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튜터 솔루션 기업인 뤼이드(Riiid, 대표 장영준)가 115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리즈 B로 진행된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컴퍼니K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화이인베스트먼트, ES인베스터, 엔피에쿼티파트너스가 참여했다. 뤼이드는 독보적인 인공지능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토익 튜터 서비스 ‘산타토익’을 유료 출시한지 4개월 만에 BEP(손익분기점)를 돌파했고, 지속적인 성적향상 결과 데이터를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이번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뤼이드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컨퍼런스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에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AI기술 연구논문을 등재했고,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에까지 핵심특허 14건을 등록 · 출원한 바 있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또한 인간의 컨텐츠 분석과정 없이 머신러닝, 딥러닝만으로 사용자가 풀지 않은 모든 문제에 대한 보기들의 선택확률을 예측하고 최단 시간 안에 최대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학습경로를 구축, 제공한다. 뤼이드는 학계와 업계에서 모두 검증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하기 위한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밖에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팟빵’이 국내 벤처캐피털로부터 총 6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아이디어브릿지파트너스, 센트럴투자파트너스, 보광창업투자, 아이디벤처스, SBI 인베스트먼트, IBK 기업은행 6개사가 참여하였다. 2016년 20억원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이어 현재까지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85억원이다. 팟빵은 2012년 팟캐스트 플랫폼 서비스로 시작하여 250만명 사용자와 35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1만2천개의 방송이 서비스 되고 있으며 매월 200여개 방송이 새롭게 신설되고 있다. 특히 지대넓얕, 송은이&김숙 비밀보장,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등 메가히트 방송들의 등장으로 전연령의 청취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인공지능 스피커가 경쟁적으로 출시되면서 오디오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팟빵은 SK텔레콤 인공지능 스피커 NUGU를 시작으로 KT,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인공지능 스피커 사업자뿐만 아니라 르노삼성의 T2C 커넥티드 카 등과 제휴를 맺고 플랫폼 확장을 꾀하고 있다. 팟빵은 지난해 8월 개인 창작자가 콘텐츠를 유료로 판매할
image credit:셀바스 헬스케어 셀바스 헬스케어가 ‘IBK-이음 글로벌 강소기업육성 제1호 펀드’로부터 7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상환전환우선주를 7,715원에 발행하여 총 7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받아 셀바스 헬스케어의 재무구조는 개선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유치는 셀바스 헬스케어의 의료기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지난해 출시한 체성분분석기 ‘아큐닉 BC380’과 시각장애인용 점자정보단말기 ‘힘스 한소네5’의 글로벌 매출 성장세 또한 투자유치 성공의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IBK-이음 글로벌 강소기업육성 제1호 펀드’는 글로벌 강소 기업을 발굴해 투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펀드로, 1,000억원 규모로 조성되었다. 이 펀드는 삼성증권, 산은캐피탈 등 기관 투자자들의 출자로 결성됐으며, 기업은행과 이음프라이빗에쿼티가 운용을 맡았다. 셀바스 헬스케어 유병탁 대표이사는 “다양한 계열사들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 강화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2022년 셀프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 및 약 1,500억원의 매출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
@http://byfi.net/ 비피소프트(대표 장민호)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비피소프트는 손쉬운 화물 역경매 서비스인 ‘오라이’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오라이’ 서비스는 그동안 소형화물에 없던 적정 운임 요금을 제시했다. 사용자가 출발지와 배송지를 입력하면 적정 운임 요금이 제공되는데 이때 IT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와 배송 기사를 다이렉트로 연결한다. 이 결과 최대 20% 이상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 같은 경쟁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어 제이준코스메틱, 한국화장품 등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아 B2B 영역 사업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장민호 비피소프트 대표는 Nc Soft 출신 IT 전문가로 낙후된 화물 운송 시장을 시스템 선진화 하겠다는 목표로 창업했다. 그는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도 내놓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비피소프트는 지난해 말 말레이시아 투자 개발청과 ‘오라이’ 서비스를 말레이시아 현지 서비스에 대한 협약을 완료한 상태이며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을 강화했다. 또한 K-Global 300 기업에 선정 및 글로벌벤처 창업 공모전 혁신상 수
image credit :밸런스 히어로 핀테크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 (대표 이철원)가 250억 원규모의 시리즈 B2투자유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밸런스 히어로 시리즈 B2투자사애는 라인 벤처스, 네이버, 신한은행, TS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밸런스히어로는 앞서 2015년에 본 엔젤스, 메가 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8억 원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말까 지누 적 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소프트뱅크 벤처스, IMM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등으로부터 유치받았다. 이로써 밸런스히어로는 인도 핀테크 시장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아 누적 투자액 450억 원을 달성했다. 밸런스히어로는 지난 2014년 인도에서 처음 출시된 이래 3년 만에 다운로드 5천만 건을 달성했으며, 작년에는 한국기업으로는 최초로 PPI(Prepaid Payment Instrument·선지급 결제수단) 라이선스를 인도 정부로부터 발급받은 바 있다.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밸런스히어로는인도에서 핀테크 플레이어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트루 밸런스 앱에 탑재된 모바일 월렛 기능으로 리차지(충전) 할부, 전기, 수도, 케이블방송 등 공과금 납부, 소액대출, 개인 간 송금 등의 서비스를 인도 유저들에
시니어 맞춤형 방문재활간호 서비스 올봄(allbom, 대표 박승호)이 한국사회투자로부터 후속투자를 유치(금액 6천만 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봄은 지난해 9월 소셜벤처 임팩트 투자사 에스오 피오 오엔지(sopoong)에서 3천만 원 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정식 서비스 5개월 차인 올봄은 간호인력이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재활운동을 돕는 국내 최초의 방문간호 소셜벤처로 정규 재활교육을 이수한 간호인력이 근육 이완, 관절 구축(ROM), 근력 운동 등을 개별 맞춤으로 제공한다. 올봄은 기존의 방문요양이나 간호 서비스로는 충족되지 않는 노인 돌봄 수요에 착안한 서비스로, 매월 이용자가 50% p 증가하는 등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 2018년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해로 65세 이상 의료비 비중이 41.2%를 차지하는 등 은퇴 이후 노인들의 건강문제와 경제적 어려움 및 돌봄이 중요한 사회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올봄 박승호 대표는 “건강수명을 늘려 의료비 절감, 웰에이징, 사회서비스 선진화 등 사회적 가치를 높이겠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기회로 더 많은 어르신을 위한 홈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사회투자(임
HT-2 모델과 live cell imaging 시스템 구성 인터베스트(대표이사 이태용)와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대표이사 문규학) 및 컴퍼니케이파트너스(대표이사 김학범)은 홀로그래피 현미경을 사업화하고 있는 토모큐브(대표이사 홍기현)에 총 50억원을 투자했다고 지난 4월 5일 밝혔다. 토모큐브 현미경으로 측정한 다양한 암세포의 3차원 영상. ‘토모큐브’는 수 백년간 독일과 일본에서 기술과 시장을 장악해온 생명과학 현미경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벤처기업이다. 3차원 홀로그래피 현미경 기술을 상업화해서, 살아있는 세포의 3차원 영상을 염색이나 전 처리 과정 없이 실시간 획득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토모큐브는 2015년 KAIST 물리학과 박용근 교수의 교원창업 초기단계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스타트업으로, 현재까지 홀로그래피 현미경 3가지 모델을 시장에 출시하여 전 세계 21개국에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미국 MIT, 하버드의대, 독일 암센터, 아산병원 등에서 장비가 활용되고 있다. 특히, 2017년 하반기에 출시한 HT-2 모델은 세포 내부의 정밀한 3차원 홀로그래피 영상과 3차원 형광 영상을 동
영화와 드라마, 아이돌 등 대중문화 요약/정리 영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디어 스타트업 ㈜알려줌(대표: 박우성)이 크라우드펀딩과 VC, TIPS 운용사와 서울산업진흥원(SBA)으로부터 프리 시리즈A 규모(5억여원)의 투자를 유치해 미디어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크라우드펀딩(주관사: 크라우디)을 통해 21명의 투자자로부터 총 227,679,300원을 유치한 ㈜ 알려줌이, 초기 VC ‘쿨리지코너 인베스트먼트’와 TIPS 운용사 ‘빅뱅엔젤스’, 그리고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진흥원(SBA)’ 등과 추가 신주 유상증자를 진행해, 총 5억원이 넘는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지난 6일에 밝혔다. 영상 콘텐츠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미디어 시장에서, 우수한 영상 콘텐츠 제작능력으로 기관 투자 유치에 성공한 ㈜ 알려줌은, 영화와 드라마, 도서와 공연, 아이돌 등 대중문화에 대한 리뷰와 비평, 정보들을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게 요약/정리 해주는 동영상 콘텐츠로 주목받은 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이다. 박우성 알려줌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로 KSM(스타트업 장외시장) 등록요건 및 6개월 경과 후 코넥스(Konex)에 입성 조건을 갖추게 됐다.”며, “확보된 자
온라인 교육 사업을 위한 클라우드 퍼블리싱 및 스트리밍 서비스 스타트업 산타 (SANTA, 대표 박기웅)가 기술 전문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Blue Point Partners, 대표 이용관)로 부터 투자를 유치(금액 비공개)했다고 밝혔다. '산타’는 클라우드 SaaS(Software as a Service)기반으로 교육 퍼블리싱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초기 유저들로부터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재 산타는 자체 웹서비스를 통해 베타 서비스를 운영 중 이다. ‘산타’는 2017년 7월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후 12개의 유료 기관고객과 185 개의 과정을 등록하였으며, 높은 고객 만족도로 재계약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측은 “시장에 대한 정확한 문제 정의, 이를 바탕으로 단시간 내에 프로토타입을 구현해낸 실행력, 온라인 교육 분야가 지니는 글로벌 시장성, 이 3박자를 바탕으로 산타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 했다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지닌 풍부한 기술적 경험과 국내, 중국, 미국의 네트워크를 통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고 전했다. 산타의 박기웅 대표는 "기술을 통해 전세계 교육
패션 공유 플랫폼 ‘더클로젯’을 운영하는 더클로젯컴퍼니(대표 성주희)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를 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더클로젯은 시드 단계 투자를 마무리했다. 구체적인 금액은 비공개다. 더클로젯은 패션과 공유경제를 결합한 패션 공유 플랫폼이다. 고객이 가방, 의류 등 안 쓰는 제품을 빌려줌으로써 수익을 내고 필요한 제품은 빌려쓰는 방식이다. 주요 고객은 2030 직장인 여성이다. 현재 1회성 이용권 또는 최소 5만원 대부터의 월정액 이용권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더클로젯은 업계 최초로 서울 전지역 당일배송, A/S 보험 제도 등을 도입했다. 또한 전문 세탁업체와 제휴해 고객이 공유한 제품을 무료로 세탁 및 관리해주는 등 고객의 서비스 경험을 높이고 있다. 2016년 9월 출시 이후 패션 공유 참여 고객이 20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성주희 더클로젯컴퍼니 대표는 “더클로젯은 고객 스타일, 실시간 주문정보, 브랜드 등급 등의 철저한 데이터베이스 분석으로 최적의 제품을 선별하는 데 주력한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패션 렌탈 시장을 혁신하고 이용자 참여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카카오벤처스의 정신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