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리 로커 (Laundry Locker)는 2005년 설립되어 12년간 운영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세탁과 세탁물 보관 관련 스타트업으로24 시간 세탁물 보관함 기반의 픽업 및 드롭 오프 시스템을 편리하게 결합한 서비스 이다. 라운드리 로커는아파트, 콘도, 기업 사무실, 헬스클럽 등에 세탁물 보관 용 로커를 설치하여 고객이 넣어서 맡긴 세탁물을 1 ~ 2 일 이내에 드라이클리닝이나 세탁을 하여 다시 세탁물 로커에 반환한다.. 라운드리 로커는 로커 기반 배달 설루션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드라이클리닝, 세탁 및 신발 수리와 같은 서비스 산업의 가장 큰 두 가지 문제 즉 장소와 영업시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였다. 라운드리 로커 (Laundry Locker) 브랜드 정보 : 라운드리 로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큰 드라이클리닝 시설을 운영하며 Dogpatch 지역에 10,000 평방 피트 규모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이 지역에는 현재 14,000 개의 개인 사물함과 350 개의 세탁물 보관함이 있고 30 년 이상 세탁 경험을 가진 세탁 전문가들로 구성 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진제공 :Laundry Locker 웹사이트 :https://laund
©https://liquidspace.com/ 리퀴드 스페이스 (LiquidSpace)는 2010년 섭립된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사용하지 않은 업무공간을 실시간으로 굥유할수 있게 해주는 업무공간 공유 서비스의 선도적 기업이다 . 업무 공간이 필요한 누구나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멋진 공간을 찾고 예약할 수 있게 해준다. 리퀴드 스페이스( LiquidSpace)는전통적인 임대의 비용과 복잡성을 제거하여, 리스나 또는 다른 번거로움 없게 만들어,스타트업들이만나고 일하기 좋은 곳을 실시간으로 찾고 예약할 수 있는 가장 큰 네트워크이다. 리퀴드 스페이스( LiquidSpace)는 업무 공간 공유의 새로운 모델로 회의 및 작업 공간을 위한 선도적 기업으로 이용 고객들은 언제든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추가 작업이나 회의 공간이 필요하면 미국, 캐나다 및 호주 전역에 시간 또는 일일 단위로 업무공간을 찾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사무실 공간을 가진 기업들의 경우, 해당 책상을 채우고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bout Team <photo : CEOMark Gilbreath> Mark Gilbreath : Fou
구루(Gooroo)는 2015 년 콜럼비아대 출신 한국인 Scott Lee가 설립한 뉴욕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튜터 및 학생들이 모바일 앱이나 웹 사이트를 통해 연결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이다. 학생들은 원하는 가격대와 장소에 맞는 250개 이상의 주제에서 튜터를 찾아 볼 수 있다. 앱안의 메시징 시스템을 사용하면 튜터와 쉽게 공동 작업할 수 있다. 대부분의 튜터들은 아이비리그 학교의 졸업생이나 재학생이며 그들은 광범위한 경험을 가지고 강의한다 현재 Gooroo는 맨해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뉴저지 주 북부 5개 지역 및 보스턴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8년에는 한국에서 론칭하여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게 하고 미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Gooroo 웹사이트 :https://www.gooroo.com/
여행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주)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7월 한달 거래액 50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종합 여행사가 아닌 투어&액티비티 서비스 분야에서 월 거래액 50억원은 독보적인 성과다. 지난 달에만 130만명이 ‘마이리얼트립’을 방문했으며 실제 9만명 이상의 여행객들이 해외에서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를 통해 7월 한달 상품 후기도 1만건을 넘어서는 등 업계 선두의 확고한 입지를 쌓았다. 현재 ‘마이리얼트립’은 전세계 73개국 4백개 도시에 여행 상품수 약 1만 1000개를 제공하고 있다. 판매 상품은 주력인 여행 가이드를 비롯해 액티비티, 현지체험, 입장권, 교통패스, 에어텔, 숙박, 렌터카 등이며 지난 2분기부터 항공권과 호텔 예약까지 서비스를 확대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 2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즉시예약서비스의 거래가 크게 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현지에서 여행객들이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상품을 구매해 시차 대기 없이 바로 이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매달 평균 200% 이상 판매율이 증가하고 있다.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는 “연내 월 거래액 100억을 달성하고 다양한 상품군 확보 및 고객 만족
©https://makersrow.com/ 메이커스로 (Maker 's Row)는 미국 기업들이 미국 내 생산을 도와주기 위해2012 년 11 월에 탄생한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로 미국 제조업체와 제품 기반 비즈니스를 연결하여 공장 소싱을 쉽게 만든다 . 메이커스로 (Maker 's Row)는 기업가, 디자이너 및 소기업들이 생산 과정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미국 내에서의 제조를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미션을 가지고 탄생하였다. 메이커스로에는 미국 내 1,400여 개에 중소 공장이 등록되어있다. 기업들은 의류, 가구, 액세서리, 보석 등 카테고리별로 제품 사양에 적합한 공장을 입찰 방식으로 모집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설계 단계에서 제조까지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고, 시제품 및 완성품을 만들어 갈수 있다. 메이커스로의 파트너 공장은 모두 미국 내로 한정하고 있기 때문에, 메이커스로 통해 제조된 제품은 모두 Made In USA 제품으로 미국 내 판매시 고객들에게 애국적인 상품으로 인식되어 판매에 이점을 가질 수 있다. 메이커스로 (Maker 's Row)는 일반 마켓 플레이스와 달리 기업들이 자기에 맞는 공장을 찾을 때 중개 수수료를 청구하는 것이
©https://makeachamp.com/ 메이크 어 챔프는 (MAKEACHAMP)는 2012 설립된 캐나다 퀘백을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으로, 스포츠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의 선두 주자로, 모든 유망한 운동선수에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메이크 어 챔프 ( MAKEACHAMP)의 글로벌 플랫폼은 모든 운동선수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54개국 94여 스포츠 분야에서 10,000 명의 선수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크라우드 펀딩의 글로벌 리더이다. 크라우드 펀딩시 선수들을 후원하는 후원자는월별로 운동 선수들에게 기부할 금액을 선택 할 수 있고 또한 선수들이 스폰서를 유치하기 위해 사용할 수있는 스폰서 십 프로그램이 있어 선수들은 일반 크라우드 펀딩보다는더 다양한 후원을 받을 수 있다 . About Team 데이빗앤코 ( David Ancor ) :Founder 마이클 스피글맨 (Michael Shpigelman ) : Founder 데이빗 바케이 ( David Barkay ) :Founder 가사 제공 :MAKEACHAMP 웹사이트 : https://makeachamp.com/
건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4명의 학생들이 건국대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의 후원을 받아 ‘피부가 마시는 초유 마스크팩’을 생산하는 기업 ‘팜스킨(대표 곽태일(27, 동물생명 11))'을 창업했다. 이 학생들은 ‘2016 KU 사업화모델 및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에 참가해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천연 화장품 생산’이라는 사업화모델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시켰다. 건국대 산학협력단은 공모전에서 수상한 팀에게 시제품 제작 지원과 건국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창업까지 직접 지원을 약속했고 ‘팜스킨’은 그 첫 사례인 셈이다. 팜스킨 초유 마스크팩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유산균 발효 초유 추출물과 이를 함유한 화장품 조성물’이라는 특허를 사용한 제품이다. 보습, 미백, 주름개선, 피부결 개선 등의 뛰어난 효능을 자랑하며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초유만을 사용한다. 초유 내에는 락토페린(LACTOFERRIN), IGF(Insulin-like growth factor), EGF(Epidermal growth factor), 면역글로불린(IMMUNOGLOBULIN) 등 약 82가지 천연 생체 활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곽 대표는 건국대 학부시절 농림축산식품부
웹기반의 쉬운 디자인 콘텐츠 제작 플랫폼 망고보드(www.mangoboard.net)가 7월 26일 “내가 만드는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망고보드는 포토샵을 배우지 않고도 누구나 미리 제작되어진 템플릿을 웹편집기를 이용하여 쉽고 빠르게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로 비용과 제작시간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상세페이지 서비스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프리미엄 템플릿을 사진, 아이콘, 도형, 등의 그래픽요소로 수정하여 손쉽게 제작하도록 한다. 상세페이지의 특징으로는 여러 개의 슬라이드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되어 순서의 조정이나 부분적인 편집이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페이지 수량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내용 변경 시 즉각 수정하여 재 사용할 수 있으며 상세페이지 제작에 필요한 디자인 요소는 저작권 걱정없이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작된 상세페이지는 JPG, PNG, PDF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SNS등에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쇼핑몰 운영자는 망고보드내에서 썸네일이나 배너, 이벤트, 카드뉴스 같은 마케팅 이미지도 함께 제작할 수 있어 마케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상세페이지는 제
<사진: 잡마루 기업 홍보 리플렛 > 중소기업이 경력 전문인력을 프리랜서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오픈했다. (주)메인에이지(대표 장한형)는 5년 이상 직무경력을 보유한 재직 또는 퇴직 전문인력과 이들의 전문성이 필요한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 중소기업을 프로젝트 아웃소싱 방식으로 중개하는 ‘잡마루’를 공식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중장년 전문인력은 주된 경력분야에서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은 전문인력을 저렴한 비용으로 시의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 상당한 사회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메인에이지는 중소기업이 내부 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영 현안을 단기 프로젝트로 ‘잡마루’에 등록할 수 있다며 이후 자동 매칭된 전문인력 가운데 적임자를 프리랜서로 지정,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인력은 단기 프리랜서로 투입돼 프로젝트 완료 후 대금을 지급받는 방식이다. 잡마루는 프로젝트를 의뢰하는 기업과 해당 사무를 맡아 처리하는 전문인력 사이의 위임·수임계약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기존 노동 시장의 도급, 용역, 파견 등의 제도와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의 인력 중개 서비스다. 잡마루는 현재 프로젝트 의뢰
듣는 채팅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여,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채팅앱 '모히토'를 지난 7월 16일 공식 출시했다고 (주)앰버스(대표이사 나기운)는 밝혔다. 영어 뿐만 아니라 어떤 언어든 숙련되려면, 배우는 과정(learning)과 배운 것을 익히는 과정(practicing)이 각각 필요한데, 대부분의 영어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가 배우는 것에만 집중되어 있고, 배운 것을 정작 자기 것으로 익히는 과정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 착안하여 모히토를 만들게 되었다고 나기운 대표이사는 출시 배경을 설명하였다. 이제까지는 한국인들이 영어 교육에 막대한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도, 외국인을 만나면 쉬운 표현조차 제대로 말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모히토를 사용하게 되면 더 적은 노력으로도 충분히 영어실력을 기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앰버스 측은 밝히고 있다. 모히토는 하루의 특정 시간이 아닌, 일상 생활 내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채팅 서비스이다. 채팅이라는 방식을 통하여, 직접 대면하여 영어로 대화할 때 느끼는 영어공포증을 없애줌과 동시에, 배운 것을 천천히 생각하여 응용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다. 하지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