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셀럽스 빅데이터 스튜디오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마이셀럽스는 150억원의 누적 투자액을 기록하며, 마이셀럽스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검증하고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 투자에는 전략적 투자자(SI)로는 (주)카카오페이지가, 재무적 투자자(FI)로는 열림 파트너스 등이 기관투자자로 참여했다.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카카오의 종합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페이지는 전략적 협업을 위해 마이셀럽스 지분 일부를 인수하며 마이셀럽스의 도준웅 창업자 다음으로 최대지분을 확보하게 되었다. 마이셀럽스는 카카오페이지에 자사의 인공지능 엔진을 탑재해 영화/방송/웹툰/소설 등 콘텐츠에 취향기반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포함한 AI 트랜스포메이션(AI Transformation)을 이뤄내기 위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의 방대한 데이터를 탑재한 마이셀럽스의 인공지능 엔진은 비약적으로 고도화되어, 이를 기반으로 하는 카카오페이지의 콘텐츠 플랫폼 사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시리즈B 투자 유치는 2017년 12월 삼성, SKT, 구글 등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의 전·현직 최고 경영진으로 구성된 개별 투자자와 벤처캐
비주얼캠프 팀원들 가상/증강현실(VR/AR) 및 모바일폰에 적용되는 시선추적(eye-tracking) 기술과 시선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18억5천만원 규모의시리즈 A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 참여한 곳은 신한금융투자-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코리아에셋투자증권(KAI-KVIC가상증강현실투자조합), 신한DS(신한퓨처스랩) 등 4곳이다. 이로써 비주얼캠프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총 27억원이다. 비주얼캠프는 VR/AR 및 모바일 시선추적 기술을 보유,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시선추적은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비주얼캠프는 독보적인 시선추적 기술과 시선정보 분석 서비스를 보유,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한 분야에 사업을 접목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비주얼캠프가 개발한 모바일 시선추적 기술은 다양한 스마트폰용 광고, 게임, 교육 콘텐츠 관련 업체들의 추가 비즈니스 창출에 UI/UX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석윤찬 비주얼캠프 대표는 “모바일 시선추적 기술 및 VR/AR 아이트래킹 기술의 완성도를 더욱 견고히 하고, 개발된 시선추적 기술
모바일 광고 기업 매드업 (http://madup.com 대표 이주민)이 총 134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매드업은 한국 애드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매드잇의 모회사이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프랙시스캐피탈를 비롯해 스톤브릿지벤처스, 아이디벤처스, 엠지인베스트먼트 및 서울투자파트너스 등 총 5곳의 벤처캐피탈이 참여했다. 특히, 시리즈A 투자에 참여했던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후속 투자를 결정하면서 모바일 광고 시장 내 매드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리즈 B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친 매드업은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데이터 및 기술 중심의 효율을 가속화해 퍼포먼스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매드업은 데이터 기반으로 정교한 타겟팅 및 최적의 채널 선정을 통해 광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모바일 광고 전문 기업이다. 2016년 총 1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이후 애드테크 기반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 다양한 업종, 규모 및 단계별로 맞춤식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하는 동시에, 해외 파트너 매체들의 국내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credi t:올스테이 한국 및 해외 호텔 및 숙소 가격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스테이가 총 15억원의 Series A투자 유치를 완료하였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처인 (주)타이드스퀘어의 리딩 하에 일본의 여행가격비교 서비스Venture Republic도 함께 참여하였으며 이로서 올스테이는 누적 25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올스테이는 한국에선 유일하게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숙소 메타서치 엔진을 개발, 국내 및 해외의 호텔 및 숙소들의 최저가를 여행사 별로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런칭 3년차인 2018년 7월에 거래액 30억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 중에 있다. 올스테이의 조현수 대표는 “올스테이는 국내 및 일본 등의 현지 여행사와의 강력한 파트너쉽과 자체 특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면서 글로벌 가격비교 서비스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한국 여행객들을 위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오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더욱 공격적인 점유율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올스테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점유율 확대 및 아시아 권으로의 시장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외 대형 커머스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산업용 자율비행 드론 개발사 (주)니어스랩(대표이사 최재혁)은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데브시스터즈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니어스랩은 2015년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출신 석.박사들이 모여 설립했으며, 정기검사가 필요한 산업 시설물을 자율비행으로 점검하는 드론을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엔비디아(NVIDI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컨퍼런스 GTC 2018 초청기업 명단에 국내 드론 기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니어스랩은 2016년 초기기업 전문 투자사인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와 퓨처플레이 등으로부터 3억원의 초기 투자를 받은 이후 2년만에 후속 투자를 유치하게 됐으며,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국내외 고객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니어스랩 최재혁 대표이사는 “자율비행 기술 개발을 통해 수동비행의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용 드론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였으며, 사업 영역도 확대할 수 있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인재들을 추가로 영입하여 자율비행 기술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를 주도한 컴퍼니케이파트
주식회사 우주인(이하 ‘우주인’)은 신생 경영참여형PEF인 브레이브 제1호 창업벤처전문투자PEF’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우주인은 부분인테리어 전문 O2O플랫폼으로, 검증된 인테리어 작업자와 직거래를 통한 투명한 견적을 제공하고, 고객 맞춤형 홈플래너가 배정되어 커뮤니케이션을 지원 및 1년 A/S를 보장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다. 우주인 박대진 대표에 따르면, 한국 인테리어 시장은 매년 14%씩 성장하고 있으며, 2016년 인테리어 시장 28조원 중 74%가 1500만원 이하의 부분인테리어 시장이다. 기존 인테리어 관련 서비스들은 전체 인테리어 시공을 제공하거나 제한된 인테리어만 제공하는데 반해, 우주인은 부분인테리어 시장에 집중하여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올해초 첫 매출을 시작으로, 현재 강남과 경기도권을 중심으로 매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우주인은 작년 12월 스타트업캠퍼스 주최의 Signature Course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올해 2월 스타트업캠퍼스내 오즈 인큐베이션 센터에 입주해 있는 업체다. 브레이브앤트너스 투자담당자는 시장 규모 및 성장율 대비 불투명함이 계속 존재해 온 인테리
사진 : 식권대장을 사용 중인 직장인 기업용 식대관리 솔루션 ‘식권대장’(sikdae.com)을 운영하는 벤디스(대표 조정호)는 65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기관은 신한금융투자,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KB증권, 아주IB투자, 아이디어브릿지파트너스, 우아한형제들이다. 벤디스는 2014년 9월 식권대장을 출시, 국내에서 가장 먼저 기업용 모바일식권을 선보인 스타트업이다. 기업이 임직원 식사 제공을 위해 사용하는 종이식권 및 식대장부, 법인카드 등 현존하는 모든 식대 지급 수단을 모바일로 전환하면서 기업 식대관리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출시 4년도 채 되지 않은 현재, 대기업에서 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 190개와 오피스 상권 중심으로 위치한 제휴점 2,500개를 고객으로 확보하면서 월 30억 원 이상의 식대 거래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초에는 평창 올림픽 기간 15,000명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식권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서비스 공신력을 높였다. 우아한형제들은 벤디스에 초기 및 시리즈A 투자에 이어 이번 투자까지 연속으로 참여하면서, 푸드테크
(주)피퍼(대표 최현재)는 액트너랩, 반디 컨소시아 등 3곳의 투자사로부터 3억5천만원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피퍼(Peeper)는 한류 스타, K-POP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스타-팬 SNS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약 50개국 이상의 해외 한류, K-POP 코어 팬덤 50만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여 운영중에 있다. 이번 투자는 액트너랩의 조인제 대표의 리드하에 전 동양창투 대표이자 ‘브이포럼’을 만든 서울대학교/KAIST 배인탁 교수가 펀드매니저로 활동하는 반디 컨소시아도 함께 참여했다. 액트너랩 등 투자사는 한류 스타 및 K-POP 아이돌이 세계화 되는 추세와 더불어 글로벌 스타-팬 엔터테인먼트 시장과 모바일 콘텐츠 시장이 급성장 함에 따라 스타와 팬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서비스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퍼는 창업 초기, 넷플릭스 초기 투자사이자 HAX, MOX 등의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운영사로 유명한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캐피털 ‘SOSV (SOSVentures)’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정부가 선정하는 300대 ICT 유망기업 ‘제 2기 K-Global 300’에
©http://www.buzzpole.com/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이자 인공지능 기반 자궁경부암 원격판독시스템인 ‘써비클리닉A.I.’를 개발한 버즈폴(공동대표 정재훈, 최성원)은 7월 4일 중국 내 유일한 의료헬스케어 시범 지역인 후난성에 있는 ‘중저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국의 중저그룹은 2006년 중국 후난성에 설립된 건설·의료·교육·국제무역·금융투자·인공지능·의약품유통 분야 전문 투자회사로서 버즈폴은 이번 중저그룹의 ‘합작투자의향서’ 체결은 2000만위안(300만불)의 초기투자와 함께 본격적인 중국 사업 시작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합작으로 인하여 버즈폴은 후난성을 비롯하여 중저그룹 및 후난성 의료기기협회와 함께 초기 시작을 2000여 군데의 병원과 제휴를 통하여 상용화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와 관련해 버즈폴의 정재훈대표는 “ 인공지능이 결합하여 보편적으로 사용되어 혜택을 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모델’에 대해 강조되는 만큼, 진출하고자 하는 국가의 현지 실정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동대표 최성원대표는 “써비클리닉A.I.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중국의 넓은
‘메이크스타(www.makestar.co)’는 K-Pop 기획사와 공동으로 ▲음반 ▲굿즈 ▲콘서트 ▲영화 ▲드라마 등 문화콘텐츠를 제작하고 직접 유통함으로써 전세계 팬들로 하여금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1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메이크스타’는 현재까지 총 매출의 7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전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팬들이 유입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현재까지 ‘메이크스타’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기 아티스트는 ▲김준수(JYJ)를 비롯해 ▲아스트로 ▲EXID ▲나인뮤지스 ▲B.A.P ▲24K 등이 화보집, 굿즈, 앨범 제작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신인 아이돌과 뮤지션들이 꾸준하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는 “한국뿐아니라 해외 여러국가에 잠재하는 한류 팬덤을 스타들과 직접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K-Pop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로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전세계 팬들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