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스타트업과 뉴욕에서 창업을 꿈꾸는 기업가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미국 창업 투어'가 이스트 오라이온에 의해 10월 1일 론칭된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과 개인에게 현지에서의 창업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 창업 투어'는 부동산 전문가가 소개하는 구매 가능한 업소 방문부터 미국에서의 회사 설립을 위한 공인회계사(CPA)와의 상담, 비자 및 이민 변호사와의 법률 상담, 그리고 예상 업종에 대한 시장 조사 등 다양한 일정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뉴욕의 비즈니스 환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토마스 박 이스트 오라이온 대표는 "한국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지의 정확한 정보와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미국 창업 투어'를 통해 한국의 유망한 스타트업과 기업가들이 미국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한된 인원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024년 11월 말까지 접수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과 개인은
7가지 맛이 모두 포함된 ‘츌립(CHOOLIP)’ 버라어티팩 아이비알의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 ‘마이베프(Myvef)’가 반려동물 간식 ‘츌립(CHOOLIP)’을 통해 본격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국내에서도 지속 성장 중이지만 미국을 포함한 서구권에서는 더욱 큰 마켓을 형성하고 있다. 국가별 문화와 식습관 차이가 있는 인간과 달리 반려동물용 식품의 경우 차별점이 크게 없어 국내에서 베스트셀러로 검증받은 제품은 성공적인 수출 가능성이 더 높아 ‘츌립’을 통해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시작하게 됐다는 것이 아이비알의 설명이다. 마이베프는 이미 ‘별자리스틱’이라는 이름의 데일리케어를 위한 고양이 및 강아지 간식으로 국내에 선공개된 후 많은 고객에게 높은 관심을 받는 제품으로, 지난해말 기준 누적 1200만 개 판매를 이룬 바 있다. 케어하고자 하는 부위를 정확히 골라 케어할 수 있으면서도 신선한 원재료와 건강한 영양소 사용했으며, 해로운 첨가물은 배제해 고양이와 강아지 건강을 고려한 건강한 간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츌립’은 2가지의 단백질원, 1가지 과일, 1가지 채소와 함께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영양제들을
스타트업들이 직접 기사를 작성하여 발행하는 신개념 온라인 영문 뉴스 플랫폼 ‘Tech Seoul’이 3월 6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픈한다. 스타트업 미디어 'K스타트업 밸리'의 자매사이며 미국 마케팅 사인 '이스트 오라이온'사가 신규로 창간하는 온라인 영문 뉴스 서비스 ‘Tech Seoul’은 세계 최초로 스타트업들이 그들의 기업 소개나 서비스, 상품등의 기사를 직접 작성하여 소개할 수 있는 신개념 온라인 영문 뉴스 플랫폼 서비스로, 이제 스타트업들은 기사를 작성하여 언론사를 통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직접 홍보를 할 수가 있게 되었다. 또한 스타트업들은 Tech Seoul의 AI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들이 발행하는 문자 뉴스를 그 자리에서 바로 AI 앵커들이 방송하는 영문 영상 뉴스로도 발행할 수 있게 되었다. Tech Seoul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소식을 미국 뉴욕에서 미국 및 전 세계에 전하는 최초의 영문 매체로, Tech Seoul에 발행된 기사는 뉴욕 일원 VC, 스타트업 관련 미디어 및 블로거들에 무료로 배포된다. Thomas 박 Tech Seoul 사업부 대표는 "모든 한국 스타트업들의 숙원인 글로벌 진출을 이곳 뉴욕에서 적극적으로 도을 수 있는
전자 리듬악기 리듬보이 연주 동영상 흥이 좋은 사람들, 심명이 좋은 사람들, 흥겨운 노래가 나오면 어깨를 들썩이고 발을 부딛치고 나무 젓가락을 두둘기는 본능을 가지고있다.. 이런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언제 어디서든 장단을 맞추며 흥을 돋굴 수 있는 장단악기를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장단리듬악기는 어린 아이부터 노인들까지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개인악기로 어린 아이의 딸랑이와 템버린 그리고 어른들의 풍물놀이까지 다양한 생활현장에서 누구나 손쉽게 접하며 생활리듬을 지켜온 소리의 중심이다.... 기존의 타악기를 비롯한 수많은 리듬악기들이 있지만 어느 것 하나 언제 어디서든 가지고 다니며 개인용 장단악기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무겁고 지루하고 가장 흔하면서 가깝고도 먼 악기들이었다.. 스마트폰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점차 둔감해져가는 우리 아이, 누군가는 신나는 노래에 맞쳐 어깨를 들썩이고 누군가는 흥을 느끼지못하고 생각따로 몸따로 음치 몸치 박치의 퇴행적 감각기능이 점차 많아지는 현대사회, 리듬악기와 생활리듬이 점차 우리 곁에서 멀어져간 탓이 아닐까 흥이 좋을수록, 감각이 좋을수록 행복감 두배, 감성 두배, 사회성 두배, 영민
주식회사 이숲(대표: 장태숙)이 개발한 물이 필요 없는 ‘덴트리 거품치약’이 미국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덴트리 거품치약’은 거품형태의 치약으로 칫솔 없이 입 안에 분무하여 가글만 해도 양치질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50ml의 휴대하기 간편한 크기로 한 달 반까지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애플민트, 딸기, 페퍼민트 등 총 3종으로 향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거품 형태의 치약을 10~20초간 머금고 있다가 뱉으면 칫솔질을 한 듯 개운하다. 장 대표는 “상쾌한 느낌만 주는 가글액과 달리 충치, 치은염, 치주염 등의 예방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원료는 대부분 천연성분을 썼다. 쑥, 천궁, 말린 생강 등 한방 약재에서 추출하고 구강관리를 위한 조성물로 특허 출원도 했다. 충치 예방 기능 때문에 넣은 불소가 유일한 화학성분이다. 대부분 치약에 들어 있는 연마제도 없다. 화학성분인 연마제는 미세한 가루 형태여서 치아를 긁거나 마모시킨다. 장 대표는 “치아가 약한 사람이 입안이 텁텁하다고 자주 칫솔질을 하면 치아 건강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며 “덴트리는 아무리 많이 써도 치아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이숲이 덴트리 거품치
코소아(정석훈 대표ㆍhttp://www.theshampoo.co.kr/ )가 선보인 물 없이 감는 샴푸인 ‘더샴푸 350’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거품식 샴푸이다. '더샴푸 350'은 물을 사용할 필요 없이 간단히 샴푸하듯 머리를 감은 후 거품이 제거될 때가지 문지르고 타월로 씻어내면 되는 신개념 샴푸이다. '더샴푸 350'은 화학성분이 전혀 들어가 있는 않은 제품으로 주성분인 오레가노 잎의 천연향과 천연 보습 인자를 통해 모발과 두피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오레가노 잎의 천연 계면활성제가 모발의 때를 제거하고 청결 상태를 유지한다. 멘톨이 추가되어 머릿결과 두피에 청량감을 주는 실외용( 더 샴푸 350 + )과 환자, 노약자, 장애인, 시력장애자, 안면 수술 환자 등 거동이 불편하고 활동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출시된 실내용 (더 샴푸 ) 두 종류 제품이 있다. '더삼푸 350'은 소비자 가격 10,600원에 절찬리에 판매 되고 있다. ( 실내용 100ml 및 실외용 100ml 동일가격 ) 기사, 사진제공 :코소아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