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대표파트너 이택경)'가 가정용 헬스기구 제조 스타트업 '건강한 형제들(대표 박준수, http://healthybros.co.kr)에 씨드 투자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건강한 형제들(이하 건형)은 가정용 헬스기구 및 헬스 관련 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가정용 스쿼트머신 ▲건형스쿼트, 가정용 철봉 ▲건형철봉은 평균 2000건이 넘는 고객평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홈트레이닝 업계 최초로 백화점에 입점하여 판매 중이다. 건형의 가정용 스쿼트머신 '건형스쿼트'는 발목과 무릎을 고정시켜 운동초보자들도 안정적인 자세로 손쉽게 스쿼트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무릎 지지대 조절이 가능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건형 철봉'은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기존 제품의 2배가 넘는 58kg의 무게로 '바닥에 피스를 박은 듯 흔들리지 않는 철봉'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고객의 지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건형은 헬스클럽용 기구와 동일한 수준의 자재를 사용하며 국내 공장에서 모든 제조공정을 처리하여 품질관리 역시 엄격하게 이뤄진다. 또한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을 직
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대표파트너 이택경)'가 선케어 전문 브랜드 '선티크(Suntique)'를 운영하는 (주)노멀리스트(대표 김명현, https://normalest.modoo.at/ )에 씨드 투자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선티크는 고객, 장소,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선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케어 전문 브랜드다. 'Suncare A to Z'라는 슬로건으로 고객 타입 별 선케어 제품을 개발해 개인에게 꼭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7개의 제품이 출시되었고, 2015년 처음 선보인 선스틱은 출시 한 달 만에 6,000개 완판, 소셜커머스 선스틱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진행하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의 '아임세이프' 제품은 목표금액 2000% 초과 달성을 기록했다. 선티크의 제품 중 2종(아임세이프, 아임퓨어)은 민감성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100% 천연미네랄 필터와 미국 환경 단체 EWG 그린등급의 고급 원료를 사용하며 미세먼지를 방어하는 스모그 프로텍션 기능을 더했다. 또, 100% 무기자차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로 자극이 적고 순하며 백탁현상을 줄이고 세정 시 잘
@http://www.oliveunion.com/ 스마트 보청기 제조 스타트업 올리브유니온 (대표 송명근 )이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팁스 프로그램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선정되어 정부로부터 5억 원의 자금 지원 (4억 원 추가 예정 )과 운영사로 선정된 마그나인베스트먼트로부터 1억 5천만 원 등 총 6억 5천만 원의 투자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올리브유니온의 올리브 보청기는 누구나 구매 가능한” 10만 원대의 파격적인 가격대의 스마트 보청기로 독자적인 사운드 알고리즘과 블루투스 기술을 가지고 있다. 올리브유니온의 송명근 대표는 “국내 보청기 가격은 보통 200-300만 원대인데, 정부 보조금은 최대 131만 원까지, 그것도 한 대만 가능한 현실인데. 10만 원대의 올리브 보청기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되면 비슷한 콘셉트의 보청기들이 앞다투어 출시되어 새로운 보청기 카테고리를 형성하고 난청인들의 불편함은 줄이고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올리브 보청기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연결해 사용하는 스마트 보청기다. 전용 어플을 통해 청력 검사를 사용자가 직접
11일 토스랩(대표 김대현)은 업무용 메신저 ‘잔디’ 개발사 토스랩이 55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SBI 인베스트먼트가 리딩하고 KDB 산업은행, 대교 인베스트먼트,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토스랩은 2014년 설립이후 소프트뱅크벤처스, 퀄컴벤처스, 체루빅벤처스 등 글로벌 VC뿐만 아니라 국내 굴지의 VC로부터 연달아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125억 원을 달성했다. 이인직 SBI 인베스트먼트 담당 이사는 “토스랩은 빠르게 성장 중인 협업 솔루션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는 회사”라며 “국내에서는 선두 기업의 입지를 다지고 있고, 전체 기업고객의 15%가 해외에서 나오고 있다는 점을 봤을 때 향후 더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잔디’는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메신저다. 협업과 업무 커뮤니케이션에 특화된 실시간 협업툴로 ▲그룹 메시징 ▲업무, 프로젝트 관리 ▲파일 검색 및 아카이빙 ▲외부 서비스 연동이 특징이다. 현재 티몬, NS홈쇼핑 등 8만 8천 개 이상의 기업과 팀이 사용 중이며, 유료 가입자 비율은 35%가 넘는다. 토스랩은 이번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잔디 서비스 고도화와 더불어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한
국내 대표 DIY 쇼핑몰 설루션 식스샵이 신한카드로부터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08일 발표했다. 식스샵은 DIY 쇼핑몰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코딩과 디자인 툴을 다루지 못하는 보통 사람들도 식스샵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쇼핑몰과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식스샵의 가장 큰 장점은 코딩 작업 없이 사용자가 직접 홈페이지/쇼핑몰을 제작할 수 있는 점과 데스크탑 버전만 제작하면 모바일 버전도 동시에 생성되는 반응형 웹페이지 방식이라는 점이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이 개발 외주비 및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창업 초기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식스샵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만든 템플릿을 무료로 제공하여 디자인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들의 고민을 덜었다. 이러한 장점으로 온라인 쇼핑몰 개설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들과 회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식스샵은 지속적으로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수렴한 개발을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투자 동기를 밝혔다. 신한카드와 식스샵은 이번 투자건으로 양사 간 협업 확대 및 중장기적인 비니지스 모델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식스샵은 2016년 하반기에 신규 버전을
사진: 테라펀딩 양태영 대표 국내 1호 부동산P2P 금융회사 테라펀딩(대표 양태영, https://www.terafunding.com/)은 8일 우리은행을 비롯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총 10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사진: 테라펀딩 투자사 로고 시리즈 A 단계로는 국내 P2P 금융 역대 최대 규모다. 연체, 부실률 상승으로 국내 P2P 시장 전반에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던 지난해 말부터 검토가 진행돼 이뤄낸 성과로, 국내 투자업계에서 안정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금융회사들은 테라펀딩이 중소형 부동산에 특화된 대출심사모델과 차별화된 리스크 관리 역량을 통해 단 한 건의 부도없이 누적대출액 2,408억, 누적상환액 1,369억, 평균수익률 12.45%, 연체율 0.34%, 부실률 0% 를 달성했다는 점에 가장 주목했다. 2016년 1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엔젤투자자들로부터 받았던 12억 5000만원의 시드 투자까지 합하면 테라펀딩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총 112억 5,000만원이다. 주요 투자자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테라펀딩이 낙후한 부동산 금융 산업을 혁신하고 금융사각
삼성, 구글, SKT 등 국내외 IT업계의 거물들로 불리는 기업의 리더들이 이례적으로 한 벤처기업의 투자에 나선 것이 알려져 화제다. AI 어플리케이션 그룹(AI Application Group)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삼성, SKT, 구글 등 업계를 리딩하는 기업의 오너와 대표 등 전·현직 최고 경영진으로 구성된 개별 투자자와 벤처캐피털 DSC인베스트먼트, 신한금융투자가 참여했으며, 초기 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300억원의 규모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셀럽스는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어플리케이션 전문 그룹이다. 많은 인공지능 기술이 연구에만 머무르고 실효성 측면에서 논란이 있는데 반해, 마이셀럽스는 즉시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이셀럽스는 데이터의 수집-분석-시각화-인공지능 탑재-자동 운영 및 업데이트 등의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툴인 ‘빅데이터 스튜디오’(Big Data Studio)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산업별 선
한국 최초 자체 유기농 생리대 배송 서비스 해피문데이(https://happymoonday.com, 대표 김도진)가 스프링캠프(대표 최인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해피문데이는 여성의 더 나은 삶의 질을 지향하는 월경케어 회사로, 유기농 생리대 정기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만 19세 때부터 IT 스타트업에서 경험을 쌓아온 김도진 대표와 포항공대 출신 개발자 부혜은 이사가 공동창업했다. 스프링캠프는 네이버 계열의 초기 전문 벤처 캐피털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솔루션 회사인 수아랩과 인테리어 정보 공유 플랫폼 오늘의집 등 30여 곳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해피문데이는 지난해 7월 서비스 오픈과 함께 생리대의 전성분을 공개하여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직배송을 통해 유통구조를 단순화했다. 좋은 재료로 만든 생리대를 월 6,400원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그 결과 매출 기준 월평균 200%씩 성장하며, 현재 정기 구독자 약 2,000명의 월경을 책임지고 있다. 또,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목화 재배부터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유기농 인증을 거친 신규 생리대를 런칭했다. 구매자는 사이즈와 종류별로 원하는 패키지를 구성하고, 설정한
별도의 인터넷 검색 없이 개인 취향에 맞는 공연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스타트업이 공공기관과 창업투자회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엔터크라우드는 27일 서울산업진흥원과 비에이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엔터크라우드는 고객의 티켓 구매 이력, 검색 키워드 이력, 소셜미디어를 통한 아티스트 취향 분석 등을 통해 개인 취향에 맞는 공연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아티스트 2,000여 팀과 200여 곳의 공연장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 23,000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엔터크라우드는 웹 서비스 고도화, 어플리케이션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에 적극 나선다. 더 나아가 공연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웹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안드로이드와 iOS 사용자를 위한 하이브리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엔터크라우드 정주황 대표는 “지금까지 공연을 예매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인터넷 검색을 거쳐 예매 사이트에서 상황을 확인해야 했지만 엔터크라우드에서는 관심 있는 아티스트를 선택하면 예매처와 관계없이 공연 소식 링크를 카카오톡으로 보내준다”며 “고객들이 쉽고 편하게 취향에 맞는 공연을 선택할
TURIPLE, Techfest Vietnam Booth TURIPLE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LOTTE 그룹 데모데이에서 4위를 수상하였다. 또한 TURIPLE [㈜코레스]는 베트남 현지 최대 엑셀러레이터인 VSV (Vietnam Silicon Valley)에 선정되어 4개월 간 현지 사업화와 고객 유치를 진행하였다. 이어 VSV는 TURIPLE에게 Seed-fund 투자를 확정 발표하였으며,㈜코레스는동남아시아에서 원활한 서비스 제공과 현지 지사 설립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롯데그룹xVSV 데모데이 참가 TURIPLE, Invest Meeting Vietnam TURIPLE 의 CMO인 Conrad Cho는 "저희 서비스는 동남아시아를 타깃으로 하여 시작한 만큼 이번 시드 펀드를 통해 고급 부동산과 5성급 호텔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turiple.com/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