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글로벌 프랜즈 인 뉴욕 행사 (사진제공 : 뉴욕 한인 경제인협회)
뉴욕 한인 경제인협회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퀸즈 Adria Hotel 컨벤션 센터에서 '글로벌 프렌즈 인 뉴욕'을 개최했다.
한국 유망 중소기업들의 미주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중소기업 벤처부 산하 강원 테크노 파크( 이하 강원 TP) , 대구 테크노 파크 (이하 대구 TP)가 함께 주관했다.
이번 ‘글로벌 프렌즈 인 뉴욕’에는 강원 TP 소속 업체인 지원 바이오, 용대황태, 바다 본, 뉴랜드 올네이 처 및 대구 TP 소속 업체인 영풍, 릴리 커버, 에이팜 등 한국 유망 중소기업들이 참여하여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