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마스 박입니다. 오늘은 미주 한인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온 네일 비즈니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한때 7,000개 업소에 달하며 뉴욕, 뉴저지, 코넷티컷 지역을 중심으로 번성했던 한인 네일 비즈니스는 COVID-19 팬데믹 이후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현재 이 산업은 디지털 마케팅 부족과 인력난이라는 두 가지 큰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첫째, 디지털 마케팅의 부재가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SNS 활용, 업소 전용 앱 개발, 구글 비즈니스 프로파일 최적화 등 온라인 마케팅 전략이 시급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는 단순히 고객 유치를 넘어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둘째, 네일 아티스트 인력난이 심각합니다. 젊은 세대의 유입이 줄어들면서 숙련된 기술자를 찾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는 서비스 품질 저하와 영업 시간 단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1. 디지털 전환 가속화: - 각 업소별 SNS 계정 운영 및 디지털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도입 - 한인 네일샵 통합 예약 앱 개발로 고객 편의성 증대 - 구글 비즈니스 프로파
안녕하세요, 토마스 박입니다. 오늘은 미주 한인 경제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특히 이민 1세대가 주로 경영하는 소규모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2012년 백악관의 미주 한인 지도자 초청 국정 브리핑에서 언급되었듯이, 미주 한인사회의 경제 규모는 세계 65위 국가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이는 한인 이민자들의 근면 성실함과 기업가 정신이 만들어낸 놀라운 성과입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 팬데믹과 급속한 디지털화로 인해 전통적인 소규모 비즈니스들이 큰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세탁업, 식당업, 뷰티 서플라이, 네일숍 등 한인 1세대들이 주로 운영하는 업종들이 특히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세탁업의 경우, 재택근무 증가로 인한 수요 감소와 온라인 세탁 서비스의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식당업 역시 배달 앱의 보편화와 대형 체인점과의 경쟁으로 인해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뷰티 서플라이와 네일은 온라인 쇼핑 증가와 홈케어 트렌드로 인해 변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들 업종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디지털 마케팅 전략 도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위기 속에서도 기회는 존재합니다. 한인 커뮤니티의
미국 경제가 2024년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준(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소비 둔화와 고용 시장 변화 등 다양한 경제 지표들이 혼조된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먼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면서 연준이 하반기 중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을 낮추고 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긍정적 요인입니다. 그러나 금리 인하 시기와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어 시장의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편, 경제 불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장기간 이어진 고금리 기조와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이는 소비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택 시장과 자동차 판매 등 내구재 소비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경기 하강의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고용 시장도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최근 실업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비용 절감 노력과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해 신규 채용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 발전으로 인한 구조적 실업 증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토마스 박입니다. 오늘부터 '미국 경제 인사이트'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연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미국 경제의 동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이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통찰을 나누고자 합니다. 경제는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복잡해 보이는 경제 현상들을 쉽게 풀어내어, 독자 여러분께서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금리, 고용, 소비 등 다양한 경제 지표들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앞으로의 경제를 어떻게 전망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의미 있는 대화가 오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이어질 '미국 경제 인사이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토마스 박 드림
2015년 어느 날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암이 뇌까지 전이됐다고 고백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미국 애틀랜타의 카터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달 초간에 있던 흑색종을 수술로 제거했으나 4개의 새로운 흑색종이 발견됐다"라며 "암이 내 몸의 다른 장기로도 전이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이제 살아갈 날이 몇 주밖에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놀랍게도 아주 편안했다"라며 "나의 미래는 신의 손에 달려있고, 다가올 일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당시 91세의 카터 전 대통령은 고령의 중환자임에도 유쾌하게 기자회견을 이끌었다. 그는 "나의 암 투병이 알려지자 조지 부시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 등이 전화를 걸어왔다"라며 "그들이 내게 전화를 한 건 오래만"이라고 웃음을 선사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을 묻자 "대통령 재임 시절 이란의 미국 인질 구출 작전 실패를 꼽으며 "헬리콥터 한 대를 더 보냈다면 인질을 구하고 나도 재선에 성공했을 것"이라며 다시 한번 농담을 던졌다. 그날 카터 전 대통령은 건강해 보였지만 의료진은 완치 가능성이
현대자동차 그룹이 세계 최초로 한국 내에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수소경제 글로벌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협력사와 함께 2030년까지 연간 50만 대 수소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및 설비 확대 등에 총 7조 6000억 원을 투자하고 5만 10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방침이다. 이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반으로서 침체된 국내 자동차산업을 살리는 원동력이 되고 국가 차원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그룹은 작년에 이미 충북 충주의 현대모비스 공장에서 중장기 수소 및 수소 전기차(FCEV)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을 발표하고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제2공장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결합해 전기를 만드는 장치인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은 수소차의 엔진에 해당하는 핵심 부품이다. 기존의 휘발유차, 디젤차, 천연가스차, 전기차 외에 이제 수소차까지 등장하여 소비자들에게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과연 10년 20년 후에 고속도로에는 어떤 종류의 차가 미래의 차로 자동차 시장을 장악할까? 아직은 대부분의 소비자가 가솔린과 디젤을 연료로 하는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잔디 풀이 있는 정원을 가진 사람이면 매년 민들레를 뽑거나 없애기 위해서 골치를 않는다. 워낙 생명력이 강해서 뿌리째 뽑지 않으면 아무리 없애도 며칠 후에 또 자라나기 때문이다. 약을 써서 없애는 방법도 있지만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뭔가 꺼림칙하다. 이런 골치 아픈 민들레의 효과적인 제거에 도움이 되는 한국 호미가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한다. 영주 대장간의 한 한국 할아버지가 만든 호미가 아마존에서 날개 달린 듯 팔린다 한다. 영주에서 52년째 낫을 만들고 있는 경상북도 최고의 장인으로 선정된 석노기 씨의 호미이다. 호미는 한국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전통적인 농기구 중 하나로 날의 모양, 각도, 길이에 따라 기능 또한 다양하다. 손삽만 사용하던 미국 사람들이, 이 날카롭고 각도가 있어서 효과적인 호미를 보고서 열광하는 이유이다. 한국인에게는 호미가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지만, 최신 첨단의 기술들이 만든 물건들도 좋지만,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1453년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으로 세계를 주름잡았던 로마는 역사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 종교, 언어, 문화 등의 영향은 계속되고 있다. 왜 로마는 멸망하였을까? 로마의 멸망은 적은 숫자의 민족이 훨씬 더 많은 숫자의 다수민족들을 통치하다가 힘에 부쳐 결국 손을 들게 된 것이 주원인이고, 그래서 결국 로마는 용병을 쓰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고, 결국 그들의 손에 의해서 어이없게도 너무나 갑자기 멸망해 버릴 수밖에 없었다. ‘푸른 바다의 전설’ 드라마에서 사람이 된 인어 전지현이 자동 진공청소기를 무서워하는 장면이 나온다. 웃긴 장면이긴 하지만, 이 자동 진공청소기는 불과 십여 년 전만 하더라도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사이에 많은 가정집에서 진공청소기는 꼭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발명품이다. 사람들이 자동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조용하고, 깨끗하게 그리고 편해서이다. 한번 충전기에 가져다 놓으면, 스스로 돌아다니면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한국의 아파트 이름은 영어를 많이 쓴다. 롯데건설의 '캐슬',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호반건설의 '베르디움', SK건설의 ‘SK 뷰' 등 아파트 명칭은 외국어 이름이 대부분이다. 대림산업의 'e 편한 세상'은 외국어와 합성한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다. 삼성물산의 '래미안'과 GS건설의 '자이', 대우건설의 '푸르지오'는 외국어인지 한글인지 구분할 수 없는 브랜드이다. 심지어 IMF 외한 위기 때에는 부도가 난 대우에서 트럼프 이름을 빌려서 이미 지어놓은 아파트 이름으로 쓰기도 하였다. 어떤 사람이 우스개 소리로 시어머니가 며느리 집을 못 찾게 하기 위해서라고도 하였다. 저자 의견으로는 영어를 쓰면 수준이 높아진다고 (사대주의의 잔재?)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알고 보면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언어다, IT시대에 가장 활용성이 뛰어난 언어라고 한다. 이는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왜냐면 불과 2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 및 많은 한국사람들이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갔다 왔다고 한다. 제주도 하면 감귤과 유채꽃 향기 등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얼마 전에 제주도에서는 제주향으로 향수 특허까지 받았다 한다. 제주도의 깨끗한 바다 냄새와 오염되지 않는 한라산의 울창한 삼림 냄새, 감귤꽃, 유채꽃, 사향 냄새 등이 조화를 이루어 상쾌하고 매혹적인 향기가 나고, 상쾌하면서도 은은하게 오랫동안 지속되는 우리 몸에 가장 적합한, 우리의 향수이고, 본인의 기분을 상승시키며 특히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향수라 한다. 향수는 언제부터 인류 역사에 등장하였을까? 향수를 인간이 생활에 이용하게 된 것은 지금부터 4,5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다. 신의 제단을 신성하게 여겨온 고대 사람들은 제단 앞에 나아갈 때 신체를 청결히 하고 향내가 풍기는 나뭇가지를 태우고 향나무 잎으로 즙을 내어 몸에 발랐다고 한다. 향료수는 영어로 "perfume"인데 Latin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