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화물운송 플랫폼 ‘로지스팟’ 이 기업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한 바로배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로지스팟은 중견 및 대기업에 제한했던 배차 서비스 제공 범위를 중소기업을 포함한 모든 기업까지 전면 확대했다. 기업은 로지스팟의 웹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가입 및 사업자 등록 후 바로 이용 가능하다. 로지스팟은 운송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기업이 겪는 운송 업무의 어려움을 해결한다. 로지스팟 기업고객은 운송 관련 전화 업무를 최대 75%, 운송 마감시간을 최대 90%까지 감소시키며 연평균 500만 원 이상의 1인당 직원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2016년 8월 설립한 로지스팟은 동원, LS글로벌, 바디프랜드 등 100여 개 기업에게 누적 7만 5천 건 이상의 운송 거래 수를 기록하고 있다. 박준규 로지스팟 공동대표는 “로지스팟의 물류 디지털화를 통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더욱 많은 기업이 빠르고 간편하게 운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 10월 로지스팟은 카카오벤처스, 스파크랩스벤처스 등으로부터 19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교육 전문기업 ㈜와이비엠은 교실용 스마트 단어장 에듀테크 스타트업인 ㈜러너스마인드와 ‘교과서 학습 콘텐츠의 스마트 단어장 서비스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클래스카드를 이용하는 전국의 교사와 학생들은 언제든지 YBM이 제공하는 고품질 교과서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게 되었고, YBM교과서를 채택한 학교의 교사들은 YBM 교사 전용 사이트 ‘Y클라우드(ybmcloud.com)’에서 ‘클래스카드’의 스마트 단어장을 바로 이용해 수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YBM은 초∙중∙고 영어 과목부터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수학, 과학 등 다양한 과목으로 확장하고 퀴즈 배틀 이벤트 등을 개최해 보다 효과적인 교실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클래스카드는 교사에게 스마트 수업 툴을 제공해 자칫 지겨울 수 있는 어휘 수업시간을 학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그룹별 · 반별 단위로 도전할 수 있는 전국 퀴즈 배틀을 통해 학습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수업 이후 과제 · 시험까지 관리할 수 있다. 장호진 YBM 대표이사는 “YBM 교과서를 이용하는 선생님들에게 보다 좋은 수업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해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고
와우위 아기상어 사운드 인형 image credit :스마트스터디 스마트스터디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핑크퐁’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스마트스터디가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핑크퐁' 캐릭터를 활용하여 완구,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로 라이선스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말 글로벌 완구업체 와우위(WowWee)와 핑크퐁의 대표 콘텐츠인 ‘아기상어’ 완구 상품들을 선보였으며, 이 중 ‘아기상어 사운드 인형’은 아마존 출시 이틀 만에 품절되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와우위를 비롯해 ‘하스브로(Hasbro)’, ‘카디널ㆍ스핀 마스터(CardinalㆍSpin Master)’ 등 글로벌 완구 업체들과 함께 라이선스 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국내외 약 2000여 개의 품목(SKU)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제품들은 올해 여름부터 미국 대형마트와 아마존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스마트스터디는 키즈 산업 신흥시장인 동남아시아에서도 활발한 라이선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7년 베트남 공중파 TV
한국 최대 동대문 도매 의류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주)링크샵스가 인플루언서들의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링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링크샵스는 초기 자금 마련 및 경험 부족으로 온라인 패션 쇼핑몰 창업을 망설이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을 돕고자 '프로젝트 링썸'을 기획하였다. 링크샵스는 선발된 인플루언서들에게 ▲브랜드 개발을 포함한 1:1 맞춤형 쇼핑몰 콘셉트 컨설팅 ▲100만 원 상당의 쇼핑몰 솔루션 제공 ▲동대문 우수 도매상인의 의류 샘플 무료 사입 ▲쇼핑몰 개설 및 운영을 위한 각종 교육 ▲쇼핑몰 마케팅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쇼핑몰 콘셉트 컨설팅은 여성 의류 쇼핑몰 '츄(Chuu)'의 창업자인 패쓰컴퍼니 변영은 대표가 멘토로 참여한다. 또한 ‘식스샵’의 독립형 쇼핑몰 솔루션을 무료 제공해 쇼핑몰 개설부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플루언서들의 창업을 도울 계획이다. 링크샵스의 서경미 대표는 “저희 나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쇼핑몰 창업과 운영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준비했다”며 “활기 넘치는 동대문 시장을 만들고 창업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프로젝트 링썸' 의 참
©https://www.creatrip.com/ 온라인 여행정보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21일 해외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리뉴얼 론칭했다고 25일(한국 시간)밝혔다. 크리에이트립은 아시아 지역 방한 자유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국 여행 정보와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웹사이트 중심으로 서비스되고 있었으나, 이번 앱 리뉴얼 론칭을 계기로 애플리케이션 이용률을 더욱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가장 큰 변화는 결제 기능 추가다. 기존 앱에서는 크리에이트립 제휴업체 서비스 예약만 가능했지만, 결제 기능이 도입되면서 결제까지 앱으로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외국인 이용자들을 위해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해외 결제 시스템 호환까지 완벽하게 구축돼 있어 해외 여행자들의 한국 여행이 보다 손쉬워질 예정이다. 정보 검색 및 분류도 개선됐다. 전보다 직관적으로 여행 정보들이 분류돼 사용자는 원하는 정보에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크리에이트립은 앱 이용자들의 정보 접근 시간이 단축된 만큼 다양한 여행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전보다 구독하는 콘텐츠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는 “기존 크리에이트립 서
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 개발 기업인 원투씨엠은 대한핸드볼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 리그에서 진행 중인 경기 관람객 대상의 사은행사 이벤트인 ‘스마트 출석체크’ 행사에 자사의 스마트 스탬프인 ‘에코스 스탬프’를 공급하여 경기장을 방문한 국내 핸드볼 팬들은 물론 각계각층의 스포츠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고 21일 밝혔다. 스포츠 경기 사은 행사에 자사의 스마트 스탬프를 처음으로 공급한 원투씨엠은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핸드볼 이외에도 축구, 야구, 농구 등 추가적인 다른 종목의 현장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은행사는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핸드볼 코리아 앱 내부의 ‘스마트 출석체크’ 화면을 경기장 현장운영 요원에게 제시하고, 관람 1일당 스탬프 1개를 제공받는 방법으로 2018-2019 시즌이 종료되는 4월까지 운영된다. 원투씨엠의 ‘에코스 스탬프’를 통해 디지털 스탬프를 자신의 스마트폰에 제공받은 핸드볼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 및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상품권 경품에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에코스 스마트 스탬프’의 작동 원리는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이 ‘에코스 스탬프’에
맨즈캐비넷 정기구독 서비스 image credit :맨즈캐비넷 맨즈캐비넷이 한국 최초로 직장인 남성을 위한 종합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9일(한국시간) 밝혔다. 맨즈캐비넷의종합 구독 서비스중세탁 서비스는 회원들이 입고 난 셔츠를 직접 수거해서 세탁하고 빳빳하게 다림질해서 다시 문 앞에 걸어준다. 매주 셔츠 세벌에서 다섯 벌 까지 원하는 수량을 선택하면 된다. 서울 소재 세탁소의 평균 셔츠 세탁 비용보다 20%가량 저렴한 비용으로 배송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다. 넥타이 구독 서비스는 구매 전에 여러 가지 넥타이를 시도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크 100% 원단의 고급 넥타이를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하게 시도해 보고, 그중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해서 구매하면 된다. 또한 스마트사이징을 통해 집에서도 간단한 9가지 질의응답으로 기성복보다 훨씬 몸에 잘 맞는 셔츠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개인 취향에 따라 카라, 커프스, 봉제선, 포켓, 이니셜을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셔츠를 집에서도 맞춤으로 주문할 수 있다. 맨즈캐비넷조문기 대표는“직장인 남자들이 항상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싶었다
증강현실 스마트 글라스용 광학 솔루션을 개발하는 ㈜레티널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19에서 세계 최초의 8K 초고해상도 증강현실 광학 솔루션 ‘핀 미러(PinMR™)’ 렌즈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LetinAR 핀 미러 렌즈> <LetinAR 증강현실 스마트 글라스> 레티널 ‘핀 미러’ 솔루션은 가상 사물과 실제 사물이 동시에 선명하게 보이는 증강현실을 가능케한다. 기존 광학기술에 비해 ▲작은 부피, ▲넓은 시야각, ▲높은 양산성, ▲정확한 색 표현력이 장점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증강현실에서의 8K 해상도는 레티널이 세계 최초로 구현한 수치로, 더욱 생생하고 선명한 증강현실 콘텐츠 감상이 가능해진다. 기존 광학계를 통해 일반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HD 수준의 해상도보다 18배 이상 많은 정보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레티널 광학계는 최대 120도의 시야각을 표시할 수 있는데, 이는 인간의 시야 대부분에 가상 사물을 표현할 수 있는 수준이다. 레티널과 협업하는 독일 최대 연구소 중 하나인 프라운호퍼 FEP의 Uwe Vogel 박사는 “레티널의 유망한 핀 미러 렌즈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영국 명문대학교 골드스미스가 공동으로 운영했던 '글로벌 디자인스쿨'의 우수팀으로 선정된 (주)쓰리아이가 피보(Pivo)로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산업디자인 협회(IDSA)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iF 디자인 상을 수여하는 67년 전통의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이다. 피보(Pivo)는 스마트폰과 결합하여 창의적인 콘텐츠 촬영을 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로, 휴대성뿐만 아니라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는 점에서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7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50개국으로부터 접수된 6400여 개 이상의 출품작이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피보정지욱 대표는 “Pivo가 기능적인 부분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서 기쁘다” 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피보는 지난해 11월
image credits :산타토익 뤼이드는 한국 최초 AI 튜터 서비스인 산타토익 유저들을 보상하기 위한 리워드형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계 최초 토익 기반의 암호화폐 ‘산타토익 코인(STOEIC)’을 발행했다고 12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결과로만 학습자를 평가했던 기존 교육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학습과정마다 정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교육 환경을 암호화폐 기반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구현할 계획이다. 산타토익 코인은 산타토익 플랫폼 내에서 학습자가 하는 모든 활동에 대해 지급되는 보상형 암호화폐로, 문제 풀이와 강의 청취, 예측 점수 상승 등 학습자의 공부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이미 서비스 중인 AI 튜터의 학습효과 강화에 주안점을 둔 토큰 이코노미 설계에 집중했다 인공지능 기반 맞춤 학습 솔루션인 산타토익은 학습자들의 행동별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인공지능이 고도화된다. 이에 뤼이드는 인공지능이 추천해주는 개인별 맞춤 문제를 풀고 강의를 청취하는 유저들을 지속 보상해, 스스로 동기 부여될 수 있게 하는 보상 메커니즘을 설계했다. 산타토익 코인의 토큰 이코노미는 실질적 학습효과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학습 단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