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화)

뉴욕 뉴스

뉴욕 경제신문,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와 MOU 체결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 글로벌 한상 초청 강연회 개최

<사진 :  왼쪽에서 두번째 뉴욕 한인 상공 회의소 김선엽 회장 그 옆 뉴욕 경제신문 박병찬 대표>




뉴욕 경제신문과 뉴욕의 대표적 한인경제 단체인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는 미주 한인 경제의 발전과 서로 간 동반 성장을 위하여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와 성공한 '글로벌 한상 초청 강연회'등 두가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2월 9일 MOU 체결하였다.


뉴욕 경제신문과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는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를 유치하여 미 동부 한인들에게는  새로운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창업을 지원하여 한인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민간 주도의 음식 한류의 바람을 일으켜 한식 세계화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글로벌 한인 기업인 초청 강연회는 뉴욕 한인 경제인들에게 성공한 한인 기업인들의 성공담을 듣고 그들과 교류 할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생각되며, 미주 한인기업인들의 시야를 국제적으로 넓힐수 있으며,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 시장에서 성공한 한상 ,그들과 비즈니스를 같이 할  기회를  얻을수 있는 가능도 기대 된다 .


이번 협약은 뉴욕 경제신문과 뉴욕 한인상공회소 양측의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 진출을 도와서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활성화시켜 모국 한국의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고 성공한 글로벌 한상들에게는 미주 한인 경제인들과 협력하여 미국에서 더 크나큰 사업을 시작할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 김선엽 회장은 "이번 MOU는 미주 한인경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적인 결실을 얻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뉴욕 경제신문 박병찬 대표는 뉴욕의 대표적 한인 경제단체인 뉴욕 한인상공 회의소와의 MOU는 "미동부 한인 경제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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