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7 (일)

뉴욕 뉴스

LG전자, ‘CES 2019’ 어워드 132개 수상


LG전자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가 주요 CES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사진제공 : LG전자 


LG전자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9’에서 130개가 넘는 CES 어워드를 받으며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CES 주관사인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2018년 11월에 선정한 ‘CES 최고 혁신상’ 및 ‘CES 혁신상’ 등 19개를 포함해, 현지시간 11일 기준 모두 132개의 CES 어워드를 받았다. 


특히 LG전자는 해외 매체들이 LG전자가 공개한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에 가장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고 밝혔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으로부터 ‘최고 TV(Best TV Product)’로 선정됐다.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씨넷(Cnet)’,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 ‘슬래시기어(Slash Gear)’, ‘리뷰드닷컴(Reviewed.com)’ 등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50개 이상의 어워드를 수상했다. 


주요 매체들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이번 전시회 최고 제품으로 꼽으며 마법 같은 기술력으로 경이로운 제품을 완성했다고 극찬했다. 


8K 해상도를 구현한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 HD TV를 포함한 LG전자 인공지능 TV도 주요 매체들로부터 최고상을 받았다. ‘테크레이더(TechRadar)’, 씨넷 등 매체들은 LG 인공지능 TV에 대해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세서인 ‘알파 9 2세대(α9 Gen 2)’을 탑재해 탁월한 화질과 음질, 편리한 인공지능 기능을 갖췄다고 호평했다. 


‘USA 투데이(USA Today)’, ‘테크레이더’,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 등은 LG전자가 첫 공개한 캡슐 맥주 제조기 ‘LG 홈브루(Homebrew)’를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제품을 ‘갖고 싶은 제품’으로 소개하며 원하는 맥주를 쉽게 만들 수 있고 세척도 간편하다고 평가했다. 


LG 홈브루는 발효부터 세척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맥주 제조 全 과정을 자동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에일 맥주인 페일 에일(Pale Ale), 흑맥주(Stout), 밀맥주(Wheat), 라거 맥주인 필스너(Pilsner) 등 인기 맥주 5종을 취향에 따라 직접 제조할 수 있다.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폭포’도 ‘슬래시기어’, ‘마셔블(Mashable)’ 등이 뽑은 CES 최고 기술로 선정됐다. 올레드 폭포는 완벽한 블랙, 곡면 디자인 등 올레드만의 장점을 활용해 대자연의 웅장함을 담아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사용자 허리 부담을 줄여주는 ‘LG 클로이 수트 봇(CLOi SuitBot)’ △편리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의류관리 가전 ‘LG 스타일러’ △17인치 대화면과 초경량을 모두 갖춘 ‘LG 그램 17’ △32대 9 화면 비율을 적용한 49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스팀을 자동으로 분사해 세척이 간편한 스마트 오븐 등도 CES 어워드를 수상했다. 


LG전자는 LG만의 차별화된 혁신제품들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홍춘천치즈닭갈비, 뉴욕 맨하튼 진출 사진 제공 : 홍춘천치즈닭갈비 뉴욕점 치즈닭갈비 전문점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홍춘천치즈닭갈비’가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에 진출해 호조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매장을 연 최경림(60) 대표는 뉴욕에서 한국 외식업만 25년간 운영해온 장사 베테랑이다. 특히 고깃집 종로상회는 맨해튼의 맛집 명소로 유명하다. 홍춘천은 10월 말부터 가 오픈하여 지난주 화요일(뉴욕시간)에 본격적으로 오픈해 198㎡ 규모의 점포에서 일평균 매출이 1000만원 선에 이른다고 밝혔다. 피크타임에는 1시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인데, 돌아가는 고객들도 꽤 많은 편이다. 홍춘천은 지난해 일본 도쿄 중심가에 진출한 데 이어 뉴욕 맨해튼에서도 한국 닭갈비 맛의 인기를 확인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를 지향하는 홍춘천의 계획이 점점 더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 대표는 1년 전부터 한국 외식 브랜드를 가져가기 위해 코리아타운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해봤다. 그 여론조사에서 한국 음식 중 가장 인기 있는 음식 중에서 닭갈비가 3위를 차지해서 한국 브랜드를 물색하다가 튼튼한 본사와 안정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홍춘천치즈닭갈비를 선택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