싱 플랫폼 '작가의탄생'을 론칭했다 이번에 론칭하는 '작가의탄생'은 기존의 수많은 셀프 퍼블리싱 플랫폼과 차별되는 플랫폼이다. '작가의탄생'은 일반 사람들이 참여하여 그림책을 번역하는, 그림책 특화된 플랫폼이며, 아마존이나 애플 아이북스 등에 소개되는 최초의 출판 플랫폼으로 글로벌 유통을 원하는 기존 작가들이나 작가지망생들 또는 우리 아이의 책을 내주고 싶은 부모들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 '작가의 탄생'은 미리 그림 파일을 준비해 와서 한 장씩 등록을 하고 신청하기만 하면 그림책이 완성되고, 플랫폼 내에서 에디터 기능을 이용해 전자책을 새롭게 만들고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김용환 대표는 "출판 스타트업 코끼리코는 book + tech + global의 3가지의 결합을 통한 출판 신시장 창출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설립된 회사이고, 작가의탄생은 지난 6년 동안 도전의 끝에 탄생한 플랫폼이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이용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작가의 탄생 웹사이트 :http://www.zaktan.com/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