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5 (토)

스타트업

어린이 전자책 도서관 ‘아이윙’ 유럽, 북미 출판사와 콘텐츠 계약 체결로 세계화 첫걸음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홀거볼랜드 부사장(좌), 엠플레어㈜ 김남욱 대표(우)


어린이 전자책 도서관 ‘아이윙’(IWING)은 2017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지원사업)에 참가해 영국, 독일, 미국, 캐나다, 인도, 말레이시아 등 30여개 출판사와 2,000여종의 그림책 디지털 콘텐츠 제휴 상담을 하였으며, 유럽 및 북미 출판사와의 후속 계약 체결로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아이윙’(IWING)은 이미 비룡소(그림책 출판사), 이퓨처(영어교육 기업)를 비롯한 국내 3,000여개의 출판사 및 작가의 디지털북, 스트리밍북, 오디오북(백그라운드 재생) 등 63,000편 이상의 그림책 영상 콘텐츠를 서비스 하고 있으며, 이번 유럽, 북미 출판사와의 그림책 계약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를 확보하는 교두보를 마련하였고, 콘텐츠의 경쟁력과 다양성을 강화하게 되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출판사는 영국의 Ashtar Publi Limited, 아일랜드의 iCharacter, 캐나다의 Flowerpot Press 등이며, 특히 Ashtar Publi 출판사의 사무엘 제임스(Samuel James) 작품의 ‘엘리엇 앤 지나(Elliot and Gina)’ 시리즈는 이미 중국, 일본, 브라질, 터키 등에서 유통 중이며, 영어를 공부하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사로잡은 인기 도서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체코 출신 그림책 거장, 루드밀라 제만(Ludmila Zeman)의 작품도 ‘아이윙’(IWING)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로 그려낸 수준 높은 작품은 전세계의 아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윙’(IWING)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교감하는 감성 중심의 서비스에서 해외 그림책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외국어 학습 및 동기부여를 위한 교육 서비스로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모들이 자녀의 외국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자녀의 나이와 수준에 맞춰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영유아 시기의 책 읽기 습관은 부모가 어떻게 환경을 만들어 주느냐가 아이의 성장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림책의 문장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경험이 자녀의 창의력과 사고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  


엠플레어(www.mflare.co.k)의 김남욱 대표는 “아이윙(IWING)은 전문 성우가 제작한 사운드북과 부모와 자녀가 녹음한 63,000여 편의 그림책 영상 콘텐츠의 제공으로 공동 서재 및 공동 육아 라는 공유경제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서비스 출시 이후 지난 3년간 한국어 1,800,000개의 그림책 문장 데이터와 90% 이상 동일한 약 195,700분의(17% 유아 음성 데이터) 음성데이터를 확보하였으며, 이번 외국어 그림책 원서 제휴를 통해 외국어 문장과 음성 데이터를 확보하여 글로벌 어린이 전자책 도서관으로 확대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이윙(IWING)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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