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디스커버 그린 리프 존에 선정된 에센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에센허브(essenHERB)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2018 북미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2018 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디스커버 그린 리프 존(Discover green leaf zone)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2018 북미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는 이탈리아 볼로냐, 홍콩 코스모프로프와 함께 세계 3개 미용박람회 중의 하나로 올해 16회를 맞이하여 전 세계 45개국 1278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3만6000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였다. 특히 이번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디스커버 그린 리프 존에 에센허브가 선정되어 이목을 끌었다. 디스커버 그린 리프 존은 친환경(ecofriendly), 유기농(orgarnic), 깨끗함(clean), 자연친화적 제품(natural products) 등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10개 업체만 선정되며 박람회장 안에서도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배치되었다. 에센허브는 디스커버 그린 리프 존에 선정되어 에센허브의 자연주의적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며 최근 북미권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의 독자 개인 취향 기반 작품 추천 ‘레진 픽’을 선보이고 이를 통한 홈 개편을 했다고 7일 (한국시간) 밝혔다. ‘레진픽’은 사용자 이용 패턴을 취합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의 취향에 적합한 작품을 골라 웹툰 플랫폼 최초로 ‘서비스 홈 화면을 개인에 맞게 구성’해주는 형태다. 궁극적으로 모든 독자가 각기 다른 ‘자신만의 홈 화면’을 갖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레진코믹스는 이번 개편에 발맞추어, ‘레진 챌린지’ 페이지를 함께 오픈한다. 레진챌린지를 통해 정식 연재 기회를 갖게 되는 작가들은 미국 등 해외 시장의 진출 기회 역시 얻을 수 있다. 레진엔터테인먼트 한희성 대표는 “ 독자에게 폭넓은 장르 중 ‘내가 좋아하는 작품’을 선보일 시간이다”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독자들이 드러나지 않았던 우수 웹툰을 포함하여,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케어마인드가 신규 론칭한 성형 후 회복 분석 전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에포터 케어마인드가 성형 후 회복관리 전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인 에포터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고객들이 수술이 끝난 후 회복 기간 동안 나타나는 점막 들림, 안구건조, 당김 현상, 간지러움, 비대칭, 붓기, 멍, 흉살 등 처음 겪는 증상들이 언제 사라질지 불안함과 답답함을 호소한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에포터는 사용자의 체질, 수술법, 수술 시기, 수술 부위를 반영해 시기별 증상을 자동으로 분석한다.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회복 단계, 회복 속도, 회복 완료도 등 개인 맞춤화된 회복 정보를 제공한다. 이 앱을 이용하여 성형 고객은 얼마나 회복했는지, 자신의 상태는 어떠한지 등 성형 후 본인의 구체적인 회복 상태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 불안함과 답답함을 해결할 수 있다. 에포터의 성형 후 증상 및 상태 분석 기술은 성형 후 회복에 관련된 국내외 연구자료 및 학술정보 그리고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특허 출원되어 있다. 특히 눈성형과 코성형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성형외과, 피부과 등의 의료진들이 개발과정에 참여하였다. 케어마인드 신윤제 대표는 보건복
에이랜드 브루클린점 외관 2005년 한국 패션 업계에 원스톱 멀티스토어 콘셉트를 소개한 에이랜드가 8월 1일 뉴욕 브루클린에 미국 내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브루클린의 한 지역인 윌리엄스버그는 트렌드세터들-개성 넘치는 패션피플과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힙플레이스’로, 관광객이 몰리는 뉴욕 맨해튼을 벗어나 순수한 로컬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는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최근 10년 사이 뉴욕 젊은이들의 새로운 아지트로 형성된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중심에 에이랜드가 낯선 한국 패션과 뷰티 문화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패션을 알고 싶어 하는 해외 쇼퍼들에게 에이랜드는 꼭 들려야 하는 필수 K 패션 코스가 되었다. 국내외 유명 모델 박수주, 아이린 킴 등 잇걸들의 비밀 쇼핑 장소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서울의 스트릿 패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 오픈한 에이랜드 브루클린 지점은 윌리엄스버그 중심부에 위치한 100년 넘은 벽돌 건물을 지하 1층, 지상 2층 구조로 레노베이션해 약 990㎡ 규모로 새롭게 자리하고 있다. 콘크리트 바닥과 강철 기둥이 목재 골조와 싱그러운 식물들과 선명한 대조를 이루고 두 개
미스틱(Mystic)은 베이징 기반의 스타트업 에어랑고(Airlango)사의 개발 예정 드론으로, 별도의 촬영 기술 없이 최고의 영상 및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AI에 의한 다양한 촬영 모드가 탑재된 무인 항공기이다. 미스틱(Mystic)은 3D 추적을 통해 무인 항공기가 자율적으로 사물을 추적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자동 운전 차량에서 사용되는 최첨단 모션 인텔리전스로 이 기술을 이용하여 물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장애물을 피하게 한다. 또한 제스처 컨트롤이 가능하며 각 포즈를 특정 명령으로 인식하고 지시 사항을 따라 앞뒤로 움직이며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Mystic은 최대 6 가지 제스처를 지원하는 최초의 무인 항공기이다. 미스틱(Mystic)의 사파리 모드에서는 AI가 지정된 경로를 따라 비행하면, 적절한 시간에 올바른 사진을 찍게 하여 관심 있는 대상(예: 동물, 식물, 사람, 차량 및 기타 물체를 인식하여)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프레임을 만들게 한다. 미스틱(Mystic)은 최대 비행시간은 30 분이며 스마트폰 또는 제어 장치로 최대 200m로 리피터를 사용하면 최대 800m까지 가능하다. 또한 고속 충전으로 50 분 만에 완전 충전되며, 중량
일정 데이터 스타트업 히든트랙이 받아보는 캘린더: 린더 iOS 앱을 출시 했다고 2일 밝혔다. 린더는 스포츠 경기, 아이돌 스케줄, 화장품 세일, 페스티벌 일정 등 관심있는 일정들을 캘린더 형태로 받아보는 일정 구독 서비스다. 주요 일정에 대해 알림 기능을 설정 할 수 있으며 가격, 출연진, 승패 등 일정에 대한 핵심 정보에 대해 함께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 4월 출시 된 안드로이드 버전과 이번 달 출시 된 iOS 버전의 린더는 기존의 웹버전과 동일하게 다양한 일정을 받아볼수 있으며 기존의 웹버전에서 제공하지 않던 알림 설정과 메모, 캘린더 색 설정 등의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린더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아볼수 있다. 히든트랙 오정민 대표는 "이번 모바일앱 출시는 일반 캘린더앱 기반으로 운영중이었던 기존 린더 서비스의 한계를 모바일앱을 통해 해결하고 보다 많은 사용자들에게 린더를 알리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히든트랙은 지난 10월 삼성전자 모바일사업부 엑셀러레이터인 크리에이티브스퀘어 3기, '18년 1월 아모레피시픽 엑셀러레이터 2기에 선정, 1년 간 1억원의 자금과 공간을 지원받고 있으며 메가스터디그룹이 설립한 윤민창의투자재단
캐나다 퀘벡 뉴욕’과 캐나다 속의 프랑스라고 불리는 ‘퀘벡’ 그리고 예술의 도시 ‘시카고’는 보너스다. 여행박사가 보다 여유롭게 미동부와 캐나다를 여행하며 압도적인 자연경관과 화려한 대도시를 만날 수 있는 미동부·캐나다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캐나다·미국 등 북아메리카에 관심을 두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이는 유럽처럼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 유적지를 관광하기보다 바다와 산, 호수 등 거대한 자연과 함께 대도시의 화려함까지 경험하고 싶어 하는 중년층들의 높은 선호도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 미국의 북동쪽에는 오랜 역사를 간직함과 동시에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앞서있는 대도시들이 많다. 패션과 무역의 중심지인 세계 최대의 도시 ‘뉴욕’,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건축과 예술의 도시 ‘시카고’ 등 바쁘게 움직이는 대도시를 직접 거닐며 온몸으로 느끼는 것 만으로도 여행의 가치는 충분하다. 캐나다 역시 웅장하게 솟아오른 산맥은 물론 바라만 봐도 여유가 느껴지는 도시들이 넘쳐난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만날 수 있는 도시 ‘토론토’, 마치 유럽과도 같은 아름다운 곳 ‘몬트리올’, 인기리에 방송한 tvN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주목 받은 ‘퀘벡’ 등 자연
CJ제일제당 전문셰프가 비비고 마케팅 콘퍼런스에서 비비고 제품의 레시피를 설명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7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서울 중구 CJ인재원과 수원 광교 CJ블로썸파크에서 국내 및 해외법인 마케터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비고 글로벌 마케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 글로벌 5대 전략국가 전문가들이 함께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본사와 해외법인의 협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비비고 글로벌 마케팅 콘퍼런스’는 국내 및 해외법인 전문 마케터들이 모여 ‘비비고’ 브랜드의 비전과 핵심가치, 우수 마케팅 사례, 현지화 전략 등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비비고’ 브랜드가 더 이상 국내 브랜드가 아닌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며 성공적으로 한국식 식문화, 한식의 정통성을 알리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이를 위해 각 국가별 담당자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인사이트, 시장 트렌드 등을 준비해 발표했고, ‘비비고’ 브랜드 중심의 성공적인 ‘한식 세계화’와 시장 창출 및 성장 견인을 위한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비주얼캠프 팀원들 가상/증강현실(VR/AR) 및 모바일폰에 적용되는 시선추적(eye-tracking) 기술과 시선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18억5천만원 규모의시리즈 A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 참여한 곳은 신한금융투자-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코리아에셋투자증권(KAI-KVIC가상증강현실투자조합), 신한DS(신한퓨처스랩) 등 4곳이다. 이로써 비주얼캠프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총 27억원이다. 비주얼캠프는 VR/AR 및 모바일 시선추적 기술을 보유,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시선추적은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비주얼캠프는 독보적인 시선추적 기술과 시선정보 분석 서비스를 보유,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한 분야에 사업을 접목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비주얼캠프가 개발한 모바일 시선추적 기술은 다양한 스마트폰용 광고, 게임, 교육 콘텐츠 관련 업체들의 추가 비즈니스 창출에 UI/UX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석윤찬 비주얼캠프 대표는 “모바일 시선추적 기술 및 VR/AR 아이트래킹 기술의 완성도를 더욱 견고히 하고, 개발된 시선추적 기술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우스개 소리로 흙수저가 살아남는 법은 아름다운 도자기가 되는 길이라 한다. 우리 조상이 만들었던, 고려청자 및 도자기는 아름다우나 깨지기 쉬운 단점이 있다. 도자기의 성분인 세라믹스(ceramics) 또는 세라믹은 열과 냉각 활동으로 마련된 무기 화합의, 비금속 고체이다. 점토 등 천연의 원료를 사용해서 만들며, 용기로 사용되어 왔다. 이에 대하여 파인 세라믹스(fine ceramics)는 고순도의 인공 원료를 사용해서 만들며, 전자재료, 정밀기계 재료 등 다양한 용도에 쓰인다. 세라믹스는 금속과는 반대로 전기를 잘 전도하지 않을 뿐 아니라, 유기 재료와는 달리 고온에도 잘 견딘다는 것이 특징이다. 세라믹의 깨지기 쉬운 단점만 극복한다면 세라믹의 활용 용도는 자동차, 기계, 항공, 조선, 발전, 치과 및 의료 등 무궁무진할 수 있다. 1952년의 어느 날, 코닝 글라스 웍스(Corning Glass Works)의 화학자 돈 스투키
마모 된 충전 케이블을 고치는데 사용 1000 가지의 다양한 이용 방법 FixIts는집이나 또는 작업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플라스틱 막대로 어떤 방법 , 모양 또는 형태로든 성형이 가능하며 재사용이 가능하다. FixIts스틱을 뜨거운 물에 담그면 부드럽고 유연 해지며 (60° C 또는 140° F : 권장온도) 원하는 모양으로 성형할 수 있다. FixIts는 경화 시간이 필요하지 않는다. FixIts ™는 열가소성 수지의 주요 이점을 이용하여 반복 가열, 냉각, 성형 및 가열할 수 있어 재사용할 수 있을뿐 만 아니라 낭비를 줄이고 필요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플라스틱 자체도 생분해 성 재료로 퇴비화 할 수 있다. FixIts ™는 창업자인 Chris가 2000 년에 처음으로 플라스틱에 관한 책을 연구하면서 FixIts ™ 소재를 발견했으며 플라스틱 사용 및 일회용 제품의 사용의 대안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Chris는 제품 폐기보다는 수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목표로 소비자 제품에 직접 사용 가능한 FixIts ™를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FixIts ™는 현재 Kickstarter 캠페인 모금을 성공적으로
모바일 광고 기업 매드업 (http://madup.com 대표 이주민)이 총 134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매드업은 한국 애드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매드잇의 모회사이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프랙시스캐피탈를 비롯해 스톤브릿지벤처스, 아이디벤처스, 엠지인베스트먼트 및 서울투자파트너스 등 총 5곳의 벤처캐피탈이 참여했다. 특히, 시리즈A 투자에 참여했던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후속 투자를 결정하면서 모바일 광고 시장 내 매드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리즈 B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친 매드업은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데이터 및 기술 중심의 효율을 가속화해 퍼포먼스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매드업은 데이터 기반으로 정교한 타겟팅 및 최적의 채널 선정을 통해 광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모바일 광고 전문 기업이다. 2016년 총 1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이후 애드테크 기반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 다양한 업종, 규모 및 단계별로 맞춤식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하는 동시에, 해외 파트너 매체들의 국내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