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수공예품∙수제먹거리 장터앱 ‘아이디어스’를 운영중인 (주)백패커(대표 김동환)가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주)(대표 김대영, 조갑주)과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부동산펀드가 보유한 사업부지에 백패커가 공동으로 수공예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으로, ‘아이디어스’ 특유의 상품 및 서비스 노하우 등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16조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는 이지스자산운용은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인사동 ‘쌈지길’을 인수한 이래, 최근 가로수길에도 유사한 형태의 상업시설 조성을 목표로 인근 상가 건물을 매입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아이디어스’는 3천명에 가까운 수공예품 작가들이 입점해 악세서리, 가죽공예, 도자기, 천연비누, 수제먹거리 등을 직접 제작해 판매 중에 있는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장터 앱으로 총 상품수만 5만개에 달한다. 백패커 김동환 대표는 “이지스자산운용과의 협업으로 국내 수공예품 시장 규모가 커지는데 아이디어스가 많은 역할을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 걸쳐 트렌
실제 VR 투어를 통해 사무실 내부를 확인하는 모습 오피스 전문 부동산 브랜드 리퍼블릭이 올해 말까지 VR 투어를 무료 베타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무실을 이전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바로 ‘발품’이다. 말로 100번 설명을 듣는 것보다 눈으로 직접 한 번 보는 게 내게 맞는 제대로 된 공간을 찾는 일에 훨씬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없는 경우 일일이 발품을 팔아 입주 후보 건물을 탐방해 보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이에 오피스 전문 부동산 브랜드 리퍼블릭이 가상 투어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VR(가상현실)을 이용하여 임차인에게 희망 오피스의 감성적 조건까지 모두 보여주는 솔루션이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면적 및 위치, 임대료와 같은 입주 필수 요건 몇 가지를 체크하여 리퍼블릭에게 건네면 리퍼블릭은 그 요건에 맞는 건물 리스트를 준비한다. 약 10 곳 내외로 준비된 건물 리스트 중 가상 투어를 원하는 곳을 다시 한번 추려서 선택하면 된다. 리퍼블릭은 건물의 구석구석을 360도로 촬영한 VR 파일을 준비하며, 고객은 이를 태블릿 PC VR을 통해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가상 투어 서비스는 빌딩의 입구, 건물 주변 환경, 풍
지난 2016년 10월 창업을 위한 창업이라는 비전으로 탄생한 소셜페이는 1년간의 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더욱 신규 사업자에게 필요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탑재한 '소셜페이 시즌 2'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전제조건은 다양하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 아이디어를 실행시킬 개발이 필요하고, 개발에 필요한 비용 또는 시드머니가 필요하게 된다.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매우 드문 게 현실이다. 소셜페이를 개발한 ㈜소셜믹스 류제관 대표는 소셜페이의 탄생 배경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A to Z를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있다. 소셜 페이는 가입만 하면, 결제 시스템이 연동된 홈페이지가 제공되며, 홈페이지가 자체 개발되어있다면 PG(결제)만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우수 창업 아이템은 투자자와 연계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시드머니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투자자와 창업자 매칭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다. 이외에도 창업을 위한 행정, 세금의 문제(사업자등록, 통신판매 신고, 세금신고)를 컨설팅 및 대리신고를 통해 사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현재 2000명이 넘는
건축 IT 스타트업 아키드로우(대표 이주성)가 인테리어 디자인 솔루션 아키스케치(Archisketch)로 3시간 만에 킥스타터 목표 금액을 뛰어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유망기술기업 지원 전문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아키드로우가 18일 킥스타터 론칭 이후 3시간 만에 목표 금액인 3만달러 펀딩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5만달러가 넘어선 상태다. 아키드로우의 킥스타터 캠페인은 12월 1일까지 이어진다. 아키스케치는 일반인도 홈 퍼니싱을 위해 전문가처럼 3D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디바이스다. 핵심은 AR 기술을 활용하여 인테리어에 필요한 현장 실측부터 2D, 3D 작업을 간단하게 디지털화 한 것이다. 사용자가 디바이스로 실시간으로 3D를 만들고 개인의 취향에 맞춰 가구, 벽지, 바닥재 변경이 가능하다. 라이브러리에 내장되어 있는 가구들은 전부 실제 판매되는 실측 사이즈로 모델링이 되어 있으며, 각 가구 회사 홈페이지와도 연동되어 있어 바로 구매까지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디바이스를 결합하면 디바이스에 내장된 레이저 센서와 AR 기술이 융합돼 작동함으로써 사용자와 벽 사이의 거리가 자동적으로 측정된다. 실제 공간과 같은 형태
빗썸 모바일 앱 빗썸(대표 김대식)이 신규 모바일 앱(APP)을 출시, 전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모바일 기반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거래 서비스를 강화, 국내외 어디서나 24시간 간편하게 가상화폐 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빗썸 공식 앱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기준 빗썸의 일 거래량은 1조949억2799만원(오전 10시 20분 코인힐스 기준)으로 일본의 비트플라이어, 홍콩의 비트피넥스를 제치고 전 세계 1위 거래량(점유율 19.2%)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빗썸에 상장된 9개의 코인 중 리플(XRP)이 전체 거래량의 절반 가까이 되는 48.5%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비트코인캐시(BCH)가 46.2%, 이더리움클래식(ETC)이 37.5% 순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세계 가상화폐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이에 빗썸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공식 모바일 ‘앱’을 출시하고 국내 사용자는 물론 해외 사용자들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영문 서비스를 함께 선보였다. 기존 빗썸 PC 웹페이지에서 사용했던 거래, 충전, 송금 등의 주요 기능과 QR코드
스타트업 스냅 백이 친구와 원클릭 영상 메시징을 할 수 있는 스냅백 앱 ios 버전을 출시했다. 스냅백은 영상에 움짤, 전자 목소리 등을 넣어 영상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기능이 핵심이다. (http://install.snapback.tv) 스냅백은 동영상에 움짤을 넣어 감정을 표현하고 움짤을 따라 하거나 반응하는 등 크리에이티브 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인터넷 방송에서 1020세대가 재미있게 사용하는 전자 목소리를 영상 촬영에 적용해서 영상에 텍스트를 입력하면 전자 목소리가 영상에 같이 촬영된다. 스냅백은 이렇게 촬영된 영상을 원클릭으로 친구들과 주고받으며 관계를 맺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기존 소셜네트워크 친구들이 스냅백을 이용하면 바로 친구 추가가 가능하고, 손쉽게 일상을 전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소셜네트워크 친구뿐만 아니라 새롭게 관계를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스냅백의 박준민 대표는 “단순 셀피를 촬영하는 것이 아닌, 영상을 통해 일상을 보다 재미있게 표현, 공유하고 스냅백 안에서 새로운 소셜친구들도 사귈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것.”이라며 안드로이드 버젼은 현재 개발중에 있다고 전했다
와이즈다임이 사이즈는 줄이고 추억은 늘리는 사진 관리 앱 PicellUs를 출시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 와이즈다임㈜가 소중한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이 존재한다는 것에 집중하여 사진 속에 추억을 기록하면서도 파일크기는 1/3가량 줄여서 저장하는 기술을 개발, 특허 등록을 마치고 사진 안에 추억을 담아 검색할 수 있는 신개념 사진 관리 앱 ‘PicellUs’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장소를 불문하고 특이한 광경이 목격되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것이 스마트폰 카메라일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소중하고, 이색적인 광경을 기억하고 싶기에 스마트폰으로 그 순간을 기록한다. ‘PicellUs’는 Android와 iOS 기기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Google Play, App Store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간단한 회원가입 후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앨범을 생성/삭제할 수 있고, 앨범 아이콘이 촬영버튼이 되는 독특하고 편리한 UI를 제공한다. ‘PicellUs’를 통해 촬영한 사진은 화질 손상 없이 70% 정도 이미지 파일 크기를 경량화하여 저장하기 때문에 기존 스마트폰보다 3배 정도 많은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사진 별로 타이틀 및 내용
악기(통기타,우쿨렐레,카혼) 전문 기업 주식회사 위키위키(대표이사 고종의)가 중고 악기와 리퍼 악기를 모두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인 뮤지션 마켓을 론칭했다. 개인 간의 중고 악기 거래 플랫폼(C2C) 위에 브랜드 리퍼비쉬드 거래 플랫폼(B2C)을 더한 뮤지션 마켓은 기존 서비스되던 중고거래 사이트들의단점을 보완하고 기술적으로 고도화한 새로운 중고 악기 전문 거래 플랫폼이다. 또 악기유통산업에선 다소 생소했던 브랜드 리퍼비시 오픈마켓 플랫폼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마켓이다. 연주자들은 뮤지션 마켓에서 중고 악기(통기타, 일렉기타, 베이스, 드럼, 피아노, 앰프, 이펙터, 관악기, 현악기 등)를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고, 다양한 브랜드사의 리퍼비쉬 악기를 할인된 가격에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또 구인구직 서비스와 뮤지션마켓 내에 탑재된 SNS 기능을 이용하여 다양한 연주자들과 서로 소통할 수 있다.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악기 제조 과정 특성상 제조 사당 평균 8% 정도의 미세한 흠집이 난 리퍼급 악기가 생산된다. 그러나 그동안 기능상 문제가 없는 리퍼급 악기를 유통할 수 있는 마켓이 부재했기 때문에 제조사와 유통사 간 갈등이 깊어지고 제
실내 위치 데이터 플랫폼 주식회사로플랫(이하 로플랫, 대표이사 구자형)은 매장 내에서 사진을 찍으면 현금을 지급하는 리워드앱 ‘캐시플레이스‘를 지난 9월 18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캐시플레이스’는 일반 사용자가 방문한 매장의 내부 사진 및 매장의 무선 신호 정보를 수집한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로플랫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모바일앱 사용자의 매장 방문 인식 솔루션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로플랫은 캐시플레이스를 통해서 전국 60만개 매장 정보를 2018년 상반기까지 모을 계획이다. 로플랫은 2016년 5월부터 자체 인력을 통해서 매장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으나, 30%를 웃도는 소상공인 매장의 높은 폐점율 때문에 자체 인력만으로 실시간으로 개폐점되는 매장의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 캐시플레이스는 카페나 편의점, 음식점 등을 방문한 고객이 매장 내부 사진을 찍으면 100원에서 300원까지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기존의 리워드앱들이 잠금화면 해제, 동영상 시청, 앱 설치 등 광고 노출에 대한 대가로 유저들에게 리워드를 지급 했다면 캐시플레이스는 광고 노출 없이 일반 사용자들이 실내 위치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리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의 계속되는 기술개발과 발전에 첨단 제품이 쏟아지는 현 세대에 ICT의 가장 핵심인 Network Cable 관리는 사람의 수작업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이렇게 수작업으로 관리되는 것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첫째, 수작업에 따른 작업속도가 매우 늦어 빠른 작업 및 관리가 불가능하다. 둘째, 수작업 처리에 따른 실수로 인해 Network 장애 발생의 위험 빈도가 많다. 이런 고질적인 문제점들이 몇 십년 간 고정관념처럼 반복되던 것을 한국의 한 스타트업 회사에서 해결했다. 2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RJLED 라는 제품에 이 해결 솔루션 기술을 녹여 내었다. 케이블 양측 끝의 RJ4J 컨넥터에 컴퓨터 칩과 LED를 내장해서 한 쌍의 케이블 위치를 순식간에 파악하는 기술이며 수작업 시에는 빠르면 수분이상 보통 몇 십분씩 걸릴 때도 있는 작업을 1초도 안돼서 체크 할 수 있는 기술로 케이블은 기존 케이블 사용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올해 초 2건의 특허가 등록되었으며, 현재 해외 PCT 출원 및 세계 각국에 개별 특허출원이 진행 중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회사는 4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벤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