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2 (월)

뉴욕 뉴스

코참, 블록체인이 가져올 혁신 세미나 개최




사진 : 미 한국 상공회의소 제공 


미 한국 상공회의소 (KOCHAM)는 19일 뉴저지 포트리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블록체인이 가져온 산업과 비즈니스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동포 기업체들과 코참 회원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어니스트 앤 영의 첸 주 블록체인 비즈니스 담당 파트너는 “블랙 체인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네트워크 기술이 각종 비즈니스에 급속도로 활용되고 있다”며 “물류, 유통, 금융 거래, 의료 서비스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유통하는 과정에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생산자 및 제품의 내역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자 입장에서도 실시간으로 문제 된 제품의 유통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천해 조속히 해당 제품을 회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 파트너는 블록체인은 중앙 집권적인 네트워킹 시스템이 아닌, 상호 분산적인 시스템으로서, 모든 관계하는 회사나 관계자들이 1대 1로 네트워킹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의 장점은, 이베이, 알리바바 등 중간 거래자 없이 직접 서로 개별적으로 거래가 가능하고, 모든 관계자들이 거래 내용을 모두 서로 파악할 수 있어 사기 행위를 예방하고, 비용도 달러 디지털화 등으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품에 들어가는 다른 부품들을 만든 생산업자들 간에 수익 배분을 위해 45일 정도 소요되었으니, 블록체인을 이용하면 거의 실시간으로 분배를 위한 처리가 가능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 같은 비즈니스와 산업의 혁신을 가져오는 블록체인 기술은 향후 늦어도 10년이 되면 널리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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