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1gada.com/ 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사내벤처 운영사로 참여한 HDC그룹에서 분사한 첫 사내벤처에 공동으로 시드 투자를 했다고 4일 밝혔다. 금액 비공개이다.. ㈜웍스메이트는 HDC그룹의 첫 분사 사내벤처로, 건설사가 필요로 하는 일용직 근로자를 비대면으로 직접 연결하는 서비스인 ‘가다’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건설현장의 일자리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인력사무소, 직업소개소를 통해 높은 수수료를 지불하며, 일용직 근로자들이 건설사 현장에 투입되어 왔다. 그러나 건설사 현장관리자 입장에서는 어떤 일용직 근로자(및 기능직 근로자)가 건설현장에 투입되는지 시스템적으로 관리가 불가능하고, 일용직 근로자 또한 인력사무소가 수취하는 수수료가 높아 불만이 고조되어 왔다. 특히, 일용직 근로자 입장에서는 어떤 건설사가 어떤 일감이 필요로 하는지 인력중개 업체에 의존해야 하는 정보 비대칭성이 높고, 매일 새벽 인력시장에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해왔다. 웍스메이트 ‘가다’는 이미 제휴된 20개 이상의 건설사(전문건설사 포함)가 직접 참여하여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이 정보를 앱을 통해 ‘가다’에 등록된 일용직 근로자(회원)에게 직접 제공하여 바로 일자리
image credit : 토스랩 협업 툴 잔디를 서비스 중인 토스랩이 14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투자 시장 위축 상황에서도 국내 협업툴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누적 투자금 270억 원을 달성하며 관련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주도로 SV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 머스트자산운용, 스파크랩스, 신한캐피탈, 티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투자와 함께 티몬 창업자 신현성 의장을 필두로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와 강준열 전 카카오 CSO(최고 서비스 총괄, 부사장), 이준효 SBI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센드버드 창업자 김동신 대표, 베스핀글로벌 창업자 이한주 대표 등 국내외 SaaS 전문가들이 자문단으로 합류해 잔디 글로벌 사업 확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신현성 의장은 “신규 이사진의 풍부한 사업 확장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는 잔디가 아시아 대표 B2B SaaS로 도약하는데 단단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랩이 서비스하는 잔디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업무용 협업 툴로 기업의 디지털
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온라인 기반 입시컨설팅 스타트업 ㈜레오코퍼레이션에 초기 투자 단계인 시드 투자를 했다고 2일 발표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이번에 시드 투자를 결정한 ㈜레오코퍼레이션의 온라인 기반 입시컨설팅 브랜드인 ‘페이스메이커’(Pacemaker)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통해 성공적인 대학 입시를 목표로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반 1:1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2월 론칭된 온라인 입시컨설팅 서비스 ‘페이스메이커’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재학 중인 신담희 대표를 주축으로 설립됐으며, 지난 5월에는 온라인 컨설팅 업체로는 국내 최초로 학원으로 인가를 받기도 했다. 특히 페이스메이커의 코디와 컨설턴트는 100% 서울대학교에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합격한 전문인력만으로 구성했다. 수시 학종 전형의 노하우가 반영된 맞춤 서비스가 핵심이다. 자체 개발한 ‘첨삭 모듈’을 활용해 학생부 내용 이중 첨삭지도 등 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전 과목 학습 콘텐츠, 학습 관리 시스템을 제공 중이며, 페이스메이커의 모든 입시컨설팅은 웹 서비스로 상담은 챗봇으로 진행된다. 또한 서울대 합격생 생활기록부, 추천도서, 족집게 강의, 자기소개서 첨삭 및
실시간 연습 공간 매칭 예약 플랫폼 ‘빌리오’가 최근 한국벤처투자로부터 2020년도 제7차 엔젤투자매칭펀드 투자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모태펀드 운영사인 한국벤처투자가 운영하는 ‘엔젤투자매칭펀드’는 엔젤투자자 및 엔젤클럽이 스타트업에 먼저 투자하면 해당 기업 및 투자자에 대한 평가와 현장점검을 통해서 기준에 따라 최대 2.5배까지 매칭 하여 투자하는 제도이다. 빌리오는 음악연습실, 댄스연습실, 녹음실, 합주실, 크리에이터 공간까지 아우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전문 연습 공간 매칭/예약 플랫폼이다. 안드로이드, iOS 버전 모두 정식 론칭되었으며 빌리오와 호스트 전용 앱인 빌리오파트너스 두 개의 앱을 운영하고 있다. 빌리오는 직접 검수하고 등록한 약 1,700개의 제휴 연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전국의 다양한 연습 공간을 제휴 맺고 있다. 안준혁 ㈜빌리오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스케일 업을 통해 타깃 한 예약 시장에서 확실한 성과와 매출을 내는 플랫폼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빌리오는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최하고 스파크랩(SparkLabs)이 주관하는 콘텐츠 특화 엑셀러레이터 육
국내 최대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이 수림창업투자, 캐피탈원, 에이벤처스 등으로부터 신규 투자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 투자 유치 성공으로 향후트레드링스는 더 다양한 수출입 물류 기술 개발과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수출입 물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난 2015년 설립된 트레드링스는 디지털화의 부재가 심각했던 수출입 물류 시장에서 다양한 기술개발을 통해 선도적인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며 국내 물류 시장을 이끌어가는 대표 수출입 물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트레드링스의 대표 서비스인 통합 화물관리시스템 ‘짐고(ZIMGO)’와 화물 모니터링 시스템 ’쉽고(ShipGo)’등 은 전 세계적으로 상업화에 성공한 회사가 손에 꼽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높고 데이터의 확보 및 분석 등 난이도가 높은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트레드링스는 이와 같은 서비스를 온라인을 통해 수출/수입을 진행하는 기업들의 업무 효율성 및 가시성을 높여주고 있다. 또한 SaaS 형태로도 제공되어 기존 업무 시스템과 연동이 편리하고,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확인 · 관리 · 진행할 수 있어 이랜드, 두산인프라코어, LS Nikko 동제련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서비
© http://www.giantstep.co.kr/ 시각효과(VFX) 및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크리에이티브 테크 기업 자이언트스텝이 ‘네이버’로부터 70억 원의 투자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투자자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도 본 투자에 동참하며 향후 자이언트스텝의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자이언트스텝은 이번 투자로 리얼타임 콘텐츠 시장 내 기술 격차를 확대하고 업계 선도적 기술의 상업화를 강화하기 위한 인재 채용, 관련 장비 투자 등 제작 기반 확충과 연구 개발(R&D)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앞서 자이언트스텝은 지난 7월 국내 VFX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 AI 기반의 얼굴 애니메이션 특허 출원 건을 전부 등록했으며, 코스닥 기술성장기업 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도 통과하는 등 시장에 독보적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자이언트스텝 관계자는 “이번 투자 계약은 단순한 지분 참여가 아니라 양사가 미래형 사업을 협업함으로써 전략적으로 윈-윈 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네이버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영역과 플랫폼을 활용하고, 자이언트스텝의 특화된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등을 이용해 여러 사업 분야에서 공동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벤처캐피탈 캡스톤파트너스㈜가 라스트 마일 자율주행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뉴빌리티’에 10억 원을 투자했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뉴빌리티는 최근 배달 로봇의 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라스트 마일 자율주행 로봇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상품이 이용자에게 최종 도착하는 데 필요한 초정밀 지도 데이터와 경로 파악 기술 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로봇의 정확하고 안정성 높은 운행을 구현해 업계 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며 자율주행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뉴빌리티의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뉴빌리티는 이번 캡스톤파트너스 투자 유치를 통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플랫폼 개발 주력 및 자체 물류 배송 시스템 구축 시도 등 점차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캡스톤파트너스 오종욱 이사는 “뉴빌리티는 국내 자율주행 로봇 소프트웨어 연구 업체 중 가장 선두에 서 있다”며, “특히 자율주행 로봇 운영의 핵심 기술인 위치 추정 기술(로컬라이제이션) 측면에서 타사 대비 정밀도와 경제성을 모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는 최근 80억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해, 총 120억 원의 누적 투자 금액을 기록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해, 네오플럭스, TBT 등의 기존 시드와 A에 참여했던 모든 투자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누적 120억 투자금액은 한국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중 가장 큰 규모이다. 그립은 국내 최초 라이브 커머스로 사용자가 직접 판매자와 라이브로 소통하며 제품의 설명을 들으며, 판매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모바일로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라이브 쇼핑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후속 투자도 주도한 한국투자파트너스 정화목 수석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되는 가운데, 유례없는 환경 변화와 맞물려 동사의 성장세가 가파르다”며, “매우 낮은 수준의 교환/반품률과 일반적인 커머스 플랫폼 평균 대비 높은 구매전환율 등의 특별한 지표를 통해, 그립 구성원이 소비자와 셀러 모두에게 유의미한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후속투자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립컴퍼니 김한나 대표는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라이브 영상 쇼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스마트축산 ICT 전문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가 KDB산업은행이 단독 참여한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는 2012년 10월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 박사인 김희진 대표가 구제역 등 가축질병에 도움이 되는 IT기술 기반 서비스 개발을 계기로 설립했다. 이 회사는 AI, 빅데이터 분석, 동물생명공학 등 석박사급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송아지용 캡슐, 양 전용 캡슐, 말 패치형 디바이스 등 다양한 축 종에 적합한 가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연이어 성공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R&D) 및 신사업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5년여간 가축 생체 데이터 분석 기술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다양한 투자사와 세계 축산시장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라이브케어 서비스(LiveCare Services)는 전 세계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캡슐의 안전성 및 공신력을 기 확보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지난 5년여간 국내외 가축 생체데이터 분석 기술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다양한 투자사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최근 KDB산업은행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축산시장에서 가축 헬스케어의 패러다임을
퍼스널 헬스 케어 기업 스트릭이 투자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트릭은 ‘어떻게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셀프 헬스 케어를 즐길 수 있을까’라는 물리치료사 출신 오환경 대표의 고민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2019년 미국 최대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와 ‘인디고고’를 통해 약 5억 원의 펀딩을 유치한 바 있다. 스트릭의 대표 제품은 ‘스트릭 프로’로 기존 물리치료 분야에서 사용하던 ‘IASTM(Instrument Assisted Soft Tissue Mobilization)’으로 불리는 근막 이완 도구에 미세전류와 미세진동을 탑재해 일반인들도 쉽고 간편하게 혼자 근막 이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마사지기다. 올해 2월 국내 정식 론칭 이후 일반 소비자는 물론이고, 운동선수 및 전문가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스트릭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이클팀과 롯데 골프 선수단 공식 후원과 부상으로 꿈을 포기하는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스폰서 활동을 통해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오환경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더 다양한 고객들과의 접점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스트릭만의 핵심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