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블록은 한국 유수의 투자사 및 기업으로부터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메디블록은 이번 라운드에서 재무적 투자자인 IMM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전략적 투자자인 네이버 D2스타트업 팩토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기존 헬스케어 분야뿐만 아니라 IT 선두기업인 네이버와의 긴밀한 협력이 가능해져 메디블록 플랫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기관들은 대표적인 유니콘인 쿠팡과 우아한형제들, 크래프톤(옛 블루홀), 리디북스, 왓챠, 무신사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투자 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 속에서 이루어진 투자 유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메디블록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해 더욱 완성도 높은 개인 중심의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금번 투자를 리드한 IMM 문여정 이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 전반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성장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다. 메디블록이 개발 및 운영 중인 헬스케어 플랫폼의 높은 완성도와 무서운 성장 속도 역시 투자의사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대체육 등 비건 식품을 전문으로 개발∙생산하는 (주)바이오믹스테크가 에이티넘파트너스, 알토스벤처스, 오티엄캐피탈로 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믹스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식물성 단백질 조직 제조 기술 개발 및 대체육 전문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내년부터 미국과 이슬람 지역 등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바이오믹스 윤소현 대표는 2006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요플레버(Yoflavor), 투티프루티(Tutti Frutti), 티톡(teaTOK), 오마이번즈(O’ my burns) 등의 브랜드를 개발해 45개국에 수출하고 900여개 매장을 오픈한 성공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또한 플레이버 테크(Flavor tech)를 기반으로 요구르트, 젤라토, 스무디 용 프리믹스 등 300여 가지 식품을 연구 개발해 출시해 왔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국내에 설립된 바이오믹스는 각 육류별 특유의 지방색, 맛과 향, 수분을 그대로 재현하는 기술과 식물성 조직 단백질 제조기술인 LMHT(Low-moisture, High-temperature) 기법을 도입해 씹는 질감까지 구현해 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에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 불리오와 불릴레오를 통해 1,500억 원의 고객 자산을 운용하는 (주)두물머리가 한화자산운용 및 와디즈파트너스로부터 38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인 웰스 테크(Wealth management Technology) 시장이 급격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두물머리는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미래 성장 동력을 확인받았다. 두물머리는 2019년 초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국내 최초로 15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이후 현재까지 고객 자산 규모에서 8배의 성장을 이룬 웰스 테크 회사이다. 한화자산운용 등 이번 시리즈 A 라운드 투자자들은 두물머리가 개인화 솔루션에 필요한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한 점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집행했다. 두물머리의 천영록 대표는 '우수한 자산관리 서비스의 대중화는 사회를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데 필수'라며 최근 한국사회가치평가로부터 UN 기준의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받은 점을 언급했다. 천대표는 '부의 불평등을 구조적으로 해결할 방법 중 하나로 웰스 테크 회사를 창업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천 대표는 '지금까지 소외받았던 대중 투자자를 위해 금융 서비스의 근
원스톱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세계적인 투자사 본드 캐피털(BOND Capital) 및 기존 투자사들로부터 7천만 달러 (한화 약 770억)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 C를 주도한 본드 캐피털은 미국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테크 투자사다. 매년 글로벌 인터넷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한 인터넷 트렌드 보고서를 발행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투자는 본드 캐피털의 첫 한국 스타트업 투자이기도 하다. 이번 투자에는 본드 캐피털 외에도 IMM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네이버 등 기존 투자사들이 함께 투자에 동참해 오늘의집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지원한다. 오늘의집은 인테리어에 특화된 이용자 중심 콘텐츠와 스토어를 통한 쇼핑 경험을 기반으로 인테리어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과 코로나 19 장기화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성별 불문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인테리어 어플로 자리 잡았다. 현재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업계 최고 수준인 1,400만을 돌파했으며 월 거래액은 커머스 분
1인 화덕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베스핀글로벌 이한주 대표이사와 ㈜홍인터내셔날(이하 피닉스다트) 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고피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간편하게 피자를 즐길 수 있는 ‘1인 화덕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조리 시간을 축소하고 가격 접근성을 높여 외식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자사 개발팀이 개발 중인 하드웨어, 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술들을 통해 누구나 운영이 가능하고, 글로벌 매장들의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키친에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푸드테크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전 세계 90여 개 매장을 운영, 월 매출 10억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고피자는 SI 투자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기술 개발, 제품 품질 개선, 글로벌 진출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시너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글로벌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이한주 대표가 개인 투자로 참여한 가운데, 이한주 대표는 “고피자의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으로서의 비전과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향후 고피자의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
핀테크 스타트업 고스트패스가 팁스 프로그램 운영사인 액트너랩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하였다고 13일 밝혔다. TIPS 운영사 중 한 곳인 액트너랩은 한국, 미국, 중국 등 전 세계를 잇는 에코 시스템을 구축해 스타트업이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이번 투자 유치는 고스트패스의 탈중앙화 본인인증 기술(DID) 기반 주문 결제 통합 솔루션의 혁신적 기술력이 객관적 인정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투자금은 양측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액트너랩은 스타트업이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기술 개발과 시장성 평가를 마칠 수 있도록 업계 유명 창업자들과 전문가들의 집중적인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과정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이선관 고스트패스 대표는 “액트너랩과 같은 유명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의 투자를 유치하게 돼 기쁘다”며 “액트너랩과 함께 고스트패스의 기술력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투자를 유치한 고스트패스의 DID 안면인식 주문 결제 통합 솔루션은 생체, 개인 정보의 대량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한 특허 기술이다. 생체 정보 공유 없이 특정 디바이
사진 :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퀀텀에이아이 오석조 공동대표, 한상희 공동대표, 홍성욱 CTO,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안면인식 AI 기반의 리테일테크 스타트업 ㈜퀀텀에이아이에 초기 투자 단계인 시드 투자를 했다고 8일 발표했다. 퀀텀에이아이는 인공지능 기반의 오프라인 빅데이터 수집을 통해 유통, 브랜드사 대상의 B2B 매장 분석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연내 상용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특히 O2O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서 산출되는 방문객 수, 성별, 연령, 감정, 음성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을 통해 고도화된 Data Set 확보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정보분석과 예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퀀텀에이아이가 개발한 안면인식 AI 기술과 자체 제작한 네트워크 모듈로 분석된 데이터를 이용해 기업은 매장 상권 분석, 고객 반응 추적, 고객 제품 추천, 커스텀 마이징, 데이터 컨설팅, 매장 운영과 제품 기획 서비스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한상희 퀀텀에이아이 대표는 “중국 AI 전문 업체와 안면인식 알고리즘을 공동 개발했다. 차별적인 안면인식(AI) 기술력으로 경쟁사와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했
사진 : 호두랩스 김민우 대표 게임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인 호두잉글리시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호두랩스가 NPX Capital, 다원자산운용, 중소기업진흥공단, 포스코 기술투자, 알펜루트 등이 연합하여 105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호두랩스는 삼성SDS, 그라비티, 엔씨소프트 등 게임 및 테크 기업 출신들과 웅진씽크빅, 에스티유니타스, 파고다 등의 유수의 교육기업 출신의 전문인력들이 모여 2018년 말에 설립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작년 코어자산운용으로부터 50억 원을 시드 투자 받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7월 호두잉글리시 모바일 버전을 출시하며 회원수 증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주관 ‘아기 유니콘’ 40개 기업 중 유일한 에듀테크 기업에 선정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음성 인식엔진은 하루 평균 60만 건에 달하는 아이들의 음성 데이터의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음성에 최적화되도록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2019년에는 이러한 기술력과 호두잉글리시의 콘텐츠 힘을 인정받아 일본에 약
AI 추천 개인 맞춤형 건기식 구독 서비스 스타트업 모노랩스가 총 57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메인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카카오 인베스트먼트, TBT가 참여했다. 이로써 지난해 한국콜마홀딩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후 후속 투자 유치를 하여 총 67억의 누적 투자를 이끌었다. 모노랩스의 AI 추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건기식) 구독 서비스는 지난 4월 규제 샌드박스에 통 됐으며, 국내 유일하게 약국과 직영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사업자로 선정됐다. 건기식 소분 및 판매 서비스는 이미 해외에서 보편화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규제로 인해 서비스가 어려웠다. 모노랩스는 차별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통해 원재료 생산 이후 건기식 제조, 소분, 포장 등 모든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섭취 정보까지 맞춤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개인 건강상태, 생활습관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기식을 추천해준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영양사 또는 약사와 상담 후 개인에게 필요한 건기식을 한 번에 1팩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소분 포장해 1개월 분량씩 배송해 준다. 이
비대면 매장 업무관리 앱 서비스 알바체크를 운영하는 알바체크는 신한캐피탈 및 신한금융투자로부터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알바체크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 대시보드를 통해 점주와 근무자 간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 부담을 최소화시켜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비대면 업무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 업무관리 서비스다. 주요 기능으로 근무자는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 일일 업무 수행을 ‘인증샷’으로 남겨한 일을 공유하고 댓글로 소통할 수 있다. 썸네일 형태의 피드형 레이아웃을 통해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수행한 업무를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어 정확한 업무 처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수행한 업무는 매장을 삭제하지 않는 한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근무자 간 업무 인수인계 시 활용된다. 특히 근무자 입장에서 내가 어떤 일을 얼마나 수행했고 잘하고 있는지를 일별·주간별·월별로 시각화된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의 비대면 업무 요구와 디지털 전환에 대한 필요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알바체크 사업지표로도 그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서비스 론칭 1년 만인 지난 해 9월 기준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