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credit :미스테리코 인공지능 챗봇 빌더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미스테리코가 씨엔티테크(주)로부터 최근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양사 협의에 따라 미공개다. 미스테리코는 벤처기업협회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의 PSWC(Pre-Startup Winning Camp)를 수료한 기업으로, 지난 9월 챗봇 빌더‘라떼 AI’를 출시했다. 라떼 AI는 일반인도 손쉽게 챗봇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챗봇 빌더로, 주문·예약·결제 등 여러 기능을 플러그인 방식으로 손쉽게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챗봇-고객 간의 대화에 참여해 고객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할 수도 있다. 미스테리코 고남길 대표는 “챗봇 제작 대행사 없이도 누구나 챗봇을 만들고 서비스할 수 있도록 쉬운 제작방식을 도입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챗봇 도입 진입장벽을 낮출 것”이라며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로 챗봇 빌더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 연구개발 하겠다”라고 밝혔다. 미스테리코는 투자금을 ‘라떼 AI’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챗봇이 고객과의 대화 내용을 좀 더 잘 인식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성능을 높일 예정이
사진: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오브젝티보 황희원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사진제공:토스트앤컴퍼니 3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 투자와 컴퍼니 빌더로 유명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 반려동물을 위한 패션, 리빙 용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자체 디자인 브랜드로 빠르게 매출 성장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 ㈜오브젝티보에 초기 투자 단계인 시드 투자를 했다고 4일 발표했다. 2017년 12월 공식 론칭한 리카리카는 반려동물에게 편안한 소재와 디자인을 기반으로 반려인의 마음에 쏙 드는 의류를 제안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토털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펫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대표는 “펫 관련 마켓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번에 시드 투자를 한 오브젝티보의 ‘리카리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반려동물 브랜드다. 리카리카의 독보적인 패션과 스타일, 가파른 상승세 등을 높이 평가하여 투자케 되었다”라고 밝혔다. 오브젝티보 황희원 대표는 “리카리카 이름에 사용한 ‘lika’는 스웨덴어로 ‘동등한’이라는 의미를
자율주행 TaaS (ATaaS, autonomous transportation-as-a-service) 스타트업 ‘코드42’는 리드 인베스터인 기아자동차 150억 포함, SK, LG, CJ로부터 총 300억 규모의 투자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각 사의 특화된 핵심역량을 활용해 자율주행, 전장, 통신, 물류, 콘텐츠 등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전방위에 걸쳐 코드42와 협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은 코드42의 핵심 사업인 UMOS개발 및 해당 플랫폼을 활용한 제반 서비스를 개발,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 및 협력할 수 있는 글로벌 모빌리티 생태계인 UMOS Connect (유모스 커넥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코드42는 네이버 CTO 출신의 송창현 대표가 올해 초 설립한 자율주행 TaaS 기업(ATaaS)이다. 송창현 대표는 HP,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다양한 기술 개발 업무를 거쳤으며, 이후 2008년에 네이버에 합류, CTO 및 네이버랩스의 CEO로서 AI스피커, 파파고, IVI (In-vehicle Infotainment,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image credit :아티스츠카드 음악 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주)아티스츠카드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1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아티스츠카드는 지난 4월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시리즈 A 투자 유치까지 성공하면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아티스츠카드는 연내 두 가지 후속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다. 먼저, 데이터 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음원 직접 유통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존 아티스트와 이용자 사이를 직접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들에겐 정당한 수익을, 고객에게는 양질의 음악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아티스츠카드는 온라인상의 모든 음악 데이터를 분석, 태깅한 결과를 이용하여 B2C 및 B2B용 음악 서비스와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지난 2017년 클래식과 재즈 고음질 음원을 무료•무제한 감상할 수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클래식매니저’ 서비스를 출시했다. 클래식매니저는 현재 아시아와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사진 : Noom Team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눔은 세계 정상급 여자 테니스 선수인 세레나 윌리엄스(Serena Williams)의 벤처캐피털인 세레나 벤처스(Serena Ventures)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편 눔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세레나 벤처스의 포트폴리오 기업들과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눔은 임상적으로 효과성이 검증된 행동변화 프로그램으로서 휴먼 코칭과 인공지능의 조합으로 개인 맞춤화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건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누구나 더 쉽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면서 “눔은 최신 기술과 휴먼 코칭을 잘 조합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효과적이며 지속 가능한 건강한 행동 변화를 경험하게 해 준다”며 투자 이유를 밝혔다. 눔의 공동창업자인 정세주 대표는 “단순한 유행성 다이어트가 아니라 사용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힘써온 눔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세레나 윌리엄스는 그간 테니스 코트 안팎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쳐오고 있었다. 이번 투자는 눔의 미션과 팀에 대한 업계의 신뢰를 보여주는 증거이자, 체중 감량 업계가 좀 더 장기
image credits :라스트오더 마감 할인 식음료 판매 플랫폼 라스트오더 운영사 ㈜미로가 2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라스트오더의 누적 투자금은 30억 원이 됐다. 이번 투자에는 디에스자산운용이 새롭게 합류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롯데액셀러레이터와 대경인베스트먼트가 후속투자자로 참여했다. 라스트오더는 마감 할인 식음료 판매 플랫폼으로 판매자가 마감시간에 등록한 상품을 구매자가 선주문, 선결제하고 예약된 시간에 방문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맹점 정책에 따라서 매장 내 식사도 가능하다. 소비자는 기존 상품가 대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가맹점은 당일 판매하지 못한 상품을 폐기하는 대신 판매할 수 있어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양을 줄일 수 있는 효과도 있다. 가맹점 수는 9월 기준 2천8백여 개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는 생어거스틴, 스노우폭스, 발재반점, 안또이, 파챠이훠궈 등이 입점했다. 지난 5일에는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GRS와의 협업을 통해 크리스피 크림 도넛 15개 매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스트오더는 이번 투자를 통해
image credit :아파트멘터리 토탈 리빙 인테리어 기업 아파트멘터리가 총 100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리즈 B 투자사는 KTB네트워크, KB인베스트먼트, 삼성벤처투자, 일룸 등 총 4개사다. 기존 투자자 중에서는 삼성벤처투자가 2017년 시리즈 A에 이어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이로써 아파트멘터리의 총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30억을 넘어섰다 아파트멘터리는 2016년에 설립된 토탈 리빙 인테리어 회사로, 아파트 인테리어를 위한 최적의 조합으로 탄생시킨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Smart Interior Solution)’ FIV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파트멘터리는 설립 이래 놀라운 성장세로 초기 투자인 시드 이후 약 15배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2018년 연 환산 매출 100억 원 수준을 기록, 전년 대비 400% 수준의 성장을 견인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KTB 네트워크는 "아파트멘터리는 선진국형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브랜딩 역량,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표준화하는 노하우를 갖추었고,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의 니즈를 이해하는 디자인 포트폴리오,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운
image credit :링글 아이비리그 일대일 온라인 영어회화 전문 플랫폼 (주)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가 지난 19일 머스트자산운용 주도로 19억 원 규모의 보통주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링글은 스탠퍼드 MBA 출신들이 모여 창업한 온라인 영어 교육 스타트업이다. 톱 MBA 출신이 집필한 200여 개의 시사 이슈 교재를 제공, 40분 동안 해외 명문대 출신 튜터와의 일대일 화상영어 수업과 실시간 구글 독스 첨삭이 접목된 고도화된 에듀테크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승훈 링글 공동대표는 “링글은 지난 4년간 초기 엔젤 투자금으로 버텨오며, 고객과 직접 엔드 투 엔드(End-to-End)로 소통하는 소수 정예 조직으로 내실 있게 성장해왔다"며 “영어 장벽이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최종 미션을 향한 굳건한 믿음과 헌신을 마다하지 않는 팀과 함께했기에 이번 시드 라운드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링글은 이번 투자금의 대부분을 ⧍미국법인 설립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에듀테크를 접목한 수업환경 고도화 ⧍국내 선도 인적자원개발(HRD)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대기업․정부기관 대상 기업 간 거래(B2B) 교육 확대
사진 :크라우드웍스 team AI 학습 데이터 수집 및 가공 플랫폼 스타트업 (주)크라우드웍스가 한국투자파트너스, HB인베스트먼트 등 8개 투자사로부터 총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DSC인베스트먼트, BA파트너스로부터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이후 1년 만이다. 크라우드웍스는 대중이 직접 참여하는 개방형 ‘크라우드 소싱’ 방식을 활용하여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를 위한 학습 데이터를 생산 및 가공하는 플랫폼이다. 2017년 4월 설립 이후 현재 70여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30,000여 명의 참여자로 활용하여 3,300만 건의 학습 데이터를 생산하였다. 특히 크라우드웍스를 통해 생산된 AI 학습 데이터는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SK텔레콤, KT, LG-CNS 등의 대기업과 마인즈랩, 우아한형제들 등의 스타트업, KAIST, 포항공대, 경북대학교, ETRI 등의 대학 및 정부 연구기관에 쓰이면서 기업 및 학계 전 분야에 걸쳐 폭넓게 쓰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민우 크라우드웍스 대표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AI Data Marketplace를 구축하여, 기업의 규모와 관계없이 데이터 수급의 문제를
image credit :카플랫 배달받는 렌터카 예약 앱, 카플랫이 휴맥스와 국내 PEF 스틱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25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카플랫의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총 351억 규모가 된다. 렌터카 예약 중개 플랫폼으로 시작한 카플랫은 휴맥스 그룹사간 협업을 통해 온라인 차량 중개 서비스에 치중된 사업 영역을 커뮤니티 카셰어링 및 세차, 정비 등을 포함하는 자동차 애프터 마켓까지 넓혀 다양한 모빌리티 상품을 제공하는 통합 멀티 플랫폼으로 발전할 예정이라며 렌터카 및 카셰어링 중개 플랫폼으로서 중소 렌터카 업체들과 상생 모델 또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플랫은 10월 예정된 카플랫 2.0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렌터카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판교와 수내역 중심으로 약 40대 규모의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정식 론칭 이후에는 서울 비즈니즈 지역 중심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카플랫 :https://www.carplat.co.kr/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