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0 (수)

뉴욕 뉴스

현대·기아차, 자율주행업체 ‘오로라’에 전략 투자


오로라의 첨단 자율주행시스템인 오로라 드라이버가 장착된 현대차의 수소 전기차 넥쏘

사진제공 : 현대 자동차 


현대·기아자동차가 외부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 상용화를 추진한다. 


지난 13일 현대·기아차는 사업 파트너사인 미국 자율주행 업체 ‘오로라(Aurora Innovation)’에 전략 투자하고 독보적인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무결점의 완벽한 자율주행차를 조기에 출시,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자율주행 생태계의 판도를 선도하는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한다는 것이 현대·기아차의 전략이다. 


현대·기아차가 전략 투자하는 오로라는 2017년 미국에서 설립되었으며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부문에서 월등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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