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오디오 전문 기업인 수퍼톤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로부터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수퍼톤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반 가창·음성 합성 기술과 실시간 음성 향상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수퍼톤은 CJ ENM과의 협업으로 진행했던 ‘AI 음악 프로젝트 – 다시 한번’ 및 SBS와의 협업으로 진행했던 ‘AI vs 인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 기술로 대중에게 큰 감동을 전달할 수 있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이와 함께, AI와 인간이 공존하게 될 미래에 대한 고민에 도움이 될 만한 예를 제시했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박지원 빅히트 HQ CEO는 “강력한 IP를 보유한 빅히트와 기술력을 가진 수퍼톤이 함께 만들 시너지가 기대된다”라며 “양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IP와 기술의 단순 융합을 넘어, 팬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교구 수퍼톤 대표이사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선도하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라며 “빅히트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퍼톤이 보유한 AI 기술의 글로벌화에 가속도를 내고, 나아가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 프로
사진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사운드리퍼블리카 김태윤 공동대표, 노건식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스타트업 투자전문 엑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글로벌 음원 유통사 ‘사운드리퍼블리카’에 대한 시리즈 A 첫 투자를 했다고 1일 밝혔다. 2018년 창립된 사운드리퍼블리카는 멜론, 벅스, 지니뮤직 등 국내를 포함해 애플뮤직,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등 전 세계 180 여 개국, 120 여 개 스트리밍 사이트로 디지털 음원을 배급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음원 유통사다. 사운드리퍼블리카의 공동대표인 노건식 대표는 유럽 뮤직 프로덕션인 메트로폴리스 뮤직 그룹(Metropolis Music Group)의 한국 법인 대표,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 (Abbey Road Studios)의 한국 공식 파트너, 주요 국내 레이블 해외진출 컨설팅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17년 경력의 음악사업 전문가다. 또 이랜드그룹의 최연소 임원 출신인 김태윤 공동대표는 CJ미디어 음악사업담당 부장, 베인앤컴퍼니 등 20년의 경력의 소유자로 글로벌 전략과 해외 신사업 담당 임원 경력의 전문성을 갖고 있다.
©http://mangrove.city/ 엠지알브이가 KB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서울투자파트너스, 대성창업투자,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메가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1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MGRV는 코 리빙 브랜드 ‘맹그로브’를 통해 도심 속 1인 가구에 합리적인 주거 솔루션을 제공하는 임팩트 디벨로퍼다. 이번 시리즈 B 투자 유치는 2020년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에 이어 두 번째로, 이로써 MGRV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200억 원을 넘기게 됐다. 200억 원은 국내 코 리빙 스타트업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MGRV는 2020년 맹그로브 1호점을 운영하며 IGIS 자산운용이 조성한 국내 최초 코리빙 블라인드 펀드에 운영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공유 주거 산업에서 적극적인 트랙 레코드를 만들고 있다. MGRV 조강태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가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공유주거 산업에서 MGRV가 차별적 역량과 브랜드를 갖춘 리딩 컴퍼니로 발돋움하기 위한 뚜렷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GRV는 올 6월 400여 명 규모의 초대형
credit : 두잉랩 헬스케어 스타트업 두잉랩은 최근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헬스케어 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두잉랩이 보유하고 있는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음식 인식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이뤄졌다. 두잉랩은 이번 투자가 앞서 네이버와 녹십자 헬스케어로부터 확보한 투자 유치에 이어진 것으로, 이번 투자 유치 성사로 총 누적 투자금액이 40억 원에 달한다. 두잉랩은 이번에 확보한 투자 자금을 음식 인식 AI 기술인 ‘Food Lens’의 고도화와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 ‘상식’의 활성화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두잉랩의 강점인 인공지능 음식 인식 기술인 ‘Food Lens’가 전 세계 음식을 인식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할 계획이다. 두잉랩 진송백 대표는 “상식을 활용한 질환자들의 영양 개선 효과를 실증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임상 검증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2016년에 설립된 두잉랩은 음식 사진을 찍으면 인공지능이 음식을 인식하고 영양 정보를 분석해 주는 기술을 상용화한 ‘Food Lens’를 국내 대기업 5곳
사진 : 셀미트 팀 세포 배양기술을 기반으로 배양육 생산기술을 개발하는 '셀미트'가 50억 원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나우아이비캐피탈이 리드한 이번 투자에는 BNK 벤처투자, 디티앤인베스트먼트, 유경 PSG 자산운용, 전남대학교 기술지주, 연세대학교 기술지주, 그리고 미국의 Knollwood Investment Advisory 가 참여하였고, 기존 투자사인 스트롱벤쳐스, 프라이머사제, 프라이머도 또다시 투자하였다. 그리고 미국의 Knollwood Investment Advisory 가 참여하였고, 기존투자사인 스트롱벤쳐스, 프라이머사제, 프라이머도 또다시 투자하였다. 셀미트는 배양육 생산을 위해서 필수적인 세포배양기술, 경제적인 세포 배양액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을 갖고 있고, 공학적 기술을 이용해서 부위별 고기 고유의 물리적 질감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완성도 있게 개발하고 있다. 셀미트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배양육의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연구를 계속적으로 진행함과 동시에, 대량생산을 위한 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남대학교와 서울(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에 연구개발(R&D) 센터를 두고 있는
AI 기반 데이터 수집/가공 기업 데이터헌트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피스컬노트(FiscalNote)로부터 22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계 IT 기업인 피스컬노트가 국내 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으로, 데이터헌트는 데이터 수집, 처리, 검수, 인력관리 전반을 AI가 처리하는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데이터 수집 및 가공에 AI 기술을 도입한 것이며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 방식을 적용했다. 인공지능이 전 처리한 데이터를 사람이 검수하고 결과물을 다시 한번 인공지능이 후 처리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처리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 정확도를 높인다. 지금까지 AI 개발업체들은 데이터 라벨링, 바운딩 등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는 형태의 데이터로 가공하는 과정을 수작업에 의존해왔다. 이미지, 영상, 음성, 자연어 등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시간 소모가 크고 정확성도 떨어졌다. 데이터헌트는 AI와 사람을 거치는 검증 단계를 통해 정확도를 높이고 리소스를 줄였다. 이로써 AI 개발업체들이 데이터 업무의 비효율성을 줄이고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데이터헌트는 한
사진 : 왼쪽으로 부터 두루이디에스 주식회사 배현철 대표, (주)리드워크 이재문 대표 0.1 초만에 스캔이 가능한 당신의 생활을 바꾸는 정보 플랫폼 '겟아이즈(Get eyes)'를 운영하는 리드워크가 시드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리드워크는 9월 중소기업 벤처부가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와 지난 6월 동 기간에서 주관하는 초기 창업패키지 기업으로 연속 선정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비대면 정보 제공 서비스로 AR 기술 활용 및 데이터 통합 큐레이팅 서비스가 강조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루그룹은 1982년 설립 후 IT, 제조, 바이오, 금융 등 여러 사업분야를 두루 갖추고 있는 국내 기업이다. 두루그룹의 IT 부분사인 두루이디에스 배현철 대표는 '리드워크의 안정된 기술력과 겟아이즈 서비스의 높은 가능성을 보고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리드워크 이재문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기술 고도화 및 인력 강화와 정보 콘텐츠력에 집중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끌어올린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제품의 사용 정보와 후기 정보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콘텐츠로 제작해, 모든 매뉴얼과 후기를 통폐합하고 한눈에 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인 휴이노가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성황리에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자인 한국산업은행이 주도했으며, IBK 기업은행, 에이벤쳐스, 인사이드에퀴티파트너스가 새로운 투자자로 참여했다. 또 유한양행, 신한캐피탈, 시너지아이비투자, 퓨처플레이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휴이노는 금번 투자 유치로 지난 2월 전략적 투자자 유한양행으로부터 50억 원 투자를 유치해 시리즈 A 라운드를 132억에 마무리 한 이후 10개월 만에 대형 투자를 다시 이어갔으며 현재까지 총 358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금번 투자에서 주목할 부분은 은행권(한국산업은행, IBK 기업은행, 신한캐피탈)이 대거 참여했고, 시리즈 A 라운드에서 2대 주주로 참여한 전략적 투자자인 유한양행이 시리즈 B 라운드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2대 주주자격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편 휴이노는 산업은행에서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결성했던 ‘Mega-7 Club’을 통해 금번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Mega-7 Club’에 의한 국내 대규모 자본 유치를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전기화물차 스타트업 이퀄이 퓨처플레이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이퀄은 노영조 대표를 포함해, 국민대학교 자동차 운송 디자인학과 김필수, 김민석, 배성재 등 4명의 학생이 올해 5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이퀄은 환경미화원을 위한 청소차량 개발을 시작으로, 도심 내 화물 운송에 특화된 전기 초소형 화물차를 개발하고 있다. 공유 경제를 통해, 차량 구매와 관리가 부담스러운 긱 이코노미 노동자들이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퀄의 차량은 생산적인 측면에 있어 내구성을 갖추고 있고, 간편한 교체 및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차량 내부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누구에게나 어울리고 사용자들이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현재 이퀄은 차량 프로토타입 개발을 완료했고 자동차 제작자 등록을 마친 상태다. 또한 국토교통부에 의뢰하여 기술검토 및 안전검사에 통과해, 2022년에는 차량 양산과 긱 이코노미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집행한 퓨처플레이 신채호 심사역은 "이퀄의 전기화물차는 실용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모빌리티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총 5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시리즈 D 투자 유치는 2019년 1월 시리즈 C 유치 이후 1년 10개월 만의 신규 투자로, 투자금 또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투자로 현재까지 샌드박스가 받은 누적 투자액은 900억 원에 달하게 됐다. 샌드박스는 2015년 6월 구글코리아 출신의 이필성 대표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출신 도티가 창업한 국내 대표 MCN 스타트업이다.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이 선정하는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며 성장성과 혁신성을 인정받기도 했던 샌드박스는 2015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약 5년여간 사세 확장에 맞춰 대규모 투자를 차례로 유치해왔다. 샌드박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 및 명실상부한 업계 최고 전문성을 구축하고자, 크리에이터 및 IP 대상 투자 확대, 데이터 기반의 매니지먼트 솔루션 강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확대,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광고 및 커머스 사업 고도화, 업계 내 우수 인력 채용 등에 더욱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투자에는 기존 시리즈 C 투자사였던 NVC파트너스를 비롯해 넥슨코리아,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