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전문 로펌 Park & Associates IP Law, PC (일명 ”Park Patents”)의 대표인 박현종 특허변호사(겸 변리사)입니다. 저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저희의 웹사이트 (www.parkpatents.com)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금번에는 지난 칼럼에 이어서 저희 펌에서 진행한 유망한 중소기업의 특허출원 및 등록 사례를 하나 더 소개해 드립니다. 금번의 내용은 플라스틱 주방용기 등 플라스틱 및 고무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 판매하는 썬라이즈(주)에서 출원한 밀폐용기에 대한 특허출원건 2건에 대한 것입니다. 그 중 첫 번째 건의 발명의 명칭은 “CONTAINER AND CONTAINER COVER FOR SEALING THE CONTAINER OPENING”이며, 출원인은 2004년 8월 PCT 국제특허출원을 진행한 후 2006년 2월 저희 펌이 아닌 다른 미국 내 어느 특허 로펌을 통해 미국 특허출원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2008년에서 2011년 상반기에 걸쳐 해당 특허 로펌의 미국인 특허변호사들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선행기술에 대한 진보성 결여 등의 사유로 여러 차례 거절 이유 통지서
어떻케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수 있을까?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불과 십여년 전만 해도 한국및 미국 비디오 가게들이 시카고에 많았다. 특히 한국 분들은 주말마다 까만 비닐봉지에 한국 비디오 10개씩 20개씩 빌려서 주말동안 드라마 하나를 섭렵하곤 하였다. 또한 미국 분들도 금요일 저녁에 블락바스터 비디오 가게에 들러서 미국 영화나 드라마 또는 게임등을 빌리는 것이 주말 행사중의 하나였다. 이제는 비디오를 빌려보는 사람들은 드물고, 인터넷으로 영화나 드라마등을 보고 또는 게임등을 한다. 그것도 많은 경우에 공짜로 본다. 비디오가 사라지고, 그와 동시에 많은 비디오 가게들이 문을 닫았고 대형 체인인 블락버스터 회사까지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비디오 테이프만 아니라 DVD도 사라져 가는 시대가 되었다. 불과 40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반짝했던 비디오 테이프의 역사를 알수있다. 소니는 베타로 알려진 비디오테이프를 1975년에 개발했다. 거의 동시에 JVC는 VHS 비디오테이프를 개발하였다. 베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32만 5000대’! 자동차판 ‘아이폰’으로 불리는 미국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모터스의 ‘모델 3’가 일주일 동안 받은 사전주문 숫자이다. 테슬라가 일주일 예약받은 32만 5000대의 차만 다 팔아도 140억 달러(약 16조 20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 모델 3 가격은 3만 5000달러(약 4000만 원). 테슬라가 현재 판매 중인 세단 ‘모델 S’나 스포츠 실용차(SUV) ‘모델 X’에 견줘 저렴하다. 최초 발매 기종인 테슬라 로드스터는 영국의 로터스 엘리스를 새시 베이스로,2차 전지를 이용해 최고 시속 209.3㎞를 낼 수 있는 후륜구동 스포츠카이다. 2차 전지는 특이하게도 전기자동차용 대형전지가 아닌 노트북 등에 많이 쓰이는 18650 리튬이온 배터리 6,800개 이상을 사용한다. 차의 대부분이 배터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엘론 머스크가 이미 전기차 구상단계에서부터, 전기차 전용 리튬폴리머 전지가 별다른 기술적 장점
어떻케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수 있을까?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자동차 기름값이 몇년전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 전기차및 하이브리드 차들이 양산되고 또 세일 개스가 많이 생산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지금은 전기차에 약간 밀리고 있지만 토요타는 20년 전인 1997년에 전기 개스 혼합으로 쓰는 하아브리드 차 프리우스를 출시하였다. 하이브리드는 어떠한 동력원 2가지 이상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이중 엔진이 꺼진 상태에서도 주행 가능한 것을 풀-하이브리드, 엔진이 꺼지지 못하고 출력보조만 받는 방식을 마일드 하이브리드라고 부른다. 동력의 흐름에 따라 엔진과 모터가 각각 작동하는 것을 병렬식, 엔진은 전기만 만들고 이 전기로 모터를 구동하는 직렬식으로 나뉘기도 한다. 구동은 도요타 특유의 풀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저속에서는 전기모터만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다. 의외로 이게 운전자 입장에서나 보행자 입장에서나 상당히 위험한데, 전혀 기척이 없다 보니 모는 중에 운전 감각이 흐트러질 수 있고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오늘의 발명도 의도하지 않게 실수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케이스 중에 하나이다. 세계 최대 생활용품회사인 P&G(프록터 앤드 갬블)의 별명은 ‘아이보리 타워(Ivory Towers·상아탑)’다. 이 회사 히트상품인 아이보리 비누가 탑처럼 쌓여 세계적인 회사를 만들었다는 뜻이다. 한국 속담으로 '티끌모아 태산'이 비슷한 뜻이겠다. 이 회사 공동창업자인 윌리엄 프록터와 제임스 갬블은 동서지간으로 각각 양초와 비누를 만드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장인이 두 사람을 불러 비슷한 원료를 쓰는 사람끼리 동업하면 더 나을 것이라고 권해 1837년 P&G를 세웠다. 미국 남북전쟁(1861~1865) 중에 비누와 양초를 전쟁물자로 납품하게 되면서 돈을 번 이들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왔다. 1879년 혁신적인 비누를 개발한 것이다. 당시까지만 해도 끈적끈적한 덩어리를 잘라서 비누로 팔았는데 P&G는 물에 뜨는 비누를 개발해 대히트를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때로는 대박 발명품이 우연히 발견된 경우가 많다.그중의 대표적이 케이스가 화이자 제약회사의 ‘비아그라’이다. 비아그라의 원료인 ‘실데나필’은 처음부터 발기부전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다. 실데나필의 원래 임무는 새로운 방식으로 고혈압을 치료하는 것이었다. 실데나필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를 보이는지, 그리고 부작용은 없는지 검사하는 과정에서 동물 실험에서는 일단 합격이었다. 이후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거쳐야 하는데, 첫 단계에서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약이 투여된다. 시험 결과 고혈압치료제로 부적격이었고 협심증 치료제로도 오래전에 개발된 니트로글리세린에 비해 훨씬 작용이 약하다는 점이 밝혀졌다. 이런 상황에서 1992년 내약성 실험(최대 용량을 투여해 부작용을 관찰하는 실험) 결과 흥미로운 부작용이 발견됐다. 8시간마다 50mg을 10일간 복용한 사람에게서 다른 긍정적인 부작용이 (?) 보고된 것이다. 이미 막대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아침에 일어나서 TV에서 일기예보를 보던 습관이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일기예보를 보게 되었다. 일기예보에 따라서 옷을 두툼하게 입을지 간편하게 입을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아침과 저녁에 기온차가 심한 시카고는 일기예보를 안 보면 감기 걸리기가 쉽다. 모든 산업발전과 기술개발에 온도가 미치는 영향은 실로 크다 할 수 있다. 알맞은 온도가 유지되어야 새로운 발명이 가능한 경우가 수없이 많고, 발명 후에도 온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그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사람은 온도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이다. 그렇다면 온도계는 언제 누가 발명했을까? 첫 번째 온도계의 발명가를 만나려면 17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선생님, 성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뭘, 모두 자네들의 도움 덕분이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기체 온도계를 발명하고 그 제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갈릴레이와 함께 축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얼마 전에 ‘와일드 파이어’라는 식당에 갔다. 공짜로 나온, 옥수수빵, 검은 식빵 등이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나온 메인 디쉬인 주문한 음식을 많이 남기게 되었다. 부드러운 빵을 어떻게 썰었기에 본래의 맛과 모양을 유지하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집에서 빵을 썰다 보면 모양도 흐트러지고, 또 금방 마르기 때문이다. 1912년 미국의 미조리주에 사는 오토 로웨더씨는 보석 세공과 시계수리를 하면서 잘 운영하던 보석상을 갑자기 팔았다. 그 이유는 식빵을 써는 기계를 만들기 위해서 이다. 그때까지 식빵은 미리 썰어 놓으면 신선도가 떨어지고 딱딱해지기에 먹기 직전에 칼로 써는 것이 상식이었다. 하지만 오토 씨는 식빵을 미리 썰어놓아도 잘 포장해놓는다면 말랑말랑하게 오래 보관하고, 썰지 않고 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의 연구와 빵 써는 기계의 개발과 대량 생산은 생각보다 길어져서, 1928년에나 되어서 ‘미리 썰어둔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가족끼리 여행할 때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는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하는 일이다. 그래서 어느덧 가족 여행 시 스스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셀카봉이 필수가 되어 버렸다. 1980년대 카메라 회사인 미놀타의 개발자였던 일본인 우에다 히로시(왼쪽)는 부인과 함께 찾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봉변을 당한 뒤 셀카봉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한 소년에게 사진을 부탁했는데, 그 소년이 카메라를 들고 도망쳤기 때문이다. 남은 여행 내내 촬영을 부탁하는 게 꺼려졌던 우에다는 늘어나는 장대 끝에 카메라를 붙이는 셀카봉을 개발했다. 옛날식인 필름 카메라엔 촬영 즉시 확인할 액정 화면이 없었기 때문에 카메라 앞에 거울을 붙여 사진 구도를 잡도록 했다. 그러나 당시 카메라는 장대에 붙이기엔 무거웠고, 인화한 사진은 NG컷이 되기 일쑤였다. 우에다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확실히 시대를 너무 앞서 나간 ‘새벽 3시 발명’이었다”라고 회상했다. 3
혁신적인 스타트업 창업가들은 본래 2017.7.17부터 합법적으로 미국에 체제하며 기업활동을 할 수 있었으나 연방국토안보부(DHS)가 시행 일주일 전에 합법적인 절차없이 내년 2018.3.14일 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하고 이 후에 외국인 혁신 창업 프로그램 폐지안을 백악관 예산관리국에 공식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지안은 백악관 예산관리국이 검토한 후 연방관보에 게재,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 공식 폐지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밖에도 전문직 취업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들에 대한 노동허가 발급을 중단시키는 절차를 밟는 등 각종 외국인 취업 정책을 백지화 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미 벤쳐캐피탈 협회(National Venture Capital Association, 이하 NVCA)가 잠정 연기 명령이 공청회를 열지 않는 등 일반적인 법적 요건을 위배했다는 점과 미심쩍은 법적 근거를 이유로 연기되었다는 점을 들어 올해 9월에 연방국토안보부를 상대로 IER의 시행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바 있고, 이에 대해 워싱턴 D.C. 지방법원은 12월 1일에 원고(NVCA) 승소 판결을 내려 USCIS가 이 행정 명령을 바로 시행하도록 했다. 따라서 연방이민 서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