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8 (일)

뉴욕 뉴스

한국 기업들, 국제 비즈니스 대상에서 큰 성과 거둬

세계 유일의 국제적, 총괄적 비즈니스 시상 프로그램인, 2018 제15회 국제 비즈니스 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이하 IBA)의 수상작이 발표된 가운데, 한국의 57개의 기업, 공기관 및 개인이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작은 74개국에서 출품된 3천 9백여 편의 작품 중에서 선정되었다. 

2018년 한국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금상(Gold Stevie) 29개, 은상 25개, 동상 40개를 수상했다. 올해 스티비 수상작 심사에는 전 세계에서 25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한국광고법학회 부회장인 한상필 한양대 교수가 출판(Publications)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올해 국제 비즈니스 대상에서 금상을 가장 많이 받은 한국의 조직은 3개 카테고리에서 금상을 수상한 도로교통공단이다. 올해의 기업 - 교통 부문 금상을 비롯 3개의 금상과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했다. 서초구, 아시아나항공, KT KBN, 해외문화홍보원은 2개의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구주제약, 국방과학연구소, 근로복지공단, 대한유화, ㈜더샘인터내셔날, 서울특별시, 씨젠의료재단, HS애드, KB국민은행, 코레일, 코리아세븐, 하나로애드컴 손정희 대표,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도로공사, 한온시스템, 한전원자력원료이 금상을 수상했다. 

IBA는 전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사업활동을 평가하는 프리미엄 국제대회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조직들은 경영, 올해의 기업, 마케팅, 홍보, 고객 서비스, 인사관리, 신제품, IT, 웹사이트 등 IBA의 다양한 카테고리에 출품할 수 있다. 상명인 스티비(Stevie)는 그리스어로 ‘왕관(Crowned)’을 의미한다. 2018년 IBA시상식은 10월 20일(토) 영국 런던의 인터컨티넨탈 런던 파크레인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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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천치즈닭갈비, 뉴욕 맨하튼 진출 사진 제공 : 홍춘천치즈닭갈비 뉴욕점 치즈닭갈비 전문점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홍춘천치즈닭갈비’가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에 진출해 호조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매장을 연 최경림(60) 대표는 뉴욕에서 한국 외식업만 25년간 운영해온 장사 베테랑이다. 특히 고깃집 종로상회는 맨해튼의 맛집 명소로 유명하다. 홍춘천은 10월 말부터 가 오픈하여 지난주 화요일(뉴욕시간)에 본격적으로 오픈해 198㎡ 규모의 점포에서 일평균 매출이 1000만원 선에 이른다고 밝혔다. 피크타임에는 1시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인데, 돌아가는 고객들도 꽤 많은 편이다. 홍춘천은 지난해 일본 도쿄 중심가에 진출한 데 이어 뉴욕 맨해튼에서도 한국 닭갈비 맛의 인기를 확인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를 지향하는 홍춘천의 계획이 점점 더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 대표는 1년 전부터 한국 외식 브랜드를 가져가기 위해 코리아타운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해봤다. 그 여론조사에서 한국 음식 중 가장 인기 있는 음식 중에서 닭갈비가 3위를 차지해서 한국 브랜드를 물색하다가 튼튼한 본사와 안정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홍춘천치즈닭갈비를 선택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