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레어 김남욱 대표(좌)와 오버드라이브 클라우디아 와이즈먼 디렉터(우) 엠플레어(www.mflare.co.kr)가 운영하는 어린이 전자책 도서관 ‘아이윙’(IWING)이 2017년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지원 사업)에 참가해 미국 오버드라이브(OverDrive) 사 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이윙은 이용자의 목소리 참여로 제작된 그림책 콘텐츠(스트리밍북, 오디오북)를 글로벌 전자책 플랫폼인 오버드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는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되었다. 오버드라이브는 전 세계 약 3만4000개의 도서관, 학교 및 기관에 B2B 형태로 전자책을 공급하는 세계 최대 전자도서관 플랫폼이다. 오버드라이브는 지난 2015년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라쿠텐(Rakuten)으로부터 방대한 콘텐츠와 글로벌 유통망의 가치를 인정받아 4억1000만달러(한화 4,600억)에 인수된 세계 최대의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유통 기업이다. 아이윙은 이미 ㈜케이블TV VOD를 통해 국내 11개 케이블TV 채널에 220여 편 이상의 그림책 스트리밍북 콘텐츠를 배급하고 있으며, 쥬니어네이버, 유튜브 등에 콘텐츠를 제공 중에
신선식품과 꽃, 취미까지, 바쁜 현대인의 새로운 구매 트렌드로 자리잡아가는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정기배송 산업이 각 분야별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엔 깨끗한 침구를 배송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다. 침구세탁이 귀찮고 어렵다고 느끼는 이들을 위해 착안한 클린베딩 서비스는 한달 최소 19,000 원에 1-2회 새 침구를 받아볼 수 있어 기숙사나 자취를 하고있는 1인가구가 증가하고 주거 공간이 줄어드는 현대사회에 적합한 서비스이다. 실제로 미국 의료계는 2주에 한번 침구세탁을 권고하는데 문 앞까지 깨끗하게 관리된 침구를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클린베딩은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도 인간이 하루에 가장 오랜시간 사용하는 것은 당연 침구인데 깨끗하게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당장 1분이라도 아까운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좀 더 간편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숙면할 수 있도록 돕는게 목적”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용이 완료된 침구세트는 지역 노숙자쉼터 및 유기동물보호소와 연계하여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클린베딩의 임준모 대표는 “서비스 사용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지는 비지니스 모델을 가진 최초의 기업”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홀거볼랜드 부사장(좌), 엠플레어㈜ 김남욱 대표(우) 어린이 전자책 도서관 ‘아이윙’(IWING)은 2017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지원사업)에 참가해 영국, 독일, 미국, 캐나다, 인도, 말레이시아 등 30여개 출판사와 2,000여종의 그림책 디지털 콘텐츠 제휴 상담을 하였으며, 유럽 및 북미 출판사와의 후속 계약 체결로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아이윙’(IWING)은 이미 비룡소(그림책 출판사), 이퓨처(영어교육 기업)를 비롯한 국내 3,000여개의 출판사 및 작가의 디지털북, 스트리밍북, 오디오북(백그라운드 재생) 등 63,000편 이상의 그림책 영상 콘텐츠를 서비스 하고 있으며, 이번 유럽, 북미 출판사와의 그림책 계약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를 확보하는 교두보를 마련하였고, 콘텐츠의 경쟁력과 다양성을 강화하게 되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출판사는 영국의 Ashtar Publi Limited, 아일랜드의 iCharacter, 캐나다의 Flowerpot Press 등이며, 특히 Ashtar Publi 출판사의 사무엘 제임스(Samuel James) 작품의 ‘엘리엇 앤 지나(Elliot and
혼자 여행을 떠나는 혼해족이 5년 사이 5배 이상 증가하며 여행업계에서 이들은 주목해 야 할 트렌드로 부상했다. 동사이 혼행족들이 심리, 경제적 이유로 다른 혼행족들과 일부 일 정을 함께하는 동행 트렌드도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여행 동행을 찾는 모바일 앱이 인기를 끌고있다. 자유 여행 동 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설레여행’은 여행자가 목적지와 여행 일정을 등록하면 같은 날, 같은 장소를 여행하는 여행자를 매칭시켜주는 모바일 앱이다. 설레여행 앱은 SNS를 통해서만 가 입이 가능하고 채팅방에서 서로의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정이 맞는 여행자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빠르게 여행 동행을 구할 수 있다. 때문에 동행을 만 나기 위한 심리적, 시간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유저의 여행 스타일을 미리 파악하고 앱 내 에서 실시간 채팅을 나눌 수 있어 적합한 동행을 찾기 쉽다. 2016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 후, 현재까지 약 10만명의 회원들이 설레여행을 이용해 동행을 찾고 있다. 설레여행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 운로드 가능하다. (주)라이크크레이지 소개 ㈜라이크크레이지는 여행
스타트업 마로마브(대표 최문조)가 세계 최초 모바일 VR 마인드맵 ‘로이스보드(Loisboard)’를 출시했다. 로이스보드는 기존에 종이 또는 모바일 등 2D 환경에서만 가능했던 마인드맵 제작을 3D 가상 환경에서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제약 없는 공간에서 더 활발하게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정리할 수 있다. PC VR에서는 마인드맵 소프트웨어 제작에 대한 시도가 몇 번 있었다. 하지만 모바일 VR 디바이스는 PC VR에 비해 컨트롤러의 제약이 심하다. 이 문제 때문에 이전에는 모바일 VR 마인드맵이 출시된 적 없다. 하지만 로이스보드는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스마트폰과 카드보드 기반의 VR 디바이스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마로마브는 VR 디바이스의 보급률이 낮다는 것을 감안해서 로이스보드를 VR 디바이스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앱을 실행한 다음 화면을 한 번 터치해주기만 하면 된다. 사용자들은 VR 디바이스를 착용하고 고개를 움직이는 것만으로 마인드맵의 원을 만들거나 삭제할 수 있다. 또한,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글자를 입력할 수 있다. 완성한 마인드맵은 앱 내에서 바로 3
Awair(어웨어) 실내 공기 측정기가 설치된 침실 실내 공기 측정기 개발사 Awair(어웨어, 법인명 비트파인더)가 Awair(어웨어) 앱 내 ‘수면 리포트(Sleep Report)’ 기능을 추가했다. 수면 리포트는 취침 시간 동안의 실내 공기 정보를 요약한 맞춤형 분석 보고서이다. 사용자는 매일 아침 설정된 기상 시간에 수면 리포트를 받아 볼 수 있다. 수면 리포트는 앱 업데이트 후 바로 이용 가능하다. Awair(어웨어) 수면 리포트 이미지 수면 리포트는 Awair(어웨어) 실내 공기 측정기를 통해 수집한 온도, 이산화탄소 정보를 비롯해 종합적인 Awair(어웨어) 공기 점수 및 전일 대비 공기 점수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매일 업데이트되는 ‘어웨어 점수’를 통해 공기 질이 전날이나 전주에 비교해 좋아졌는지 혹은 나빠졌는지에 대해 비교해 볼 수 있고, 종합 인사이트를 통해 침실 공기가 얼마나 숙면 환경에 적합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각자의 침실 환경에 맞는 개인화된 팁을 받아, 건강한 잠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 받을 수 있다. 이를테면, ‘침실의 이산화탄소 수치가 밤새 증가했어요. 2:45AM에는 최
블록체인 기반 의료 정보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메디블록'은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의과대학교수들 및 헬스케어 디바이스 업체와 헬스케어 산업의 리더들과 파트너십을 채결하였으며, 블록체인 건강한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해 다양한 블록체인, 보안 관련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채결하였다고 11월 14일 발표했다 의과대학교수들의 동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건강증진센터 센터장 및 가정의학과 주임교수인 박상민 교수 및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과 한현욱 교수는메디블록의 어드바이저로서 메디블록 서비스 개발에 동참하였다. 헬스케어 디바이스 업체와 헬스케어 산업의 리더들과 파트너쉽 뉴사이퍼 (Nucypher)와 제휴 메디블록은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암호화 기술력을 보유한 팀으로 알려진뉴사이퍼 (Nucypher)와 제휴함으로써 메디블록 서비스 이용자들이 보안성의 저해 우려 없이 보다 편하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메디블록은 WELT와 제휴 메디블록은WELT를 통해 수집되는 건강기록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안전하게 저장되고 교환될 수 있게 하였다. 휴레이 포지티브와 제휴 메디블록은 만성질환 치료 목적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인 휴레이 포지티브와 제휴를 맺었다. 신테카 바이
<사진: GaokaoDoc, Monster E&M, Sarah Kim 대표> 가오카오(gaokao)는 중국의 중앙정부가 시행하는 대학 입학시험을 말한다. 매년 6 월 초 중국은 온 나라의 관심을 모으고 모든 대중매체의 헤드라인에 점거하는 중요한 뉴스가 ‘국사’다. 가오카오가 중국 전역에 치러지는 이틀 동안 치르는 단 한 번의 가오카오에 의해 들어갈 대학이 정해진다. 가오카오가 운명을 바꾼다 이 말처럼 중국은 이틀 동안 치러지는 가오카오에 목숨 걸 정도로 치열하다.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왕이 중국 외교부부장이 카오카오 명문대 출신들이다. 미국 교육시장은 1000 조원, 중국 교육시장은 100 조원대 규모다. 중국 교육산업은 경제만큼이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관영지 인민망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사교육 시장 규모는 136 조원을 넘어섰다. 중국 부모들은 자기 자식을 일류 대학에 보내려는 마음이 간절하다. 평균 교육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한 번밖에 없는 시험으로 인한 긴장감과 부담감이 극대화되며 가오카오를 대비하는 학생들은 큰 심리적 압박감을 느낀다. 글로벌 스타트업 ‘GaokaoDoc’ (대표 Sarah Kim, Lewis Kim)
음악 검색 엔진 서비스를 개발하는 음악 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 뮤지카노트(대표 송재현)가 음악 전공자 및 지망생을 위한 온라인 연주 강의 서비스를 론칭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유망기술기업 지원 전문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입주사 뮤지카노트가 특정 음악에 대한 프로 연주자, 음악대학 교수진 등의 해석을 통해 연주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뮤지카노트 온라인 음악 강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뮤지카노트 온라인 음악 강의 서비스는 거장들의 작품 해석과 연주 철학을 배워서 음악의 표현력을 높이고 싶은 전문 연주자, 주로 예술중학교 및 고등학교, 음악대학 등 입시를 목표로 하는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뮤지카노트 서비스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음악 연주자의 강의를 집에서 편하게 수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오프라인 레슨에 비해 훨씬 낮은 가격으로 수강이 가능하며, 정리된 강의 내용으로 반복 수강도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악보 인터페이스에 연결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현재 어느 부분을 강의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뮤지카노트는 2015년에 설립, 음표로 멜로디를 입력하면 해당 멜로디가 나오는 음악을 찾을 수
한국 최대 수공예품∙수제먹거리 장터앱 ‘아이디어스’를 운영중인 (주)백패커의 김동환 대표가 2017 세계기업가정신주간을 맞아 개최된 ‘2017 청년기업인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글로벌기업가정신네트워크,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카우프만재단,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하는 청년기업인상은 한 해 동안 국가 경제발전과 청년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청년창업가를 포상∙홍보함으로써 청년창업 의욕 고취 및 노고를 격려하고자 시상하는 행사다. 백패커는 수공예 작가들의 온라인 판로를 열어주고자 2014년 모바일 커머스인 ‘아이디어스’를 선보이며 매년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장터 앱으로 성장했다. 현재 ‘아이디어스’는 악세서리, 가죽공예, 도자기, 천연비누, 수제먹거리 등을 제작∙판매하는 약 3천명의 수공예품∙수제먹거리 작가들이 입점해 5만개에 달하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백패커 김동환 대표는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서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수공예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 할 수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